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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인지 경제인지는 독자가 판단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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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47쪽 짜리 미국 테이블 제작 업체 사장의 일기 형식 분투기 입니다.28년간 회사를 운영했고 큰 이익을 얻지 못한 것은 고사하고 몇 번이고 파산할 뻔한그가 지금도 버티고 있는 이유와 힘에 대해 그리고 아픔 등에 대한 이야기가 곳곳에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아프면서 참 좋았습니다.     사장의 길은 이렇구나 그리고 엄청 힘을 내야하고 가족과는 이렇게 지내야겠구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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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447쪽 짜리 미국 테이블 제작 업체 사장의 일기 형식 분투기 입니다.

28년간 회사를 운영했고 큰 이익을 얻지 못한 것은 고사하고 몇 번이고 파산할 뻔한

그가 지금도 버티고 있는 이유와 힘에 대해 그리고 아픔 등에 대한 이야기가 곳곳에

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아프면서 참 좋았습니다.

 

    사장의 길은 이렇구나 그리고 엄청 힘을 내야하고 가족과는 이렇게 지내야겠구나

하는 것을 귀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작은 회사 사장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사업생존기"가 딱 맞지 싶네요

 

446쪽에서

    그럼 가장 다사다난했던 해와 나머지 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거다. 다음 날 무슨

일이 생길지 전혀 몰랐다는 것, 지금도 모른다.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다.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는 일의 예측 불가능한 본성, 일상 업무들이 느닷없는 사건

들과 부대끼는 방식,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불완전한 정보를 토대로 내릴 수밖에 없는 방식도,

무엇보다 나는 유연해야 했고 어떤 도전에도 반응할 준비가 돼 있어야 했다.

 

          -중략-

 

    나는 여전히 매일 사무실에 나가서 닉과 댄에게 인사하고 작업장을 돌면서 일이 어떻게 돼

가는지 본다. 이것은 멋진 선물이다. 우리를 위협하는 광범위한 경제적 요인들에도 내 조그만 작업

장은 여전히 살아 있고 여전히 품질 우수한 제품을 행복한 고객에게 전달한다.

 

 

    저의 전문능력이 무엇인가?를 질문 받았습니다. 의외의 강인함이 떠오르네요. 존경하는

그리고 동시에 아쉽게 생각하는 선배가 해주신 말씀인데 지금이 그 의외의 강인함이 필요한

싯점이라 생각됩니다.

 

    2년 후에 작은회사의 사장이 될지? 1인 자영업자가 될지? 친구 밑에서 일을 할지?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지만 지금 711일이 남은 지금은 그 준비를 차근차근 때로 성급하게 때로 한숨 쉬고 때로

가슴 벅차게 준비하려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8.01.19.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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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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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현실적이다. 심플한 제목만큼이나, 그냥 그대로다. 사장이 쓴 일기다. 저자는 주문 가구를 제작하는 소기업을 운영한다. 너무 당연하게 제조업이고, 뭐 굳이 제조업 경영에 대해 알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만한 IT기업을 준비중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도 알맞을 책이다. 분야만 다를 뿐이지 경영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고난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거의 다 이기 때문이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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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현실적이다. 심플한 제목만큼이나, 그냥 그대로다. 사장이 쓴 일기다. 저자는 주문 가구를 제작하는 소기업을 운영한다. 너무 당연하게 제조업이고, 뭐 굳이 제조업 경영에 대해 알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만한 IT기업을 준비중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도 알맞을 책이다. 분야만 다를 뿐이지 경영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고난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거의 다 이기 때문이다.


평소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기에 가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어떻게 가구가 제작되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목공의 세계가 어떤지도 알게 되었다. 물론 가구를 주문제작할만큼의 돈도 없기에 관심이 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가구를 제작할 때 얼마나 많은 전문성이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물론 이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부차적인 지식일 뿐이다. 핵심은 역시나 제목대로 사장의 업무와 일기다.


일기에서 보듯, 사장해먹기는 결코 쉽지 않다. 여태 몇몇 권의 사장학 책을 읽었다. 너무나 당연하거나 다소 비현실적인 표어를 외치는 책들도 있었다. 너무 현실적이고 마치 내 자신의 일처럼 재밌게 읽은 책들도 있었다. 하지만 공통점에 있어서는 같았다. 사장은 힘들다는 것. 신경쓸 것도 많을 뿐더러 해결해야될 일도 산더미다. 뭐 하나 간단하게 지나가는 일 없고,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뽑느냐에 따라 경영에도 지장이 있고, 어떻게 업무를 가르치고 그들의 역량을 돋우고, 이끌어 나가고, 함께 가는 걸 정하는 일도 모두 다 사장의 몫이다. 힘든 업무이지만, 저자는 이를 그저 지루하고 의미없게 바라보지 않았다. 이는 유머와 어우러진 글에서도 보인다. 사업 생존기인 동시에 인생기가 아닐 수 없다.


어설프게 사장을 준비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봐야할 것이다. 직원일 때 사장을 바라보면 그저 하는 일도 없이 빈둥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끝없는 잔소리의 화신이라든지. 물론 사장답지 않고 결코 사장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들도 사장 자리에 앉아있는 회사도 있다. 이런 회사든 저런 회사든 공통점은 역시 사장은 힘들다는 것이다. 사장학의 현실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d*******2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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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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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살아남는 회사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상가 건물을 관리하는 직원으로 임차인 등의 상황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아 보인다. 뭔가를 할 줄 아는 것, 즉 자신이 가진 기술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소자본 창업의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프랜차이즈나 음식점 등 표준화된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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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살아남는 회사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상가 건물을 관리하는 직원으로 임차인 등의 상황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아 보인다. 뭔가를 할 줄 아는 것, 즉 자신이 가진 기술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소자본 창업의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프랜차이즈나 음식점 등 표준화된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아이템으로 인식되는 듯하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영업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환경의 변화에 쉽게 좌절되기가 쉽다. 그리고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복잡해질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전문 경영인도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세부적인 상황이나 내용들을 자세히 기술해놓았다. 사장은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돈이다. 특히 현금을 어떻게 관리하는 가에 따라 회사의 생사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측면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듯하다.

 

미국은 기회가 많은 나라이지만, 위기도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변수가 많아서 저자가 제대로 얼마만큼 인지를 하면서 기록했는지는 경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표현이 많지 않아 알 수는 없지만, 경험으로 슬기롭게 대처한 부분이 많은 듯하다. 직원의 경험은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거나 기계로 대체하면서 극복이 가능한 영역이 많지만, 사장은 회사를 움직인다는 측면에서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면 위기를 초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지식도 어느 정도 갖고 있겠지만, 경험에 대한 의존이 많은 듯하다.

 

성공사례에 대한 책들은 경영 관련 잡지나 CEO 등의 저서를 보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실패나 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은 듣기 힘든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두 가지의 양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듯하다. 회사의 성장과 쇠퇴는 사이클을 가지고 반복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된다. 물론 특수한 경우에는 수직 성장하는 회사들도 성공사례로 이야기되지만, 이런 회사는 많지 않은 듯하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보편적인 회사라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혼자서 회사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이 아니라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독자들과 이메일 등으로 교감을 하면서 만든 내용이기에 읽을 가치가 더 있는 듯하다. 한국의 정서와는 거리가 있지만, 사장 이야기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통용되는 가치가 있는 듯하다. 자영업자가 많은 한국에서는 사장으로 살아남는 이야기를 듣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성공사례들을 보면 남들과 다른 전략과 사장의 독특한 성공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천호식품이나 총각네 야채가게, 자수성가한 사장들의 이야기들을 보면 자신만의 이야기나 비법들을 성공 노하우로 다룬 이야기들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자영업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시각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공감하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패나 위기를 줄일수록 회사의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생각된다. 시행착오를 줄이기를 원한다면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s******6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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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다운스 저의 『사장 일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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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다운스 저의 『사장 일기』 를 읽고우선 일기라는 제목이 너무 좋다. 누구든지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생활을 자신 있게 한다는 것이고, 뭔가 앞서 나가는 삶을 산다는 것이라고 내 자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위치나 막중한 지위에 있는 사람인데도 일기를 써가면서 생활해 나간다면 그 분야에서의 그 어떤 사람들보다는 단언코 앞장 서 나가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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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다운스 저의 사장 일기를 읽고

우선 일기라는 제목이 너무 좋다.

누구든지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생활을 자신 있게 한다는 것이고, 뭔가 앞서 나가는 삶을 산다는 것이라고 내 자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위치나 막중한 지위에 있는 사람인데도 일기를 써가면서 생활해 나간다면 그 분야에서의 그 어떤 사람들보다는 단언코 앞장 서 나가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그 만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충실하면서 생산적으로 자신을 다스리면서도 자신만의 큰 뜻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는 멋진 과정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도 '사장일기'.

너무 제목이 인상적이다.

솔직히 한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일기를 쓰고, 이를 자신 있게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쉽지 않다는 데 있다.

그런데 비록 아주 큰 회사가 아닌 작은 회사의 사장이라 할지라도 파란만장 좌충우돌, 실패와 지름길에 대한 사장으로서의 솔직한 생각과 진지한 삶이 담긴 생존기와 회고록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미국에서 발행된 책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일이기에 이런 기회에 우리 독자들도 나름대로 많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사업을 하고 있는 많은 사장들이나 앞으로 사업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업이 삶이고, 배움이고, 싸움이기도 한 사업에 관한 솔직한 '사장 생활'!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가장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할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자세히 확실하게 일기라는 하루일과 기록을 통해서 말이다.

사업의 홍수에서 생존한 소규모 가구 업체 회사의 사장이 풀어놓는 아주 꼼꼼한 기록의 사장 생활의 이야기들이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들이 아주 상세하게 잘 나타나 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과 함께 가장 고민거리의 하나인 직원 고용과 해고, 거래자와의 협상, 기계의 도입 등에 대한 것 등에 대한 것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지리라 믿는다.

어쨌든 회사 경영에 따른 거의 모든 업무가 망라된 내용들이 언급이 된다.

직원의 채용과 내보냄, 수입과 지출의 고민, 가구의 제작과 판매의 고민, 영업 확보를 위한 처절한 싸움 등의 내용들이 사장일기에 모두 기록되어져 있어 언제든지 읽고서 교훈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록을 통해서 더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미국의 경우지만 이 세상 모든 사장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마음이고 확실한 자세라고 생각을 한다.

이 세상 모든 회사들이 이 책의 교훈을 바탕으로 사장의 멋진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이 좋은 전략으로 운영을 통해서 모두가 이기는 전략으로 고객과 사장과 기업, 모두가 성공하고 승리하는 최고의 순간으로 장식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피력해본다.

"사장 경영 성공-사업 성공!“ 

m***3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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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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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   사업! 사업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이득과 연결된다. 돈을 버는 것! 그것이 바로 사업을 하는 이유다. 작은 사업체라고 해도 그 안의 과정은 작은 수레바퀴들이 모여서 하나의 거대한 움직임을 이룬다. 디자인, 마케팅, 생산, 물류, 보증서비스, 종합관리 등 여서 가지 주된 수레바퀴들이 돌아간다. 하나의 단계들이 움직이면서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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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

 

사업! 사업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이득과 연결된다. 돈을 버는 것! 그것이 바로 사업을 하는 이유다. 작은 사업체라고 해도 그 안의 과정은 작은 수레바퀴들이 모여서 하나의 거대한 움직임을 이룬다. 디자인, 마케팅, 생산, 물류, 보증서비스, 종합관리 등 여서 가지 주된 수레바퀴들이 돌아간다. 하나의 단계들이 움직이면서 종합적으로 마침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셈이겠다.

가구를 만드는 회사의 사장의 이야기다. 크지 않고 작은 회사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정감이 간다. 통장 잔고를 항상 생각하며 사업을 해야 하는 이야기에는 무척 공감이 간다. 잔고가 바닥이 나면 큰일이 난다. 그런 위기의 이야기도 있고, 잘 나가는 시절의 이야기도 있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파고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사장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저자처럼 맹렬하고 정열적으로 일한 적은 없지만 자영업을 해 본 적이 있기에 무척 공감하였다. 예전에 이 책을 접했다면 더욱 열심히 자영업을 하지 않았을까 한다. 인쇄 광고에서 온라인 광고로 넘어온 사연은 마케팅의 변화를 알려준다. 네이버나 다음 등의 광고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미국에서 구글의 위치는 한국의 네이버보다 파급력이 더욱 크겠다. 일찌감치 이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광고에서 큰 효과를 보았다. 운이 좋았다고 겸양을 하지만 그것도 결국 준비가 되었기에 얻을 수 있었다고 본다.

사장의 고민이 곳곳에 있다. 직원 고용과 해고, 거래자와의 협상, 새로운 기계의 도입 등에 대해서 항상 고민한다.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다. 선택들이 모이고 모여 회사는 운영된다.

모두가 이기는 전략이라! 회사가 좋고, 고객이 좋은 전략! 괜찮아 보인다. 유기적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환상적이다. 예전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이런 모두에게 좋은 전략이 사용될 수도 있다.

사장이 갑질만 하고 사는 건 아니다. 오히려 거래처에 가서 허리를 굽실 거릴 때가 많다. 거래처의 잘못 때문에 클레임이 발생하여도 결국 좋은 거래를 위해서 as를 해주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작은 기업이나 가게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군소리를 못 하고 얼간이가 된 기분이라고 하는데, 직접 경험해보면 절실하게 깨닫는다.

사장은 살아남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야 한다. 위아래 일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행해야 사업이 망하지 않는다. 저자가 바로 그렇다. 고심을 하면서 사업을 원활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매우 열정적으로 일한다. 미국에서 마치 일벌레처럼 일한다고 할까? 미국인이지만 동양적인 정신의 면모가 보인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공통적인 면모가 있는 것이다.

사장일기는 단순히 사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고군분투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읽다 보면 푹 빠져들 수밖에 없다.

현실적인 이야기이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f*******p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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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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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자 희망이랄 수 있는 사장, 즉사업가는 크든 작든간에 우리 사회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자 바라마지 않는꿈과같은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말할 수는 없다.우리 사회의 수 많은 사업가들을 조사해 본 결과 실제 직장을 다니는것 보다사업으로 잘 먹고 사는 경우가 너무도 빈약하다는 사실은 너도나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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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자 희망이랄 수 있는 사장, 즉
사업가는 크든 작든간에 우리 사회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자 바라마지 않는
꿈과같은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말할 수는 없다.
우리 사회의 수 많은 사업가들을 조사해 본 결과 실제 직장을 다니는것 보다
사업으로 잘 먹고 사는 경우가 너무도 빈약하다는 사실은 너도나도 사장이야를
외치기 보다는 기업이나 경제의 생태를 모르고 있는 경우이며 우리의 시각에도
그야말로 잘나가는 대기업이나 번듯한 외형만을 보여주는 TV 드라마 같은
메스컴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부여된 업무나 자신에게 할당된 창의적인 일만 해도 크게
무리가 없지만 사장은 다르다.
기업의 크기에 조금은 영향이 있지만 대부분 제품, 생산, 디자인, 물류, 마케팅
등 다양한 일들을 거의 혼자 해내야 하는 어려움이 필연처럼 다가선다.
물론 사람이란 환경에 적응하는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수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은 그저 '사장'이라는 직함만
가지고 있는 껍데기와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의 저자 폴 다운스는 맞춤현 소규모 가구 제작업체 '폴 다운스 캐비닛
메이커스'의 사장이며 이 책은 사장이란 자리의 존재이유와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장의 1월부터 12월까지의 한 순간도 쉽지 않은 나날이지만 그의 현실 은행
잔고와 현금상태, 계약 가치 등을 각 장의 첫페이지에 실어두어 기업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해주고 있으며 거대기업이 아닌 소규모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사장은 또 어떻게 모든것들을 이끌어 나가는지를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사업상의 문제들은 같은 소규모 기업들이라면 모두 돈과 관련된 것들이고
돈이 마르면 기업 운영이 힘들어 진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아마도 소규모 기업들의 또 다른 사장님들이라면 동병상련의 아픔이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탈피했는지에 대해 참고할 수 있으며 이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싶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사업을 하는 사장들도 자신을 사랑하지만 자신을 투자해 기업을 살리고 기업에
몸담은 사람들을 더 사랑하게 된다.
경영이 어려운 것은 이렇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기업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때 사장의
역할도 더욱 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n********1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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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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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장일기>는 소규모업체를 운영하는 ceo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소제목처럼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생존기가 말그대로 리얼하게 펼쳐지는 책이라 소규모 업체는 도대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는 다시 없을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제로 주문형 테이블을 주문생산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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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장일기>는 소규모업체를 운영하는 ceo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소제목처럼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생존기가 말그대로 리얼하게 펼쳐지는 책이라 소규모 업체는 도대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는 다시 없을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제로 주문형 테이블을 주문생산하는 업체를 운영하는 저자가 1년여에 걸쳐 자신의 업체를 운영하면서 있었던 거의 모든 일들을 상세하게 기술한 책으로 읽는 것만으로 이 회사를 내가 운영하는 것처럼 회사의 문제와 진행방향을 볼 수 있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주문형 테이블을 생산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대략적으로 회사가 운영되면서 일어나는 자금회전문제라든가, 계속해서 바뀌는 주변사회문제라든가, 제품의 홍보문제, 직원문제 등은 어느 업체나 겪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를 나혼자만 겪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안도감과 함께 문제해결에 어떠한 선택지가 있는지를 좀더 알게 되는 것 등이 이 책을 읽는 이점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다보면 도대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질만큼 상세한 내용들이 먼저 다가오고, 그 다음으로 느껴지는 것은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의지이다. 큰 업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자의 회사는 매주 입출금을 체크하고 직원의 해고를 고민해야 하는 회사이다. 생각해보면 매달, 매주, 매일 고정적으로 지출해야되는 돈들은 일정하니, 일정하게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일이다. 거기다 주문형 테이블의 주문이라는 것은 같은 업체에서 일정하게 주문이 들어올 수 없는 분야가 아닌가. 테이블을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사는 곳이 어디있을까. 그저 저 회사의 물건이 좋더라 정도의 입소문이 다가 아닐까 싶다보니 아무리 쪼달려도 홍보비를 줄일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 수입이 줄면 맨먼저 자신의 월급을 중단하고, 매일매일이 외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데 어떻게 위장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남나 싶기도 하다. 책 속에 나온 말처럼 20여년을 망하지 않고 버텨냈다는 것 자체가 경영에 재능이 있다는 증거같기도 하다.


책의 마지막즈음에 재능있는 직원인 윌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지금의 목공분야가 아닌 다른 업종을 택했더라면 어땠을까에 대해 저자가 생각해보는 부분이 나온다. 자신 또한 아이비리그를 나와서 목공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남들에게 성공으로 비춰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다.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인간은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에는 남의 눈이 아닌 자신이 만족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한다.

m***7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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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장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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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일기인데 일기라고 하기에는 모든 업무가 망라 되어있다. 하루일과가 고스란히 전해진다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사람들을 채용하고 떠나보내기를 반복하고 그리고 수입과 지출을 고민하고제작과 판매를 고민하고 영업 확보를 위한 처절한 싸움이 사장일기에 모두 기록되어져 있는 것이다회사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체크포인트도 많아지고 그에따른 사람들 관리도 필요하고 영업확장을
"[서평]사장일기입니다" 내용보기

사장일기인데 일기라고 하기에는 모든 업무가 망라 되어있다. 하루일과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사람들을 채용하고 떠나보내기를 반복하고 그리고 수입과 지출을 고민하고

제작과 판매를 고민하고 영업 확보를 위한 처절한 싸움이 사장일기에 모두 기록되어져 있는 것이다

회사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체크포인트도 많아지고 그에따른 사람들 관리도 필요하고 영업확장을

위한 아이디어도 짜매야 하는 자리가 바로 사장이라는 말이다. 사장은 누구나 할수 있는 자리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자리이기도 하다.

직원들 뿐만아니라 직원들의 가족까지도 책임질 의무가 부여되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더 와롭고 더 힘든 자리이고 뼈와 살을 깍아내어야 하는 자리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사업이 삶이고, 싸움터인 사장은 모든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책임져야만 하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더 처절해질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고통은 작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었고 그래서 이런 고통과 어려움을 세상에 내놓게 된것이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일이였기에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또 배워나가고 있는것이다

직원들도 모르고 가족도 모른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가족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우면 어렵다고 이야기도하고 도와달라고 해야한다. 그러면 조금씩 어려움도 함께 극복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다

모든 사장이 겪는 어려움, 사업을 하면서 위기는 어떻게 관리하고 자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수입과 지출목표는 어떻게 매궈가야하는지 말이다

어려울때일수록 사람들을 좀더 유용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사람들을 내보내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말이다.

호황일때는 불황을 준비하고 불황일때는 더더욱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아래 정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하는것또한 필수불가결이다

그렇지만 신중해야한다. 그리고 부족한 사람은 다시한번 뛰게하고 용기를 북돋워 줄 필요성을 있지

않나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으로 인하여 피해를 본다면 어쩔수 없이 통보를 해야한다

그사람이 원년멤버일지라도 말이다

사장은 이렇듯 수입과 지출 판매전략과 판매목표 뿐만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제품의 품질과 a/s부분

까지 세심하게 관리를 해야만 하는 자리라는것을 세삼 느끼게 된다

어떤 사업장에서 어디에서건 사장이라는 이름을 달게되면 그만큼의 책임은 더 커져만 가게된다.

이모든것을 사장이 다할수는 없다 , 그래서 역활분담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

직원들을 믿고 맡길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맡기고 업무진행전 체크를 하고 사장은 다른 업무을 진행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게 전부는 아닐것이다, 이외에도 숨은 일들이 무수히 많이 불거져 나온다. 채권채무관계,법정다툼

시시비비 까지 말이다

고민과 어려움만 존재한다면 누가 사업을 영위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무던히 견뎌 내어야 하는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변화에 대응을 적절히 해야하고 아이템의 혁기적인

기술도입 또한 필요한 부분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책은 사장의 좌충우돌 일기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뒤죽박죽이지만 사실감이 뛰어나기에 도움은

될것으로 보이지만 재미는 조금 반감인것만은 사실이다

아니면 삽화라도 조금만 곁들였다면 더 재미나게 읽지 않았을까 한다

암튼 사장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인내를 감내해야만 하는 자리인가는 세삼스레 다시한번

느껴진다

c******e 201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