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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해서 상대방을 매혹시키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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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글쓰는 법을 알면, 인생은 편해진다!!   글을 잘 쓴다는것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은 상대방의 진실된 마음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마법같은 일이 가슴속 깊이 샘솟듯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그만큼 글로 전달된 다양한 의사소통의 과정은 사회의 문화자체를 성숙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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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글쓰는 법을 알면, 인생은 편해진다!! 

 글을 잘 쓴다는것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은 상대방의 진실된 마음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마법같은 일이 가슴속 깊이 샘솟듯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그만큼 글로 전달된 다양한 의사소통의 과정은 사회의 문화자체를 성숙되게 합니다.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 사전』 의 표면적인 제목만 펼쳐보면, 당장에 이 책을 읽고 특출한 문서라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길벗의 경영경제 서적중 이 책을 선택한 까닭도 이와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글쓰기의 기초원리에 관해 쓴 책입니다. 문장의 수준은 딱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수준입니다. 극히 쉬워보이는 수준의 책을 놓고 책자체를 가볍게 볼 수도 있습니다. 겸어하게 말해서 이 책의 문장들은 소장가치가 있는 명문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어떤 문장쓰기에 관한 책보다 현명한 글쓰기에 관한 책입니다.

 

 

 

 오랫동안 글을 써왔지만, 글쓰는 자체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이 아닌, 상대적인 잣대를 글속에 반영할때 입니다. 제목을 짓는것에서부터 힘들고 벅찹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글쓰는 소양을 가진 작가들이 머리를 쥐어짜며 '창작의 고통'을 동반하곤 합니다.

 

 

 글자체를 흔하게 문학으로 보는 현상에 기인하기도 합니다. 문학이란 있는 사실 그대로에 색을 입히는 것이라, 작가본연의 의도가 반영됩니다. 또한 글의 최종목적은 종합적으로 책으로 펴내는 것이기에 보통의 글쓰기에 비해 고차원적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글의 실체에 접근하면, 누구의 글에 대해 차원을 논하는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펼쳐가는 인생이야기는 다른 사람이 결코 고스란히 담을 수 없는 글의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흔하게 취미생활을 이야기하면 '독서'를 말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가장 독서를 왕성하게 했던 시기는 초등학교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버지의 자전거에 가득 실려온 낡은 아동전집을 읽기 시작했고, 교실 뒷켠에 가득꽂힌 책들을 틈틈히 읽었습니다. 어림잡아 300권 가까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습작을 했는데, 원고지에 글을 읽은 감회를 또박또박 새긴 최초의 경험이었습니다.

 이렇듯 글은 순수함과 편안함에서 시작해야 좋은 글이 되고, 마음의 감흥이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는 법입니다. 20년 넘는 카피라이터 의 세밀함과 핵심을 짚어주는 마무리가 인상적인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은 47개의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에 관한  47가지 원칙을 짚어주는 것입니다.

 

 

 

<첫째마당> 비즈니스 글쓰기 기초, 이것만 알면 직장에서 깨질 일 없다!

01.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문학이 아닌 의사소통
02.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써라
[연습하기]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공지문 쓰기
03. 남의 좋은 문장으로 나의 명문장이 탄생한다
[연습하기] 문장 바꿔쓰는 연습하기
04. 나만의 메모 습관이 기획력을 키운다
05. 사전 5분 활용법으로 어휘력 배가시키기
[연습하기] 사전 활용으로 어휘 확장하기
06.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
[연습하기] 딱딱한 한문을 한글 표현으로 바꾸기
07. 알쏭달쏭 맞춤법, 간단히 해결하기
[연습하기] 국립국어원 웹사이트 접속하기
08. 글은 자신의 생산품임을 기억하라
09. 초고는 많이 쓰고, 교정은 냉정하게
[연습하기] 펜으로 교정부호를 표시하며 교정 연습하기
10. 완벽한 글쓰기를 원하면 출력하고, 낭독하라!
[연습하기] 출력하고, 교정하고, 수정하기
11. 깜짝쇼는 낭패의 지름길, 남에게 미리 보여라
12. 글쓰기, 생활 속에서 연습하라

<둘째마당> 업무달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작성법

13. 문서작성, 제목이 반이다
[연습하기] 잘 쓴 제목 스크랩하기
14. 생략하고 잘라내면 문장이 한눈에 보인다
[연습하기] 단어 생략 연습하기
15. 문장에도 디자인이 있다 - 서체 활용법
16. 알아듣게 쓰려면? 서술어 하나에 주어 하나씩!
[연습하기] 생략된 주어 찾기
17. 문장을 끊어 쓸수록 문서는 친절해진다
[연습하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끊어 쓰기 연습하기
18. 반복과 대구를 조심하라
[연습하기] 반복을 피하기 위해 같은 뜻의 다른 표현 연습하기
19. 소통을 원하면? ‘역지사지’를 기억하라!
[연습하기]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공지문 작성 연습하기
20. 충분한 정보를 주고 친절한 배려를 표현하라
[연습하기] 읽는 사람을 배려한 친절한 공지문 쓰기
21. 수동형과 부정형 문장에 주의하라
[연습하기]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꾸기
22.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신뢰는 물건너간다
[연습하기] 이모티콘 없이 신뢰감 있는 메일로 다듬기
23. 화려한 문장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이 중요하다
[연습하기] 구성안을 이용해 초대장 작성하기
24. 거두절미하되 감동은 후미에 넣어라
[연습하기] 감성 대신 에너지가 느껴지는 공지문 작성하기

<셋째마당>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25. 내가 먼저 반해야 반하게 할 수 있다
[연습하기] 무언가에 푹 빠져본 적이 있는가?
26. 카피를 쓰려면 카피라이터처럼!
27.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디어의 차이를 이해하라
[연습하기] 미디어에 따른 광고 형식의 차이 이해하기
28. 핵심 소비자를 공략하면 소통이 쉬워진다
[연습하기] 단 한 명의 소비자 프로필 만들기
29. 혜택과 기회를 분명히 제시하라
[연습하기] 이유와 혜택이 드러난 카피 찾기
30. 공짜 이벤트는 좋은가?
[연습하기] 공짜 이벤트 광고를 수집한 뒤 정리하기
31. 효과 증명으로 소비자를 설득하라
[연습하기] 기억에 남는 유명인의 중언 광고는?
32. 묵직한 감성보다 ‘가벼운 재미’가 효과적
33. 구체적인 표현, 숫자도 좋은 방법이다
[연습하기] 제품이나 서비스를 숫자로 정리하기
34. 카피, 꾸미지 말고 찾아내라
[연습하기] 카피에 어울리는 헤드라인 쓰기

<넷째마당> 시원하게 ‘OK’를 받는 기획제안서 작성 노하우

35. 기획제안서는 생각 정리로부터!
36. 목표 제시로 기획제안서 틀잡기
[연습하기] 기획제안서 점검하기
37. 시시때때로 목표를 검증하고 관리하라
[연습하기] 일상 행동에서 목표 설정 연습하기
38. 순서대로 모두 나열한 뒤 핵심을 추려라
[연습하기] 일의 순서 정하기
39. 상대에 맞게 말과 구성을 달리하라
[연습하기] 자신이 만든 파일 점검하기
40. 제안서의 역할에 따른 핵심 포인트
41. 꼭 필요한 지식은 정의하고 공유하라
[연습하기] 포털 사이트의 광고 지면 방문하기
42. 절대 전문용어를 남발하지 말라
[연습하기] 게임을 통해 언어습관 관찰하기
43. 극적인 반전, 해야 할까?
44. 약도 되고 독도 되는 비유법
[연습하기] 타겟에 맞춰 비유법 쓰는 연습하기
45. 기획ㆍ제안서에 날개 달기 - 그림, 도표, 차트
[연습하기] 추상적인 단어를 대신할 그림 찾기
46. 귀를 열고 쓴소리를 부탁하라
[연습하기] 다른 사람이 쓴 기획서 검토하기
47. 꾸준한 연습이 샘솟는 아이디어를 만든다
[연습하기] 아이디어 회의 돌아보기[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비즈니스 글쓰기의 시작은 초등학교 4학년 수준에서 출발합니다. 아무리 글을 못써도 내 수준을 과소평가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실 분도 계실것 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글을 써온 제가 봤을때도 4학년 수준은 그리 만만하게 볼 수준이 아닙니다. 각종 두뇌활동이 왕성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역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독립적인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봐서도 백과사전 1질을 모조리 암기할 만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이 왕성한 시기이죠.

 

 

 성인과의 차이는 직접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갈 수록 언어 자체는 각종 복잡한 용어들이 섞여 포괄적인 언어위주로 구성되지만, 아이들의 언어는 감정이 분명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첫째마당은 거부감들지 않는 친근한 재미의 글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오랜 기간 이어져온 문화인 만큼, 그 한 영역인 글쓰기또한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습관화되지 않은 글쓰기는 항상 부담감을 안겨줍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습관화되지 않은 사람일수록 두서없는 내용과 함께 글은 상당히 간결해집니다. 물론 논리의 일관성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떤 영역이든 완벽함에 이를때는 그만큼 많은 수행과정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앎을 짚어주는 글이 잘 쓴 글이라 하겠습니다.

 

 

 그러한 글의 대체적인 요체가 비즈니스 문서에 담겨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의도된 바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것이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활동이라 하겠습니다. 두번째 마당에서는 문서를 작성할때 간결한 구성으로 쓸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즉 구석구석 훑어봐야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세월아 늬여라 ver.의 문서가 아닌,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있어 훑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문서의 작성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요즘 광고 하나가 주는 파급적인 효과가 막대한데, 글을 잘 쓰는 사람중 하나는 카피라이터입니다. 예전에 마케팅에 관심없던 시절에는 단지 하나의 주옥같은 멘트를 쥐어주는 은유시인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20초남짓의 광고시간동안 가장 집약적이고 함축적인 메세지를 담아야 하다보니, 카피라이터는 마케팅의 기획에서부터 전체적인 스토리보드 조율...각종 프로모션과의 조율을 컨트롤하는 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셋째장에서는 읽는 이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숨은 노하우가 담긴 간결한 서술입니다.

 

 

 광고는 잠재적인 소비욕구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내어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무시무시함...그것이 하나의 카피가 주는 영향력이라 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에서는 단순히 나 잘났으니, 성공담을 던져주는 식의 일방성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글쓰기를 막연히 두려워하면서 잊었던 원칙들을 되짚어줍니다. 그에 따른 충분한 연습과제를 제시합니다. 셋째마당까지의 주제가 34가지이니, 하루에 한가지씩만 명심하며 연습해도 지금보다는 일취월장한 OK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의 워밍업이 되었다면, 과연 책의 내용들을 충분히 숙지했는지 문서자체로서 OK사인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각종 기획/제안서들을 제시합니다. 기안자의 의도를 채택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작성을 하고, 쓴 소리를 마다않는 열린 자세를 지향합니다. 이제 글쓰기 자체가 일사천리로 편안해지며, 당신의 인생은 유익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전 글을 쓰면서도 항상 드는 생각이 참!~ 글을 멋없이 써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품어봅니다. 지금까지 스스로 만족한 경우는 초등학교때 교내 백일장에 제출했을때 밖엔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가끔 시도 적어내고 입선도 했었는데, 논술에 발디딘 이후로 감성은 점점 매말라집니다. 글제목 짓는것에서부터 힘에 부치는 나의 부족한 역량...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의 원칙들을 차근히 소화해내가며, 편안한 글을 써보길 살포시 바래봅니다.                                                             

 

By 글 참말로 못쓰는 블로거

 

 

 

 

 

h******7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획서로 칭찬받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기획서로 칭찬받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비즈니스 ~ 비지니스 아닙니다. ㅎㅎ 왜래어 표기법으로 비즈니스가 맞습니다. 저는 처음알았답니다.ㅎㅎ 고로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이라는 책입니다.^^ 회사 5년 차인데요. 아직까지 기획하라면 덜덜덜입니다. 그래서 꼭 읽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기본적인 글쓰기, 문서작성법,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기
"기획서로 칭찬받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비즈니스 ~ 비지니스 아닙니다. ㅎㅎ 왜래어 표기법으로 비즈니스가 맞습니다.

저는 처음알았답니다.ㅎㅎ

고로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이라는 책입니다.^^

회사 5년 차인데요. 아직까지 기획하라면 덜덜덜입니다.

그래서 꼭 읽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기본적인 글쓰기, 문서작성법,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기획,제안서 작성 노하우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상 글을 잘 쓰고 싶은 생각이 있죠. 특히 회사에서 글쓰기로 깨지다 보면 정말 완벽하게 글을 잘써보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기본적으로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잘 못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개인적인 글쓰기 능력을 바탕으로 쓴 글을 교정함으로서 기초적인 능력을 커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사람이 쓴 좋은 글을 내것으로 활용하는 방법, 교정 보는 법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마찬가지 이지만 이 책에서도 연습을 강조합니다.

또한 문서의 제목에서부터 글쓰기에서 피해야 할 점, 주의할 점 등을 제시함으로 오류를 피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글쓰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나만의 기획 작성 노하우인거죠!

다음주에 PPT를 해야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 몰랐으면 저 다음주 어쩧뻔 했을까요.ㅎㅎ

도표, 차트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을 통해 완벽하게 기안해서 국장님께 제발 칭찬 받고 싶네요!!

각 챕터마다 연습하기 과정이 있어요! 연습과정을 통해 글쓰기 능력이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을 통해서 회사에서 살아남은 글쓰기 능력자가 됩시다!^^

p******e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 능력, 글쓰기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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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나에게 있었으면, 싶은 능력중 하나 글쓰기 능력~늦깍이 직장인 노릇을 하자니, 젊은 친구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능력, 공문작성을 할때도, 간단한 기획서를 작성할때도, 직장 야유회 공지를 올릴때도....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아, 말이 아닌 글로 내 능력을 평가 받고, 나의 일이 공문작성, 기안서 작성, 지출결의서 작성 등이 내일의 주부류이기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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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나에게 있었으면, 싶은 능력중 하나 글쓰기 능력~
늦깍이 직장인 노릇을 하자니, 젊은 친구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능력, 공문작성을 할때도, 간단한 기획서를 작성할때도, 직장 야유회 공지를 올릴때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아, 말이 아닌 글로 내 능력을 평가 받고, 나의 일이 공문작성, 기안서 작성, 지출결의서 작성 등이 내일의 주부류이기도 하기에~
필요했던 능력, 그래서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한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을 만났을때.... 어찌나 반갑던지.....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은 메일, 공문, 카피는 물론 기획제안서까지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각종 비즈니스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원리 47가지!

첫째마당에서는 글 쓰는 사람의 기본 마인드,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 기초를 알려준다. 기초는 쉽지만 하루아침에 다져지지 않으니 한 번에 익히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스며들게 가까운 곳에 두고 읽어보길 권한다. 나만의 메모습관으로, 기획력을 키우는 비법도 배우고, 관찰과 메모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면 기획력이 쑥쑥 자란다지요~ . 그래서 내옆엔 메모지를 항상 두고 적는 연습을 하고 있다.

초고는 많이 쓰고, 교정은 냉정하게, 초고가 끝나면 하루쯤 묵힐것~, 정말 이방법은 효과가 좋았다.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교정 전 숙성시간이 없다면, 잠시 화장실이라도 다녀오거나, 커피 한잔을 마시든지, 잠시 자리를 떠나, 약간은 객관적으로 돌아와 다시 내 글을 본다. 헛점이 보이고 실수가 보였다.

완벽한 글쓰기를 원하면 출력하고, 낭독하라!. 이 또한 실전에서 도움이 되었다. 사무실에서 기안문을 작성하고, 한숨 돌린 후 출력을 해서 낭독을 해 보았다. 여기저기 실수 투성이, 헛점이 보인다.

역시 글쓰기도 책으로 배우니 좋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 다시한번 검증한다.

 

 

 
 
 

 

둘째마당과 셋째마당에서는 메일, 공문, 게시물, 카피 등 다양한 형식의 비즈니스 글을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글은 형식이 다양하지만, 읽는 대상과 전달할 메시지가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글을 읽을 독자와 핵심 메시지를 잘 파악한다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넷째마당에서는 기획제안서 작성 방법을 소개한다. 기획.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이다. 목표를 확실히 하고 그 목표를 중심으로 기획.제안서를 정리하면 한번에 ‘OK'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을 읽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연습문제와, 베타테스터 사례, 저자의 도움이 되는 첨삭이 수록되어 있다. 나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필자의 조언으로 멋진 글로 재 탄생하는 비법을 내것으로 만들수가 있어 좋았다.


이제, 47가지 비즈니스 글쓰기를 배웠으니, 실전에서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책속 각 장마다 연습문제가 수록 되어 있으니, 글쓰기 이론을 떠올리며 하나씩 연습해 본다.

이책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 사전] 으로 글쓰기 이론에 꾸준한 연습을 보탠다면 나도 글잘쓰는 좋은 직장인이 되리라 확신한다.

나는 오늘 이책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 된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s****j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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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도서리뷰]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내용보기
언제나 좋은 여행만, 좋은 정보만, 좋은 이벤트만 선사하는 나여추에서 운좋게 도서이벤트에 다시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도서선물이 아닌 작가의 친필싸인과 더불어 꼼꼼함이 묻어나는 편지까지!! 읽기도 전에 마음은 풍족해집니다^^           목록은 크게 4단락. 비즈니스 글쓰기 기초 / 업무달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작성
"[도서리뷰]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내용보기

언제나 좋은 여행만, 좋은 정보만, 좋은 이벤트만 선사하는

나여추에서 운좋게 도서이벤트에 다시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도서선물이 아닌 작가의 친필싸인과 더불어 꼼꼼함이 묻어나는 편지까지!!

읽기도 전에 마음은 풍족해집니다^^

 

 

 

 

 

목록은 크게 4단락.

비즈니스 글쓰기 기초 / 업무달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작성법 /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 시원하게 OK를 받는 기획.제안서 작성 노하우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목록을 살펴본 후 읽고 싶은 부분 먼저 읽어보고~

추후 정독후에 연습하기를 통해 실천도 해보았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전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컴퓨터를 접했고

중학생이 되면서 온라인의 문화나 채팅에 빠져들었습니다.

 

흔히 온라인상에서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때는

손으로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덕에 생각하고 있던 마음속의 말이 술술~ 내뱉어지고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습관을 많이 놓치기도 했습니다.

 

업무를 하고 있을때도 월 정기회의가 아닌 이상,

"네이트"라는 메신저를 통해 동료/상사들과 대화를 주고 받았으며,

이모티콘이 흔하게 널려서 감정표현을 대신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져갔고 유일하게 손글씨를 썼던 일기마저

"싸이월드"라는 미니홈페이지를 개설한 이후는 온라인상에 일기를 쓰면서 언어파괴를 했습니다.

 

이렇듯 글쓰기에 너무 무뎌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쯤,

저에게 좋은 책이 선물되어져 왔네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노하우 47가지는

말이 아닌 글을 통해 의사소통에 정확히 성공으로 갈 수 있게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기초에 충실한 만큼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써보는 공지문은 글쓸때 부담감을 덜어주었고,

한번에 익히는게 아니라 책꽃이에 넣어 두고두고 보면서 천천히 스며들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메일/공문/카피는 물론 기획/제안서까지! 이 책 한권이면 회사에서 살아남는다!

표지의 한 부분인 이 문구는 글의 형식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누군가가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읽어야 하는 요점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전달이 되었는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구인지

핵심을 잘 파악하게 된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바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연습하기"를 통해 직접 써보고 베타테스터와 비교해가며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추후 리뷰를 받아보기 위해 http://cafe.naver.com/mktwriting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글을 써왔던게 단순한 짜깁기였다면

앞으로 쓰게되는 글은 이 책을 바탕으로 정확한 내용전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이 될 것입니다.

다소 어렵게 생각했던 책이 쉽게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b*********1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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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자신감에 생기는 책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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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 상식 송세진 지음 길벗   2학기부터 유치원에 수업을 나가는데 강의  계획서를 자세히 써오라는 말에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메일, 공문, 카피는 물론 기획제안서까지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각종 비즈니스 글쓰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첫째마당에서는 글 쓰는 사람의 기본 마인드, 기초체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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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 상식

송세진 지음

길벗

 

2학기부터 유치원에 수업을 나가는데

강의  계획서를 자세히 써오라는 말에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메일, 공문, 카피는 물론 기획제안서까지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각종 비즈니스 글쓰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첫째마당에서는 글 쓰는 사람의 기본 마인드,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 기초를 알려줍니다.

 

둘째마당과 셋째마당에서는 메일, 공문, 게시물, 카피 등 다양한 형식의

비즈니스 글을 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비즈니스 글은 형식이 다양하지만,

읽는 대상과 전달할 메시지가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며.

글을 읽을 독자와 핵심 메시지를 잘 파악한다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넷째마당에서는 기획제안서 작성 방법을 소개합니다.

목표를 확실히 하고 그 목표를 중심으로 기획, 제안서를 정리하면

한번에 ‘OK'를 받을 수 있을다고 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연습문제, 베타테스터 사례, 저자 첨삭 수록하여

글쓰기 연습을 하도록 하였답니다.
47가지 비즈니스 글쓰기를 배웠다면 이제 글쓰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연습할지 막막한 독자들을 위해 각 장마다 연습문제를 수록해 두어

글쓰기 이론을 떠올리며 하나씩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이 쓴 글의 장단점을 알 수 있도록 하여

글쓰기에 자신감을 붙도록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수준에서 글을 쓰라고 합니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는 초등학생 도련님을 모신다고 생각으로 써라.

이 정도는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대충 넘어가서는 안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라.

대상과 나 사이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써라.

글을 쓰는 당신은 겸손해야 한다.

 

 

 

글을 쓰게 하고, 사례문을 보여 주어

내글이 어떴는지

어떻게 쓰고 고쳐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남의 좋은 문장르오 나의 명문장에 탄생한다.

- 명문장으로 응용 연습을 하라

첫번째 글쓰기 연습- 좋은 문장을 내 것으로!

 

 

남의 것을 인용할 때는

단어든 문장이든 내게 맞게 수정해서 쓰려먼

워내내용을 반드시 지우고 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연습하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문장 바꿔쓰는 연습하기를 통해 글을 쓰는 요령을 알려주어요.

 

 

나만의 메모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관찰과 메모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면 기획력이 쑥쑥 올라간다고 합니다.

메모를 한다음에 그 메모에서 그치지 말고

꼭 다시 들여다 보라고 합니다.

메모했을 때 분위기를 머리속에 그려지고

그러다 보면 아이디어가 확장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는 연습도 해보고

아양한 글쓰기 방법을 통해

글쓴느 것에 자신감도 붙고,

글쓰는 것에 재미가 생겼답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글쓰기에 대한 상식이 풍부한 책.

정말 회사에서 글쓰기를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은 책이랍니다.

i***a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즈니스 글쓰기의 진수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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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보면서 공적인 글을 작성해야 될 때가 많았는데 그 때마다 짜여진 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내용을 잘 전달하고 효과적인 공문을 쓸 수 있을 것인가로 고민하게 되었었죠. 그래서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좋은 공문 자료를 스크랩하기도 하는 등의 노력은 했지만 시원하게 배우고 만족할 만한 글쓰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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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보면서 공적인 글을 작성해야 될 때가 많았는데 그 때마다 짜여진 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내용을 잘 전달하고 효과적인 공문을 쓸 수 있을 것인가로

고민하게 되었었죠. 그래서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좋은 공문 자료를 스크랩하기도 하는 등의 노력은 했지만 시원하게

배우고 만족할 만한 글쓰기에는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던것이 이제 이 책 길벗에서 나온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 사전을 접하면서 기획 제안서는 물론, 공문, 메일등에도 글쓰기의 성장과 효과를 크게 노릴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더 많이 공문을 쓰고 접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외 일반 생활에서도 공문이며 심지어 할인 행사의

문구까지 여러 곳에서 공적인 글들을 접하게 되죠. 이 책은 20여 년간 비즈니스 글을 써 온 사람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

으로 어떻게 독자에게 세련되고 핵심을 잘 전달하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글쓰기

의 기초부터 업무 달인이 되는 문서 작성법,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기획, 제안서의 작성 노하우를 하나 하나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먼저 글쓰기의 기초에서는 문학과 다른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해 설명하며 공지문 등을 연습하며 좋은

문장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네요.

아래에  그 내용들을 짧게나마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즈니스 기초 좋은 글쓰기를 위해

 

 저자는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글을 쓸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참 공감가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바로 [공감]을 하며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죠. 글을 쓰기 위해 먼저 갖추어야 할 자세는 상대를 생각하는 겸손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글재주가 엉망인 사람일지라도 그렇게 글을 쓴다면 마음이 전달된다고 한다는 것에서 저도

깨달음과 함께 위안을 얻는것 같았어요... 이 공감의 이야기는 여기 뿐만 아니라 책 곳곳에 많이 등장해서 그 중요성을 여러번

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글을 위해 늘 메모 습관을 기르고 사전을 사용하여 어휘력을 배가 시키는가 하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언어, 맞춤법 제대로 쓰기 , 낭독하기 등의 연습을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 업무 달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

 

업무 달인이 되기 위한 방법에서 먼저 제목을 잘 선정하고 쓸 것을 말했어요.

제목은 직관적이어야 하며 좋은 제목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데 수월하다는 것을 보여 주네요.

구구절절 다 쓰는 것보다 무엇을 생략하고 잘라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제목은 간결하고 본문은 친절하게 써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효과적인 의사 전달을 위해 문장을 짧고 담백하게 해야 되는 것을 알려 주지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것은 연습하기와 함께 베타테스터  사례가 있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 지 잘 알 수 있네요.

이모티콘의 사용 여부, 문체의 개발과 그 느낌에 대해서도 기술되어 있어 그동안 멋칫 하고 아리송 했던 문서 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오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이 부분에서도 무엇보다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고 문서를 작성해야 됨을

다시 알려 주고 있네요.

 

3.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이 부분은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그들의 필요에 따라 마케팅을 펼치며 공략을 할 것인가 하는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업무의 글쓰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짜 이벤트는 좋은가? 꾸미지 말고 찾아야 할 헤드라인 등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카피라이터처럼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보여 주고 있어요.

 

4. 기획, 제안서 작성 노하우

 

마지막으로 기획, 제안서 작성의 노하우를 보여 주는 저자는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글을 쓸 수 있는 지 보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글쓰기는 무엇인지에 대해 적어 나갔습니다.

순서대로 나열한 뒤 핵심을 추리기, 상대에 맞게 말과 구성을 달리 할 것, 전문 용어 남발하지 말것, 추상적인 단어를

대신할 그림 찾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는 연슴하고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한 권으로 꾸준히 아이디어를 찾고 연습하면 어려워보이고 고민되게 하는 공문 쓰기, 제안서 작성 등의 문서도 훨씬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꾸준한 연습과 메모 하기, 공문 눈여겨 보기, 사전 찾기 등의 노력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겠지만요.. 글 쓰기를 많이 하는 제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었답니다.

 

 

 

 

 

 

 

 

 

 

 

 

 

 

 

 

 

 

       

 

 

 

 

 

 

      

l*****1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쓸 때 친절한 친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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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하고 에이스 침대를 광고했던 적이 있지요. 귀여운 초등저학년 시험문제에서 가구가 아닌 것은? 문제의 답에 침대를 골랐다고 합니다. 이 광고의 마켓팅을 기획했던 임석빈님이 추천사를 쓴 책이 바로바로 비지니스 글쓰기 상식 사전입니다.   저자는 47가지 제목으로 글 쓰기 비법을 세심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19번의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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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하고 에이스 침대를 광고했던 적이 있지요.

귀여운 초등저학년 시험문제에서 가구가 아닌 것은? 문제의 답에 침대를 골랐다고 합니다.

이 광고의 마켓팅을 기획했던 임석빈님이 추천사를 쓴 책이 바로바로

비지니스 글쓰기 상식 사전입니다.

 

저자는 47가지 제목으로 글 쓰기 비법을 세심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19번의 역지사지...

제가 내년에 복직을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고 연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친절하고 존중하는 말투를 평소에도 연습하고

단어 선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은 교만해 보이고, 구에체로만 일관하는 말투는 격이 없어 보이므로

필요한 곳에 존칭어를 쓰되 사전을 가까이 해서 제대로 사용하고

친절한 마음이 글에도 나타날 수 있도록 연습과 실험을 반복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매 장마다 작가 특유의 독특한 말투로 섬세하고 설명하고

친절한 마음씨를 대변하듯 연습하기 코너와 사례, 조언이 실려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써라

남의 좋은 문장으로 나의 명문장이 탄생한다.

나만의 메모 습관이 기획력을 키운다.

문장을 끊어쓸수록 문서는 친절해진다.

충분한 정보를 주고 친절한 배려를 표현하라.

거두절미하되 감동은 후미에 넣어라.

등등등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글쓰기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

글쓰기의 자신감이 생겨 좀 더 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올라옵니다.

좋은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아는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고 연습하면 왠지 하루 아침에도 글쓰기에 진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각 토픽마다 연습문제를 둔 흥미로운 구성과

각각의 토픽의 연결성이 중요하지 않아 책의 순서와 상관없이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p******3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 이젠 문서 무한반복하기 싫어요~ 깨지기도 싫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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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 이젠 문서 무한반복하기 싫어요~ 깨지기도 싫어욧!!!  제목 :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저    : 송세진 출판사 : 길벗 3년전 어느 날의 일이 떠오릅니다.주말도 모자라 일요일도 출근을 했었드랬죠.사유는요? 문서 작성이었습니다.그것도 초안 내지 초반 작성이 아닌 REV 12~15번째 파일이었죠.아~ 그때가 제가 진급케이스여서 가뜩이나 야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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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 이젠 문서 무한반복하기 싫어요~ 깨지기도 싫어욧!!!



 제목 :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저    : 송세진
 출판사 : 길벗


3년전 어느 날의 일이 떠오릅니다.
주말도 모자라 일요일도 출근을 했었드랬죠.
사유는요? 문서 작성이었습니다.
그것도 초안 내지 초반 작성이 아닌 REV 12~15번째 파일이었죠.
아~ 그때가 제가 진급케이스여서 가뜩이나 야근에 몸도 축나고 애들도 거의 방치하고 제일 힘들었는데요.
하필 그때 상사 두 분은 모두 문서에 목숨을 거시는 분이셨습니다.
그것도 숫자 하나 선하나 등등~
덕분에 기본적으로 파일 하나 만드는데 버전 10 이상은 기본이었죠.
그것도 새로 업데이트 되는게 아니라 하나 준비하면서요.
양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그분들은 지금 다른 곳에 계시고 현재는 다른 상사지만요.
보고 파일에 엄청 신경쓰신다고 첨부터 그러시더니, 비슷하십니다.
요약해서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가도~ 본인 맘에 안 들면 글씨 하나, 줄 하나 다 지시로 말씀하시네요.
기본 윤곽을 다 만들었으면 글씨 정도는 직접 하셔도 되는데요.
양은 줄었지만, 어째 버전은 똑같이 기본 10번 이상 됩니다.


하도 문서 작성에 질렸는데요. 더 기가 막힌건, 그렇게 10번 이상 수정된 파일은, 회의때 다 써먹지 않는다는거죠.
다른 파트의 상사분께서도 이야기 하셨고 최근에도 계속 나오는 효율적인 회의 자료 내용을 봐도 한장으로 할 말을 다 적고 정리하면, 즉 보는 사람 입장에서 최대한 알아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면 되는것이지요.
양으로 승부, 본인의 입맛에만 맞게 만든 문서는 참, 만드는 사람만 곤욕입니다.
(오히려 다이렉트로 보고나 내용 공유하는 메일 송부시엔 들 부담스럽다죠^^;;)


업무를 하면서 유관부서 등에 메일이나 보고서를 보낼때가 참 많습니다.
수신 받는 메일들도 보다보면 각 부서마다 또 스타일도 틀리고 다양하더라구요.
그 가운데서 업무의 중요도를 떠나 기본적이 안된 메일들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저도 이제 10년차인데요. 아직도 메일을 보낼때 긴장을 하고 보내게 되어요.
어떻게 하면 요점을 탁! 글로 표현할지~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익숙해지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책 소개      



사실 그동안 글쓰기 관련 책은 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2년 전에 동료에게서 리포트, 보고서 작성법 책 하나는 빌려서 보긴 했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제게 이 책은 첫 글쓰기 관련 책이 되었네요.
글쓰기의 고난이도적인 기술, 테크닉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비즈니스 글쓰기의 상식, 즉 기본을 제대로 숙지하고 싶었어요.
지금 잘 하고 있는 점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었구요.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의 기초부터, 업무 달인이 되는 문서 작성하는 방법, 그리고 카피라이터에게 배우기, 마지막으로 기획제안서 작성 노하우까지~
기본적인 순서만 봐도, 이 책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쓰여졌는지 알 수가 있지요.



사실 표지부터 지루한 책과는 거리가 멀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요.
실제로 내용을 들여다보니 사전이라는 제목이 딱 맞았습니다.
깔끔한 구성이 참 맘에 들었어요.
각각의 글쓰기 방법과 요점, 그리고 예문까지 필요한 내용만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가독성이 참 좋아요.
기존에 보고서 작성법 책은 상당히 지루해서 보기 힘들었거든요.
이 책은 쉬우면서도 요점만 정확히 찝어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그 중에서도~~~
ㆍ비즈니스 글쓰기는 문학이 아닌 의사 소통이다. - 역지사지 기억
ㆍ완벽한 글쓰기를 위해 출력과 낭독하라
ㆍ문장을 끊어 쓰자
ㆍ귀여운 이모티콘 - 신뢰 무너짐
ㆍ꾸준한 연습 필요
ㆍ초등 4학년 수준으로 써라

등이 참 와 닿았습니다.
실제로 문서 작성 후 출력해서 눈으로 보고 읽으면 실수한 부분이 보입니다.
화면에서만 보일때는 안 보이던 틀린 글씨가 문단 나누기 등이 한눈에 보이지요.
게다 글도 하나의 의사소통이잖아요.
그점 하나를 생각하면~ 저 위에 쓰지 않았던 수많은 점들, 책 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다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초등 4학년 수준으로 쓰라라는 말, 전 그때 어떻게 글을 썼었는지 기억이.. ㅎㅎㅎ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그때부터 우리 아이들도 같이 연습 좀 해봐야겠는데요^^



아, 이 책의 또 다른 장점 하나~
바로 직접 연습해 볼수 있답니다.
[연습하기]라고 해서~
이 책에 나온 여러 글쓰기 방법들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토익에서도 나오죠. 문장을 바꿔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영어 뿐 아니라 국어도 마찬가지에요.
- 문장 바꿔쓰는 연습
- 헷갈리는 맞춤법을 해결하기 위해 국립국어원 사이트 참고
- 반복을 피하기 위한 다른 표현 연습
- 짜임새 있는 구성안 공부를 위한 초대장 작성하기
- 다른 사람이 쓴 기획서 검토하기

시간이 없어서 시도를 다 해보지는 못했는데요.
비슷한 메일을 작성할때마다 해보려구요.
책에 직접 적을 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길벗 책의 특징이기도 하죠.
바로 베타테스터 제도~~
저도 어린이 책을 한번 해본적 있는데요.
직접 해보고 그 소감을 작성해보기도 했지요.
이 책도 그렇게 베타테스터 하셨던 분들의 사례들이 나와 있어요.
거기에 더해, 필자의 조언까지... ^^
이 사례들을 살펴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도 기회가 있으면 이렇게 베타테스터 활동을 계속 해보고 싶단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 ^^





        마무리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대디딘 사회 초년생, 비스니스 글쓰기가 두려운 분들, 문서작성/공문/메일 발송이 많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문서 작성 등에 기존 당한 적이 많이 있으시던 분들은 상사분들께 선물로~~~


지금 이 책은 제 사무실 책상에 꽂혀 있답니다.
두고 두고 보려구요.
저도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책으로 공부를 맣이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나가기 전까진 저와 항상 함께 할거에요^^

 

r*****8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한권으로회사에서남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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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얼음이되어 자신없는 나에게 지침서가 되어준 이책은 참 고맙다.   생각하는방법을 알려주는 비즈니스글쓰기 원리부터~업무달인이 되어주는 문서작성법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꾸며져있어 신기하고 재미나게 읽어보았다.   4쳅터로 구성된 이책은 실무에 능수능란하게 경험이 녹아있는   방법과 경험을 이야기해주므로써 과장되거나 허위가보여지지않는   진실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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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얼음이되어 자신없는 나에게 지침서가 되어준 이책은 참 고맙다.

 

생각하는방법을 알려주는 비즈니스글쓰기 원리부터~업무달인이 되어주는 문서작성법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꾸며져있어 신기하고 재미나게 읽어보았다.

 

4쳅터로 구성된 이책은 실무에 능수능란하게 경험이 녹아있는

 

방법과 경험을 이야기해주므로써 과장되거나 허위가보여지지않는

 

진실된 글로 이 책에 빠져들수밖에 없었다. ㅋㅋㅋ

 

연습하기공간과 베타테스터사례와 필자의조언을 통해 실수와

 

방법을 알수있는,그래서 실수를 줄여나갈수있게

 

도와주는 첨삭까지 맘에 들었다.

 

쳅터중 맘에 와 닿는 말은 "나만의 메모습관이 기획력을 키운다"

 

메모습관처럼 좋은방법이 없다.

 

공부의 왕도가 없듯이 메모도 마찬가지인듯하다.

 

우리말이 쉬우면서도 어렵다.ㅜ.ㅜ

 

맞춤법이 알쏭달쏭한 것인데,그것조차도

 

정확하고 친절하게 공부할수있도록 싸이트를

 

친절하게 알려줌으로써 독자에게 다가가고싶은맘이

 

배가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엿 보였다.

 

글쓰기에서 교정하는법도 배울수있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우던 교정부호부터~기능까지.

 

글쓰기, 생활속에서 녹아내리게 하려면 많은 연습과 끈기가 필요하다.

 

문서작성이란단어가 생소하리만큼 어렵고 뚫고 지나갈

 

벽이 두껍다고 생각되었는데, 필자의 자상함이 이 글을 통해

 

잘알수있도록 베풀어주시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ㅎㅎㅎ

 

우리가 핸드폰으로 사용하는 이모콘티 귀엽고

 

재밌어서 늘 사용하지만  이것만큼은

 

여기 문서작성과 글쓰기에서 환영하지않는다.

 

이미지를 갉아먹고 손상시킬뿐.절대금지!!!

 

단어하나하나 신경써야하며 젤로 실천하며 글쓰기에 좋은 문자메일보내기에서

 

작은실천력으로 글쓰기에 도움이 될것같은데,,,,

 

이렇게 글쓰기에 성공하려면, 쓴소리도 반가워해야 할것같다.

 

어렵지만 행동이우선 움직여야  글쓰기도 빛이나는것처럼

 

생각만으론 절대 변할수없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다.

 

꾸준한 연습만이 한순간 터져 나오는것이다.

w****2 201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트레스 no~~ -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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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고교 시절부터 나의 꿈은 쭈욱~~작가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스트레스가 가득한 날이면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로 전업해 볼까 싶은 마음에 더더욱 글쓰기에 매진했었다. 당시 글쓰기 카페 등이 있어 글을 연재하기도 했는데 처음부터 장편을 욕심내서 그랬는지 중간에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 지금은 그 소설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하지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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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고교 시절부터 나의 꿈은 쭈욱~~작가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스트레스가 가득한 날이면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로 전업해 볼까 싶은 마음에 더더욱 글쓰기에 매진했었다.

당시 글쓰기 카페 등이 있어 글을 연재하기도 했는데 처음부터 장편을 욕심내서 그랬는지 중간에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 지금은 그 소설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하지만 글쓰기를 중단하고 있는 요즈음도 여전히 꿈은 작가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심금을 울리는 그런 소설을 쓰고 싶다.

 

그래서인지 글쓰기와 관련된 책은 늘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벗'에서 출판된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는 분홍색 표지의 검은 선이 대비를 이루어 눈에 띄기도 하지만 비즈니스 글쓰기라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얼마 전에 아는 친구의 회사 일을 도와주게 되었는데 회사를 그만 둔지 7년여..나의 비즈니스 관련 글쓰기가 많이 녹슬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다.

 

글쓴이는 송세진

이랜드의 광고와 웹사이트 디렉터와 카피라이터를 했고 요즘은 프리랜서 Creative Things라는 이름으로 플래너, 카피라이터, 여행작가,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직장인을 위한 매뉴얼이기도 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기에 꼭 직장인이 아니어도 한 권쯤 곁에 두고 보면 아이들의 학교수업을 도와주는 데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길벗의 책 답게 베타테스터의 사용기가 있어 더욱 믿음도 간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첫째 장은 비즈니스 글쓰기 기초, 이것만 알면 직장에서 깨질 일 없다로 글쓰기의 기본 부터 알려준다.

글쓰기는 문학이 아닌 의사소통...맞는 말이다. 글쓰기라 하면 왠지 거창한 미사여구를 써야 할 거 같아서 망설이게 되는데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쉽게 쓰라고 알려준다.

등학교 4학년 정도라...그리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듯이 남의 좋은 문장을 보다 보면 나의 좋은 문장이 탄생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메모 습관을 키울 것과 사전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휘의 수가 그리 많지 않고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영어처럼 사전을 곁에 두고 사용하라는 조언이 고맙게 들린다.

또한 딱딱하지 않은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언어를 사용할 것과 맞춤법의 경우 국립국어원 웹사이트를 접속해 정확하게 쓸 것을 알려준다. 고등교육을 받은 경우에도 맞춤법이 아리송할 경우가 많은데 국립국어원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는 정확한 맞춤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

첫 장은 아무래도 글쓰기의 기초와 글을 쓰는 마음가짐 등의 팁을 알려준다.

덕분에 학교 국어 시간에 놓친 점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두번 째 장은 업무달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작성법을 알려둔다.

제목이 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광고에서 타이틀을 중시하나보다. 제목만 보고 글을 읽을 지 말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는 데 중요한 글의 제목...잘 쓴 제목을 보고 연습하도록 해주어 도움이 되었다.

또한 단어를 줄줄이 나열하기 보다는 생략을 통해 요점을 알리도록 지도해 준다.

서체를 활용해 디자인감각 있고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보고서를 쓸 수 있도록 해주고 문장을 길게 나열하기 보다는 간단하게 끊어써서 보기 쉽고 친절한 문서를 꾸밀 수 있도록 알려준다.

같은 말도 여러 번 듣다보면 지루해지기 마련, 반복과 대구를 조심할 것과 수동태는 능동태로 바꾸고 부정형 문장을 사용하지 않게 끔 조언해준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귀여운 이모티콘이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도 알려준다.

이번 장에서는 글쓰기의 기초에서 더 나아가 글을 쓸때의 중요점과 글을 쓰는 방식,,쉽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각 내용마다 연습하기와 베타테스터의 사례를 알려주어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좋다. 다만 따라 써보기에는 칸이 너무 작기에 따로 연습장에 따라 써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세번 째 장에서는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라 해서 내가 먼저 반하게 해야 남도 반할 수 있다는 점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디어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는 점. 핵심 소비자를 공략해야 한다는 점. 혜택과 기회를 분명히 제시해 줄 것과 효과를 증명해 소비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점...구체적인 표현으로 보다 명확하게 표현할 것 등을 알려준다.

 

네번째 장에서는 시원하게OK를 받는 기획과 제안서를 작성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기획과 제안서를 쓸 때는 본인의 생각을 먼저 정리하고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검증하고 관리할 것과 순서대로 나열한 뒤 핵심을 추릴 것, 꼭 필요한 지식은 공유할 것, 전문용어를 남발하지 말 것, 그림, 도표, 차트의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세번째 장과 네번째 장은 어느 정도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회사 업무에 꼭 필요한 내용이기에 곁에 두고 봐야할 책이다. 그러면서 글쓰기의 가장 기본적인 지식에 충실한 책이기에 어렵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오히려 친절히 알려주는 멘토를 만났다고 할까?

 

당장 취업을 한다해도 두렵지 않을...회사원에게 더더욱 고마운 친구이자 상사가 되어줄 책이다.




p******s 201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