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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시리즈의 공식 후속 작품이라 봐도 무방한 늑대와 양피지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표지 왼쪽에 있는 늑대의 귀를 가진 소녀가 작중 주인공인 뮤리-호로와 로렌스의 외동딸-이고 뒤에 서 있는 남자는 로렌스와 호로와 함께 한 소년이었던 콜. 성직자를 꿈꾸던 콜은 교회의 부정을 바로잡는 일을 돕기 위해 온천장에 나와 넓은 세계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뮤리는 콜을 쫓아가고.. 이번 권은 전반적으로 콜과 뮤리가 앞으로 나가게 되는 여정의 서막을 알려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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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늑대 호로의 딸 뮤리와 성직자를 희망하는 소년 콜의 여행기. 늑대와 향신료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현랑 호로에 비하면 어리숙하지만 조금은 더 열정적이고 어린 뮤리의 모험은 무척 기대되네요. 교황과 섬나라 윈필왕국의 세금문제에 대한 대립. 그 와중에 교황이 윈필 왕국 모든 성직자들의 성무 정지를 명령하면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 윈필왕국의 왕족이자 기사인 하이랜드의 편에 선 콜이 어려서부터의 목표인 성직자로의 입신을 위해 여행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종교개혁과 대항해시대, 르네상스의 시절을 배경으로 한 환타지 소설의 교본같은 위치를 점했던 늑대와 향신료였죠. 늑대와 향신료가 대항해시대, 중세 질서가 무너지고 상인계층이 대두되는 역사적 상황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늑대와 양피지는 종교개혁의 시절, 활약하는 젊은 사제인 콜과 그의 조력자 뮤리의 이야기를 다루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찌됐든 최근 출간된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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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의 후속작 늑대와 양피지 입니다~ 작가가 후속작을 안 내고 새로운 작품으로 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작품을 쓰기 힘들었는지 늑향 주인공들의 자녀인 뮤리와 같이 모험하던 동료 콜의 모험기가 새로 시작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부패한 교회에 하이랜드라는 종교 개혁 인물과 그 인물을 도와주는 콜과 뮤리의 모험 이야기 입니다 전편과 다르게 여성인 뮤리가 콜에게 강하게 대시하고 남자인 콜은 성직자가 될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으로 거절하는 형식의 모험 사랑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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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쿠라 이스나 작가님의 늑대와향신료시리즈 후속작이자 새로운 시리즈인 늑대와 양피지 1권입니다 늑대와향신료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읽어서 이번 새로운 신작 늑대와 양피지 1권도 예약구매를 하게됐고 오늘 배송오자마자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원래 계획은 늑대와양피지를 읽기전에 늑대와향신료를 다시한번 복습차원에서 읽어볼려고했는데 기존책이 17권이나 되다보니 다시 읽기가 부담되서 읽지를 못했습니다ㅜㅜ
이번 늑대와양피지1권은 기존 늑대와향신료에도 등장했던 콜과 로렌스와호로의 딸인 뮤리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권은 아직 1권이라 등장인물 소개와 세계관등을 설명하는데 많은 페이지를 소개하느라 할애해서인지 기대했던것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앗습니다 그래도 다음권이 기달려지는 시리즈라 2권도 나오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작가님의 기존 작품인 막달라에 잠들라는 후속권이 언제 정발할려나 모르겠네요ㅜㅜ
하세쿠라 이스나 작가님의 늑대와 양피지 1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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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신작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하세쿠라 이스나 작가님... 막달라에서 잠들라 뒷권은 언제 내주시나요? 늑대와 향신료가 아무리 돈이 된다지만... 막달라에서 잠들라 도 기억해 주세요... 늑대와 양피지는 늑대와 향신료의 스핀 오프격 이야기로 로렌스의 딸아이가 나옵니다. 늑대와 향신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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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작품이 이벤트를 위한 단편인 줄 알았는데...새 시리즈의 시작이었군요?! '늑대와 향신료'의 주인공 로랜스와 호로의 딸 뮤리와 그들과 인연을 맺었던 젊은 수도사 콜의 모험으로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기에 이번 연재 시작 소식이 너무 기쁘네요. "오오, 신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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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피지 1권입니다. 늑대와 향신료 2부? 외전격? 이라고 할만한 작품이죠. 늑향 자체가 좋은 필력과 신선한 컨셉으로 읽었다면 여기까지 왔을 경우 그 장점보다 다른 소소한 재미를 찾아야 하지 않나 하네요. 2부는 우선 읽으면서 조금 지켜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필력 자체는 믿을수 있으니 이상한 쪽으로 빠지지만 않는다면 재미있게 읽을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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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존재인 로렌스와 호로가 만나 예정된 이별을 감수하면서도 행복한 결말을 보여줬던 늑대와 향신료, 그로부터 십수 년이 흘렀습니다. 원래 임산부는 술을 피해야 하건만 임신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술을 진창 퍼마시는 호로 때문에 이거 2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아이는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너무 건강해서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 온 산을 뛰어다니고 짓궂은 장난을 치는 통에 로렌스는 늘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는 것에서 웃음을, 하지만 서열이 강하게 작용하는 늑대 사회에 걸맞게 엄마인 호로에겐 꼼짝을 못한다고 해서 또 한 번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뮤리, 수백 년 전 동료의 이름을 딸에게 지어준 호로는 이 작품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군요. 하지만 작중 간간이 뮤리를 통해서 아직도 쌩쌩하게 로렌스와 깨가 쏟아지는 생활을 하고 있다 하니 그리 섭섭하게는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온다고 해도 이젠 다 늙어가는 로렌스와 아직도 10대 소녀의 모습인 호로의 관계 때문에 괜스레 더 마음만 안 좋아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시작하는 콜을 배웅하는 건 로렌스뿐이라는 것에서 음울한 마음이 서리기도 했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작품은 과중한 세금에 나날이 돈만 밝혀대고 타락해가는 교회를 바로잡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콜과 그의 곁에서 마치 호로가 그랬던 것처럼 지혜를 빌려주는 뮤리의 여행담입니다. 하지만 세상 물정 어두워 눈뜨고 코베인 격으로 사기를 당해 오도 가도 못했던 10대 시절을 지나 나이를 먹고 로렌스와 호로 덕분에 조금은 성장했나 싶었는데 늘어난 건 책 속의 지식뿐이고 세상에 관련된 지식은 여전히 전무해서 사탕발림에 냉큼 넘어가버릴 순진한 청년으로 자라난 콜, 그의 곁에서 한숨을 짓는 건 뮤리의 몫이 되었고요.
그런데 신의 가르침에 반하는 교회를 바로 세우겠다고 뛰쳐 나오긴 했지만, 뭐랄까 원래 얘(콜)가 이런 성격입니다. 한 눈 팔 줄 모르고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옆을 안 봅니다. 그래서 약간 외골수 같은 면을 보여주죠. 교회를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신의 가르침은 경건히 받아들여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게 뇨히라에서 온천장을 물려받아 일생을 보내도 되건만 고행이 미덕 인양 고생을 사서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뜻으로 움직인다기보다 윈필국의 왕자(라고 처음에 그렇게 믿었지)인 '하이랜드'에 휘둘리는 꼴이 마치 혁명을 꿈꾸는 새파란 학생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주인공으로 콜을 세운건 미스가 아닐까 했군요. 얘가 머리는 좋은데 어리바리하고 세상을 덜 살아봐서 사람 무서운 줄을 몰라요. 그래서 사기도 당하고 하였는데 여전히 위험한 일에 발을 담그고 자 합니다. 세금 문제로 교회와 전쟁 직전에 직면한 윈필국의 왕자 하이랜드를 도와 세금을 낮추고 전쟁을 피하려 노력하던 콜은 교황에 의해 이단이라는 법정 최고형이 내려지고... 그렇다고 이대로 끝낼 순 없고 이전작에서 로렌스가 위기에 빠지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호로가 도와줬다면 이번엔 뮤리가 발 벗고 나섭니다. 이 작품에서 남자들은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콜은 더하죠. 이렇게 순진한 애를 악의로 가득 찬 세상에 던져 놨으니...
맺으며, 뮤리의 귀여움이라고 해야 하나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현명하다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활약은 하는데 그 정력을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통에 현명함보다 영악함이 더 어울릴 지경입니다. 가령 늑대로 변신은 하는데 하프라서 한번 변신하면 풀 수가 없다며 세상 무너지는 듯 행동하다가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키스해주면 풀 수 있다.'라고 구라치고 콜의 키스를 받으려는 모습에선 이마를 탁 치게 하죠.
어쨌건 이 작품이 의미하는 건 결코 좋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영원을 살아가는 존재와 찰나를 살아가는 존재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의 삶은 비참하기 짝이 없죠. 영원을 살아가는 엄마보다 일찍 죽을 것이고 찰나를 살아가는 아빠보단 오래 살지만 아빠는 딸이 다 큰 걸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겠죠. 작가는 이런 암시를 작중에 심어두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불행한 삶을 살다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콜이 무던히도 뮤리를 신경 쓰는 대목은 애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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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경찰아저씨 철컹철컹 한국이면 바로 늑대와향신료 시즌2입니다 향신료가아닌 양피지이죠 교회의부정을타파하기위한 여행인데요 사기꾼부부의 제자인 콜의여행이죠 시즌1에서는 별다른 활약없이 묻혀버린 콜이 주인공으로 부부의딸 뮤리와여행을 떠나는데요 부모의 재모방인데 제자라쓰고 사위라 이름붙이는 콜근데 시기상으로보면 아무리 뮤리가성숙해보여도 나이가 ㅅㅅ 아청법위반인데 뭐이대로면 결말이 보이는 과연 어떤모험이될지 기대해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