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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어느 날 집에서 제로니모 시리즈를 고르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문득 호기심이 들어서 책을 뽑아보았다. 그런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그래서 한 번 읽어 보았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그래서 눈 빠지도록 읽었는데 약간…우웩 이기도 했고 소오름이 돋기도 했다. 원래 그 책 자체가 유머 감각이 좀 있다. 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책으로 라도 보고 싶었다. 그런데 딱 책이 있어서 봐 보았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림인데도….. 내 소원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것 이여서…더욱 멋져 보였다. 그리고 나이아가라의 전설 이야기도 있어서 더욱 더 인상 깊었다. 난 전설을 들을 때 왠지 긴장감이 올라오고 약간 공포 스럽기도 하다.그래서 더 좋았다. 텐트를 치는 법을 모르는 제로니모가 동생 테아에게 전화를 걸어 텐트를 쳤을 때 제로니모는 안도의 한숨을 쉴 만 하다. 하지만 그 전에 제로니모가 어떤 호텔에서 묶고 어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냐고 물었을 때 웃기고 어이가 없었다. 건물은 하나도 없는 깊은 숲속 인데 호텔과 레스토랑 이라니….. 괜히 웃음이 났다. 그때에는 제로니모도 피곤해서 그랬을 거라 생각한다. 난 캠핑에서 화장실을 만드는 법을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그리고 돌판 계란 후라이도 처음 보았다. 캠핑장에서 하는 캠핑 말고 진짜 깊은 숲에서 하는 캠핑 때에 꼭 필요한 요령인 것 같다. 생쥐가 이렇게 똑똑하다니! 꼭 생쥐 탈을 쓴 사람 같다. 난 여기에 나오는 등장 인물 중 제로니모의 조카 벤저민이 가장 귀엽다. 그리고 벤저민의 일본 친구 사쿠라도 예쁜 것 같다. 아! 이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지! 난 깊고 스산한 숲속에서 하는 캠핑을 진짜로 경험해보고 싶다. 무섭거나 귀여운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멧돼지가 나타나면 죽여서 고기를 만들어 먹고 싶다. 그럼 나도 원시인이 된 셈이다. 근데 벌이나 벌레가 많았다면 난 당장 도망쳐나왔을 것 같다.그래도 난 캠핑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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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여행
제로니모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해요~
게다가 이번 시리즈가 더욱 빛이 났던 이유는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텐트를 칠 줄 몰랐던 제로니모의 좌충우돌 텐트치기를 비롯해
인디언에 대해서 궁금했던 백호군이
특히 세계문화가 곳곳에서 소개돼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시리즈가 바로 제노리모 퍼니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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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챕터북 시리즈 중 하나가 바로, 칼라풀하고 디자인이 만화책을 보는 듯 재미있게 편집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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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도 찾아봐야겠어요.
시리즈 물이다 보니 주인공들도 있는것 같아요. 주인공인 제로니모 스틸턴 그의 엉뚱한 여동생 태아 스틸턴 그리고 귀여운 조카 벤자민 스틸턴^^
글자의 크기와 색깔 심지어 모양등도 마구 다른 재미있는 책이로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이책 편집 어떻게 했을까? 하는 고민을 내가 왜 막;; ㅎㅎ 여튼. 첫장을 보면서도. 우와. 재미있겠다. 기대된다. 하는 마음이 드는 신기한? 책이었어요. 저 의성어에 후드득 후드득... ㅎㅎ.
부르르르 정말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것 같지 않나요? 조카 벤저민을 학교에 데려다 주는 착한 삼촌 제로니모
지금 당장 반 아이들과함께 (경비도 본인이 다 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여행을 떠난다고!! 이 책은 스토리만 있는게 아니라 동화책에 나온 지명이나 자연(나뭇잎이나 동물 등)에 대해서도
천둥소리를 내는 물.. 이라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울 찐과 율을 데리고 꼭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은... 불현듯. 다른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이런 글귀가 떠오르면서 말이지요. "가장 중요한 일은 움직이는 것이다!" (보물섬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
내용도 흥미 진진하고 중간중간 교육적인 내용에 마지막에.. 가슴을 울리는 교훈까지~!! 그리고 책의 구성도 딱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재미있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어서 전편.. 그리고 앞으로 나올 후속 이야기도 너무나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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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클럽과 테아시스터즈로 익숙한 테아 스틸턴의 오빠인 제로니모를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늘 신나는 모험을 재치있는 생각으로 해결해 나가는 스틸턴 가족을 만나게 되다니 책을 받아보기 전부터 무척 설레었어요. 이번 책은 양장본도 아니고 기존의 책들보다는 두께가 얇게 출간되어 여행갈 때나 외출할 때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조카인 벤저민의 학교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 제로니모. 수학여행 장소를 착각한 채 벤저민 친구들의 수학 여행비용까지 책임지게 된 제로니모는 생쥐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까요? 제가 제로니모라면 저 상황에 절대 웃음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 마음 좋은 제로니모는 아이들과 함게 나이아가라 폭포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매일의 여행을 일기로 남겨 여행 이후에도 여행의 경험과 감동을 간직하게 될 여행일기 양식이 있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보통은 여행 다녀온 사진으로 여행의 경험을 기억하게 되는데 여행지에서 먹은 음식들과 아쉬운 점까지 기록하면 다음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해마다 강원도로 여행을 가는데 올해부터는 먹은 음식들과 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일들을 기록하면 다음 해의 여행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캠핑이 여행의 대세인데 아직 아이들과 캠핑을 경험한 적이 없어 캠핑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과 자연환경들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지 자세히는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캠핑 여행시 필요한 것들과 주의 사항, 그리고 준비물들에 대해 알게 되니 다음에 캠핑 여행을 갈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텔레비전 화면에서 보던 캠핑을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는데 캠핑을 위해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제로니모를 보니 보통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하고 신기한 일들이 신선한 자극제가 되는 것 같아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지형과 '안개 속의 숙녀' 전설도 알아보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사람들의 여행지가 된 연유까지 알게 되니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자연도 배우고 근처에 사는 동물들의 종류도 알아보게 되니 그 지역의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단풍나무의 종류가 이렇게도 많은지 몰랐는데 나뭇잎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 것을 보니 무척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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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과 모험의 즐거움을 함께 주는 제로니모 시리즈~~^^ 우리아이들은 만화로도 보았지만 책으로 만나는 제로니모를 훨씬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으로 시작된 이야기읽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로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찍찍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쥐문학과 예술 철학을 공부하고 찍찍신문사를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과 그 외 주인공들의 소개부터 흥미로워요~~ㅋㅋ '나이아가라 폭포는 특별한 모험을 하고 싶어 하는 전 세계 모험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어요. 벤저민의 학교 친구들에게 <찍찍 신문사>를 견학시켜 주려던 제로니모. 수학여행 계획을 짜던 쥐틸라 선생님을 도와주려다 그만 나이아가라 폭포로 함께 캠핑을 떠나게 되는데~~~ 텐트도 칠 줄 모르고 캠핑요리도 전혀 못하는 제로니모는 과연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책을 본 순간 만화같은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모습들과 글씨들도 만화처럼 느껴지도록 다양하게 읽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한자리에 자리잡고 쉬지않고 책에 빠져 단숨에 읽어버린 우리 아이들은 책이 그림뿐만 아니라 글씨모양까지 재미있었다며 소감발표(?ㅎㅎ) 까지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제로니모가 겪은 환상적인 이야기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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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니모 스틸턴 글 / 이승수 옮김 / 사파리 출판사 안경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칠판에 쓰인 글씨를 착각해, 조카 벤저민의 학교 친구들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로 수학여행을 떠난 제로니모! 말썽꾸러기 생쥐들과 무사히 캠핑을 마칠 수 있을까요?? ![]() 초3 딸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제로니모 시리즈... 저희 집에는 환상모험 시리즈와 영어원서는 많은데~ 책 두께가 얇아 자세히 보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네요~ ^^;; 퍼니월드 시리즈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딸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내용의 시작은 이래요~ 조카 벤저민을 학교에 등교시키기 위해 제로니모는 함께 학교에 가게 됩니다. 교실을 막 나가려는 찰나, 벤저민의 담임선생님이신 쥐틸라 선생님께서 말을 건네왔죠~ 수학여행을 갈 장소를 정하는 날인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물었어요~ 쥐틸라 선생님이 칠판에 뭔가를 쓰기 시작할 때... 제로니모 스틸턴이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안경을 잃어버렸죠. 쥐틸라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 내용은 '나이아가라'였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던 제로니모 스틸턴은 글씨를 잘 못 보고는 좋은 생각이라며 치켜세워줍니다... 그 결과 아이들과 함께 수학여행에 참여하게 되며 일어나는 소동을 담은 내용이에요. ^^ . . 텐트도 칠 줄 모르고, 캠핑 요리도 전혀 못하는 제로니모, 아이들을 돌보고, 강물에 빠진 트립포를 건져줬으며 그 외 다양한 일을 한 제로니모. ㅎㅎㅎ 어떻게 그 일을 해결해 나가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쥐틸라 선생님은 아무리 여자 담임선생님이시라지만... 왜 제로니모에게만 모든 일을 맡기시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 암튼, 책 중간중간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해요. ^^ 나이아가라 폭포의 이름의 유래 및 역사, 텐트 치는 방법, 모닥불 요리법, 화장실 만드는 방법, 검은색 털에 흰색 줄무늬를 가진 고린내를 풍기는 스컹크, 아메리칸 인디언, 안개 속의 숙녀 전설, 나무들과 나뭇잎 정보, 북아메리카 숲 속 동물들 이야기 등등 책을 보며 상식도 느니 좋은걸요~~ ^^ 좌충우돌 정신없는 제로니모!! 과연, 벤저민의 학교 친구들과 여행을 즐겁게 마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봐 주세요 ^^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 초3 딸은, 제로니모가 트립포를 구하러 물로 뛰어드는 장면과, 쥐발도가 쥐틸라를 구하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 (위 장면이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해요~^^) ![]() ![]() 늦은 밤...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본 후 잠이 들었네요~ ^^ 제로니모는 너무나 재밌는 책이라며 딸아이가 좋아했어요. 제로니모의 모험 여행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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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 큰 아이네요. 오랜만에 맞이한 제로니모 시리즈라 책을 보자마자 바로 펼치더라구요. 환상모험 시리즈에 비해 내용이 적다보니 싱거이 읽었다며 ㅎㅎ 4학년 동생 읽어보라며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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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좀 그렇기는 해요. 쥐틸라 선생님이 자기 반 일을 너무 제로니모에게 다 떠넘기는 듯 하는데 이해가 좀 잘 안되더라구요. 책을 너무 어른시선으로 봤나요? ㅋㅋ 그래도 워낙 문장 문장마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지겹지 않도록 편집되어 있어서 저학년도 읽기에 재밌는 책임은 분명하네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역사는 물론 캠핑할 때 필요한 상식까지 다양한 지식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배치되어 있거든요.
재미뿐만 아니라 지식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만족할 수 있는 책^^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2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 다들 기말고사 끝나셨죠? 긴긴 겨울은 좋은 책과 함께 보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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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보니 제목이 좀 기네요,,ㅋㅋ 처음 책을 받아보고는 다들 한번씩 깜짝 놀라셨지요,,ㅋㅋ 저도 아니 책이 왜이래,, 반으로나눠 오나?? 파본인가??ㅋㅋ 등등의 생각을 얼핏 했네요,,,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원래 제목이 달랐네요,, 기존의 두꺼운 책이름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이었고,, 이책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네여,,
자세히도 안보고,, 나이가들수록 왜이리 들쭉 날쭉,, 내 보고싶은것만 보는지,,,ㅋㅋ 일단 책은 가볍고,, 색감도 여전히 화려하고,, 등장민물들도 다 그대로라,,반갑군요,,, 책의 시작은 제로니모가 눈을뜬 아침부터,,, 제목주변을 뺑 둘러싸고있는 치즈 그림이 너무 귀엽다는,,ㅋㅋ 제로니모가 조카 벤저민을 학교로 데려다주는 장면이,,시작이군요,, 벤저민이 삼촌 손잡고 가는 모습이 참 예뻐요,, 다음페이지에는 예쁜 벤저민의 친구들이 한가득 나와여, 그다음엔 이름도 너무나 생쥐나라 다운 쥐틸턴 선생님 등장,,,ㅋㅋ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이 시작되는 서막이지요,, 즐거운 수학여행,,ㅋㅋ 책 중간에 나이아가라 폭포의 역사에 대해서도 나오고,,, 아메리카 지도도 크게 나오네요,,, 나두 다음에 가고싶다는,,,ㅋㅋ 언제나,이렇게 쉽게 한번 휭~~~ 갈려나,,캠핑에 관한 여러가지 지식 도 많이 나와요,, 텐트 치는법도 나오고,,,모닥불 요리법도 나오고,,,화장실만드는법도 나오고,,, 스컹커에 대해서도 나오네요,,ㅋㅋ나이아가라 폭포에 무지개가 뜬 사지는 너무너무 환상적으로 멋지네요,, 아메리카 인디언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도 나오는데, 북동징녁,,남동지역,, 대초원ㄷ으등에 사는 인디언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는것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됨,,,ㅋㅋ
우리가 흔히 잘알고 잇는 아파치족은 미국 남서지역에 살았네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보다,, 시실적으론 더 내용이 알차다는 느낌이네요,, 배울게 잇는것같은,,, 단풍나무에 따른잎사귀모양의 차이점도 그림과 함게 자세히 그려져있어,, 나도 이번에 많은것을 새로이 알게되었답니다,, ㅋㅋ 북아메리카 숲속동물들 사진도 나오고,,, 마지막장에 나오는 찍찍 랜드 지도가 재밌어요,, 새로이 만든, 쥐토피아 신도시 사진도 더 재밋고,, 다음편엔 어떤 주제로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음편을 고대하며 컹밍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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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열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
우리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제로니모!! 제로니모 환상모험, 퍼니월드 너나 할 것 없이 제로니모만 등장했다하면 손에서 붙들고 옆에서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우리 아들의 보물 1호는 당연 제로니모 책이고 소원은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책 전권을 다 모으기란다. 하나둘씩 늘어가는 책들을 바라보면 허황된 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낼름 들고 사라지더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아들. 나도 한번 읽어보자고~
신나는 모험을 함께할 스틸턴 가족들~ 찍찍 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신문인이자 <찍찍 신문>의 편집장인 제로니모 스틸턴. 모험을 좋아하고 야무진 성격을 지닌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기도 한 제로니모의 여동생 테아 스틸턴. 제로니모는 장난이 심하다고 골칫덩이라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 형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 제로니모의 사촌 동생 트랩 스틸턴. 제로니모 삼촌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게 취미인 벤저민 스틸턴.
준비됐나요?!! 매번 환상적인 모험이야기를 들려주는 제로니모~ 눈은 번쩍, 귀는 쫑긋, 손은 조용히 하지만 빠르게 책장을 넘길 것! 책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 시간이 제일 설레고 흥분된다.
늦게 일어난 탓에 부리나케 목욕실로 달려가 몸을 씻고, 바지를 입으면서 빗으로 콧수염을 다듬고, 차를 허겁지겁 마시며 사랑하는 조카 벤저민이 살고 있는 루파 아주머니 댁까지 헐레벌떡 뛰어간 제로니모. 다행히 벤저민을 데리러 가야 할 시간에 아주 아주 정확하게 딱 맞춰서 도착했다. 찍찍 랜드에서 제로니모가 운영하는 <찍찍 신문사>를 지나 학교 앞에 다다른 두 사람.
벤저민을 데려다주고 막 나가려는 찰나, 담임인 쥐틸라 선생님이 오늘 수학여행 갈 장소를 정하는데 수학여행을 어디로 가면 좋을지 제로니모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쥐틸라 선생님은 칠판에 뭔가를 쓰기 시작했고 그때 갑자기트립포가 발을 거는 바람에 제로니모는 벌러덩 넘어지면서 안경을 잃어버리게 된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바닥을 더듬거리며 안경을 찾느라 바쁜 제로니모.
쥐틸라 선생님이 칠판을 가리키며 묻는 질문에 칠판을 쳐다보지만 안경이 없어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제로니모에게 나이아가라라고 적힌 글자는 찍찍신문사라는 글씨로 보여지게 된다.
쥐틸라 선생님이 우리 신문사를 견학하고 싶어 한다고 확신한 제로니모는 선생님께서 학생들과 함께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본인이 기꺼이 도와드리겠다고 말한다. 계속해서 되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의심조차 하지 않고 이번 주든 오늘이든 언제든지 비용은 모두 자신이 부담을 하고 학생들을 직접 데리고 가겠다며 생쥐의 명예를 걸고 맹세를 하는데....
정말 감사해하는 선생님과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는 반 학생들.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 챈 제로니모. 생쥐의 명예를 걸고 맹세까지 한 마당에 이미 뱉은 말을 도로 주워 담을 수도 없고 결국 스물 두명의 학생과 선생님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말썽꾸러기 생쥐들과 무사히 캠핑을 마칠 수 있을까?
여행일기를 써서 여행의 경험과 감동을 남겨봐~ 아이들이 쓰기엔 익숙하지 않은 여행일기. 날짜, 여행지, 날씨, 가장 재밌었던 순간 등 어떻게 써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본인이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어렵지 않게 여행일기를 쓸 수 있다. 책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경험한 일들을 써보면서 기록하고 그때 느낀 감동을 다시 되새기며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참 좋은 것 같다.
제로니모가 알려주는 나이아가라 폭포! 지도 위 어느 곳에 위치해 있는지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특징들이 있으며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나이아가라 폭포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준다.
당연히 호텔에서 묵는다고 생각했던 제로니모에게 숲속의 캠핑장은 충격 그 자체! 텐트도 칠 줄 모르고, 캠핑 요리도 전혀 할 줄 모르고,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캠핑이라니.... 캠핑이라니?!!!!! 벤저민의 말을 듣고 동생 테아에게 전화를 걸어 하나하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제로니모. 갑작스런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바로 대답하고, 무엇이든 척척 해결해 내는 테아는 정말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요정할머니같다.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 텐트 치는 법이나 모닥불 요리법, 화장실 만드는 법 같은 경우에는 정말 우리들이 캠핑을 갔을때 요긴하게 쓸수 있도록 알기쉽게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언제나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며 살아가는 제로니모. 순간의 실수로 시작하게 된 여행이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즐겁고 재미났다. 제로니모 책에 아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누가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문체는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책을 더 집중해서 보게 만든다. 거기다 예측불가한 모험으로도 충분히 신이 나는데 상황에 따라 바뀌는 알록달록 색색깔의 다양한 글자 모양들과 혀를 두르게 만드는 톡톡 튀는 상상력은 이 책을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한번 봤다고 끝이 아니다. 두번, 세번, 네번... 끝없이 반복해서 읽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는 우리 아들. 역시나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답다. 책을 펼치는 순간 제로니모와 함께 떠나는 여행 다음엔 또 어떤 곳을 여행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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