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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선녀님이 학교 까페에 취업(!)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 눈에는 할머니로만 보이니까 학생들이나 손님들에게 무시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됐는데 인도의 커피신에게 수련받고 온 할매 바리스타는 학교의 명물이 되었다. 정교수는 학교에서 자꾸 얼쩡거리고 눈에 띄는 선녀님이 계속 신경쓰이고 신경쓰이는 자기 자신에게 짜증이 나고 그러나 또 신경쓰이고...이때까지만해도 정교수가 누군지 김김이가 누구였는지 전혀 짐작도 할 수 없었는데! 다시 보면 나름 촘촘하게 깔려있던 떡밥과 복선들에 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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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나요~ 집에 점순이같은 고양이가있어서 점박이가 특히 더 사랑스러워요. 완결까지는 얼마나 남았을지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져요. 그림체도 이쁘고 주인공도 참 매력적입니다. 나이 40에 소장욕심으로 만화책을 사보네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같아요. 온가족 함께 볼 수 있는 책~넘 좋아요.아 글자수 채우기 힘들어요 ㅡㅠ 얼마나 더 써야 글자수채워질까요? 그리고 3권은 언제 나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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