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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돌이 지난 네살박이 막둥이는 아침이건 저녁이건 눈물 바람입니다. 차근 차근 말해도 될터인데 그럴만한 여유도 참을성도 없는걸까요? 언니들이 뭘 해주지 않았다고 아빠가 뭘 어쨌다고 두 눈을 딱 감고 울어 버리기가 일쑤인데요. 우는 아이에게 다가 왜 우는지를 물으면 울음섞인 말로 뭐라고 하지만 잘 알아 듣기가 어렵습니다. 엄마이기에 "그랬구나" 하고 짐작을 더해 알아들을 뿐이지요. 엄마가 보기에는 정말 별일이 아니지만 막둥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이겠지요. 내안의 감정을 누루고 또박또박 말하기란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여기 자꾸 울고 싶은 함박이가 있어요. 환화게 잘 웃으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함박이는 왜 자꾸 울고만 싶을까요? 제 모습과 똑같은 함박이를 만나서 인지 막둥이는 귀를 쫑긋하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함박이랑 곶감이는 꼭 닮았는데요. 왜 자꾸 울고만 싶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답니다. 원하는것이 있을때 또박또박 말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첫째..아이의 나이보다 언어능력이 느릴경우 말보다 울음을 먼저 터뜨릴수 있지요. 둘째.. 엄마의 양육태도가 훈계와 꾸중만 있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야야 합니다. 곶감이에게 어떻게 대했던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수많은 육아 전문가들은 "그랬구나" 라는 말을 많이 하라고 말합니다. 바로 아이 마음을 읽어 주라는 것인데요. 그 말 한마디가 아이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가끔 안될때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자꾸 울고싶어'를 처음 봤을때 요거 요거 곶감이가 읽으면 딱이겠구나 싶었는데 읽어보니 이건 곶감이 엄마가 읽어야 하는 책이었더라구요. 무엇이든 서툴고 부족한 아이에게 엄마는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들어줘야 겠지요. 오늘부터 곶감이 엄마는 "그랬구나" 더 많이 하기고 했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엄마가 있다면 "또박또박" 말하는 용기있는 아이가 되는건 어렵지 않겠지요. 함박이랑 곶감이는 이제 자꾸 웃고 싶어 진데요..
어째 나랑 많이 닮았단 말야~~ 단박에 함박이가 좋아진 모양이에요.
함박이처럼 또박 또박 목걸이를 걸면 또박또박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예쁘게 색칠도 하고 울지 않고 말하는 용기도 목걸이에 담았답니다.
함박이처럼 멋진 목걸이가 완성 될까요..
난 이제 울지 않을테야~~ 또박 또박 목걸이가 있으니까~ 아이의 바른습관은 엄마의 마음읽기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자꾸 울고 싶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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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의 6번째 책이에요. 신간이랍니다. ^^ 요즘 아이들과의 대화가 조금 문제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들던지라, 아이들에게나 엄마인 제가 말하는 습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여서 좋았답니다. 비록 유아대상의 바른 습관을 잡는 책이지만, 책 내용을 살펴 보면 아이들 뿐 아이라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대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고 도움이 되더라구요.
환하게 잘 웃으라는 의미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의 함박이는 툭 하면 우는 울보예요. 마음에 안 들어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울고 봅니다. 할머니 과자를 주셨는데, 냅다 던지고 우는 함박이. 이럴 때면 함박이 머마가 꾸중을 하는 것이 같은 엄마의 입장에선 이해가 아주 잘 되지요^^;;
그런데 함박이 할머니는 함박이에게 혼내지 않고, "함박아 당근 과자가 마음에 안 드느?" 라면서 함박이의 마음을 읽어 주지요. 그리고 함박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또 다른 선물을 주었어요.
함박이를 위한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랍니다. 울음이 나올 때 마다 이 목걸이를 쥐고서, 생각을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하도록 말해주는 친절한 함박이의 할머니네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5살 작은 아이가 유독 많이 징징 대는 데, 저는 종종 그 아이를 다그치고, 왜 그러냐고 타박을 많이 하였는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데는 소홀했다 싶어요. 함박이 할머니의 모습이 엄마인 제게는 많이 필요하단 생각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했네요.
엄마가 과자 그만 먹고 밥먹으라고 했을 때도 함박이는 울음이 먼저 나려 하지만, 또박또박 목걸이가 생각나서, 자신의 생각을 울지 않고 말합니다.
책 이야기와 관련있는 전문가 조언이 책 뒷편에 실려 있어요.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 마음을 잘 알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이야기 였습니다.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부모 60분> 자문위원의 이야기 인지라, 아이들 대하는 부모들에게는 정말 필요하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함박이와 같은 아이를 도와 주기 위해서는 함박이 할머니처럼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엄마의 감정을 앞세워 아이를 윽박지르고 혼내기 보다 그럴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 지 부드럽게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 이렇게 읽고 보면 다 아는 정보 같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은 저로서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서, 배우는 것이 참 많아요. 또박또박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엄마, 아빠의 언어 습관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 역시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 과도 같은 것 같아 더 주의해야 겠어요.
이전 책 5권도 참 유익한 내용들이어서 아이들과 잘 읽었거든요. 이렇게 5권이 있었는데, 이제 한 권이 더 늘어 6권이 되었네요 ^^ 아이들의 심리를 잘 담고,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읽어 주면서 아이들에게나 양육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기에 소개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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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 차근 말해도 될터인데 그럴만한 여유도 참을성도 없는걸까요? 아빠 엄마가 뭘 해주지 않았다고 두 눈을 딱 감고 울어 버리기가 일쑤인데요. 아이에게 왜 우는지를 물으면 울음섞인 말로 뭐라고 하지만 잘 알아 듣기가 어렵습니다. 엄마이기에 "그랬구나~"하고 짐작을 더해 알아들을 뿐이지요. 엄마가 보기에는 정말 별일이 아니지만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이겠지요. 내안의 감정을 누루고 또박또박 말하기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에는 자꾸 울고 싶은 함박이가 있어요. 환하게 잘 웃으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함박이는 왜 자꾸 울고만 싶을까요? 제 모습과 똑같은 함박이를 만나서인지 아이는 귀를 쫑긋하고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함박이가 왜 자꾸 울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물어보니 "울면 안되는데 엄마한테 말해야 하는데~" 라며 말은 참 잘합니다.
<자꾸 울고 싶어>를 처음 봤을때 요거 아들 녀석이 읽으면 딱이겠구나 싶었는데 읽어보니 이건 엄마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더라구요. 무엇이든 서툴고 부족한 아이에게 엄마는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들어줘야겠지요. 이제부터 저는 "그랬구나~"라고 더 많이 말해주려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엄마가 있다면 "또박또박" 말하는 용기있는 아이가 되는건 어렵지 않겠다는 것과 아이의 바른 습관은 엄마의 마음 읽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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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바른습관 그림책 또박또박 말하기 '자꾸 울고 싶어'
정말 제가 울고 싶었지여 제가 어려서 짜증을 좀 내는 아이였지여 아니 지금도 짜증을 잘 내는 편이에여 그래서 우리 딸이 닮을까봐 임신중에도 조심했었는데 유전인지 환경인지 에밀리도 짜증을 잘 내여 울면서 말하는 경우가 많지여
지금은 그래도 좀 덜해여 말을 할 수 있게 되니까여 그래도 적지않게 걱정하고있던 차에 접하게 된 '자꾸 울고 싶어'랍니다
![]() 꼬마 하마 함박이 얘기에여 함박이는 환하게 잘 웃으라고 지어준 이름과는 달리 자꾸 울어여
이유도 말 안 하고 울기만하는 함박이 어느 날 할머니께서 오시면서 사온 당근과자를 받고는 또 울어여 마음에 안 들었나봐여 역시나 말로 안 하고 울지여
![]() ![]() 이런 함박이에게 할머니는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선물하시지여 울고 싶어질때 이 목걸이를 꼭 쥐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거에여 목걸이가 마음에 드는 함박이 이제 어떤 함박이가 될까여? ![]()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 덕분에 이제 함박이는 더 이상 울보가 아니랍니다 더구나 또박또박 천천히 목결이 없이도 이젠 울지 않고 말해여 ![]()
이렇게 이야기는 끝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함박이 같은 아이를 둔 저 같은 엄마를 위해 조언도 실어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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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울고싶어 제목만 보고 딱 우리 아드뉨을 위한 책이구나 생각했다죠?^^
요즘 지나치게 반항적이신 아드뉨께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고 떼쓰고 어느때는 말하기도 전부터 이미 얼굴표정은 인상부터 파팍~ 쓰는게 정말 딱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주인공 하마친구 함박이 과자봉지를 들고도 우는 것이 대충의 내용을 짐작케해요^^;
와~~ 간지에 그려진 이 다양한 함박이의 짜증스런 표정들
엄훠~ 울 에두니 표정아닌가?^^
환~~하게 잘 웃으라고 엄마아빠가 지어주신 이름인 함박이
그런데 함박이의 표정이.... 음... 마치 불만이 라고 하는게 딱 어울리는 표정이죠?^^
맘에 안들어도 울고, 뜻대로 안되도 울고 그렇게 우는 이유를 물어도 울기만 하는 함박이에요
이번엔 할머니께서 주신 당근과자가 맘에 들지 않았던 함박이 평소와 마찬가지로 왜 우는지 말도 없이 울기부터해요 할머니께선 함박이를 달래고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선물로 주셔요
그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땐 또박또박 천천히 말을 하기 시작한 함박이
이젠 자기의 옛모습을 똑같이 따라하는 동생을 보며 울지말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해야하는데~~ 말해주는 경지에 이르게되죠?^^
아흑 ㅠ.ㅠ
때마침 놀이터에 가고 싶은데 날씨가 너무 더우니 저녁에 가자는 엄마에 말에 짜증이 시작된 아드뉨 ㅠ.ㅠ
이럴 땐 아이만 바뀌길 바라는게 아니라 예준맘도 함박이의 할머니처럼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건내줄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한데 아.. 어느순간 욱하고 있는 예준맘이었어요^^;;;;
아드님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이미 여러번 읽어주었지만 한바탕 짜증 후 목욕시키며 아이를 좀 달랜 후 다시 한번 책을 읽도록 했어요
뭔가 느끼는바가 많은지 참 꼼꼼히도 살펴봐요
그리고는 이야기하죠
"엄마 함머니(할머니)가 목거이(목걸이)줬어요" "엄마 에두니도 또바또바 턴턴히 말하꼬에요(또박또박 천천히 말할거에요)"
그런 모습을 예준맘도 기대하고 예준맘도 달라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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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신간 < 자꾸 울고싶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바른습관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또박또박 말하기]편이랍니다..
의사표현을 또박 또박 말하기보다는.. 울음으로 먼저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면 좋은 책이예요..
책의 주인공은 함박이라는 아기하마예요.. 함박이라는 이름은 밝게 잘 웃으라는 의미로 엄마아빠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하지만... 아기하마 함박이는 또박또박 말로 표현하기보다 울음을 먼저 터트리는 아이랍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울면서 아니야!!! 라고 고함을 지릅니다. 할머니께 주신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선물받고 함박이는 다른아이가 되었답니다.. 함박이는 이제 울고싶어질때마다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손에쥐고 울지않고 의사표현을 합니다.
함박이 동생 또또도 오빠를 닮아 울보징징이랍니다..
이제 의젖해진 함박이는 또또에게 목걸이를 주었어요... 함박이는 목걸이 없이도 울지 않고 이야기하는 멋진 아이가 되었거든요~ 동생이 생기고부터.. 징징거리는 습관이 생겨버린 큰아이에게 꼭!!읽어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또박또박 천천히>목걸이를 만들어주고... 울지 않고 말하는 연습을 시켜주어야겠어요.. 의사표현이 서툰 우리아이들... <자꾸 울고싶어>를 통해.. 바른 말하기 교육을 시켜주면 좋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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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울고싶어
울 둘째가 끼로 살어요...ㅎㅎ 귀여워서 올려봤어요. 한번만 더 읽어달라고 검지손가락을 추켜세우는걸 보여드리고 싶은뎅... 얼마나 귀여운지...
이름하고 너무 안어울리죠?ㅋㅋ
하만이는 울보예요... 모든일에 말보다 울기를 먼저하는. 버릇도 없구요. 하지만 할머니가 주신 또박또박 목걸이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습관을 갖게된다는 내용이랍니다.
읽어주면서... '누구랑 닮은거 같지?'하고 물으니... "응 나랑~"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ㅎㅎ 우는것도 어쩜 이리 닮았을까요... 정말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울 아들에게 넘 필요한 책이구나..했네요. 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다른 누군가의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니 느낌이 많이 다른가봅니다.
책의 뒷장에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가르침이 나와있어서... 너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권의 육아서를 만난 기분~~ 감정적인 아이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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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하기> 아이들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한다는 면에서 바른 습관 그림책 ⑥ 또박또박 말하기 <자꾸 울고 싶어> 꼬마 하마 함박이는 툭 하면 우는 울보래요.. 하루는 할머니가 집에 오셨는데, 엄마에게 혼이 나 울고 있는 함박이를
그리고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선물로 주시며, 울음이 나올때마다 목걸이를 쥐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해보라고 가르쳐 주었지요..
함박이는 여러상황에서 울음이 나올것 같지만, 목걸이를 꼭 쥐고 또박또박 말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게 된 함박이는 이제 목걸이 없이도 용기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5살 울 다원군과 함께 읽어 보았어요..>
자꾸만 울어대는 함박이의 모습을 보면서 울 다원군.. 함박이의 행동이 썩~좋아 보이지 않나봐요.. 자신의 잘못은 잘 몰라도 책 속 하마의 잘못은 참 잘 알고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기까지 하네요..ㅎㅎ
무엇이든 서툴기 마련인 유아시기에는 말로 표현하기보다 울음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흔히 볼수 있어요.. 아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래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바른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책 속 함박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무조건 우는 행동은 좋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이럴땐 엄마의 잔소리보다 스스로 깨닫게 되는 책의 효과가 더 큰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 뒷편에 <엄마랑 아빠랑> 이란 페이지를 두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로써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특히,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말해주는 것이 아이의 마음을 편안히 하여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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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이에요... 바른 습관 그림책-또박또박 말하기 자꾸울고 싶어~~~ 앞면 뒷면... 크기가 작아서 외출할때 가방에 쏙 넣고 나가면 딱 좋아요~ 주인공 하마 함박이에요~ 환하게 웃으라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그런데 이름과 다르게 울보랍니다... 친구들이 놀려도 울고, 아무이유없이 울고, 당근과자가 맘에 안든다고 울고, 계속 울어요... 함박이가 너무 우니깐 아이가 왜이렇게 많이 우냐고 물어보네요.. 할머니가 주신 또박 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걸고 할머니랑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기로 약속했어요~ 엄마에게 말할때도 울지않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해요... 그러니 엄마 아빠가 아주 행복해 하죠~ 울고 징징거리면 무슨말인지 모르니깐 부모도 답답하고 본인도 답답했을텐데 말이죠... 책이 작아서 외출할때 갖고 다니기 좋아요~ 가방에 쏙 넣고 어디서나 편하게 읽기 좋아요~
책오자마자 받아서 자기책이라고 읽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림 쓩 훑어 보더니 하마가 왜이렇게 우냐고 뭐라고 하네요... 자기도 울면서 말하면서 하마가 우니깐 이상했나봐요.....
하마가 너무나 많이 우는걸 보고 느꼈는지 조금 울어야겠대요.. 자기는 이렇게 많이 울지 않는다면서요... 할머니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함박이를 구박하더니 이 책을 보고 울지말고 옹알거리지 않고 또박또박 말해야겠대요...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도 필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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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주니어 - 자꾸 울고 싶어 ★
바른습관 그림책 ⑥ 또박또박 말하기 자꾸 울고 싶어
꼬마 하마 함박이의 얘기에요~^^
함박이는 환하게 잘 웃으라고 엄마아빠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그런데 함박이는....
툭하면 울지 머에요;;;
맘에 안드는지 휙~하고 던져버렸어요... 엄마의 꾸중을 들은 함박이는 또 울기 시작해요..
자꾸 우는 함박이를 위해 ... 할머니는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를 선물해줘요.. 울음이 나올때마다 목걸이를 꼭 쥐고 생각을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거에요~
또박또박 천천히 목걸이 덕에.. 함박이는 이제 울지 않고.. 자기 생각을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 하게 됐답니다.. 엄마한테 칭찬두 받고.. 이제 꼬마 함박이는 울보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은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데 서투르지요. 눈치를 보거나 감정이 앞설때는 더욱 그래요. 말보다 눈물이 앞서던 함박이는 이제 또박또박 천천히 말할수 있어요. 마음을 알아주는 가족이 있어 용기를 갖게 되었거든요...
우리 꼬맹이도 책을 봅니다.. 자꾸 울고싶어 책을 보면.. "에에엥~~~~ ㅜㅜ"하고 우는 표정을 지어요.. 아마 함박이 때문이겠지요..^^
우리 꼬맹이도 툭하면 웁니다... 바로 꼬마 하마 함박이처럼요... 자기 뜻대로 안되면... 말보다도 먼저 잉잉~~ㅜㅜ 울어요...
이책을 통해... 우리 꼬맹이도 꼬마 한박이처럼.. 우는 아이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아직 말이 서툰나이지만.. 그래도 자기 표현을 할수 있게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