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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 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금 시대에 지칭을 한다면 지구촌사람들이라고 하면 어떨까? 서로의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어딘가에 비슷하고 같은 성질들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거쳐하거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이민이나 유학으로 지내고 있지만 외롭지 않는 것은 함께 공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전 미국에 인종차별이 심각했을 때는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므로 큰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지금도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이제는 지구촌이라는 말답게 넓은 마을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떠 올려 볼 수 있다. 「고마워! 아리가또, 땡큐」에서 일본 유학생을 하게 된 한국학생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과 한판 벌이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그 어느 것보다 가장 값진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이 되었을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함께 지내온 친구들이 각자 언어, 생각, 문화, 그리고 피부색이 다르지만 함께 웃으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지구촌 사람들의 이름답게 수수한 형태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잠시 책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다. 그곳에 만난 친구 중에서는 기린을 처음본 케냐 마야카, 특별히 키타연주에 손질이 있어 연주할 때 다가왔던 야쿠자들, 약한 기운을 얻게 해주기 위해 침을 나주는 중국친구 진상, 이란에서 큰 조직에 한 일원이라고 생각된 지미 등등 이밖에도 많은 글로벌친구들로 인해 그의 유학생활은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지 않을 까 생각 해 본다. 현지에 나와서 이민자나 유학생들의 삶이 만약 이와 같다면 사람이 태어나서 꼭 한번은 이러한 추억들로 큰 보람을 느끼고 더 넓은 세상이 가져다 주는 큰 장점들을 발견했으리라 생각된다.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친구들이 보태주는 흐뭇한 우정이야기들은 한껏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가까이 있는 친구들을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현재 내 주위에 젊은 시절에 함께 힘들어하고 수고했던 그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언젠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격려하며 화이팅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지금 까지 버텨 올 수 있었던 큰 소중한 보물이 아닌 가 생각해 본다. 더 넓게는 앞으로 글로벌 하게 피부색과 언어의 차이가 있어서 불편하더라고 넓은 마을에 한 가족이 되길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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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기린을 처음 본 케냐 친구 마야카!
한번도 외국 친구를 사귀어 본적은 없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무언가 교류를 한다는 건 다양한 나라의 문화, 그리고 음식등을 통해 좀 더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고.. 처음 기린을 봤다고 좋아하는 케냐 친구를 보면서 나도 똑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죄송합니다. 요즘 도난 사건이 많아서요.”
단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범인으로 몰아가고...정말 황당했다 그들의 마음을 알고 다가서면 단지 같은 사람일 뿐인데 말이다 이러한 것도 다 추억으로 인연으로 남을텐데... 그들에게는 어떠한 기억으로 남게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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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함께 공부한다는 건 똑같지만 모두 국적이 다른 친구들이 모였으니 그만큼 다양한 경험도 했을 텐데 저자가 만난 친구들을 보면 일본에 와서 기린을 처음 봤다는 케냐 친구 마야카, 밝은 웃음으로 매력적인 일본 친구 토요시마 선생, 침술이 뛰어난 다정한 중국친구 진상, 반쯤 감긴 눈으로 턱 끄덕끄덕 인사하는 러시아친구 보보루치, 생활고에 시달려 매일 티격태격인 홍콩 친구 패트릭과 스리랑카 친구 고타베야....등 많은 친구들 이야기가 나온다. ![]()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생활을 하는데 내가 예상을 했던 것보다 많은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는데 아마도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선직국에 속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유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을 보면 그 한 나라에 대한 문화와 힘겨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이 책은 유학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 책을 읽다보면 유쾌하기도 하고 상쾌한 이야기를 만날 수도 있다.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외국인이지만 정말 외국인처럼 행동했어야 했던 순간~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겪을 수 있는 갈등과 차별 이런 경험은 아~ 내가 외국인임을 절절히 느끼게 되었던 순간을 전하기도 한다. 작은 오해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정말 억울 할 것 같다. 나이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명예, 돈, 권력 이런것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한 건 바로 내편이 되어줄 친구들이 아닐까? 잘 풀리는 사람들 주위엔 항상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유학생활을 하며 만났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다. 바로 다국전 친구들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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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이라는 단어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생각을 갖게 한다. 초등학생도, 중.고등학생도 대학생까지, 요즘 사회는 스펙이라는 것을 중시하기에 그 스펙중 하나가 될수있는 유학이라는 것은 매우 큰 메리트이기에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다는 이는 없을것이다. 그렇기에 이책은 유학에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고 그를 겪어보고픈 학생들에게 많은 이득을 줄수있을거라 생각한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말로만 들었던 유학생활의 모습을 슬쩍 훔쳐볼수도 있고, 어찌보면 자신의 환상을 깨뜨릴만한, 또는 새로운 환상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만한 재밋고 신나는 유석규 작가의 일본 생활기는 꿈과 환상에 젖어있는 학생과, 살아가면서 한번쯤 겪에되는 막다른 벽을 눈앞에 두고있는 사람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느낌을 준다. 일본에 와서기린을 처음 본 케냐친구 마야카! 밝은 웃음이 매력적인 일본친구 토요시마 선생! 침술이 뛰어난 다정한 중국친구 진상! 매일같이 밥을 가져다준 타이완친구 리짱! 공터에서 각성제를 팔지만 맑고 순수한 이란친구 지미! 반쯤 감긴 눈으로 턱 끄덕끄덕 인사하는 러시아 친구 보보루치! 생활고에 시달려 매일 티격태격인 홍콩 친구 패트릭과 스리랑카 친구 고타베야! 책 뒷표지에 있는 말들이다. 처음 뒷표지의 이 글귀를 봤을때는 '뭐야?? 이거 에세이가 아니라 소설이었나?? 내가 잘못 알고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요상하고 괴상한 내가 생활하고있는 세상과는 조금 다른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글을 계속보면서, '아하- 내가 사는 세상에는 이런일이 벌어지는곳도 있구나!! 내가 보고있는 것은 아주 작은 일면이었구나! 어? 그렇지만, 다 같은사람이라 그런지 크게다르지는 않구나!!' 하는 누가 들으면 어이없을만한, 또는 아직 어리군, 이라는 소리를 할만한 생각을하며 글에 계속 빠져들었다. 글을 보는내내 유쾌하고 통쾌하며, 그안에서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나면서 이국적인 조금 독특한 그렇지만 매력적인 분위기를 풀풀 풍기며 여러, 보통이라면 한데 모일리 없는 아니 만날 가능성이 적은 사람들이 모여 생기는 재밌지만 그 안에 감동을 실고잇는 애피소드들은 외국이라는 크나큰 호기심과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싶은 작은 소망,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자연스레 퍼져나오는 미소를 내게 심어주었다. 조그마한 책속에 들어가있는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 그리고 그안에 은근슬쩍 들어가 그들을 바라보며 어느샌가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것만 같은 독특한 경험을 마치며 살짝 아쉬운마음과 그들을 엿봣다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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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에서 유학하며 국립대학과 대학원을 마친 저자의 좌충우돌 유학생활을 그린 책이다. 외국 여행을 좋아하지만 다른 나라에 장기간 체류하며 그곳의 문화와 언어를 익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어떨까. 나도 한 때는 꿈꿔왔던 생활이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보다는 환상에 젖어있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며 유학생활의 현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함께 유학을 하며 만난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의 깨알같은 에피소드로 많이 웃었다. 일본에 유학을 간다면 당연히 일본 학생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할 것 같지만, 일본에 유학온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어학원과 기숙사가 저자의 주 활동지이기에 일본인 친구 보다는 미국, 케냐, 중국, 타이완, 이란, 러시아 등 세계 각지의 친구들과 만나고 부딪히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기린, 사자 등의 동물을 매일 보고 자랐을 것 같은 케냐인 친구 마야카는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기린 등의 동물을 봤다고 신기해하고, 맑고 순수한 친구이지만 이란인 집단에서 우두머리 역할을 하며 각성제를 파는 이란 친구 지미, 힘든 형편을 알고 매일 같이 밥을 해서 가져다 준 타이완 친구 리짱 등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를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느라 정거장을 지나칠 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지하철에서 만나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좀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우리 나라에 얼마나 체류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기간이 길든 짧든 그들에게는 외롭고 힘든 시간일 것이다. 차가운 시선을 거두고 보다 따뜻한 눈길로 마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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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으로 산 저자가 만난 여러 사람의 얘기를 잔잔히 다루고 있다. 마치 코미디를 보는 듯 해서 보는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다. 특히 기린을 일본에서 처음 봤다는 케냐의 마야카. 우리나라의 박지성처럼 케냐에서는 유명한 마라톤 선수란다. 유학생으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억울한 이야기, 감동스런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런 추억 거리를 가지고, 그런 추억을 나눈 사람을 갖고 있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나도 외국에서 몇년 살아보고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싶다. 사람 향기가 나는 책이라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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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아리가또,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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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이 책은, 작가가 일본 어학연수 시절 만난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목에서도 뭔가 다양성이 느껴지네요^^
작가는 현재 스타패밀리엔터테인먼트 해외프로모션 담당 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 한류라 일본어가 유용하네요^^;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직업을 갖으신 분이라, 일본에서의 시간동안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ㅎㅎ
국적은 다르지만 서로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면서 이용해먹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면서 사람을 알아가고 그 나라를 알아간다는 점에서 어학연수도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 정말 학생시절에 어학연수를 못간게 참 아쉽습니다. 아마 보시는 분들 모두, 나도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예요^^
작가의 말대로, 그리고 옛말 그대로 사람이 재산이라는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사실 성격이라던지 취향같은게 형성된 이후로는 자기와 맞는 사람과만 어울릴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사고가 좁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나랑 맞지 않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사귀다 보면 좀 더 다양한 방향에서 사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고타베야같은 친구도, 오래오래 서로 의지하고 싶은 케이시 같은 친구도 작가에겐 다 소중한 추억이고 재산이겠죠?
참 넓은 세상! 저도 더 많은 경험들을 해보고싶습니다^^
이 서평은 큰나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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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속에 다양한 문화에 대해 접할수 있다면 어떨까?? 딱딱한 지루한 역사책은 아니다. 저자 유석규씨가 일본 유학중 만난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닮은 에세이다. 특히, 책의 중간 중간 삽화가 퍽이나 인상적이다.
오오키 선생에 대한 이야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것이 닫힌 마음을 여는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오키 선생이 그랬었다. 강압적이고 위압적이며 사무적이고 쌀쌀맞은 사람!! 어느날 리짱으로부터 선생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하게 되는데 저자는 오오키 선생을 조금은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수 있는 발판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6개월이 지난 어느날 번역을 부탁하는 연락으로 선생과 저녁을 같이 하게 된다. 저녁을 하면서 선생이 전해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저자가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게 된다. 그리고 얼마지나 오오키 선생의 생일날 리짱의 노력덕분에 성대한 생일파티를 하게 된다. 리짱덕분에 오오키 선생의 숨겨진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고스란히 제자들에게 전해졌을것이다.
다른 문화권을 가지고 있기에 서로가 조심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을것이다. 말레시아에서 온 카이루루! 이슬람쪽 남자들은 혼자 샤워할때만 속옷을 벗는다고 한다. 대중탕에서는 속옷을 입은채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폴과 저자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만 했다고 한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대략난감했을것이다.
타향살이도 서러운데 몸도 아프다면 어떨까? 침을 놓고 뜸을 해준 중국에서 온 진상 말레시아에서 온 국비 유학생 카이루루가 건네준 안초비 코코넛밀크 덮밥 미국 켄터키주에서 왔지만 치킨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 케이시 남자들은 싸우기만 하다가 친구가 된다고 하더니 저자와 케이시는 게임을 통해서 친해진 케이스다. (외로운 유학 생활을 이겨내기 위한 방편이었을까?) 케이시와 게임의 사건을 계기로 친해지게 되고 급기야 일본어에 매진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가끔씩 자극을 받을 필요성은 있는것 같다. 그래야 발전을 할수가 있으니깐...)
저자가 소개하는 친구들 혹은 지인 그리고 선생들에게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때로는 다른 문화권으로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젠 그 모든것들이 추억이라는 단어속에 함축되어버렸다. 나는 저자가 전하는 추억속에서 또다른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이 서평은 큰나무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