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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늘과 코바늘로 뜨는 손뜨개꽃 100송이 도서출판 '예경'에서 서평단 해볼 의향 있냐고 해서 로또네뜨개방 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10명이 서평단이 되어서 무료로 책을 선물 받았어요^^
이책,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보구 사고 싶었는데, 코바늘은 보통 영문도안 설명이 기호가 없이 죄다 말로만 설명되어 있기에 구입할까 하다가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었는데, 이렇게 한글 번역판이 출간되었네요^^
미국사이트에서 구입하면 책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들어서 무진장 비싸지는데, (책값 +해외배송비 하면 웬만하면 3만원돈 넘게 들어가요.ㅡㅡ;) 금액은 뒷표지 보니 18,000 이네요. 이 금액만 보면 비싸다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이걸 미국사이트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무진장 저렴한 금액이랍니다~^^
한국어판으로 번역하면서 표지는 바꾸셨나봐요~ 일본책이든 외국책이든 번역판이 좀더 저렴하니 니터들은 더 좋은것 같아요. 우리나라 수공업계 현실상 신간이 자주 나오지 않으니 이렇게 번역판이라도 나와 준다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앞쪽에 기본적으로 코바늘과 대바늘 알아두어야 할 기호들이 나오구요. 14페이지에, 대바늘도안 영문약어 꼭 익혀두셔야 해요^^ 도안에 보시면 한글번역판인데 갑자기 ssk 막 이렇게 나오는 부분 있거든요~ 당황하지 마시구 요기 14쪽 보시면 되요^^ 다들 너무 예쁘죠? 전 저중에서 36번 월계화 떠보고싶어요^^
자~이제 가장 중요한 도안을 보셔야죠?? 도안편 보시면 또 이렇게 각각 작품사진이 한개씩 다 있어서 원래작품 찾으러 페이지 뒤적이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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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손뜨개 꽃 100송이 책 발간관련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정말 참여를 해보고 싶었답니다.. 그런데..이렇게 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 이쁜 책자 한권을 받았어요..
책표지도 예쁘죠? 전 작은 꽃들이 유독 예쁘더라구요..
안을 살펴보면... 꽃 하나하나 이름과 페이지가 나오구요... 꽃과 페이지가 나오는 부분은 사진을 못 찍었네요..
뜨고자 하시는 꽃의 페이지를 펼쳐보면..
요렇게~~ 서술식 도안과 함께.. 기호로된 도안까지... 손쉽게 뜰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한 페이지마다 한개의 꽃 도안이 있구요.. 색색이 넘 이쁘지 않나요? ㅎㅎ
자~~ 이제부터는 제가 직접..도안을 보면서 꽃을 떠보았답니다.. 제 생애 처음 떠보는 꽃이랍니다..
처음 시도한 크리스마스 로즈... 윗 사진에도 보이시죠?? 집에 있는 자투리실들로 떴답니다.. 노랑은 면사.. 코럴핑크는 캐시울.. 그리고 정렬의 빨간색은 램스울... 집에 가지고 있는 어떤 실로 떠도 예쁠거 같아요.. 2가지 색상으로 떠보았답니다.. 어떤가요?? 아참 코럴핑크실은 빠졌네요..
아침에 아들 녀석둘이 일어나자마자 꽃 가져도 되냐고..
애들이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ㅎㅎ 꽃을 보며 저도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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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뜨개 카페에서 '대바늘과 코바늘로 뜨는 손뜨개 꽃 100송이' 체험단 기회가 주어져 책을 받았어요. 표지에서부터 예쁜 꽃과 잎, 곤충들이 나를 유혹하네요^^
휘리릭~~ 넘기면서 하나하나 보니 다 떠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대바늘 부분과 코바늘 부분이 나뉘어져 있고 각 부분은 초급, 중급, 고급 3단계로 나뉘어져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꽃을 찾아 뜰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대바늘 뜨기는 영문 책처럼 모두 설명으로 되어 있구요...(아무래도 영문 서적 번역본이다 보니 ㅋㅋ) 코바늘은 설명과 도안이 같이 실려 있는데 도안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도안만 보고도 충분히 뜰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저는 3가지 꽃을 떠보았는데요...
1. 꽃양귀비 표지에서부터 제 눈길을 사로잡은 꽃양귀비랍니다. 이런~~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군요. ㅋㅋ(대바늘 초급 첫번째) 책처럼 예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사랑스럽습니다.
책에는 보라색 팬지로 표현하였지만 저는 노란색 팬지를 떠보았어요. 노란 실이 코바늘보다 가는 실이어서 듬성듬성 빈틈이 보이네요. ㅎㅎㅎ 다음엔 제대로 맞는 실을 찾아서 더욱 예쁘게 떠봐야겠네요. 3. 라벤더 라벤더 꽃의 뾰족뾰족한 부분이 재미있어 보여서 떠보았어요. 대바늘을 이용해 코만들기와 코마무리하기로 만드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재미있네요. 몇 송이 만들어 장식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꽃과 잎들이 한가득이라서 눈이 즐거운 책이예요. 틈나는 대로 만들어뒀다가 장신구나 소품에 이용하면 좋을 듯 해요. 다음 번에는 먹음직한 열매들을 떠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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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의 꽃을 떠서 소품으로 활용하고 싶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꽃과 작은 곤충들까지 다양한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색색깔 실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면 좀 더 많이 떠 봤을텐데, 아직은 몇가지 못떠봤어요. 흔히 볼 수 있는 꽃들 뿐만 아니라 낯선 이름들의 꽃도 많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코바늘과 대바늘로 뜰 수 있는 작품들이 섞여있고 도안이 아니라 말로 설명된 부분도 많아서 헷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알차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