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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집중하라≫(웨렌 베니스 외 저 / 정경호 옮김 / 리더스북출판사)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 공감하게 한다. 20대 때에 내가 이 말에 공감했으면 아마도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지금의 내 나이는 이 말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자신에게 너무 집중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주고 조금 양보해주는 것이 내 딴에는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라 생각하여 그리하며 살았다. 그러다 보니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든 것은 좋은 일이나 나 자신에게는 솔직하지 못한 한없이 부족한 나였음을 부정할 수가 없다.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다보면 자신의 소중함과 그 어떤 것보다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부족하고 자신감을 잃은 나 자신을 찾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나와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상대방이 객관적으로 올바른 행동을 한다면 상대방을 몰아붙일 수 있는 근거를 잃게 되는 건 사실이지 않은가!”
‘세계를 움직이는 파워 리더 30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자기 삶의 중심에서 당당히 주인공의 삶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다.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움과 존경심이 생겼다. ‘프롤로그’에서 ‘우리는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YES!’라는 대답 대신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만 들었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의 대답은 ‘노력하겠다.’라는 조금은 자신감이 붙은 대답을 하게 한다. 나도 지금의 시간에 나에게 집중하고 노력하다 보면 내 인생을 책임지는 당당한 주인이 되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10대 청소년들과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를 몰라 고민하는 20대 젊은이들에게 가장 먼저 권해 주고 싶다. 그리고 갈팡질팡 방황하는 30, 40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서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여러 관계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안내판과도 같은 삶의 지침서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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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콜린스, 스티븐 코비의 책은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어떤 조언을 하는지 보기위해 이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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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대가들에 값진 경험을 소개하며 다양한 교훈을 주듯 각 대가들의 이야기 마지막에 그들이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2-3가지를 제시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며 자신이 원하는게 진정 무엇인지를 찾아 보게끔 하므로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게끔 마음을 다 잡아 주는 듯하다. 그리고 각 장마다 연결된 이야기가 아닌지라 보고 싶은 부분부터 하나씩 찾아 보아도 좋을 듯하며 매일 1명의 대가를 만나듯 1가지 교훈씩만 읽어 보아도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듯하다. 당신에게 집중하라 에서 인상 깊었던 세가지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첫 번째는 이 책에서 자주 강조되고 등장하는 배움이란 부분에서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칠 때 라는 소중한 교훈을 경영학을 배우지 않아도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란 저자 스티븐 코비 님과 배움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짐 콜린스, 배움은 곧 가르침 이다 라는 교훈을 주는 제임스 쿠제스 님과 같은 분들의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얼마 전 본 책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에서도 홍대리가 프로리딩을 하면서 배운 독서법을 통해 회사에서 강연을 하므로 더 많이 배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남을 가르치려면 가르치는 사람은 더 많이 준비하듯 공부해야 하기에 대가들이 배움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 왜 공통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책 속 30인의 대가님들 또한 다양한 경영학 저서의 저자들이자 교수, 박사, 강연가 님들이기에 남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본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며 모두 성공하신 분들이기에 왜 성공한 사람들이 배움에 이토록 중요성을 두는지 알 수 있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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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집중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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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올해로 만 서른... 벌써 결혼 4년차인 주부이다. 결혼과 동시에 일은 그만 두었고 아이를 갖는다는 핑계, 집안일을 해보겠다는 핑계로 만 3년째 직업을 갖지 않은 채 그냥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다. 모든 일이 나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루어졌으면 좋겠건만 간절히 바라던 아이는 쉽게 오질 않았고, 수많은 고뇌와 절망 가운데에서 매일 의미 없는 하루를 보냈고, '언젠가는 꼭 찾아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저 아이만 기다렸던 나! 하지만 그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들은 생각이 아이를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이제는 나의 삶을 돌아보자! 나의 일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보람도 느낄 것이고, 그러다가 은연 중에 아이가 찾아올 수도 있는 거니 아이에게만 너무 목을 메지 말자! 라는 것이었다. 서서히 일도 알아보고 필요한 공부를 좀 하면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꿈녀' 까페에서 "당신에게 집중하라"라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 책은 진정 나를 위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정말 내 인생을 바꿔줄 만한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을 받았을 때 책 사이에 끼워져 있던 A4 용지 한 장! 읽어 봤더니 리더스북 관계자께서 직접 타이핑 해 주신 편지였다. 세심한 배려를 느끼며 감동의 물결에 빠진 나~ 오히려 감사해야 할 사람은 난데...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되었으니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실패와 성공, 그리고 그 속에서 배웠던 삶의 지혜를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크게 5장으로 주제를 나누고 그 주제에 맞추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결론을 제시해 준다.
10페이지 남짓한 공간에 자신들의 일화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서술한다. 그리고 그 계기가 전환점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결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으며 그러한 인생은 자신만이 아닌 누구나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결론에서 독자에게 몇 개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들이 과제를 풀어보면서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다시 말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준다.
30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던 내용을 몇 부분 발췌해 보았다. 30인이 쓴 글 모두가 구구절절하게 좋은 말들인데 그 중에서 나의 마음에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가장 적절한 때는 자신이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기 전이다"라는 어느 교수의 말이었다. 내가 결혼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이제는 그만 일을 하는 게 좋지 않느냐는 친정 부모님의 말씀에 난 항상~ "조금만 더 있다가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 대답으로 자기합리화를 시켜 왔었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말은 핑계였다. 결혼을 하고 1년동안 게을러진 내 생활에 익숙해져서 익숙해진 생활에서 벗어나기 싫은 나의 의지가 문제였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완벽한 준비를 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아마 몇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 대부분이 새로운 시작에 대해 두려움과 부담감을 안은 채 막연하게 일을 시작하고 노력과 열심을 다한 결과 점차 성장해 나가는 것인데, 난 완벽함을 핑계 삼아 시작을 미루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던 건지...
지난 주에 갑작스럽게 친구가 나에게 급한 부탁을 해 왔다. 친구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강사 한 명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수업이 어렵다는 것! 그래서 2주 동안만 대신 수업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사실 결혼 전 나의 직업은 학원 강사였었다. 하지만 3년이라는 세월동안 책 한 번 보지 않았던 나였기에 선뜻 바로 친구에게 ok라는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결국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3년의 공백이 큼을 느끼면서 배우는 학생들보다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나~ 길지 않은 2주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다시 일을 시작해 보려 한다.
이 책을 계기로 "나"를 다시 찾은 느낌이다. 결혼과 동시에 점점 나를 잃어 갔었는데, 경영인들의 교훈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서른살에 새롭게 다시 시작된 나의 인생... 그 인생길에는 분명 굴곡도 많을 것이고 어려움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집중하라" 이 책을 지침서로 삼아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의 첫 걸음을 지금 내딛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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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보다 더 한 것은 무엇일까? 일생을 살면서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경쟁자가 아니라 꿈을 이루겠다고 부모님의 뜻을 거스른다고 그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 자신이 문제이고,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해결해야 하는 난관임을, 곧,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생각했기에 책제목부터가 <당신에게 집중하라>라고 하니 첫 눈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제까지 만나오던 자기계발서에서는 언제나 학력, 관계, 리더십, 보스, 회사에 집중하라고 말하는데 내 자신을 향한 외침같은 이 책은 조금은 더 색다르게 다가왔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경제서50에 그의 대표 저서 <리더와 리더십>을 선정했으며 전세계 유명 대기업들의 컨설팅을 맡았고 케네디와 레이건 등 네 명의 미국 대통령 자문관을 지내기도 한 웨렌베니스는 1971년부터 1978년까지 신시내티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그는 다른 직원들의 롤모델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그의 말처럼 대학이라는, 학교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직원들이 무사안일주의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일반적인 해오던 학교 행정의 일은 차질없이 관리하는 업무 능력은 뛰어나지만 업무 관행의 타당성이나 효율성을 재고해보려는 직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이 그의 말처럼 사실이다. 하지만 학교행정은 교육정책을 따라가고 그것은 우리나라는 자주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책과는 또한 별개로 리더가 효율성을 제고한다면 분명 그들은 따를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는 동안 나는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에서 점점 멀어져갔다. -p21 그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자 했다. 그래서 자신들이 결정해야 할일도 가져오는 직원들의 무사안일주의를 보면서 그는 고위급 관리 직원들의 각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들이 직접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그래서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워렌은 자신이 리더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가끔 리더를 리더로 보는 것이 아니라 결정자로 보는 경향이 많다. 이것저것 모든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져 다양한 일을 그가 결정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책임전가는 물론이거니와 분명 자신의 담당자임에도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일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그 일에 있어서는 리더보다도 담당자인 사람이 더 잘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언제나 이 사실을 외면하고 뒤에서는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일에 대해서 뭘 알아 하면서도 정작 그가 결정을 내려주기를, 결정이라는 어려운 일을 대신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를 쓴 작가 짐콜린스는 사업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에 인터뷰를 받게 되었는데 인터뷰를 한 프로듀서에게 질문을 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 프로듀서에게 배우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교수나 전문가를 수없이 인터뷰해왔지만 오히려 제가 질문 세례를 받았군요. 처음엔 망설였어요. 아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같은 전문가도 계속해서 뭔가 배우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신선한 충격입니다." 여기 특별한 주제에 관해 풍부한 경험을 지닌 재능 있는 TV프로듀서가 있다. 따라서 그녀는 살아있는 정보와 지식의 보물상자인 셈이다. 하지만 나 이전에는 아무도 그 상자를 열려고 하지 않았다. 가르치는 자는 곧 배우는 자다. 그리고 배움은 시관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들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한 것이다. 배우려는 자가 아니라 이미 다 알고 있는 자라는 자만심 또는 권위의식이 그 이유였을 것이다. -p57 자만심 또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는 것을 괜시리 아는 척하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그에게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자 한다면 그를 이해하고 또, 그를 존경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는 없지만 듣고 간접체험을 할 수는 있다.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는 그의 인생이다. 그의 인생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의 인생을 간접체험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교과서를 배우는 것보다도 빠르게 상대방을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로버트 프리츠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하고 있는 경영컨설턴트이면서 영화음악, 오페라, 심포니, 실내악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로서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버클리칼리지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의 클라리넷 교수님이었던 아틸리오 포트는 그에게 맞지 않는 어려운 곡만을 연습시켰다. 하지만 로버트는 꾸준히 했지만 그래도 벅찬 수준이었다. 그래서 결국, 그의 연주는 실수투성이였고, 교수님께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어려운 곡을 연습하니 쉬운 곡은 식은 죽 떡먹기처럼 술술 풀렸다. 그제야 그는 교수님이 옳았음을 알았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가장 적절한 때는 자신이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기 전이다."-p98 우리는 보통 문제집의 앞면만 풀다가, 책도 앞면만 읽다가 덮어버리고 심지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해하는 시간을 너무 잡아먹은 것도 한 몫했다. 하지만 포트교수님 말씀대로라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공부, 노력을 하면서 지금의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영어문법이 약한 나는 무조건 읽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공부, 지속적인 공부의 길은 가르침이었다. 왜냐하면 계속 공부하는 길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란 걸 책을 통해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학생을 생각하면서 그 지식을 공유하고자 연구를 하고 지식을 더 알고자 하는 갈망, 그것이 곧 일이기도 한 삶 그런 삶을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사람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할 순 없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그들이 경험한 것을 간접경험하게 되었다. 자기계발서가 아닌 나에게는 사회경험자들의 지혜서로 보였다. 사회경험이 부족한 나나,사회생활이 힘들다는 친구등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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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경영인 30인의 멘토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들이 겪은 경험 속에 삶의 고민과 고뇌, 그들만의 방식으로 내린 해답은 내 마음까지 꿈틀꿈틀하게 만들었다. '당신에게 집중하라'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세계를 움직이는 파워 리더 30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힘이라니...... 그들의 인생방식을 읽고 있자니, 어쩐지 내가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때로는 힘이 불끈 솟기도 하다. 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는 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읽은 이 책은 일상에 작은 바람이었다. 일정으로 꽉 들어찬 일상 속에서 작게 나누어진 '한 챕터, 한 챕터' 책장을 넘겨가며 바람을 맞았다. 한 챕터가 끝나고 던져지는 질문은 나를 깊숙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멍때리며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던져진 선생님의 질문같았달까. 지금 뭐하며 살고 있는거야. 제대로 하고 있니? 뭘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니? 안주하고 있지는 않니? 질문은 떨어졌고 생각했지만 쉽게 대답할 수는 없었다. 정해진 답은 없을 것이다. 다만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위치와 방향을 다시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이 훗날 내가 원하는 정답에 가까워질거라 생각한다.
야금야금 읽고 싶은 책이다. 30개의 챕터로 구성된 멘토들의 이야기는 위로가 필요하거나, 힘이 필요할 때 섭취할 수 있는 알약같은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떤 챕터의 알약이 필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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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석학이나 자기관리서적을 썼던 작가들이... 자신의 삶속에서 느꼈던 것을 짧은 글로 엮어낸 책이였다. 지식 도네이션 같은 형식으로 수익금도 기부가 되는 책인데... 짧은 이야기 끝에 그 일을 겪으면서 작가들이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들을... 독자에게도 물어봐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였다. 어렸을때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게 된다. 자기개발서들도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기본적으로 하지만.. 예를 들면 꿈을 갖어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어라... 이런식으로... 가끔은 책마다 다른 이야기들도 읽게 된다. 예를 들면 목표를 실행 가능한 단계로 나누어 만들어서... 성취해가는 기쁨을 느끼라고도 하고.. 높은 목표를 설정해서 다 이루지 못해도 그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다 이루지 못한 것보다... 더 많이 갈수 있으니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여러가지 자기개발서를 읽다보면 이런 식으로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특히 귀가 얇은 나로서는 이 글에 혹~~~ 저 글에 혹~~~ 하는게 현실이다. 어쩌면 코끼리를 만지는 네번째 장님이 나일지도...? 글을 읽다가... 파일럿중에 90%이상이 정해진 경로를 이탈하지만 결국 목적지로 찾아온다는 글을 읽았다. 목적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한다. 책에 인용된 글중에... 중세시대에는 피를 뽑아내는게 치료의 방식이였다고 한다. 소독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에 병의 원인을 빼내겠다고 무작정 피를 뽑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이였을까? 이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잘못된 치료를 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어라. 웃어라. 꿈을 꿔라... 라고 말하면 아무런 의마가 없는 것이다. 이미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 자기관리의 신이 와서 도움을 준다 해도 이미 그 끝은 실패일 뿐일 것이다. 항상 목표가 명확하고... 그게 내 목표가 맞는지... 점검하고... 그리고 내 목표로 향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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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파워리더 30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힘.... 그 스토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자기계발서이다.
이책의 임펙트 있는 제목부터 왠지 끌렸다. 그리고 책을 손에 잡고 하루만에 지루함없이 집중해서 읽게된 책이다.
책의 서문에 "자신이 인생에서 맞닥뜨린 시련과 고통은 결국 나를 외면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왠지 인생에서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산다면 모든 문제의 답이 나에게서 나올거란 확신이 들었다.
이책의 각각의 타이틀이 다 명언이고 내용 중간중간 줄을 쳐가면서 읽어야 할만큼 주옥같은 좋은 글귀가 많다는게 이책의 장점인것 같다.
* 가정은 우리 삶의 기초이다
* 불후의 명성을 얻으려 말고 오늘을 살아라
* 당신의 일터를 최고의 장소로 만들어라
* 관심을 받는 사람이 아닌 관심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 미래를 그려라. 그린대로 성장할 것이다
* 내가 진실을 의식하고 그 기준에 맞춰 생활했던 시절에 일어난 사건은 대부분 좋은쪽이였고 진실을 외면하고 살던 시절에 일어난 사건은 거의 나쁜 쪽이었다.
* 앞으로 나아가야할 가장 적절한 때는 자신이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기 전이다.
* 기회는 매일 당신을 찾아온다
중간중간 내용에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딱딱한 스토리를 부드럽게 해줘서 부담없이 출퇴근 시간 읽거나,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책인것 같다.
(해당서평은 리더스 북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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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파워 리더 30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힘이 담겨 있는 책이다. 각 챕터마다 30인의 인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그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챕터 마지막에는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으로 파워 리더가 질문하는 문장이 적혀 있다. 정말 깔끔!하게 파워 리더 30인의 인생과 삶이 정리되어 있다.
나는 30인의 이야기 중 '찰스 가필드의 당신의 일터를 최고의 장소로 만들어라'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는 그가 만났던 톨게이트 직원의 근무철학을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직원은 매일 그 좁은 톨게이트에서 일하지만 꿈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있다. 다른 동료가 자신의 삶을 잊고 있는 시간 동안 그 직원은 똑같은 근무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매일 축제를 벌이고 있다. 일이든, 공부든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딱 이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말이다. 또 '리처드 레이더의 준비물은 다 갖추지 않아도 행복은 찾아온다'도 기억에 남는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짐들, 하지만 그게 우리의 삶의 여정에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사실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도 배낭을 열고 버릴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파워리더 30인의 이야기, 사실적이고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그들의 발견, 성공과 좌절에서 얻은 교훈들. 이 책을 보며 배움은 우리 일상 생활 어디든 있는 것이고 의미 있는 삶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세상을 보고 경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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