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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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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드니 셀던을 무척 좋아한다.그의 작품속에는 빛과 같은 반짝임이 있고 반드시 권선징악적인(가끔 예외도 있다) 해피엔드가 있어 마지막엔 통쾌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의 모래밭은 1936~1939년 사이에 스페인에서 있었던 시민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은 수녀들과 테러리스트(자유투사)들이다. 정부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을 잡기 위해 어느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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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드니 셀던을 무척 좋아한다.그의 작품속에는 빛과 같은 반짝임이 있고 반드시 권선징악적인(가끔 예외도 있다) 해피엔드가 있어 마지막엔 통쾌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의 모래밭은 1936~1939년 사이에 스페인에서 있었던 시민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은 수녀들과 테러리스트(자유투사)들이다. 정부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을 잡기 위해 어느 수녀원을 공격한다. 이과정에서 수녀들 중 넷을 빼고 모조리 붙잡는다. 성스러운 수녀원을 공격한 예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 정도인데 스페인은 그 때문에 모든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공격당한다. 도망친 수녀 넷 중 한명은 진짜 수녀가 아니었다.그녀는 마피아의 딸 루시아였다. 루시아는 죄를 짓고 수녀원으로 몰래 들어가 수녀가 되기를 원하는 척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속세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속세에 무지한 수녀들을 이끌고 그녀는 산속으로 도망간다. 그떄 만난이가 바로 테러리스트(자유투사)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민족을 위해 투정해쏘 도망중이었다.다행히 그들의 도움으로 수녀들은 3팀으로 나뉘어 원장수녀가 맡긴 금십자가를 가지고 다른 수도원으로 떠난다. 그 과정에서 수녀들과 바스크족의 투사들은 사랑에 빠져드는데... 수녀들 중 유난히 호기심 많고 영리한 메간은 자유투사들과 도망중 우연히 자신의 태생에 대해 알 수 있는 길이 열린다.그리고 그녀는 미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루시아 역시 사랑하는 이를 두고 브라질로 떠난다. 마지막은 얘기하지 않겠다.물론 해피엔드다. 읽고 난 후 기분이 무척 좋아져서 시드니 셀던의 다른 책 한궈을 더 읽고 싶어졌다. 정의는 승리한다는 그의 철학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배경자체가 파격적이어서 더 흥미진진했다.모험을 즐길 줄 아는 이가 보기 바란다. 불행히도 예스24에서는 지금 절판이라고 되어 있는데 꼭 구해서 볼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b********0 200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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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과 돈, 이국적인 배경의 걸작통속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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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사연을 갖고 있는 젊은 수녀들의 모험이야기, 그녀들은 주인공답게 아름답고 각자만의 독특한 개성과 빼어난 미모를 갖추고 있다. 평범한 통속소설작가라면 이러한 소재를 갖고 평범한 연애소설밖에는 쓰지 못했을 것이다. 운명적으로 멋진 남성(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서 주위의 방해와 고난을 이겨내고 근사하게 해피엔딩을 맞는 것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작가는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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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사연을 갖고 있는 젊은 수녀들의 모험이야기, 그녀들은 주인공답게 아름답고 각자만의 독특한 개성과 빼어난 미모를 갖추고 있다. 평범한 통속소설작가라면 이러한 소재를 갖고 평범한 연애소설밖에는 쓰지 못했을 것이다. 운명적으로 멋진 남성(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서 주위의 방해와 고난을 이겨내고 근사하게 해피엔딩을 맞는 것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작가는 시드니 셀던이다. 지금 그의 작품들은 많이 노쇠한 경향을 보이지만 한때는 존 그리셤, 마이클 크라이튼, 스티븐 킹을 능가하는 필력과 대중적인 팬층을 형성했던 작가이다. 이 작품은 그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시절에 출간된 소설답게 지금은 느낄 수 없는 빼어난 긴장감과 흥분을 선사하고 있다. 혁명이나 반역같은 무거운 소재도 그의 작품에서는 가벼운 터치의 양념 정도로 등장하여 제몫을 다 할 뿐이다. 시드니 셀던의 작품에는 빼어난 미인과 엄청난 돈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시간의 모래밭>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이 작품의 배경은 뉴욕과 LA같은 빌딩숲의 대도시가 아니라 이국적인 유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 수 없는 사형장의 음모(!?)까지... 한때는 가장 뛰어났던 통속작가였던 시드니 셀던의 걸작이다.
YES마니아 : 골드 o***g 200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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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경으로 쓴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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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은 베스트 셀러 작가다 . 그의 작품은 범상치 않은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들이 항상 나온다. 이 작품 시간의 모래밭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수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녀가 된 그녀들이 죽음앞에서 도망가며 각자의 과거에 가진 상처로 수녀가 된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며 그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작가 특유의 흥미진진한 문체로 써나가기에 읽어갈수록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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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은 베스트 셀러 작가다 . 그의 작품은 범상치 않은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들이 항상 나온다. 이 작품 시간의 모래밭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수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녀가 된 그녀들이 죽음앞에서 도망가며 각자의 과거에 가진 상처로 수녀가 된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며 그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작가 특유의 흥미진진한 문체로 써나가기에 읽어갈수록 재미있다. 정말 시드니 셀던이 재능있는 작가임을 알수 있는 것은 작품속에 등장하는 수녀들의 이야기가 재미를 위주로 쓰여지면서도 결코 그녀들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은 역시 세속적인곳에서 치유가 된다는 것인가.. 생각해볼 문제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0 200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