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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24시간 따라 붙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잠깐의 방심이 화를 부르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기에 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엘리베이터가 멈추었을 때라든지, (이건 어른들도 당황스러운 일다!) 놀이터에서의 안전교육이라든지, (정글짐에서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니!) 야외 활동에서의 안전교육이라든지, (산에서 4살 난 아이가 벌에 쏘여 난리였던 적도;; 그 아이 손에는 사탕이 들려있었다나 뭐라나;;) 비 올 때의 야외활동이라든지, (장마라 밖에 못 나가는 조카들은 집에서 액션영화를 찍는다. 이것도 위험하긴 마찬가지..) 특히, 마트에서의 카트사고라든지! (수박에 손을 뻗던 조카가 카트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카트가 넘어지면서 같이 넘어질...뻔! 했다고도 한다. 에휴)
그러나! 한 순간만 눈을 떼면 이러는 조카들을 보면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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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배경희: 소담주니어, 2011) 재미있게 배우는 안전 지식과 대응 요령
생후 19개월이 되어가는 딸 아이는 호기심이 왕성해 보입니다. 걷고, 뛰고, 만지고, 빨고, 던지기 외에도 다양한 행동들을 보면 일견 대견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커집니다. 예방이 모든 사건, 사고를 방지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예방 및 대응 요령 습득은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 사고의 발생률을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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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소담주니어, 2011)는 <safe Child Self 안전동화 시리즈 전 8권>가운데 4권에 해당하는 생활 속 위험 예방 및 대응 요령 교육책이랍니다.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 아이를 돌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가 위험에 노출 되는 일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에 대해 다들 공감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최근 외출이 잦아지면서 활동반경(놀이터, 승강기 계통의 이동수단을 좋아하기에)이 높아진 딸아이로 인해 위험 노출이 더욱 높아져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답니다.]
그림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는 아이들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한 교육 동화입니다. 이 책에서는 승강기, 놀이터, 물놀이, 야외 활동, 화재, 호우, 마트&백화점,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를 다루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지를 가르쳐 줍니다.
부모님이 항상 함께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이 책의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일상 생활에서 빈번하게 접촉되는 장소를 다룸으로서 아이들 교육에 용이합니다. 둘째,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습득하여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셋째,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안전 연습 프로그램인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놀이처럼 안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장소별 안전 수칙이 부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수시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째, 안전 사고의 발생 과정과 대응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교육하기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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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소망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의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아이가 글을 읽지 못하고 이해력이 부족하기에 교육에 부담은 있지만 안전교육은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 교육과 생활 습관을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답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변화로 나타나고 있지만 훗날 이러한 교육활동이 보다 아이의 미래를 안전하게 만들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사고 없는 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안전한 생활이 조성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한번쯤 찾아서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도움을 줄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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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걱정마세요/소담주니어] 생활 속 위험 상황으로 나를 지키는 방법
얼마전 아파트 공고문에 붙여놓은 공고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여름 날씨로 인해, 놀이터 놀이기구들이 열을 받아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라는 문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30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서 아이들은 더위도 잊고 놀이터를 찾지만, 뜨거운 태양볕에 달궈진 놀이기구들도 열을 받아, 후끈 후끈 하다가 ~ 친구가 그만 화상을 입은 모양입니다.
아이들 사고는 아차 하는 순간에 일어나기 일쑤이지요. 잠시 한눈 판사이, 잠시 넋 놓고 있는 사이, 괜찮겠지 하는 사이... 요즘 아이들 위험 사고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사고가 크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던 아이가, 어느 날 아파 입원하고, 팔 다리 부러지고... 아무리 타일러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너자이저들이기에, 부모라면 방심하던 찰나에 일은 발생하기도 하구요.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 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안전 사고를 여덟 가지로 구분해서 상황별로 그려진 안전 동화책이랍니다.
승강기 안전, 놀이터 안전, 물놀이 안전, 야외활동 안전, 화재 안전, 호우 안전, 마트 백화점 안전, 유치원 안전으로 잦은 사고,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를 콕콕 꼬집어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책그림과 함께 상황별 이야기가 쏙 쏙 들어오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서 함께 보니, 끄덕 끄덕 조심해야할 부분들이 더 눈에 보이더라구요.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위험 안전 사고 문구들... 이젠 책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서 아이의 안전 사고 예방에 어떤 것들이 있으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고, 남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은 에티켓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안전 학교 감수로 아이들 스스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성급하거나, 덜컥 겁이 먹기 일쑤이지만, '엄마 이젠 걱정마세요'와 함께 라면 일상에서도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고, 안전하게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길 바래 봅니다.
특히 엄마도 안전 수칙에 있어서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한번 쯤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참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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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이 책은 [소담주니어] 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 라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위험한 상황에 많이 노출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랍니다.
생활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엄마, 아빠가 100번 말하는 것보다 아이가 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 효과가 더 클텐데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더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총 8가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해줄 수 있답니다.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와 유치원을 가는 길, 엄마가 타기도 전에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서 스르륵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이 때 부모는 아이에게 대답을 유도해 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고 생각할 수 있지요.
동화의 내용을 사례로 들어 부모님과 함께 이런 상황에서의 연습을 해볼 수 있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면 비상버튼을 누르고, 현재의 위치를 또박또박 말해야 해요.
엘리베이터 문 앞에 가까이 서면 안 돼요. 엘리베이터 문에 몸을 기대거나 밀면 안 돼요.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노란 안전선 안에 서요. 계단 난간에서 미끄럼을 타지 않아요.
이렇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서를 이용하면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그림과 함께 담아두어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 사례 외에도 다양한 사례를 동화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을 할 수 있어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긴 하지만, 사실 그럴수는 없고, 엄마가 늘 따라다니는 것도 좋지 않겠지요?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것보다 밥 먹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
아이들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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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앞집 친구와 놀고 온다며 대문을 나섰던 울아들... 나가자마자 울음 소리가 들려왔지요. 급히 뛰어 나갔더니 입주위가 온통 피로 물들어 있었어요. 얼른 씻고 지혈을 시키는데도 지혈도 안되서 병원엘 데려갔더니 입안이 많이 찢어졌더라구요. 너무 깊게 찢어져서 3바늘이나 꿰멨답니다. 병원다녀와서 안심시키고 어떻게 된일인지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계단에서 놀다 계단 모서리에 넘어졌다하네요. 아이들은 잠깐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거 같아요. 늘 안전에 대해 주의를 주었지만 더욱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던중에 만나게된 <엄마, 이젠 걱정마세요>
정말 믿음직 스러운 책이네요. <엄마, 이젠 걱정마세요>는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어요. 승강기, 놀이터, 물놀이, 야외활동, 화재, 호우, 마트나 백화점, 유치원의 8가지 상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각 상황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한 뒤 위험한 상황과 위험 상황시 대처방법에 대해 소개해주고 안전 규칙을 알려주니 이해도 더 쉬운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세요!라는 코너가 있어 실제로 연습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까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조심성이 부족한 울 아들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는 <엄마, 이젠 걱정마세요> 우리 아이의 안전교육에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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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 - 생활 속 위험 상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어린이 안전학교 감수)
생활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길은.. 아이에게 끊임없이 사전 이야기 교육을 해주는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수많은 안전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길~! 예측 가능한 사건, 사고에 관한 충분한 지식과 대응 요령을 알고 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거에요~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아이에게 친숙한 동화로 일깨워 주고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대처방법을 함께 배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 ^ 승강기 안전 - 스르륵 쿵! 엘리베이터가 멈췄어요 밤새 무서운 꿈을 꾼 새롬이는 엄마보다 먼저 엘리베이터로 달려갔지요. 그런데 그만 엄마가 타기도 전에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더니 스르륵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비상버튼을 눌러요. 어느 층에서 멈췄는지 몇 동인지 상대방이 잘 알 수 있도록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해두면 좋답니다. 놀이터 안전 - 내가 먼저 탈 거야 그네를 먼저 타려고 티격태격하는 민지와 동우 이야기입니다~ 누가 그네를 타고 있다면 옆 안전대 밖에서 기다려야해요. 그네 앞을 지나갈 때는 그네가 움직이는 거리를 생각해 멀리 떨어져 가게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놀이터 안전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물놀이 안전 - 야호! 여름이다 연수와 현규네 가족은 바닷가로 놀러왔어요.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물에 들어간 연수는 다리가 안움직여 안전 요원 아저씨가 구해 주셨어요.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몸에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물 위에 누워 떠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야외 활동 안전 - 신나는 소풍 놀이동산에 소풍간 도형이는 벌을 만났어요. 야외에서 만난 곤충은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화재 안전 - 아찔한 생일잔치 폭죽을 가진 우진이가 주인공인 승민이에게 터트리려고 하네요~ 불이 났을 때 119에 전화하는 방법을 함께 연습해두어요. 폭죽의 불꽃도 위험해요. 마트, 백화점 안전 - 장난 천재 민수 민수는 카트를 이리저리 살펴본 후 한 발로 쭉 밀었어요. 카트를 타고 노는 건 정말 위험해요. 유치원 안전 - 행복 반 심술쟁이 유치원에서는 뛰어다니면 안돼요. 뾰족한 물건으로 장난치면 안돼요. 종이에 손을 베이지 않도록 조심해요. 의자를 갖고 장난치면 위험해요. 어제만 해도.. 후배의 어린이집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ㅠㅠ 아이 엄마가 다른 분이랑 이야기를 나누느라 주의를 놓친 사이, 탱탱볼을 가지러 태권도장 차 밑에 들어간 아이를 기사가 보지 못하고 출발해버렸고.. 아이는 즉사했다구요. 엄마의 부주의로 엄마 과실치사라네요.. ㅠㅠ 정말 그런 사고를 겪은 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 뉴스에서는 벌에 쏘여 40대 남자가 죽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정말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들 소식을 접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우리 생활 주위에 정말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예방 교육을 한다고 모두 일어나지 않는 것들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사례들에 대해 알려주고 대처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예방과 대처법을 알려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한 권으로 책만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안전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책~! 여름철 휴가전에 함께 읽어두면 안전사고 예방에 정말 도움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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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험한 일이 없으면 더욱 더 좋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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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이가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7살이 조금 지나면서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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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거리를 사서하는 편이라 그런지 길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차를 타서도, 심지어 집안에서도 아이에게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제 눈에 '확~' 들어온 안전교육에 대한 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소담 주니어'의 생활 안전 동화 <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 입니다.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의 안전을 지킬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승강기 안전, 놀이터 안전, 물놀이 안전, 야외 활동 안전, 화재 안전, 호우 안전, 마트와 백화점 안전, 유치원 안전 이렇게 8가지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본문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우선, 귀여운 또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로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또, 동화를 읽으면서 부모는 아이에게 어떠한 질문으로 대답을 유도해야 할지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구요.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 코너를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구체적인 연습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여러가지 위험에 대한 안전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물놀이 안전 수칙, 화재 안전 수칙, 어린이집과 유치원 안전 수칙'들이 각 상황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책을 보는 제 딸 솔이의 모습이예요. 엘리베이터에 갖힌 새롬이 이야기를 보며 깜짝 놀라는 울 딸의 표정 보이시나요?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었던 내용이라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불안한가 보더라구요.
아이가 무서워하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교육도 좋았지만, 지금 장마철이라 호우 안전에 대한 교육과 장마철이 끝나면 시작될 물놀이에 대한 안전 교육, 늘상 생활하는 유치원이나 자주가는 마트와 백화점에서의 안전 교육도 너무나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엄마, 이젠 걱정 마세요>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다시 한번 안전을 되새기며 안전에 대한 대응 요령을 익힐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 이젠 걱정마세요>는 생활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