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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유럽에는 국가 부도 사태에까지 이른 나라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월가(wall stree)의 금융투기자본에 대한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금융투기자본을 비판하는 전 세계적인 시위가 같은 날 한꺼번에 일어나기도 하였다. 지금 전 세계는 금융독점자본주가 보여준 행패에 분노하고 있다. 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다. 올해 시중 은행의 예대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거라고 보도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은행에 돈을 빌리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은행에 예금을 해도 이자는 얼마되지 않는다. 은행은 고객의 돈으로 장사를 하면서 그 돈을 마치 자신들의 돈인 것처럼 사용한다. 일반 서민들로부터 받은 예금이나 은행 수수료를 은행의 VIP고객을 우대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은행들이 출시한 각종 금융상품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복잡하다. 매스컴에서도 명쾌하게 설명하지는 않는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 은행인데, 정작 돈이 없는 사람은 은행 문턱 넘기가 쉽지 않다. 빈곤 계층에게 무담보 소액대출을 하는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은행이 생겨난 것은 이러한 기존의 은행시스템에 대한 저항에서 비롯된 것이다. 금융산업은 점점 거대한 공룡으로 변해간다. 고객의 돈으로 돈놀이를 한다. 허가받은 사채업자같다는 느낌이다. 은행은 자신들도 사기업이어서 수익창출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외환위기 이후,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이 유동성 위기에 삐졌을 때 정부가 수조원의 공적 자금을 들여 살려 낸 전례에서 알 수 있듯이, 국민들의 혈세가 공적자금이라는 명목으로 투입되어 그들의 숨통을 연장시켜 준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사기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일정 부분 공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은행들의 임무다. 그런데도 금융기관들이 보여준 부도덕한 행동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제2금융권에 해당하는 저축은행 등에서 고객들의 돈으로 방만한 경영을 하다가 사회문제화 되기도 하였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서민 계층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저축은행이 퇴출되기 이전에 미리 알고서 돈을 전부 인출해나갔다. 이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돈을 자신들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 책은 경제신문 기자들이 은행의 탐욕을 고발하고 일반 서민들이 어떻게 하면 그들이 만들어 놓은 금융공학의 덫 속에 빠지지 않고 헤어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7개의 장에서 본문에 해당하는 1장부터 6장까지는 금리, 금융회사의 교묘한 덫, 수수료, 신용카드, 복잡한 금융 상품, 펀드 등 우리가 금융회사를 이용하면서 자주 접하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설명해준다. 마지막 7장에서는 어떻게 돈을 모을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지은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금융회사는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는 상품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두 가지 상충되는 목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은행이 당신에게 친절하다면 좋은 먹잇감이라는 뜻이고, 불친절하다면 더 이상 빼앗아먹을 게 없다는 뜻이다.” 라는 문구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은행들은 햇빛 쨍쨍한 날 우산을 건네주고는 막상 비가 오면 악착같이 빼앗아간다, 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이제 우리는 은행이나 금융회사들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한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래야만 금융회사들이 촘촘하게 쳐놓은 덫에 걸려들지 않는다. 지은이들이 경제신문 기자들이어서 책은 마치 신문을 읽는 듯하다. 내용도 간단 명료해서 군더더기가 없다. 읽기 편한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많았고 신문 지상에서 소개된 내용들이 많았다. 결국은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우리들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인데 물론 맞는 말이긴하지만, 이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문제인 금융회사의 체질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내용이 좀 더 풍성해지지 않았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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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거짓말을 흥미있게 읽었다. 전직창구직원으로서 직접 경험했기에 알 수 있는 것들과 다소 과대적인 내용들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지만 전반적으로는 기자들이 쓴 글이기에 정확한 것 같았다. 단골이 되기 위해서 주거래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실제적으로 VIP룸이라든지 PB고객에게 더 정성을 쏟는 것은 사실이다. VIP라고 일컬어지는 고객들이 내점하면 VIP룸에서 한껏 미소로 응대하고 각종 서비스와 선물도 두둑하게 챙겨준다. 10~20년 장기적으로 거래를 하더라도 은행잔고가 별로 없는 입출금손님이거나 소액적금 고객들에게는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가계대출이나 신용대출도 일반고객에게서 고금리의 대출금리를 받으면서 아파트단체대출이나 대기업에 대한 대출은 저금리로 끌어온다는 것은 결국 일반서민고객에게서 받은 충성을 VIP나 더 덩치가 큰 고객에게 내어주는 식이라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은행에서는 소액고객에게도 높은창구에서는 최선을 다한다. 모든 손님에게 일어서서 응대를 하려고 노력하며 모두에게 친절하게 하라는 CS를 매일 실시했었다. 그런 은행 직원 모두의 노력들도 있건만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들은 들어있지 않다. 객관적으로 보이고 다소 공격적인 글투가 엿보인다. 하지만 신용카드의 불편한 진실같은 면이 돋보인다. 이제 퇴직한지 오래되어 나도 몰랐던 신용카드의 함정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는 선할인 카드의 진실이나 리볼빙 서비스의 진실들이 들어있다. 나도 모르게 한통의 친절한 전화로 무장한 리볼빙 서비스는 시작되었지만 혹시라도 연체가 되는 날에는 리볼빙이 자동으로 실시되어 그것도 연체이자처럼 작동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리볼빙 서비스를 해지해야 겠다. 나도 예금에 가입해 보지만 요즘은 은행의 상품들이 뭐가 그리 복잡한지 단서가 많은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었다. 정직하게 고시된 금리를 주었었는데 지금은 꼼꼼히 가입시 따져봐야 한다. 해지할때 고객이 이러이러한 사항을 지키지 않아서 이 금리를 드리지 못합니다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말이다. 확실히 은행은 이제부터라도 모든 고객에게 도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복잡한 상품대신 바로 알 수 있는 상품과 선입선출법이라는 것도 확실히 고지를 해주어야 할 것이다. 한달은 넘게 예치가 되어야 입출금 상품도 3프로가 넘는 금리를 준다는 것인데 선입선출법으로 하면 그 금리를 받기는 커녕 0.1프로의 금리만 받게 되는 것이다. 월급을 받는 가정들이 그 월급을 다 쓰는데는 평균 17일이 걸린다고 하니 입출금 통장의 비밀인 셈이다. 이 모든 것을 고객들도 모두 따져서 가입해야 할 형편이니 화가 날만도 하다. 나도 몰랐던 은행의 불편한 진실을 여럿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객장에서 신규를 할때에 더욱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야 겠다. 고객들도 똑똑해져야 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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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다.] 금융쪽에 관심이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지만 수중에 돈은 없고 하지만 마이너스는 면해보자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책을 읽다가 "아! 이 내용 어디에선가 본 것 같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필자(서평쓰는 이)가 읽었던 서적(돈의 함정)의 저자와 이 책의 저자를 살펴보니 동일인물이었다. 필자 먼저 읽은 책에서는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 관련 이야기가 있었고 그 중 은행 얘기를 잠깐 다루었다면, 이 책에서는 은행과 관련된 일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읽던 책과 일부 중복된 내용도 담겨 있긴 했지만, 설명을 위해서 쓰인 것이라고 판단되었고, 다시 읽어봐서 재기억되는 것이라서 나쁘지 않았다. 비단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저자가 쓴 서적들도 읽다보면 내용이 중복되어 있다는 것을 보게 되고, 이런 것을 발견하는 독자의 경우 “아! 내가 알게 모르게 책 좀 봤구나!”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숫자가 자주 나와 수(數)에 취약한 편인 필자의 경우 글을 읽는 게 좀 막히고 책읽는 속도가 느려지긴 했다. 하지만 일단 숫자는 무시하고 그냥 쭉 읽어나갔더니 어느 정도 내용파악이 되긴 되었다. 반복해서 읽어볼 경우 읽는 속도는 좀 더 빨라질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재테크 관련 서적이라고 하기보다는 ‘고발’서적에 더 가깝다고 본다. 고발서적들은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알고 피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깊고 험난한 산을 무작정 오르는 것보다는, 오르고자 하는 산의 산형이 어떠하고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떠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안내서를 갖고 오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 후자가 좀 더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다. 짜릿함을 느끼고 모험심을 기르려면 안내서 없이 등산해도 상관없겠지만, 생존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는 안내서는 필수품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이러한 안내서 역할을 어느 정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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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거짓말
은행,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믿고 돈을 맡기는 곳이 아닐까.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저축으로 돈을 알뜰하게 모았다. 그렇게 모으는 것이 진정 돈을 모으는 가장 빠른 방법이고 올바른 방법이라 믿었다. 복권당첨으로 한번에 대박이 난 사람들은 곧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현실이었다.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 수 있다는 주식에 발을 디딘 사람은 열에 아홉은 빈털털이가 되어 거리로 내몰렸다. 조금 똑똑하고 발 빠른 사람들이 돈을 내민 곳은 부동상이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축으로 먹고 싶은 거 못먹고, 입고 싶은 거 못 입고, 사고 싶은 거 못사고, 놀러가고 싶은 거 못 가면서, 인생을 돈이란 족쇄에 묶여 살아간다. 그러면서도 저축 이자보다 비싼 이자를 내가면서 내 집 마련을 한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 하면서 바보같은 일들이란 말인가....
그 중심에 은행이 있다. 많은 서민들이 믿고 돈을 맡기던 은행, 요즘은 제2 금용권 저축은행에 피바람이 불고 있다. 그 피바람이 언제쯤 잠잠해지고 모두가 편안해질까, 아마 자신의 돈을 뜯기고 잠 편하게 자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어떤 돈인데..그것이 어떤 돈인데... 힘들게 돈 좀 모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은행이란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다. 처음부터 우리를 도와 돈을 부풀리는 관점으로 생각하고 출발했던 것이 잘못아닐까. 은행도 결국 대기업과 같다. 자신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다. 결고 서민과 국민들을 위한 곳이 아닌 것이다. 이제 어디다 돈을 맡겨야 한단 말인가...
세상에는 이용 당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정말 이 말조차 존재하는 것이 화가나지만, 그래도 그 진실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은행은 우리에게 어떤 거짓말과 사탕발림을 하는 것일까, <은행의 거짓말>이란 책은, 1장부터 제일 중요하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속는 금리에 대해 조명한다. 바로 약탈 금리다. 고작 0.2% 금리에도 많은 차이를 느끼는 사람들....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는가. 물론 이 책으로 백승은 못하더라고, 적어도 자신의 이제껏 우둔했던 행동들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전환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금용회사의 교모한 덫, 우대금리는 결코 우대금리가 아니다. 돈에 속지말자, 금용회사는 산타가 아니다. 보험도 착한 얼굴만 보여준다고 해서 결코 선하지 않다. 서민들을 위한 금용기관 - 은행이란, 낡은 이론을 버릴때가 되었다. 수수료는... 참으로 사람 뒤통수 치게 만드는 것이다.
할인... 카드.. 펀드.. 금용상품... 은행들이 얼마나 교모했는지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은행들이 조금이나마 친서민적으로 돌아서보길 기대해본다. 그럴일은 결코 없겠지만 말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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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소식에 놀란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예금자들이 은행 앞으로 몰려와 밤샘을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만약 예금자 보호 한도가 1인당 50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피해가 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매번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해서 열심히 모은 돈을 한순간에 날리는 억울한 이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은행의 거짓말>은 은행이 착한 양의 탈을 쓴 늑대임을 보여준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문을 열어줬다가 늑대에게 잡아먹힌 양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면 될 것 같다. 다행히 이 책을 읽으면서 은행의 실체를 알았다면 몰래 숨었다가 살아난 막내 양처럼 현명하게 잡아먹혔던 양들을 구해내야 할 것이다. 우선 은행에 대해 기본적인 것부터 따져 보면 금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흔히 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쪽이 유리할 지 고민하게 된다. 정답은 없다. 대출기간과 향후 시중금리를 고려해야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도해지금리다. 빌린 돈을 빨리 갚는데도 이자를 내야 한다는 건데 시중금리와 상관없이 중도해지금리를 높게 책정하기 때문에 은행은 손해 볼 일이 거의 없다. 그리고 대출금리를 조금이라도 덜 내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상담을 받았다면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 금융회사들은 개인이 대출 받으려고 대출상담을 하거나 조회한 내역까지 일일이 정보를 교환하여 많이 한 사람의 신용점수를 깎는다. 특히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에 대출조회를 한 사람은 등급 산정에 치명적이다. 돈을 빌렸다면 모르겠는데 그냥 한 번 알아본 경우라면 억울한 일이다. 이에 정부에서 내놓은 개선책이란 것이 2011년부터 소비자가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했어도 그 횟수가 연간 3회 이내라면 금융회사가 신용평가 때 불이익을 주면 안 되도록 했다. 은행수수료는 또 어떤가.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까지 거의 모든 은행이 금액과 상관없이 건당 500원을 받고 있다. 창구 송금수수료는 더 비싸다. 겨우 몇 백원, 천원이라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합산하면 금융회사로서는 막대한 이익을 낸다. 반면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노인이나 시골에 사는 사람은 돈을 더 내야되는 것이다. 요즘 누구나 사용하는 카드를 보면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으로 고객 입장에서 꽤 유리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쓰면 쓸수록 유리한 것이 아니라 소비만 부추기는 교묘한 상술이다. 도대체가 믿을 수가 없다. 고객을 위한다는 뻔한 광고에 속아서는 안 될 것 같다. 결국 소비자가 똑똑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어떻게든 열심히 돈을 모아 부자가 되어야 억울한 일이 없다. 책 부록에 돈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나와 있다. 각자 자신의 경제 상태를 파악하여 알맞은 재테크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한다. 이제는 은행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경제공부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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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저축은행의 6% 금리보다 0.2% 우대금리를 더 준다는 말에 지하철을 타고 또 다른 저축은행을 찾은 J씨. 돌아오자 점심시간을 약간 넘겨 상사의 핀잔을 들었지만 마음만은 뿌듯했다. 그렇다면 월 30만 원짜리 적금을 든 J씨가 1년 후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그가 발품을 팔아 건진 차액은 얄궂게도 3,300원이다. 지하철 요금 1,800원을 제외하면 1,500원, 그마저도 찾으러 갈 때의 차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300원 손해를 보고 핀잔만 들은 셈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심리를 이용한 은행들의 장난이다』 책을 읽으며 한푼이라도 더 유리한 곳을 찾아 종일 웹서핑을 하며 찾은 좋은 정보라 하며 좋아했던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하여 허탈한 웃음이 났다. 몇일전 6군데 저축은행의 영업정지를 뉴스를 보며 한푼이라도 더 불리려는 우리같은 개미들만 힘들게 벌은 제돈도 못찾아 발을 동동 구르는 우리의 현실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서민 혜택은 줄이고 부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금융거래 관행들, 신규 고객들에게만 신경쓰고 우대금리를 준다고 하면서 실속없는 현실들,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너스 통장의 위험도, 환전수수료의 허와실 등 현실적으로 많이 거래하는 은행의 진실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런 진실을 바로 알고 제대로 된 나에게 맞는 도움되는 정보만 찾는 현명한 거래가 숨어 있다. 여러가지 문제점중 갖가지 팁을 알려주며 어떻게 해야하는 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금, 적금, 카드, 펀드등 여러가지 금융상품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해주고 나이대에 맞는 용도에 맞는 금융정보가 듬뿍 담겨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한두개 이상의 펀드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이들도 어린이 펀드에 가입해 있다. 은행에서는 펀드를 들때 고객의 성향에 맞게 투자분석을 하게 한다. 결국 손해가 나도라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춘것이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펀드의 오류와 수익률의 함정도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다시 한번 펀드도 점검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 제시하는 대로 나쁜은행의 착한 얼굴인 착은 은행을 찾아 나의 소중한 자금을 알뜰하고 현명하게 지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도표와 그래프를 삽입시켜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작은 돈을 알뜰하게 지키는 우리 서민들에게 금융상식을 알려주는 알뜰한 책이라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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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충격적인 내용의 책이다. 그동안 내가 경제, 금융 분야에 너무나 무지하고 순진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금융회사의 속임수와 작전에 너무나 놀라워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다.
이 책은, 은행, 보험 회사, 카드 회사 등 금융회사의 멋진 전략 속의 속임수와 착한 얼굴 뒤의 "유전우대 무전박대"의 냉혹한 금융논리의 실체를 알려주는 충격적인 내용의 책이다. 나 자신도 그렇지만, 특히나 은행과 보험 회사 등에 매월 꼬박 꼬박 적금을 붓고 있는 순진하고 착한 서민들에게 충격적인 진실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억울하면 돈 벌고 출세하라" 라고 하지만, 서민들의 든든한 친구라고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광고하는 금융회사의 실체를 알게되어 (어쩌면 이것 또한 빙산의 일각일테지만.) 정말 놀랍고 무서웠다. 배신감, 실망을 느꼈다고 한다면 내가 너무나 순진한 것인가.
금융 관련 단어가 자주 나오지만, 나처럼 무지한 사람도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실어 놓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그동안 바보같이 순진하게 속고만 있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속 시원히 긁어주면서 금융회사의 탐욕적인 실체를 고발하듯 있는 그대로 까발여주고 있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책은 총 7 파트로 나누어져, 약탈이나 다름 없는 금리, 교묘한 덫으로 상품에 가입하게 하는 금융 회사, 수수료의 진실, 플라스틱 머니(신용카드)의 함정, 금융상품의 거짓말, 펀드의 오류 등 모르면 속고 당할 수 밖에 없는 금융회사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예,적금, 대출, 보험, 카드, 수수료, 펀드 등의 생활 금융의 진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말미에는 부록으로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팁까지 알려주고 있어 쾌 실속있는 내용의 책이라고 칭찬해주고 싶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이다.
간단히 기억나는 것만 요약한다면,
1. 은행은 서민을 '봉'으로 아는 "금리 따먹기" 장사꾼이라는 것.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올려도 은행은 예금 금리는 그대로 두면서 대출 금리는 먼저 인상한다. -서민이 은행에 맡기는 돈(적금)에 대해서는 야박한 이자를 주면서 (자유입출식 통장인데도 5-6프로 이자를 준다는 광고를 순진하게 믿으면 안된다. 낙타가 바늘 구멍 속에 들어가기 어려운 만큼의 충족하기 힘든 조건이 숨겨져 있다.), 서민이 적금이나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도 떼일 염려 없는 그 대출금에 사채 뺨 칠 정도의 무서운 이율을 적용한다. -소액 대출은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결국 돈 빌리려면 더 많이 빌려가라는 것이 아닌가. -마이너스 통장은 은행이 달콤하게 유혹하는 빚더미의 유혹 -캐피탈, 카드 회사에서 돈을 빌리면 발을 담그는 순간 다시는 자기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무서운 덫에 걸리는 것이다. -서민들에게서 수익을 얻는 은행은 정작 서민들은 찬밥으로 여기면서 PB고객들 우대하며 모신다.
2. 착한 얼굴의 보험이지만 실상은 돈 먹는 장사꾼이나 다름 없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급할 때 지켜준다는 착한 얼굴의 보험이지만 약관에 교묘하게 숨겨진 속임수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암 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암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며, 병원에서 치료하지 않고 식이요법이나 치료 이후 요양을 위해 입원을 하는 경우 등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망 보험금 천만원? 200페이지가 넘는 약관 속에 숨겨진 조건, 바로 보험 가입 후 2년 이내 사망하면 납입했던 원금만 주고, 7년 이후에 사망하면 아무런 혜택이 없다는 것.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다.) -환급형 보험이라고 가입을 했지만 실제로는 보험료의 반이상 차지하는 보장 보험료는 소멸형이라서 환급이 되지 않아 차후 환급을 받는다 하더라도 납입했던 원금의 반도 안되는 기본 보험료만 환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보험 기간이 길다고 환급률이 높은 게 절대 아니다. -우리가 내는 보험료의 20-30%는 보험 설계사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바로 보험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보험 사업료!
3. 수수료의 진실 -은행마다 수수료 금액의 차이가 천차만별, 기준도 없다. 같은 십만원을 타행 송금하는 경우에도 어떤 은행은 수수료가 삼천원, 어떤 은행은 이천원, 천원, 육백원 하는 은행도 있다. 꼴랑 몇천원(?)이지만 은행은 수수료로 매년 7조원에 이르는 수익을 얻고 있다.
4. 소비 천국의 악마, 신용 카드 -카드 마케팅, 할인 제도의 속임수. (최고 몇프로 할인해준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이름만 좋은, 선할인,선포인트 제도와 리볼빙 서비스의 덫. 이것도 카드를 더 써야하고 이자를 내야하니 빚, 대출이나 다름 없다. -무이자 할부의 혜택에 속지 말자. 6개월 무이자 할부 가능한 제품을 굳이 6개월까지 갈 필요가 없어 5개월 할부로 결제 했더니, 다음달 카드 명세서에 수수료가 붙어 있어 있다. 카드회사에 항의하니 상담원의 말은 "6개월짜리 무이자 할부는 6개월로 결제해야만 무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황당하지 않은가. 우리가 무이자 할부로 물건을 살 때의 수수료는 가맹점이 부담하게 되어 있어 매출을 늘리기 위해 단 6개월만 무이자 할부 판매라고 하더라도 굳이 고객에게 2-5개월은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다. 카드회사도 마찬가지. 결국 우리는 "봉"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도 카드 명세서를 확인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지, 실상 우리는 무이자 할부로 결제했다고 생각하고 카드 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 그냥 돈을 내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가. -H, K 자동차를 구입할려면 계열사인 H 캐피탈에서 비싼 금리의 할부를 반강제(?)한다는 것,
5. 금융 상품의 거짓말 -최고 몇프로, 최저 몇프로를 믿지 말자. 돈을 맡기는데에는 박리, 빌려주는데에는 고리로 모두 이자 따먹기 장사의 수법 일 뿐. 수시입출식 통장의 금리가 최고 4.5%?,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는 것이므로 실제 받을 수 있는 이자는 0.1%에 지나지 않는다. 저축은행의 6%는 실상 3%의 이율이나 다름 없다.
6. 펀드의 오류 -펀드도 운용사, 판매사가 있는 상품일 뿐, 수익률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이 외에도 많은 진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그동안 친절하고 착한(?) 얼굴의 금융 회사에 얼마나 순진하고 어리석게 속아왔는가 하는 생각에 놀라고 화도 났었다. 정말 유전 우대, 무전 박리. 빈익빈 부익부. 참 씁쓸하다. 서민들만 "봉"인 것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 읽고 나서는 씁쓸해지는 마음이 가시지가 않는다. 속는 것도 억울한데, 그들이 돈놀이 장사하는 데에 도와주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니.
씁쓸하고 안타깝지만 금융 논리가 이렇게 냉혹한 것이니 어쩔 수 있나. 그저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새는 돈 없도록 아껴서 덜 쓰고 알뜰히 모아 사는 수 밖에는. 그게 참 어렵지만..
이렇게 실상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고 읽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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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거짓말:D
절대로 당신 편이 아닌 은행에 맞서는 7가지 전략! 항상 은행에 가면 기본적인 은행업무 외에 너무나도 알아야 할것도 많고 따져서 어디가 이자가 더 높고 안전하고 좋은지 누가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해당 은행에 가면 그저 자신들의 상품이 제일 좋다며, 자기들 상품에 가입하라며 끈질기게 설득을 한다. 펀드 라는 두글자만 잠깐 흘려 말해도 은행에 계신 분들은 정말 조금은 귀찮을 정도로 말씀을 해주신다. 가끔은 그것에 혹해..들까 하더라도 괜히 잘못 들은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뭐가 좋은지 뭐가 나쁜지 기준도 없을 뿐더러.. 항상 은행에 가면 입출금/적금 빼곤 작아지는 나였다.
은행에서도 가장 쉽게 찾는 먹잇감이 바로 나같은..적은 돈으로 바들바들 떨고, 일개미 처럼 끙끙대며 살아가는 서민이 아닐까? 너무 잘 낚이고 홀랑 넘어가며 잘못된걸 알아도 뭐라 할수 없는 존재!!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뭔가 아는척도 해보고 싶고 혼자 공부하고 조금더 좋은곳에 투자도 해보고 싶고 재테크라는걸 폼나게 해보고 싶다 은행의 거짓말 이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는 아주 얕은 상식에 조금더 기초를 다져주는 책인거 같다. 우대를 모르는 우대 금리 / 발품 판다고 해서 이자 높은 상품에 가입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 / 고난도 보험의 공식 / 왜 수수료가 이렇게 많이 붙는지 알수 없는 수수료 이야기 / 아직도 최고,최저 금리를 믿나 / 펀드의 함정,오류,수익률의 함정 등 정말 알아야 할것들 내가 관심이 있었는데 왜 그런지 잘 몰랐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준다. 경제/경영 이런쪽 책은 어렵고 나와는 상관없을거 같아서 살짝 기피해 왔었는데 은행의 거짓말은 가끔은 어려운 내용이 나오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일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마지막 돈 어떻게 모아야 하나 이 부분은 자꾸 읽으면서 아무 계획없이 재테크를 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 일이니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돈을 조금더 계획성 있게 쓰려면 통장 쪼개기 스킬도 늘려야 한다. 나중에 은행에가서 어떤 상품들이 나에게 맞고 좋은 상품들인지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이젠 은행에 가서도 어느정도 아는척!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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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제태크가 아닐까싶다.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정하고 금값은 나나일 치솟는데 내 집 장만은 어려운 현실때문일 것이다. 금융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 서민들은 은행에 돈을 예치하지만 연일 보도되는 저축은행 사태를 보며 과연 내 자산의 안전지대는 어디인가 돌아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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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는 뉴스는 왠지 너무 자주 접하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놀랍지도 않다. 그냥 먼산너머 불구경하듯이 스쳐지나갔던 이야기들..그렇지만 내 돈이 그들의 수익에 일조하고 있는 이상! 내가 그 현실을 바꿀수는 없어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든다. 결국 은행의 수익은 예대마진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 돈의 주체는 바로 우리들 아니겠는가! 우리에게서 모은 몇원들이 모여서 몇백억이라는 큰 돈을 만드는 만큼 은행이 얼마나 영악하게 고객을 속이면서(?)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지 눈먼채로 당하지 말고 알권리라도 챙기자는 취지에서는 이 책은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무지한 나에게 새로운 지식 하나를 더 알려준 책에 감사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안주고 안받기가 최선이라는 것이다. 내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때는 친절한 가면을 쓰고 세상에서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듯한 은행의 속임에 빠지면 마이너스 대출부터 카드까지 모든것을 내어주어야하고, 내가 결국 비빌곳이 없을때 가장 잔인하게 내치는 곳이 은행이다. 마이너스 통장은 직장인이 흔하게 만드는 것인데 이 것은 정말 큰 빚의 순환이 될 수 있으므로 필요하지 않는다면 절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는 신용이 돈이다. 신용을 착실히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래은행을 꼭 정하는 것이 좋고 그 은행에 나의 신용도를 쌓는 것이 후에 혹시 모를 돈이 필요할 경우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 항상 우리를 평가해온 은행! 이제는 우리가 은행을 평가할 시간이다. 은행이 돈을 버는 원리와 우리에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하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서 어떤 상황이 와도 현명하게 대처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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