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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을 읽을 나이는 한참 지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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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모험을 하면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 요즘 호기심을 실천으로 하기에는 환경적으로 많이 어려움이 따르는데 현대사회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모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격을 수 있는 모험이나 순수한 사랑 이야기 등은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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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보고 어떤 내용일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책을 펴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흥미진진하게 지루하지 않고,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언의 집 벽난로 위의 황동단지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벌어진 일,성냥을 켜고 ,불이 날 뻔 한 일은 나와 어렸을 때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게 해서 옛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또 삼형제가 늪지대 괴물을 찾는 일과 외계인을 찿아 공동묘지가 내려다 보이은 언덕에 올라가서 밤늦게까지 부모님을 걱정시켜 드린일들 ...... 론 삼촌의 결혼식의 과정에 일어났던 삼촌이 사라져 찾아보니 구두가 작아서 물에 담그고 있던 황당한 사건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실비아를 짝사랑하지만 결국 실비아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오언은 슬퍼하는 장면은 어리지만 그땐 그아이 나름대로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짐작이 갔었고, 차고 문이 닫혀 오언의 손가락을 다쳤을 때는 내 아들같은 느낌이 들어,더 현실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앤디,오언,래너드의 삼형제의 부모님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거라고 ~~짐작이 갑니다..그렇지만 이 천진난만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부모님은 행복해 보입니다.. 저희 아이는 혼자라서인지 이책에 나오는 삼형제에 대해서 굉장히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도 이렇게 호기심많고 ,외계인이 정말있다고 믿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너무 즐겁게 읽을만한 책이였다고 ~~~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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