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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 심리학!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좀더 나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을가? 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항상 나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질지 고심고심하는 소심함 A형의 성격을 지닌 나에게 좀더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실수를 할 때에도 전혀 신경쓰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여유로운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나처럼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행동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하면서 오랫동안 생각한 뒤에 행동을, 말을 하게 되고 막상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한 뒤에도 내가 정말 잘 했었는지 또 다시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도 또는 자신감이 한없이 부족한 사람들도 나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자기 의식이란 주의가 자기에게 향해진 상태, 자기가 자기를 의식하는 것, 자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p.19
자기에 대한 주의, 자기 의식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하나는 공적 자기 의식이고 다른 하나는 사적 자기 의식이다. 공적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늘 신경을 쓰는 사람이다. 사적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
"공적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이란 인간관계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존경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강한 사람이다"p.47
"사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의 눈은 자신의 내부로 향해 있기 때문에 박에 일어나는 일이나 타인의 일 같은 것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p.52
어느 한쪽이 부정적이다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공적 자기 의식과 사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들은 각각 장단점이 다 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인간관계나 나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사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고 공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은 너무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공적 자기 의식과 사적 자기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여부는 책 속의 질문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책은 각각의 주제에 대한 심리학자들의 실험들을 객관적으로 제시해주고 그에 대한 저자의 의견과 에피소드를 담아주고 있다. 다소 실험적인 내용보다는 보다 더 풀어서 설명을 해주었다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나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기 되었고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의지를 안겨다 주었다.
"심리학에서는 컨트롤의 착각이라고 한다. 사람은 자기 주변의 일을 가능한 한 컨트롤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컨트롤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마음이 적극적이고 건전해질 수 있다."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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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을 직시하지 말고 컨트롤의 착각에 빠져 있는 편이 행복하고 우연이라 할지라도 행운을 손에 잡는 찬스가 많을 것이다. " p.214
우리는 보통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이나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느 순간에는 옳을지 몰라도 너무 현실을 직시하다보면 나의 마음을 추스리지 못할 때가 너무 많이 있다. 실패했을 때에 현실적인 나는 점점 나를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만 실패한 부분에만 집중하여 나를 더욱 못살게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너무나 명쾌한 답변으로 적절한 자기 의식을 가지도록 해주고 있다. 내가 전반적인 상황을 조절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서 산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함도 없어질 것이도 보다 더 나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제부터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나에게만 조명하면서 앞을 향해..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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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서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증정받은 것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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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인심리학을 쉽게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풀어쓴 책이다. 여러 치밀한 실험을 거쳐 얻어낸 심리학의 논문을 읽는다면 몇몇의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만 이해할 수 있고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기에 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을 만들었다는게 저자의 의도였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이미 2~3권의 심리학 관련 책을 읽었던 나는 <자기중심 심리학>역시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다. 특히나 전반적인 심리에 대해서 나온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 중심적인 성격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좋게 보지는 않을것 같다.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은 다르게 의미하면 '이기적'인것이 되기 때문이다. 남은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기를,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아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실험 사례에 같이 동참해본다면 알 수 있을것이다. '나도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구나' 라는 사실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기 중심적인 면을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다들 가지고 있지만 사람에따라 성향이 달라서 겉으로 많이 드러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것을 억제하는 사람도 있는 것일테고. 이렇게 다른 성향에 대해 분류를 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공적자기의식와 사적자기의식에 대해서, 또는 억우울성이 높은사람과 낮은사람, 고모니터 성격과 저모니터 성격에 대한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분류에 따라 간단한 실험과 설문을 통해 내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그에따라 내 성격은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것인지를 알 수 있는것이다. 나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는 내내 정말 흥미로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것은 보통의 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때는 자신을 높이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아니라고 할수 있으나 읽는 사람은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 하지만 이 저자는 자신의 안좋은점도 과감하게 다 드러낸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내 자신의 단점은 숨기고 싶은것이 당연한 일일텐데.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에 많이 공감을 했던 책이다.
심리학 전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자기중심성, 즉 자기의식에 대한 얘기를 하는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서적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전에 읽었던 유쾌한 심리학이 전반적인 기초에 대해 얘기했던 책이라 이 책을 읽고 다음에 자기중심 심리학을 읽으니 기본이 다져져서 인지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 저자의 다른 책을 찾아보니 긍정심리학, 자신감심리학, 외모심리학, 사교심리학등의 저서가 있었는데 이번 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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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심리학』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 형의 인간들과 함께 생활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불거지는 것이 사람끼리의 관계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 자신이 가져야 할 생각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심리학 분야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적용이 되는 것 같다. 그 만큼 심리학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 심리학의 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사회생활 및 직장생활을 수월하게 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되리라는 것도 사실이다. 심리학에도 많은 분야가 있다고 한다. 정신분석, 행동, 신경 심리학이 매우 중요하게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심리학 중에서도 대인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쓰여 진 책이다. 대인심리학은 자기의식이나 자기중심성 바이어스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에 관련한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와 사례를 통해서 자기의식과 자기중심성과의 관계를 자세히 밝히고, 독자들의 자기의식 정도와 종류를 진단하고 있다. 공적 자기의식과 사적 자기의식이 높은 사람에 대해서 각각 유형에 따라 알맞은 대인관계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어 자신감을 갖추어야 할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어 매우 유익한 멘토 역할을 한다 할 수 있다. 내 자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우리 학생들에게 특히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자기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주인공이 되어야 자기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기 위해 틈만 나면 강조하고 있다. 자신만의 확실한 의식과 함께 행동해 나갈 수 있는 배짱과 용기를 갖출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점을 수시로 이야기하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중심성’이다. 우리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바로 자기중심성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이 갖고 있는 잠재능력의 본성을 최대한 끄집어내어서 진지하게 노력해 나가는 자기중심적인 인생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법을 익힐 수 있다면 바로 좋은 삶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잘 나타나지 않은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면에 많은 것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이런 내용을 통해서 마음의 이면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갖고 생활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자기중심성 인생을 찾고, 이를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하여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큰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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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세계는 너무나 넓다. 오늘날 심리학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업에서 디자인이 중요한 것만큼 학문에서는 심리학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어쩌면 심리학의 중요성은 그 이상일 수도 있겠다. 우리가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근거가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하면 잘 팔리겠지... 라는 생각의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심리학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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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자기중심 심리학], 사이토 이사무, 지식여행, 2011
저자는 인간 마음의 이면을 좀 더 깊게 이해해서, 인간 관계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은 대인 심리학의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중심 키워드인 자기의식이나 자기 중심성 바이어스 등에서 대해서는 깊은 설명이 없다. 당연한 것이 연구논문처럼 과학적인 수법으로 면밀하고 치밀한 시험과 고도의 해석방법으로 쓰였다면 일반인들이 읽을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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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조차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칠 정도로 자기 중심적이라면 안된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기 중심적인 면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면서 보여주고 있다.
이런 행동을 한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고 그 이면에는 이런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내가 가장 공감이 간 부분은 둘이 만나는 것보다 셋이 편한 이유다. 20대에는 조금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거리낌 없이 만났지만 그 이후가 되니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일을 하는 시간, 좋은 사람을 만나는 시간조차 부족한 내가 굳이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날 이유는 없을 테니까.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싫은 사람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척 속마음을 숨기고 만나야할 경우가 생긴다. 일대일로 만났을 경우에는 진지한 만남이 되어서 무슨 말을 꺼내기도 쉽지 않고 부담스러운 만남이 되기가 십상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알지 못했던 나의 심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타적인줄 알았던 내가 알게모르게 자기 중심적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무렴 어떤가! 다른 사람의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자기 중심적 사고라면 그리 나쁘지 않다. 그리고 항상 나의 의견을 주장하기 보다는 묻어가는 편인 내가 이젠 조금이라도 나의 의견을 피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들어주기만 하는 편인데 들어줘야 할 때 듣고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나도 이제는 목소리를 내야할 시간이다.
자기중심성은 나의 인생을 보다 활기차게 바꾸어주는 나를 이끄는 힘인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여러가지 현상들에 숨겨진 심리를 알게 되어 재미있었고 나 자신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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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는 100%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다. 누군가를, 어떤 현상을, 100%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 단정적인 말투를 나는 믿지 않는 편인데, 그녀의 주장 역시 그런 의미에서 신뢰가 가지 않았다. 인간은 어떤 의미에선 편협하거나 의견이 치우쳐 질 수 밖에 없는데 공정하게 100%를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나는 얄팍한 귀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의견이 다를 땐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보는 편이다. 그래도 잘 결단이 내려지지 않을 때가 있긴 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지 누군가의 51%는 수용해야하는 의견이고 누군가의 49%는 귀를 닫아야 하는 의견인지 내 나름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 한 사람이 100% 다 옳은 경우는 이제껏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중심 심리학 은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소제목이 붙여져 있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 이해와 배려가 과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인지 나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읽어댔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다. 책의 이야기는 사실이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낮은 자아존중감에서부터 비롯된 것인지 높은 자아존중감에서부터 비롯된 것인지에 따라 그 사람이 타인을 대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또 인생을 즐기며 사는 방식도 차이가 생긴다. 자기 합리화에 강한 사람이 모든 인간관계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자 사이토 이사무는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은 자신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살아간다는 이 말이 참 좋았다.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라는 사실을 대전제로 놓았을 때 이왕이면 나쁘게보다는 좋은 쪽으로 자기 중심적, 즉 자기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면 얼마나 삶이 즐거워진지 살아보게 만드는 힘을 갖게 만든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되 행복하게 살 것. 책이 주는 교훈은 바로 이 문장에 있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삶의 방식일까? 를 늘 고민하게 만드는 그는 "쾌"의 감정으로 현재를 살면서 자기중심성을 이해하라는 충고는 현재의 내게 가장 적절한 충고였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일은 참 어렵다. 어떤 집단에 던져져도 잘 적응하는 인간형은 사실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인간이며 자신과 맞지 않는 집단에 홀로 던져졌을때 받는 스트레스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기에 책이 알려준 비법대로 셀프 모니터링을 하며 여러 심리를 이용해 보는 것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일 것이다.
내일 주어진 삶 속에선 누군가와 비교하기보다는 플러스 자존심을 갖고 변화관리를 해가며 좀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아침을 맞이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이런 마음을 갖게 만들어준 책의 조언을 거울 삼아. 또 이 책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책포장을 하면서 나는 내일의 내가 좀 더 근사한 내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잠들고 싶어졌다. 오늘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