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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ffee 77」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커피메뉴 77가지. 커피에는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커피를 자주 마시고 있다. 하루에 몇 잔씩 마시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요즘에는 아메리카노는 기본이고,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에스포레소 자체만이 아닌 다른 음료나 다른 부재료를 섞어서 마시기도 했다. 정말 커피는 알면 알수록 복잡해지기만 하는 것 같다. 너무 많아. 커피. 휴가 때 강릉의 안목해변을 방문했다. 가는 날에 비가 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강릉에 도착해서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그곳에 방문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해변 가에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나처럼 커피를 마시기 위해 방문한 사람도 적지 않아 보였다. 도착해서는 모텔에 방을 잡아놓고 식사를 우선 했다. 혼자 먹는 것이라서 술은 시키지 않고 회덮밥을 시켜 먹었다. 그 후에 잠시 쉬었다가 커피를 한 잔 마셨다. 처음 마신 커피는 비치카루소에서 마셨는데, 핸드드립커피였다. 가격은 4000원. 향이나 맛이 강했다. 그 후에 또 마신 커피는 싱글오리진 커피. 아, 한 가지 빼 먹을 뻔 했는데 비치카루소에는 더치커피가 있었다. 처음에 더치커피가 뭔지 잘 몰랐다. 물어보면서 마셔봤어야 했는데 그 다음 날에도 마시지 못하고 올라오고 말았다. 올라와서는 내내 아쉬워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래도 서울에서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마시지 못했지만. 또 한 군데에서 마신 커피는 하우스 커피였는데, 이건 그냥 아메리카노 같았다. 그래도 제일 싼 커피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제일 신기하게 생각했던 커피는 안목 해변 들어가는 길목에 있던 커피가게에서 마셨던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커피였다. 그 이름이 아포카토. 지금은 이 커피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몰랐던 커피였다. 이 책에도 많은 커피가 있지만, 내가 아직도 모르는 커피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분발해서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휴가 때 강릉 간 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 커피 종류뿐만이 아니라 커피집의 내부 인테리어나 커피 머신기, 커피 추출에 대해서도 공부를 더 해야 하는데 아직 출발도 못한 것 같아서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빨리 배워야 할 텐데. 특히 요즘에는 라테아트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잘 진척이 안 되고 있다.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데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으. 빨리 구해야 할 텐데. 이 책에는 커피뿐만이 아니라 스무디나 Tea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다. 또한, 커피에 대한 조금 더 깊은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에스프레소에 대한 지식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를 이탈리아 사람들이 어떻게 마시는지도. 칵테일 배울 때 알게 되었던 커피 관련 칵테일에 대해서도 다시 알게 된 시간이었다. 아, 빨리 머신기도 구입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