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1%
  • 리뷰 총점8 46%
  • 리뷰 총점6 2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조그만 가게 하나 하고 싶다
"나도 조그만 가게 하나 하고 싶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나도 내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졸업하고 모 기업 제안서 작업을 할때 였다. 건축주가 원하는 디자인과 수요 예측을 위해 과도한 밤샘 작업에 지쳐갔다.낮에는 외근과 지방 출장으로 기차에서 혹은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고, 밤에는 부서 사람들과 제안서 작업을 했다.의욕있고 즐거움이 충만하던 나도 일주일 가까이 작업을 하다보니 지쳐갔다.오는 졸음 막아내
"나도 조그만 가게 하나 하고 싶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나도 내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졸업하고 모 기업 제안서 작업을 할때 였다.
건축주가 원하는 디자인과 수요 예측을 위해 과도한 밤샘 작업에 지쳐갔다.
낮에는 외근과 지방 출장으로 기차에서 혹은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고,
밤에는 부서 사람들과 제안서 작업을 했다.
의욕있고 즐거움이 충만하던 나도 일주일 가까이 작업을 하다보니 지쳐갔다.
오는 졸음 막아내려 머리를 돌리고 뺨을 때리고 아에이오를 해도 졸리던 차에
부서 직원이 가지고 온 달콤한 커피...
그때 그런 생각을 했다.
지친 사람들을 위해 향기로운 커피를 파는 가게를 하고 싶다.
그게 큰 평수를 자랑하는 커피점이 아니라 작지만 사랑방 같은 아기자기한
생활이 숨쉬는 그런 가게...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막연하게 커피점, 음식점, 그리고... 악세사리 가게 정도?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라는게 과연 몇 개나 있을까?
어떤 사업은 지극히 당연한(?) 사업 아이템도 있었고
과연 이런게 우리나라에 있었나 하는 아이템도 있었다.
먹는 것을 파는 가게가 가장 많았지만 그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긴... 우리 동네에 그런 가게들이 전혀 있지 않으니.... 알 수가 있나...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은 사업 아이템이 몇개 있다.
고양이 인형만을 파는 삼청동 고양이, 자전거를 탄 바리스타 노멀사이클코페,
서예전공을 살려 도장을 파는 까망 글씨 수제 도장, 북 아트 작가가 만드는 다이어리 아트북,
집앞까지 찾아가는 가구점 트럭 퍼니처, 칵테일의 재발견 비닐이었다.
몇개는 매스컴에서 살짝 본것도 같고, 몇개는 인사동에서 본것도 있다.
나는 대부분 가게라고 하는 공간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 소개된 가게들은 트럭으로 움직이며 장사를 하거나
리어카를 가지고 노점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좀 더 자세한 사업 이야기를 듣고자 했던 독자라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가게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전 면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책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주절 주절 설명하지 않고 알고 싶은 부분을 간략하지만 보기 좋게 설명한다.
어차피 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나면 더 깊은 공부를 해야 하고 사전 조사를 해야 한다.
그 부분들은 실전에서 발로 뛰면 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은 돈으로 알차고 옹골차게 내 가게를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책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라서 감각이 좋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다가가도 좋지만 달라진 세상... 다양하게 사업계획에 접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인테리어 하고, 좋은 동업(?)을 하고, 단골 손님을 만들고, 적절한 상권 선정하고
온라인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젊은 감각으로 사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작지만 사랑방 같은 곳.
마음대로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늘 은은한 향이 흐르는 소박한 곳...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음악이 흐르는 그런 곳...
나도 그런 가게 하나.... 있음 참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9.25. 신고 공감 5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김성현, 김지현] 내가게, 하고 싶다!
"[김성현, 김지현] 내가게, 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은 예스24의 서평단 이벤트에 응모하여 받은 책을 읽고 쓰게 된 서평임을 밝힌다. 솔직한 심정으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새로운 창업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지금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 즉, 이 책은 내게는 거의 필요가 없는 책이었다. 소설이나 수필도 아닌 듯하니 재미가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서평단에 응모한 것은 2세
"[김성현, 김지현] 내가게, 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은 예스24의 서평단 이벤트에 응모하여 받은 책을 읽고 쓰게 된 서평임을 밝힌다. 솔직한 심정으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새로운 창업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지금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 즉, 이 책은 내게는 거의 필요가 없는 책이었다. 소설이나 수필도 아닌 듯하니 재미가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서평단에 응모한 것은 2세들을 위해서였다. 내게는 취업을 앞둔 자녀가 있다.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지금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내가 얻은 노하우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면서 불안했다. 나의 전공과도 관계없고, 내게 필요한 책도 아니면, 그리 흥미가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나의 모든 걱정들은 기우였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을 세 가지만 적겠다.

첫째, 읽기에 어렵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딱딱한 이론이나 복잡한 수치가 있는 책이 아니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10쪽 내외로 되어 있으며, 사진과 그림이 많다. 한 가지 주제란 하나의 매장을 말한다. 10분 정도면 하나의 매장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내용이 정말 좋았다. 한 쪽 정도로 어떤 매장에 대한 지은이들의 생각이 나오고, 다음에는 그 매장의 주인이 그 업소를 어떻게 시작했고, 무엇이 힘들었으며, 지금 어떻게 생활하고 있다는 등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업주들의 하루 일정이 시간대 별로 소개되고 있다. 새로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도움말이 없을 것이다.

셋째, 대부분 소자본으로 시작했다. 작은 차량을 이용한 노점 비슷한 형태로 시작하여 매장을 갖게 되기 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그야말로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내 가게를 갖게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것이다.

교사 입장에서 판단할 때 이 책을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비치하는 것은 너무 이른 듯하다. 그러나 고등학교,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 도서관에 필독도서로 구비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소제목만 읽어도 얻는 것이 적지 않으리라고 본다.
Part 1 좋아하는 것을 택한다.
Part 2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한다.
Part 3 도전과 실험을 즐긴다.
Part 4 노하우 훔쳐오기 등
일은, 노동이란 이런 마음과 자세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느 책이나 그렇겠지만 이 책에 몰입하여 읽다 보면 창업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도 깨우치게 되리라고 본다.

"노점같은 경우에는 점포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스스로를 통제하기가 무척 힘들다. '조금만 더 자고 나갈까?' 혹은 '오늘은 그냥 장사를 접을까?'라는 유혹에 매일매일 시달린다."

어찌 노점상에게만 그런 유혹이 있을 것인가? 학생에게도, 직장인에게도, 농부에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이기거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꼭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심심파적으로 책을 펼친다면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3 2011.10.01.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게,하고 싶다] : 아이디어와 모험심으로 무장한, 그들의 즐거운 창업 이야기
"[내 가게,하고 싶다] : 아이디어와 모험심으로 무장한, 그들의 즐거운 창업 이야기" 내용보기
한참 전에, 카페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커피와 고즈넉한 공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미도 없고 스트레스만 왕창 쌓일 것 같은 다른 일보다는 카페의 오너가 되는 것이 괜찮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몇 년이 지나고, 한 동네에도 엄청나게 들어서 있는 각종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들을 보면,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이 가게를 내고 그것을 지속해 나간다는
"[내 가게,하고 싶다] : 아이디어와 모험심으로 무장한, 그들의 즐거운 창업 이야기" 내용보기

한참 전에, 카페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커피와 고즈넉한 공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미도 없고 스트레스만 왕창 쌓일 것 같은 다른 일보다는 카페의 오너가 되는 것이 괜찮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몇 년이 지나고, 한 동네에도 엄청나게 들어서 있는 각종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들을 보면,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이 가게를 내고 그것을 지속해 나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어쩌면 그 생각을 잠정적으로 포기해 버린 것이 아닌가 싶다. 시간이 지나며 여러가지로 약해지고 겁도 많아진 나는 내 삶에 대해 뭔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는 것과, 그것이 스트레스를 좀 덜 받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딱 두 가지밖에 바라지 않게 되어 버렸다. 물론 카페의 오너가 된다고 해서 행복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경영 실패로 인하여 모든 것을 잃고 절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은 카페를 하고 싶다는 그 꿈은, 아직도 내게 있어서 일종의 로망으로 존재하고 있다.  

 

얼마 전에 출간된 김성현, 김지현의 <내 가게, 하고 싶다>는 실제로 자기 가게를 갖고 열심히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창업에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책에 소개된 가게들의 업종도 품목도 형태도 참 다양하다. 오너의 관심사나 특기에 따라 컵푸드, 드립커피, 오니기리, 고양이 인형, 직접 새긴 도장, 단팥죽, 타코, 수작업한 다이어리, 칵테일, 가구 등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다루고 있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게에서 장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점, 트럭, 심지어는 자전거로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 중에는 내가 지나가다 실제로 본 적이 있는, 삼청동의 고양이 인형 가게나 명동 한복판에서 레깅스를 파는 노점도 있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이, 이러한 가게들을 소개하면서 창업을 하기까지의 준비 기간, 창업하는데 들었던 비용, 그 자금을 조달한 방법, 하루 평균 손님 수 등을 앞부분에 적어두고 있다는 점이다. 직접 창업을 해보거나, 이미 창업한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것들인데 이런 식으로 업종, 형태에 따라 대략의 필요한 시간과 자금 등을 알 수 있게 한 점은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또한 어떤 계기로 그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어떤 점이 힘들었고, 앞으로의 꿈은 무엇이며,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한 오너들의 솔직한 이야기 역시 흥미롭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나 위치 선정, 인테리어 등에 대한 그들의 팁은 저절로 고개가 끄덕이게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택하는 것이 즐겁게 장사할 수 있는 비결이며,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오래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맞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가득찬 가게들 역시 그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를 경탄하게 한다. 개조한 트럭으로 영업하며 집 앞까지 찾아가는 놀라운 핸드메이드 가구점 '트럭퍼니쳐', 대부분의 커피전문점 등에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파는데, 우유가 안 섞인 보다 깔끔한 맛의 드립커피를 찾는 고객들을 겨냥한 트럭 카페 '김약국', 파스타 같은 이탈리아 요리는 레스토랑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깬 이탈리아 요리 전문 포장마차 '소년상회', 작가인 오너가 책을 쓰는 동안은 무인 카페로 운영하는 부암동 카페 '유쾌한 황당', 칵테일도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봉지 칵테일을 파는 가게 '비닐' 등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여기 실린 가게들을 전부 탐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또 다른 것은, 자기 가게를 운영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오히려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마냥 즐겁고 좋을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너들의 스케줄 표를 보니, 전혀 자기 시간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잠도 매일 3시간 정도밖에 못 자는 경우가 허다하고 하루에 12시간 혹은 그 이상을 가게에 붙어 있어야 하고 그 외의 시간에도 개점 준비나 재료 구입, 도매상에서 물건 떼어오는 일, 수제 아이템인 경우 직접 공방에서 제작하는 등 실제로 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시간 외에도 할 일이 많다. 쉬는 날도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노점 같은 경우에는 추위와 더위 등의 외부적 요인 역시 감안해야 한다. 이래저래 강철같은 체력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매일매일 장사하러 나오는 끈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떤 것에 대한 일종의 열정도 중요하지만, 체력이나 끈기 등의 요소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역시 체력이 바닥인데다가 툭하면 울증에 빠져버리는 나로써는 아직은 머나먼 이야기 같아, 안타깝기 짝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아이템들과 다양한 가게, 노점들, 그리고 창의력과 열정이 넘치는 오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실제로 창업에 관련된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카페의 오너가 된다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있던 내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고 자본금도 자본금이겠지만(이 책에 등장하는 가게들은 엄청나게 많은 자본금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 의외로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튼튼한 체력과 끈기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점이 나로서는 가장 고맙게 느껴진다. 내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생각이나 그 어떤 몽상보다도, 체력과 끈기를 기르는 일이 아닐까. 꼭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하더라도 그 두 가지는 참 중요하니 말이다. 또한 이 책에 실린 가게들을 하나씩 탐방하면서 향 좋은 커피를 마시고, 레어한 아이템들을 구경하고, 트럭을 개조한 노점에서 단팥죽이나 타코 등을 먹으며, 삶의 어떤 즐거움을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j******m 2011.10.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벤트 당첨 서평...나도 가게 한다.
"이벤트 당첨 서평...나도 가게 한다." 내용보기
이 책은 자신의 가게를 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내 가게 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나도 그 대열에 있는 사람 중에 한명...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무엇을 하는 것이 좋은지....많이 망설였는데...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 느낌이였다.가게를 시작
"이벤트 당첨 서평...나도 가게 한다." 내용보기

이 책은 자신의 가게를 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내 가게 한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그 대열에 있는 사람 중에 한명...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은지....
많이 망설였는데...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 느낌이였다.


가게를 시작하려고 할 때
1.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택한다.
2.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한다.
3.
도전과 실험을 즐긴다.

이 책에 소개 된 각 상점들 마다
이렇게 시작했어요
이런 점은 힘들었어요
가게 시작 시간과 닫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사용하는 하루의 계획표가 있고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라는 소주제를 달아서 여러 노하우를 알려 준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를 더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이 사람들 처럼 열심히 해서 꼭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루고 싶었다.
꼭 커다란 성공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을 향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내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

p*****9 2011.10.01. 신고 공감 2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게 할 수 있다
"내 가게 할 수 있다" 내용보기
내 가게, 하고 싶다를 보게된 이유는 아이는 점점 커 가고 남편 역시 이제직장을 그만 두고 자기 일을 해 보고 싶다는 무언의 압력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남편의 일은 내가 도움을 줄 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고 만약에라는단서가 붙는다면 남편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중에 해 보고 싶어서이다.이 책의 특징은 적은 자본으로 지금 현재 내 가게를 하는 22곳의 생생한 창업이야기라
"내 가게 할 수 있다" 내용보기

내 가게, 하고 싶다를 보게된 이유는 아이는 점점 커 가고 남편 역시 이제
직장을 그만 두고 자기 일을 해 보고 싶다는 무언의 압력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남편의 일은 내가 도움을 줄 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고 만약에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남편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중에 해 보고 싶어서이다.
이 책의 특징은 적은 자본으로 지금 현재 내 가게를 하는 22곳의 생생한 창업
이야기라는 점이다.



노점하면 길거리에서 지저분하게 흔한 음식이나 파는 것은 아닐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줄은 몰랐다.
노멀사이클코페와 유쾌한 황당이 가장 부러우면서도 과연 내가 될까하는 우려
또한 있다.
그리고 노점은 단순하게 자리만 잘 잡으면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역시 착각
이라는 점이다.
Introduction 6
즐겁게 장사하기 수칙 10

Part 1≫ 좋아하는 것을 택한다

+ 주인이 즐겨 먹던 컵푸드 더컵 14
LESSON 유럽에서도 컵푸드가 인기

+ 약처럼 여기던 드립 커피 김약국 26
LESSON 외국의 커피 노점 성공기

+ 자꾸만 관심이 가던 고양이 인형 삼청동 고양이 36
LESSON 노점도 디스플레이가 중요하다

+ 예쁜 것을 좋아하는 남자의 쇼트케이크 46
LESSON 제과제빵 저렴하게 배우기

+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공간 클레멘타인 56
LESSON 두 마리 토끼를 잡자

+ 교토의 정취를 가득 담은 소품 교토만감 66
LESSON 정식 매장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자

+ 오니기리에 빠진 남자 카모메 76
LESSON 위치 선정에 공을 들이자

+ 난곡동 자매의 꿈 카페 어빅헬로 88
LESSON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기

[Column 1] 품목 선정 시 고려사항 100


Part 2≫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 자전거를 탄 바리스타 노멀사이클코페 104
LESSON 위탁 판매로 시작하기

+ 서예 전공을 살려 도장을 파는 까망글씨 수제도장 114
LESSON 노점도 이제 전문성이 필요하다

+ 프로 요리사들의 새로운 경험 힘내라 단팥죽 122
LESSON 트렌디한 식문화, 푸드트럭

+ 요리를 전공한 소년의 포장마차 소년상회 132
LESSON 고급 음식의 노점화

+ 미국에서 온 셰프가 만드는 타코 하바네로 142
LESSON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위생

+ 북아트 작가가 만드는 다이어리 아트북 150
LESSON 상품가치가 있는 핸드메이드의 조건

+ 옷 장사 경력의 내공을 발휘한 명동 레깅스 158
LESSON 양말류를 주목하라

[Column 2] 자기 분석하기 168


Part 3≫ 도전과 실험을 즐긴다

+ 트위터로 신개념 마케팅 그릴파이브 172
LESSON 미국에서도 트위터가 대세

+ 집 앞까지 찾아가는 가구점 트럭퍼니처 184
LESSON 가구점의 변신

+ 새로운 노점 문화를 꿈꾸다 꾸오모 194
LESSON 계절을 고려한 품목 선정

+ 칵테일의 재발견 비닐 204
LESSON 상표 등록을 하자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제안 오브젝트 214
LESSON 구제 의류 판매하기

+ 재미있는 일을 벌여보자 유쾌한 황당 224
LESSON 무인 카페

+ 도전과 실험의 무대 카페 더블유이 236
LESSON 직원 문화 만들기

[Column 3] 문화를 파는 가게 248


Part 4≫ 노하우 훔쳐오기

1. 스스로 인테리어 하기 252
2. 좋은 동업, 나쁜 동업, 이상한 동업 254
3. 단골 손님 만들기 256
4. 적절한 상권 선정하기 258
TIP. 노점을 위한 자리 잡기 기술
5. 온라인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262
TIP. 개성 있는 인터넷 사이트
6. 빚지지 않고 자본금 만들기 266


t*******2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청춘창업노트
"[서평단] 청춘창업노트" 내용보기
내 가게 하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그런 꿈. 하지만 이 생각을 당장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많이 없다. "모아둔 돈도 없고 무슨 가게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현실로 옮기게끔 도와주고, 성공한 가게들이 어떻게 해서 성공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내 가게 하고 싶다는 내 가게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서평단] 청춘창업노트" 내용보기

내 가게 하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그런 꿈. 하지만 이 생각을 당장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많이 없다. "모아둔 돈도 없고 무슨 가게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현실로 옮기게끔 도와주고, 성공한 가게들이 어떻게 해서 성공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내 가게 하고 싶다는 내 가게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가게들은 「좋아하는 것을 택한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도전과 실험을 즐긴다.」 이렇게 세 유형으로 나뉘어져있다. 그리고 성공한 가게들의 우리가게 이력서, making story, lesson, item point, owner's day schedule를 사진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가게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한 눈에 알수 있게끔 해준다. 총 22곳의 가게가 나오는데, 가게의 품목과 형태는 정말 다양하다.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았지만 그 중 신선했던 건 자전거에 커피를 싣고 파는 노멀사이클코페나 개조한 자전거로 여러가지를 파는 꾸오모. 정말 굿 아이디어인듯하다. 이미 유럽에서는 이런 형태의 바이크까페가 많이 있다고 하던데, 적은 자본으로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성공한 가게중에서는 의외로 노점이 많았다. 나는 노점하면 제일 먼저 포장마차를 떠올리며 단순히 비위생적이만 싸고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 요즘 노점은 내가 생각하는 그 노점이 아니었다. 일반 가게보다 더 개성있고 예쁜 노점이 많았다. 어떻게 인테리어하느냐에 따라 노점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는것 같다. 김약국의 경우에도 커피를 파는 노점이지만 나무를 이용해서 까페분위기를 내서 정말 예쁘다라고 생각했다. 알고봤더니 창고에 버려진 팔레트를 모아서 직접 인테리어하고 소품들도 중고로 사들여서 사실상 돈은 거의 들지 않아다고 한다. 가게를 처음 열때 인테리어에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직접 인테리어를 한다면 돈도 아끼고 개성도 들어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다. 하지만 인테리어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어려운점이 많을 것이다. 위험부담도 크고. 그래도 나는 언젠가 내 가게를 한다면 인테리어를 직접해보고 싶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를 한 가게는 비닐이라는 곳이었다. 칵테일을 비닐에 담아서 파는곳인데, 간판이 로봇으로 되어있고, 가게내부에도 로봇이나 칵테일이 담긴 비닐이 매달아있어서 장난감가게나 마녀의 집 갔다는 생각도 들었다. 매우 독특했다. 나도 가게를 연다면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아주 독특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책을 읽다보니 창업도 창업이지만 점점 22곳 모두 가보고 싶었다는 마음이 커졌다. 이런 마음이 드는걸보면 괜히 성공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자금이 있다고만해서 시작할수 없는것이 장사인것같다. 하루가 멀다하고 많은 가게들이 생겨나는데, 그 가게중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다른 생각. 바로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어야할것같다. 물론 음식점이라면 맛있는 음식, 까페라면 맛있는 커피라는 기본이 갖추어있어야할테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그중에서도 마케팅은 참으로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많이 확산되기전 외국에서는 몇가지 성공사례가 있었는데, 그릴파이브는 이 트위터를 마케팅에 이용했다. 트위터를 통해 영업위치를 실시간 공지해서 고객과 소통한 결과 지금은 늦게 오면 못먹는 곳이 되어버렸다고한다. 우리나라처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최적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누가 더 빨리 생각하느냐인거같다.

나는 책을 읽기전에 막연히 내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막연하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수 있었다. 22곳의 가게들의 성공 노하우를 읽으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부지런함, 모험심도 필요한거 같았다. 아직 나는 준비가 안된거같지만, 언젠가 내 가게를 열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두고두고 꺼내볼것같다.

m*****1 201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게? 과연 할 수 있을까? 된다, 된다!
"내 가게? 과연 할 수 있을까? 된다, 된다!" 내용보기
가끔 거리를 걸을 때 작지만 행복해보이는 가게들을 스칠때 나도 이런 가게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혹은 결혼 이후의 미래를 그리면서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 아른 거렸었는데너무나 우연하게, 그리고 좋은 기회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가게의 형태들은 다양했다.노점부터 자전거 뒤에 커피를 실어 나르면서 동시에 행복을 실어 나
"내 가게? 과연 할 수 있을까? 된다, 된다!" 내용보기

가끔 거리를 걸을 때 작지만 행복해보이는 가게들을 스칠때

나도 이런 가게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혹은 결혼 이후의 미래를 그리면서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 아른 거렸었는데

너무나 우연하게, 그리고 좋은 기회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가게의 형태들은 다양했다.

노점부터 자전거 뒤에 커피를 실어 나르면서 동시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사장님,

그리고 8평 가게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30여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정을 가지고 한다는 것이었다.


가끔 행복해보이는 작은 가게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 때

이 책을 덮고 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

내 가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된다, 그래, 나도 내 가게 한 번 해보자!" 라고. 

 

l****a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밥벌이를 위한 직장인들의 로망 ! 더이상 꿈이 아니다.
"즐거운 밥벌이를 위한 직장인들의 로망 ! 더이상 꿈이 아니다." 내용보기
직장인들의 로망인 창업... 그 동안 난 창업이 자본이 있어야지만 하는거라 생각했다이 책을 읽는 내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머리 속을 맴돌았다...내 나이 서른  ... 35살되기 전에 꼭 내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소자본 창업에 대한 정보와 기발한 아이템을 가지고 어떻게 경영하는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창업책이다 . 즐거운 밥벌이를 위해 고민하는
"즐거운 밥벌이를 위한 직장인들의 로망 ! 더이상 꿈이 아니다." 내용보기

직장인들의 로망인 창업... 그 동안 난 창업이 자본이 있어야지만 하는거라 생각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머리 속을 맴돌았다...


내 나이 서른  ... 35살되기 전에 꼭 내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소자본 창업에 대한 정보와 기발한 아이템을 가지고 어떻게 경영하는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창업책이다 .


즐거운 밥벌이를 위해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별 5개 줘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 책속의 정보
창업비용 , 준비기간 , 자금조달방법 , 하루매상 및 목표 , 운영 노하우  


y*****2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다려라 가게야 :)
"기다려라 가게야 :)" 내용보기
우연히, 만나게 된 책 :)   일단, 언젠가는 내 가게를 열고 싶은 소망이 있는 나에게는 끌릴 수 밖에 없는 책 제목이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 속 사진들이 예뻐서 고르게 된 거 같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너무나도 복잡한..)에 어느정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는 괜찮은 책이었다. 그리고 각 가게들이 시작된 계기와 자리잡기까지의 과정, 어려
"기다려라 가게야 :)" 내용보기

우연히,

만나게 된 책 :)

 

일단, 언젠가는 내 가게를 열고 싶은 소망이 있는 나에게는 끌릴 수 밖에 없는 책 제목이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 속 사진들이 예뻐서 고르게 된 거 같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너무나도 복잡한..)에 어느정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는 괜찮은 책이었다. 그리고 각 가게들이 시작된 계기와 자리잡기까지의 과정,

어려운 점들과 또한 그들이 이루어 가길 원하는 꿈들이 적혀있어서,

창업에 관련된 다른 책과는 차별되었고, 또 이 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책이었다 :)

 

창업에 꿈을 가진 젊은 사람들,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 젊은이들(꼭 나이가 젊은 것은 아니고 - )에 대한 이야기를

찾거나, 그리운 사람들에게 추천! 한다 :)

 

 

굿굿!

 

 

 

l*****e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의 마인드가 담긴 책, 《내 가게, 하고 싶다》
"창업의 마인드가 담긴 책, 《내 가게, 하고 싶다》" 내용보기
취업이 어려운 요새 같은 때에 '창업'을 꿈꾸지 않는 청년들은 없는 것 같다.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조차 막연히 내 가게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데,이 책은 청년백수와 회사원들까지 폭 넓은 독자층에게 유효하다.일단, 실제 창업주들을 만나 인터뷰 형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했기 때문에 현장감이 압권이다.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자본은 얼마나 들었는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창업의 마인드가 담긴 책, 《내 가게, 하고 싶다》" 내용보기

취업이 어려운 요새 같은 때에 '창업'을 꿈꾸지 않는 청년들은 없는 것 같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조차 막연히 내 가게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청년백수와 회사원들까지 폭 넓은 독자층에게 유효하다.

일단, 실제 창업주들을 만나 인터뷰 형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했기 때문에 현장감이 압권이다.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자본은 얼마나 들었는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등 길이는 짧지만 피부로 와닿는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각 가게에 맞춰 창업을 할때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활용법이 담겨 있다. 이 부분이 창업 입문서로서 적당하다.

독특한 것은 가게 배치도를 손으로 그려넣은 것. 다만 보다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아쉬운 데 내가 창업자라도 모든 정보를 내놓기엔 조금 꺼려졌을 것 같다. 이 책에는 이제 막 자리잡은 가게들이 주로 다뤄지기 때문에 더더욱.

책에 소개된 가게 중에 '카모메'라던가 '더 컵'같은 곳은 알고 있었지만, 모르던 곳도 많아서 직접 방문해서 음식이나 아이템을 훑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돈이 얼마 들고 얼마나 수익이 나고 등등 '돈'에 관련된 이야기 보다 '물건을 사고 파는 것 이상으로 자기만의 유일한 가게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기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보다 막연히 창업에 대해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창업의 마인드와 독특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1***1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