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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살아야지' 삶의 방향이 되는...!
"'이렇게 살아야지' 삶의 방향이 되는...!" 내용보기
나는 대안 고등학교를 나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즈음 그런 생각을 했다. 차라리, 이런 교육이 좀 더 어릴때 이뤄졌더라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는 한 아이를 둔 엄마다. '우리 아이가 자라면... 나는 이런 엄마가 되야지', '우리 아이에겐 이런 걸 보여줘야지'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게 된다.   <성미산마을 사람들>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면서 앞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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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안 고등학교를 나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즈음 그런 생각을 했다.

차라리, 이런 교육이 좀 더 어릴때 이뤄졌더라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는 한 아이를 둔 엄마다.

'우리 아이가 자라면... 나는 이런 엄마가 되야지', '우리 아이에겐 이런 걸 보여줘야지'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게 된다.

 

<성미산마을 사람들>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는데 저런 방법이 있지 않을까 대안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막연한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은 사실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실천'에 닿아 있으리라.

 

최근에 읽은 <성미산마을 사람들>,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는 아이 있는 집에 꼭꼭 추천하게 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 '이렇게 살아야지' 방향이 잡힌다.

m*******9 201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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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성미산마을 사람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성미산마을 사람들" 내용보기
<성미산마을 사람들>이란 제목만 보고는 서울이 아닌 제주도의 지역일 거라 예상을 했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책을 보면서 검색을 해보니 성미산마을이 공동체 마을로 나와서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니 그곳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뭉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다. 성미산이 개발위기에 처하자 이곳 마을 사람들은 똘똘 뭉쳤다. 그래서 지금의 성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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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마을 사람들>이란 제목만 보고는 서울이 아닌 제주도의 지역일 거라 예상을 했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책을 보면서 검색을 해보니 성미산마을이 공동체 마을로 나와서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니 그곳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뭉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다.


성미산이 개발위기에 처하자 이곳 마을 사람들은 똘똘 뭉쳤다. 그래서 지금의 성미산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함께 힘을 모았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경험했기에 서로 교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밝은 표정의 아이들 모습을 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참으로 축복받은 아이들이 아닐까 싶다. 사실 공동육아라는 것이 마음은 있다고 해서 모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들의 삶이 참 보기 좋다.  사실 저곳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앞집에 누가 사는지 얼굴도 모르며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겐 상상속의 삶이 아닐까? 이곳 사람들은 모두가 함께 잘사는 것을 목표로 대부분의 가게를 주민들이 함께 꾸려나간다고 한다. 그만큼 서로 믿음이 확실하기에 현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아이만 소중하고 내것만 챙기는 모습을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요즘 다른집 아이를 내 아이처럼 챙겨주고 함께 돌보는 곳....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s********9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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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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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지나가다보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친정에 바로 옆동네(아이랑 손잡고 걸으면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예요)라서 가끔 슬쩍 가보기도하는데 여느 동네와 똑같은 동네라서 이곳이 아닌가 보다 했거든요 저희 아버진 성미산에 약수도 뜨러 다니시고 자주 가시는거 같던데 아버지도 모르시구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잊고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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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지나가다보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친정에 바로 옆동네(아이랑 손잡고 걸으면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예요)라서 가끔 슬쩍 가보기도하는데 여느 동네와 똑같은 동네라서 이곳이 아닌가 보다 했거든요

저희 아버진 성미산에 약수도 뜨러 다니시고 자주 가시는거 같던데 아버지도 모르시구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잊고 지나다가 성미산마을 사람들이란 책을 만나게 됬네요

책을 읽다보니 제가 궁금해했던 내용이 적혀있네요

물리적으로 꽉 짜여진 공간은 아니지만 가까운 주변에 살면서 삶을 함께 나누느 과정에서 자연스레 공동체가 만들어졌다구요

어느 지역부터 어느 지역까지가 성미산 마을인게 아니고 공동육아를 위해서 삶을 나누면서 친근해진 공동체가 성미산 마을이라구요

같은 구역에 살아도 삶을 나누지 않으면 그것은 성미산 마을이 아니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평등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별명을 부르고 아이들도 어른들에게 존대만을 하지 않는다는 부분을 보면서는 정말 이상하다??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생각들이 공감이 생기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존대말을 쓴다고 서로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는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서로에게 서로 평등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의견을 나누는거...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생각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요즘 어린아이들이 버릇없다고하지만 노인공경 사상에만 물들어서 말도 안되는 말씀 하시는 어른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처음엔 단순히 내 아이 잘 키우자는 생각에 보이게 된 분들이 어린이집 방과후학교 공연장도 만들고 공방도 만들고 같이 사는 삶을 만들기로 했다는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마음 푸근해지는 성미산 마을 사람들 책을 보니 다음에 친정동네에 가면 꼭 아이 손잡고 가서 성미산어린이집과 작은나무 카페, 그리고 되살림 가게 동네부엌 등에 가보고 싶네요

이러면 성미산 마을분들이 싫어하실려나?? ^^;;

하지만 내 아이만을 위해서 살고있는 저 같은 사람들이 나눔과 정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 아이에게도 맛보게 해주고 싶네요...

 

i*****1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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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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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성미산 마을 사람들 엄마가 읽은 책 / 책,서평,독후활동 2011/10/03 21:00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chobyounghee/90124868811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아이가 5살이 되면서 아이 교육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요즘이예요. 그래서 대안학교라는것을 알게 되고 공동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을때 만난 책 성미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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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성미산 마을 사람들 엄마가 읽은 책 / 책,서평,독후활동

2011/10/03 21:00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chobyounghee/90124868811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아이가 5살이 되면서 아이 교육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요즘이예요.

그래서 대안학교라는것을 알게 되고 공동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을때 만난 책

성미산 사람들을 읽어 보았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어요.

정말 궁금했던 성미산 마을 사람들의 삶이 어떤건지..

그러면서 성미산 마을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가

난 힘들겠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성미산 하면 유토피아 라는 느낌을 받고 있었던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성미산 마을이 지극히 평범하고 육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평범한 마을이라는 것이예요.

성미산 마을 사람들을 읽어 보면서 공동육아라는것이 아이만 잘 키우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 혼자 아이와 살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성미산 마을 사람들처럼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 전에 맡기기도 하고

또 내가 맡아 주기도 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 하는 마음도 생길거 같더라구요.

 

공동육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집 아이들도 공동육아로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알아봐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올 가을엔 일단 성미산 마을을 구경하러 가 볼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아이만 키우는것이 엄마의 인생이 전부가 아니라 엄마의 인생도 돌아보게 되고

마음도 건강하고 여유를 가지고 키울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의 에세이를 읽으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 드는 책이었지만.

내 인생과 아이의 육아와 교육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이 책은

올 가을 여유없이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제 마음과 생각을 정리 할수 있도록 도와 주었답니다.

 

성미산 마을 사람들을 처럼 마을속에서 살수는 없어서 부러워만 하는것이 아니라

나만의 육아 방법을 새롭게 생각해 보고 정리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사는것이

성미산 마을 사람들과 같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 이라는것을 배웠답니다.

 

c*****7 201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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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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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정말 읽고 싶은 책이라 서평신청을 했는데 당첨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송이 되어 더 반가웠던 책이네요.   처음 이 책을 신청할때만 해도 관심이 있었던 공동육아라는 부분때문에 너무 읽고 싶었었는데 솔직히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공동육아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그냥 마을사람들간에 정말 사람냄새 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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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정말 읽고 싶은 책이라 서평신청을 했는데 당첨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송이 되어 더 반가웠던 책이네요.

 

처음 이 책을 신청할때만 해도 관심이 있었던 공동육아라는 부분때문에 너무 읽고 싶었었는데 솔직히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공동육아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그냥 마을사람들간에 정말 사람냄새 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더 먼저 들었어요.

우리가 자랄때만 해도 마을에서 동네 아이들 같이 봐주고 그런건 정말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살지 않는 현실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고 추억같은것도 떠오르고 그랬네요..

 

게다가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이 왜 그렇게 나는지..

딱히 슬픈 내용도 아니고 어찌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내용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눈에서 눈물이 나왔어요..

아마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지 못하는 현실이 서글퍼서 그랬을지도 몰라요..

 

그럼 이제 책내용을 살펴보겠어요..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 중 첫번째 장은 성미산마을의 아이들 이라는 소제목으로 되어있네요..


책의 처음 내용부터 공동육아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내용이었네요.

산이는 아침마다 집에 오는 나린이와 함께 어린이집으로 향하는데 솔직히 지금 우리 현실에서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새롭고 놀라운 일이었죠.

그리고 그 때문에 더 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성미산어린이집으로 가는 길에 이것저것 관심을 가진 뒤에야 도착하는데 그런 아이들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성미산어린이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사항중 하나는 세시절기인데 그 중에서도 단오를 가장 중요시한다네요.

온 마을사람들이 함께 민속놀이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함께 즐긴다는 것,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아이들이 몸으로 체득하고 있는게 부럽기도 했구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눈물이 났던 곳은 공동육아의 꽃 마실이라는 것 때문이었어요.

부모가 급한일이 생기거나 할때 아이를 다른 이웃의 집에 마실보내는거였는데 사실 내용상으로 보면 너무나 행복한 이웃의 모습이었죠.

그런데도 저는 읽으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나왔어요.

때마침 낮잠 자고 일어난 아들이 엄마 왜 우냐고 그럴정도로..

그런 아들의 모습에 더 눈물이 났었네요.

아마 이렇게 마실보내는 마을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는 그렇게 키우지 못하는 미안함이랄까 그런게 있었나봐요.

매일 엄마랑 집에만 있게 만드는 이 현실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속상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내아이는 물론 남의 아이도 우리 아이로 키우자는 공동육아의 모습이 넘 부러웠어요..

공동육아를 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막상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면 고민이 되는것도 있더라구요..

아직 대안학교가 정규교육과정으로 인정되지 않는 현실에서 12년제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로 보낼것인지 인근 초등학교로 보낼것인지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고, 성미산학교에 정원이 작기때문에 모두가 갈수 없다는 현실도 안타깝고..

각자 아이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민해서 키우는 것이지만 모두들 바라는 것은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성미산마을 아이들은 이쁘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는 것이 참 부러웠네요..

2장에서는 성미산마을의 삶에 대해서 쓰여져 있었어요..

마을의 삶과 문화를 가꿀수 있게 도와주는 곳에 대한 이야기였죠.

작은나무라는 마을카페, 친환경 마을식당인 성미산 밥상, 유기농 반찬전문점인 동네부엌, 성미산 마을의 중심인 마포두레생활협동조합, 성미산마을과 시민단체의 합작품인 성미산극장 등이 마을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성미산어린이집에서는 모둠시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일정과 일들을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약속을 정하는 것이었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긍과 약속이 왜 중요한지 깨달아 가는 것이 정말 좋아보였어요..



성미산마을에서는 1년에 한번 마을축제와 운동회가 열리는데 이웃과 만나는 장이자 서로 알지못했던 삶의 열정들을 확인하고 고유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있는 게 좋아보였어요..


3장에서는 성미산마을의 아름다운 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홍익재단이 성미산 남쪽사면을 허물고 학교를 짓겠다고 나서 주민들과 대치중이라는데 아름다운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마을사람들의 노력에 대한 내용이었네요..

그런 성미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회의하고 시위도 하면서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 바램대로 성미산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성미산마을에서는 옷도 되살림가게를 통해 물려입고, 반찬나눔도 하고, 돌봄두레도 하고..그렇게 나누고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부럽기도 했구요..

성미산마을에서는 마을이 일터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비누두레와 친환경생리대와 천제품을 만드는 한땀두레, 성미산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성미산학교 미니숍 등이 있었어요.

성미산마을 내부에 일자리가 창출되는 모습은 정말 멋지게 보였어요..

이익이 많이 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작지만 느리고 마음 편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부러웠네요..

그리고 성미산마을에서는 성미산을 지키기위해 주민대표도 선출하고, 의료생협이나 마을은행같은 것도 만들기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었네요..

 

4장에서는 성미산마을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성미산마을에서 잘 살기위한 고민들과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등에 대한 내용들이었죠

성미산마을에서는 마을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회의가 많은데 그것은 다 아이들이 살아갈 마을을 잘 만들어보기 위한 어른들의 노력이겟지요..

그리고 그 노력을 통해 성미산마을은 살고싶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변하고 있는듯하네요..

 

성미산마을이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생겨난 오해들도 있고, 떠나가는 사람들이 생기는 실패도 있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그런 실패와 오해들을 이겨내고 도심의 고향이라는 성미산마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성미산마을은 더 멋지게 변해갈것만 같아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부러웠네요..이런 곳에 살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저도 이런 곳에 살고 싶어지더군요..

또한 아이들을 이렇게 살게 해주지 못하는게 미안하기도 했구요.

꼭 성미산마을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곳이 이렇게 아이들 키우기 좋은 마을로 변해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라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도 내 아이도, 남의 아이도 우리 아이로 키우자는 성미산마을의 육아목표처럼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많이도 울고, 많이도 웃고,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j*******g 201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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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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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9년 전쯤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어떤분이 성산동에 사셨다. 그때 난 결혼전이었고 그분은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우고 계셨다. 젊은 우리들에게 생협에 대해 알려주시고 성미산을 지키기 위해 어떤일을 했는지도 알려주셨다. 처녀인 나에겐 그냥 먼 이야기로만 들렸었다. 그런데 내가 내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새록새록 그분의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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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9년 전쯤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어떤분이 성산동에 사셨다.

그때 난 결혼전이었고 그분은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우고 계셨다.

젊은 우리들에게 생협에 대해 알려주시고 성미산을 지키기 위해 어떤일을 했는지도 알려주셨다. 처녀인 나에겐 그냥 먼 이야기로만 들렸었다.

그런데 내가 내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새록새록 그분의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는 것이다.

그분의 아이는 7살에 비행기를 혼자타는 아이였다. 가끔 그분은 지각을 했는데 이렇게 말했다. “아이가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가 학교에 데려다 줬음 좋겠어.. 하길래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바래다 주고 오니 나는 지각했네..” 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그분은 그때 동네부엌을 만드는 중이라고 한창 바쁘셨다. 그땐 참 생소했는데..

그분의 모습.. 아이를 키우던 모습... 그리고... 성산동 성미산 마을...

그 이야기들이 가슴에 그려놓고 있는데 이 책을 발견했다.

방송에서만 보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아 안듯 모르는듯.. 했는데 마침 너무 속시원히 궁금증을 풀어 낼 수 가 있게 된것이다.

지은이 윤태근씨는 성미산 마을을 나에게 소개시켜 주시는 듯..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아주 편하게 궁금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신다.

성미산 마을 사람들은

내 아이와 남의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해..

자존감 높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가장 소중한 이웃을 만들기 위해...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도심속에 고향을 만들기 위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많은 실험을 되풀이 하면서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부럽다.

그들의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되풀이 되는 실험과 실패속에 끈끈한 소통이..

그들의 성미산을 지키기 위해 자연앞에 물러서지 않는 꿋꿋한 의지가..

그들의 아이들이 내는 행복 가득한 웃음소리가..

읽는 내내 어서 공교육을 믿을 수 있고 보내게 되기를 바래본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잘 기르는 것이 부국의 길일테니..

a*****3 201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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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성미산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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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함께 우리 아이로 키우니 모두가 즐겁다" 그저 부럽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그들의 사랑이 못내 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역시.. 그저 부러운 것 투성이네요^^ 제가 어린 시절엔 어디 사는 누구 집 아들, 딸인지 그 집에 무슨 행사가 있는 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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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함께 우리 아이로 키우니 모두가 즐겁다"

그저 부럽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그들의 사랑이 못내 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역시..

그저 부러운 것 투성이네요^^

제가 어린 시절엔 어디 사는 누구 집 아들, 딸인지

그 집에 무슨 행사가 있는 지, 어제 손님이 왔었는 지 조차

동네사람들이 모두 알 정도였었는 데

늦게까지 놀다가 친구 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오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데 요즘은 참 삭막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생활이라 더 무미건조해진 것 같아요..

같은 라인에 사는 사람들 조차도 누가 누군지 모르고 살고 있네요^^;

주위에 좋은 친구들이 많다고 느끼고 있지만

"공동육아"라는 건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 부담을 주고 받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지요..

무슨 일이 있어 애를 잠시 봐 달라고 한 적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서로가 참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서로 도와도 주고 틈도 보이고 서로 왔다갔다 지지고 볶고..

그런게 사는 제 맛인 것 같은 데.
.


정감있는 별명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이웃의 아이도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우는

성미산 마을의 이웃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처럼 살고 싶네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패닉 상태였었던 신종플루가 강타했던 그 때

성미산 마을 사람들의 신종플루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신종플루 앞에서 서로 그렇게 여유롭게 보듬는 마음과

마을의 일들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서로 서로 돕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음이 푸근함으로 꽉차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a********3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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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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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성미산 자락에 터를 잡고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우고자, 유일한 자연숲인 성미산이 훼손될 위기에 처하자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 성미산마을 공통체가 이루어 놓은 혜택들을 누리고 또 새로운 혜택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주민인 산이아빠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를 설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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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성미산 자락에 터를 잡고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우고자,
유일한 자연숲인 성미산이 훼손될 위기에 처하자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
성미산마을 공통체가 이루어 놓은 혜택들을 누리고 또 새로운 혜택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주민인 산이아빠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를 설득해서 마을로 모셔왔고, 한동안은 어색해 하셨지만
적응을 하셔서 나름 바쁘시게 사신다고... 성미산마을에 산다는것 자체가 행운일것 같다.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좋은 먹거리로, 즐거운 육아의 기쁨까지 줄 수 있는곳이 바로
그곳 성미산마을이다.
 
성미산마을 주민들은 별명을 지어서 부른다고 한다. 독특하기도 하다. 인터넷카페에서
별명을 정해놓고 부르는것처럼 조금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재미있을것도 같다.
성미산마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성미산마을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주민들이 지켜나가는
성미산마을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고, 성미산마을의 고민과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도
많이 궁금해 진다.
 
이웃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삭막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 틈에서도 멋진 마을을 만들어 내고,
그 마을안에서 사람이 살아숨쉬는것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겠지.
아이들의 체험도 이웃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고,
더불어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성미산마을 사람들이 부럽다.
 
성미산 마을에서는 축제나 운동회, 성미산 지키기 등 마을 일을 함께하면서
자주만나고, 밥도 함께 먹고, 차도 마시고, 술자리도 함께하고, 마실도 다니고,
무엇보다 또래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것만으로도 이웃간에 정이 두터워질것 같다.
 
도심속에 작은 시골마을처럼 민주주의가 있고, 주권이 있는 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력이 멋진 마을로의 탄생을 이끌어 내지 않았을까.
'성미산마을'을 책으로 만나보니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k*****7 201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곳에서 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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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나니까. 임신하고 아이를 놓으면. 어떤 교육관을 가져야할지 자주 생각하게 된다. 그런 고민속에 만난 책. [성미산마을 사람들] 마포 라디오를 자주 듣고 있는데. 마포는 많은 것이 공존하고 있다. 그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 공간인.. 마포의 성미산과 접하고 있는 성미산어린이집. 마포에는 공동육아를 하는곳이 네곳이 있다고 한다. 전국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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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나니까. 임신하고 아이를 놓으면. 어떤 교육관을 가져야할지 자주 생각하게 된다.

그런 고민속에 만난 책. [성미산마을 사람들] 마포 라디오를 자주 듣고 있는데.

마포는 많은 것이 공존하고 있다. 그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 공간인.. 마포의 성미산과 접하고 있는 성미산어린이집. 마포에는 공동육아를 하는곳이 네곳이 있다고 한다. 전국에 60곳이라고 하는데. 마포에 네곳이라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전에 산이는 구립어린이집에 다녔다. 하지만 구립어린이집에서 행복하지 않았다. 소파에 누워 벽을 보고 있는 아이였다. 그런 아이의 모습에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무너졌을까.

 

하지만 성미산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산이는 다시 개구장이 어린아이 모습으로 돌아간다.

"오름, 산이가 자신의 것을 양보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멀지 않았어요. 애들이 한번 변하기 시작하면 정말 빠르거든요. 양보를 하려면 양보할 자기 자신이 있어야 해요. 남을 바라보는 온전한 시선도 필요하고요. 저 사람과 내가 동등하다고 여겨야 양보가 이뤄지고, 거기에서 건강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거죠. 산이는 이제 그 첫발을 뗀거예요."

 

성미산마을처럼 이웃과 교류하고 아이들을 학원에만 보내지 말고, 친구와 놀이를 알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아직 부모가 아닌 우리는 아이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한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꿈꾸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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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공동육아로 큰아이를 키워 대안학교에 보내고 있는 우리 가정에 너무나 친숙한 성미산이라는 이름...  우리가 살고 싶은 동네를 현실의 공간으로 만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기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물론 요즘엔 성미산 마을, 성미산 학교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곤 한다.   하지만 완벽한 동네, 완벽한 사람들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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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공동육아로 큰아이를 키워 대안학교에 보내고 있는 우리 가정에 너무나 친숙한 성미산이라는 이름...

 우리가 살고 싶은 동네를 현실의 공간으로 만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기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물론 요즘엔 성미산 마을, 성미산 학교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곤 한다. 

 하지만 완벽한 동네, 완벽한 사람들이 어디 있으랴. 커지면 커질수록 그리고 유명세를 탈 수록 지켜보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에 이야기꺼리, 비판할 내용도 많아지는 거라 생각한다.

 나도 아직 가본 적은 없다. 다만 다큐 3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한혜정 선생님의 글을 통해, 대안학교에 관한 잡지나 책을 통해 이름은 너무나 친숙해서 마치 옆집 동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성미산 마을 사람들 책을 맨 처음 본 곳은 어이없게도 TV 예능프로그램에서다.

 인터넷을 보고 책이 나온 것은 알았는데... 빅 브라더스인가...황석영, 조영남, 송승환, 김용만씨가 나온 예능 프로그램의 북 카페 같은 곳에 이 책이 잘 보이게 나와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어쨌든 편안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사실 새로운 것도 별로 없었다.

 다만 공동육아나 대안학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편안하게 그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읽을꺼리가 생겨난 것 같다.


성미산 마을에서 '오름'이라 불리는 윤태근 씨의 책으로 아들 산이를 키우면서 만난 이웃과 성미산의 생활, 역사, 미래의 이야기를 책 한권에 꼬박 담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첫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열심히 참여하면 남의 아이가 들어오고, 사회와 교육에 대해 전반적인 관심이 높아진 과정을 진솔하게 그렸다. 모두가 똑같은 마음은 아니라는 걸 현장에서는 느끼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성인이 다 되어 그것도 아이를 매개로 만나 이렇게 편안한 친구가 될꺼라 생각하지도 믿지도 않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언니, 오빠들이 이미 생겨났다. 

다만 차를 타고 이동해야 그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조금 다른 점이다. 그래서 나도 이사를 꿈꾸고 있다. 

하나의 모델처럼 된 성미산...그러나 이웃으로 살아야 그렇게 공간적 접근이 가능해야 정말 공동육아가 제대로 된다는 사실은 맞는 것 같다. 

그런 모델이 내 주위에도 나의 참여로 만들어지길 꿈꾼다.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든 성미산이 있기에 우리도 그런 꿈을 자주 꾸게 된다.  

y****3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