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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바클레이의 황금빛 유혹입니다 이로서 세 권째.. 중세로맨스의 대가라는 말에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1407년 스코틀랜드가 배경이고요... 남주가 이번엔 계략남? 같은 롤이에요 기만남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전작 커플의 아들램인데 이새끼... 알중에 도박충...^^...갱생...하겠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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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글이예요. 남주가 생동감이 있기는 했는데 매력이 철철 넘치기만 하는 건 아니라 읽는 동안 한대 때려주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여주와 여주 주변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터라 어느 정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고 삽질도 하고 그럽니다. 제대로 된 시작이 아니다보니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가기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고 여주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다 보니 그쪽에 더 신경을 쓴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읽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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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꿈속에서> 커플의 아들이 남주로 등장한다. 그야말로 그 애비에 그 아들 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 먹어보는 독한 위스키에 꽐라가 되어 도박판에서 자신의 성을 넘겨준다는 서명을 한 어음을 넘기게된 남주. 어음을 돌려받기위해 그는 여주의 숙적에게 여주네 성에 잠입하여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위스키 비법을 염탐해 넘겨주기로 계약을 맺고 우연을 가장하여 여주네 성에 손님으로 머무르게 된다. 여주는 남주의 매력에 흔들리지만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약혼자는 다른 여자랑 바람을 핀데다가, 아버지를 죽인 숙적은 성과 양조장을 빼앗기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어 경계심이 극도로 강화되어있는 상황이라 그를 의심하고 멀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남주가 위기에 처한 여주를 구해주게 되면서 여주의 경계의 벽은 무너지는데.... 안그래도 자신의 잘못때문에 여주네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남주는 여주와 사랑에 빠지면서 더더욱 갈등에 빠지게된다. 그야말로 술과 도박은 하는게 아니다...라는 교훈을 주는 남주랄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기엔 여주한테 너무 적극적인거 아냐 싶기도....) 솔직히 남주가 여주 속이고 저러는거 짜증날만한 요소인데, 남주보다 더욱 짜증나는 여주 전약혼자랑 여주 숙부가 설쳐대서.... 남주 정도는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