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인생을 후회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왔지만 이번만큼 밑바닥인생에서 탈출해 이 정도로 성공적인 삶을 일궈낸 사람은 흔치 않은 것 같다.
|
|
자신의 지내온 어두운 과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서술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
1987년 23살의 저자는 술에 절어서 살고 있는 백수신세- 어린 나이에 이미 어린 여친과 결혼을 한 상태로 부인의 벌이로 근근이 살아가지만 그나마 수중에 돈이 생기면 술을 챙겨먹는 날이 연이어 지던 중 집세 낼 돈조차 없자 충동으로 집에 있는 총을 팔려고 나선다. 길에서 흑인 앨리엇을 히치하이킹 해서 충동으로 식당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위협해서 강도짓 한 죄로 10년 선고를 받은 것이 최초의 교도소 생활 시작이었다. 아버지는 군인, 5남매중 막내였던 저자는 술을 달고사는 아버지 밑에서, 가정에 그다지 다정다감한 편은 아니었던 아버지의 대물림으로 술을 마시는 것으로 이어가고, 고등학교 중퇴를 한 골칫덩어리였다. 그러던 차에 부인이 다른 남자가 생기면서 감옥 안에서 이혼은 이어졌고, 재소자들이 다닐 수있는 전문대학에 진학, 공부를 병행한다. 공부를 하러 대학에 다니는 동안 아이 셋 딸린 23살의 유부녀와 바람이 나면서 그녀는 이혼을 하게되고 졸지에 가장이 되는 생활로 이어지지만 확신을 못한 채 사회적응 시설로 옮기고, 콜로라도 마운틴 대학에 입학을 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술을 마시고 회복되는 시간차를 이용한 교묘한 수법은 발각이되고 여친이 임신하게되고 출산하면서 돈을 벌기위해 불법 통신판매를 시작한다. 이마저도 망하게되면서 생활이 곤궁해지자 3군데의 강도짓을 통해 돈을 마련하게되고 여친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어서 어쩌면 행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도짓의 현행범으로 몰릴 위기를 증거 불충분으로 모면하게 되고 라스베가스의 아는 동업자를 모아서 다시 불법통신판매를 시작한다. 사업은 잘되면서 별도로 라스베가스의 회사와는 상관이 없는 회사를 차리게되고 코카인과 마약, 도박에 빠지게 되지만 연이어 도박에서 커다란 돈을 잃고, 국세청범죄수사국의 조사를 받게되면서 다시 교도소에 수감이 된다. 이런 와중에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비로소 그간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에 대해 돌아봄과 동시에 아직은 어린 자신의 아들을 생각하게되고 진정으로 아이 눈에 비친 나의모습은 어떻게 비쳐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이후 최종판결이 나오기까지 교도소 내의 자기계발서를 비롯한 모든 책들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기면서 실천 행동에 옮기는 생활을 하게된다. 부인이 다른 사람과의 바람으로 이혼을 하게되는 아픈 과정을 겪게되지만 그 와중에 최종적인 형기 중에서 기간이 줄여진 사회적응 시설로 옮겨오면서 구직을 하게되는 자격을 얻게된다. 하지만 재소자에게 따뜻한 시선을 두는 곳은 그리 많지않던 차에 간신히 냉난방회사에 영업직에 취직이 되면서 성공의 길을 걷는다. 뛰어난 영업실적 외에 교육생을 위한 매니저로 일하게 되지만 사장의 시기어린 맘으로 다시 다른 곳으로 취직을 하게 되고 이것도 얼마 안가 그만두면서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한다. 이는 곧 콜로라도 주내에서 확실한 회사로 자릴 잡으면서 감옥 안 벽에 치약으로 그토록 자신이 원하고 실천하길 주문처럼 외웠던 그 만의 삶을 꿈처럼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2009년도 뉴욕북페스티벌 자서전 부분 대상작으로 한 남자의 인생의 전철을 솔직하게 그려낸 글이다. 14살에 맛을 들인 맥주맛은 38살 감옥에 출소할 때까지 평생 그를 묶어놓은 발판이 되었고 , 감옥 안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들어왔는지에 대한 인정을 못하고 마약과 술에 절은 생활을 하게되는 생활을 하게 된 인생의 경위가 솔직하게 그려지고있다. 아버지의 사망과 자신의 분신인 아들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외우고 실천에 옮기고자 했던 주인공의 행동은 감동적이다. 급진적인 자기 인정이야말로 변화의 중요한 열쇠다. 스스로 정직해짐으로써 내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따라하는 문제들을 직시하는 과정이다. - P145 책에서 읽은 구절대로 자신 스스로 바라보는 거울을 들여다 봄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걸어갈 수있단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바탕아래, 그가 MBA과정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전력은 그 같은 노력의 흔적을 보상하고 남는단 생각이 든다. F(FOCUS), E(EMOTIONAL COMMITMENT), A(ACTION),R(RESPONSIBILITY)로 자신이 지은 이 말- 집중, 감정적인 집념, 실천, 책임감 을 바탕으로 자신이 그간 애써 외면해 왔던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 네 가지를 모토로 또 다른 삶의 실천방안으로 해온 그간의 노력은 지금의 그가 꿈꿔왔던 콜로라도의 산중의 집, 마우이섬에서의 별장마련, 아들을 향한 아버지로서 할 수있는 최선의 사랑표현과 노력, 자신이 그려왔던 아내를 만나 다시 새로운 삶에 이르기까지 , 책에서만 그려질 수있는 동화같은 실제의 삶을 살고 있는 그의 인생철학이 들어있어서 감동을 준다. 세 번의 교도소 생활을 통해서 쌓은 인생역정(?) 아니 인생의 또 다른 삶을 그리기위해 그가 행해온 노력과 그에 대한 결실은 인생은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이 그 차이를 판가름한다. -P 149 이 말의 문구처럼 그가 자신을 믿었고, 믿음 만큼 자신의 현 실태를 인정하고 다시금 인생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책이기에 그는 환경이 주는 영향을 탓한 것이 아닌 진실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과 그에 대한 실천방안을 함으로써 지금도 무엇을 해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방황하고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읽다보면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되고 두려워해서 외면하기 보단 일단 부딪쳐보라고 외치는 그의 주장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인간쓰레기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개과천선한 어느 범죄인의 유쾌한 희망 찾기 프로젝트!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마우이 섬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도 몰랐다. 내 무식의 소치 겠지만 말이다. 마우이 섬은 미국 하와이주에 있는 화산섬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라고 한다. 저자인 '웰던 롱'은 13년 간 교도소에 복역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출소 후 마우이 섬에 별장을 가지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람이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표지의 느낌이 강해 무척이나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읽을 수록 자기계발서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책 소개글을 보면 웰던 롱의 취미는 음주, 특기는 마약, 주업은 사기, 쌓인 것은 빚, 따르는 것은 경찰, 부르는 곳은 감옥이었다고 했다. 책을 읽다보니 더 이상 적절한 표현은 없는 것 같다. 어릴 적 부터 계획이라고는 세워 본 적 없는 저자는 그저 살아만 있으면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인생이라는 것이 생각처럼 술술 잘 풀리면 힘들어 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저자 또한 인생이 그리 술술 풀리지 않아 과도한 음주를 하게되고 결국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 듯 드나드는 신세가 된 것이다.
자신의 삶을 직시하기보다 고단하고 어려운 것은 그저 피하려고만 했기에 세 번의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는 감옥에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웰던 롱이 이렇게 변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의 죽음과 아들의 탄생이다. 아들의 탄생과 아버지의 죽음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 살아왔는지를 후회하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 F.E.A.R.의 법칙을 만들게 되는데 집중(focos), 감정적인 전념(emotional commitment), 실천(action), 책임감(responsibility)이라는 법칙을 만들어 비록 교도소에 묶인 몸이지만 새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웰던 롱은 지신이 시도해서 성공한 F.E.A.R.의 법칙을 통해 누구나 변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나는 생각을 바꾸었다. 생각을 바꾸자 감정도 바뀌었다. 감정이 바뀌자 행동이 바뀌었다. 그리고 행동이 바뀌자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고 그는 말한다. 자기게발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함으로 결과 또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많은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런데 실제로 웰던 롱도 그런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F.E.A.R. 법칙을 실천 할 것을 권하는 것이다.
멋진 삶이란 일이 항상 완벽하게 풀리는 삶을 뜻하는 게 아니라 삶의 성공을 소중히 여기고 가슴 아픔 순간과 고난을 초월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멋진 삶이라는 웰던 롱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누구나 살아가다보면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좌절하거나 회피한다면 정말 일어서기 힘든 삶이 되지 않겠는가. 웰던 롱이 전하는 F.E.A.R. 법칙은 누구나 실천하면 좋을 법칙이라 생각된다. 책을 읽으며 긍정의 기운이 내게도 마구 전해짐을 느낀다.
|
|
인생의 나락 끝에서 극적인 부활의 이야기는 감동적입니다. 그것이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 감동은 배가되지요. <쇼생크 탈출> 이후 최고의 결말을 선사하는 절망탈출 이야기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쇼생크 탈출>은 몇 번이나 봐도 감동을 선사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 중 하나였기에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
|
이 책은 웰던 롱이라는 한 인물의 자서전이다. |
|
자기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 편이다.. |
![]() 마우이 섬으로 가는길.. 마우이 섬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하와이제도중 하와이 다음으로 큰섬으로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였고, 그 섬을 향해 날아가는 한남자의 모습의 표지는 왠지, 흐뭇해 보였습니다. ![]() 평소 책을 볼때는 이렇게 맘에 드는 글귀를 포스트잇으로 적는 습관이 있는데, 이책은 더욱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필자는 웰던 롱으로, 일반인입니다. 어쩌면, 성공의 대열에 올랐던 사연 많은 개인이며 특별하게 교육을 많이 이수하지 못했습니다. (교도소에서의 학위말고는 공교육 9년이 전부임) 수많은 자기개발서들이 존재하는 시대에, 필자와 저는 동일한 책을 보았더군요. 나폴레온힐, 스티븐코비... 책 중간에 스스로를 변화의 물결에 던지려는 시도에서 두작가의 글에서 많은 힘을 얻었겠지만, 내면에서 올라오는 '변화'를 스스로 느낀 사람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저지른 일은 나와 무관한 일 같았다' -> 여러번의 강력범죄를 저지른 후에 필자의 생각 저도 늘 내가 저지른일이 남이 그렇게 한듯 생각하게 된적도 많고, 나는 안그럴려고 했는데... 하면서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슬픔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다. ~ 여러날 울었다. ~ 나의 그동안의 삶의 협오스럽고, 낭비해버린 내 삶이 후회되어 나를 부쉈다 ' -> 아버지가 돌아간 직후 교도소의 생각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있어 어떤 환경에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관건이며, 그 대처에 선택권은 다름아닌 나에게 있다.' ![]() 자신의 삶의 아쉬움과 역경들 , 그리고 헤쳐나가는 내용들을 비교적 자세히 적은 책이라, 혹시 지금 열정이, 꿈을 향한 마음 잡기 어려우신 분들은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방법, 선한 방법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행동을 하지 않아서... ^^ P.S : F.E.A.R 법칙 (웰던 롱) Focus , Emotional Commitment, Action, Responsibility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