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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추위에 떨고 있었고 주인을 잃은것 같아 강산이는 집으로 데려가고 싶었다 강산이 엄마는 반대를 했지만 강산이는 엄마에게 부탁을 했고 집으로 데려와 아빠에게도 어렵게 허락을 받았다 ![]() 베란다에서 쭈굴이를 키우게 되었고 병원에서 예방 주사도 맞추게 되고 수의사 선생님 한테 유기견을 한부로 키워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면 말썽이 있으꺼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사랑과 정을 주며 키우기로 했다. 가족들은 쭈굴이를 점점 좋아하고 가족이 된듯했다 그러다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라는 벽보를 보고 강산이는 고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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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집에서 강아지를 많이들 키운다. 우리집 딸아이도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었으면 하는 소원을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파트에서 키우기가 어렵다고 하고 물론 책임감없이 무턱데고 강아지를 키운다고 해서 모두 허락한다면 우리 주위에는 유기견이 더 많이 생길것이다. 강산이가 키우게 된 쭈굴이는 다행히 주인을 찾았지만 강산이는 그동안 사랑을 주었던 안타까움이 맘이 아팠다. 아이들이 강아지처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한생명으로 태어단 유기견들도 우리 인간에게 사랑받다 버림받았다는 안타까움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키우기 전에 어떻게 사랑할것인지 책임감이 얼마나 큰것인지 알고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책을 아이가 보면서 무조건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라는 말은 쏙 들어갔네요 더 공부도 하고 자신감이 생기고 아파트가 아닌 강아지가 살기가 살기 좋은 여건이 되면 키우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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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창작동화 - 의로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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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동화 / 배은경 그림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장 18 ~ 19절)
강산이와 엄마는 저녁 산책 중 아파트 화단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강산이는 누가 강아지를 버렸다 생각하고 엄마에게 집에 데려가서 키웠으면 좋겠다 했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아빠도 개를 싫어하고 혹시나 주인이 있을지 모른다며 안되겠다 하셨지만, 강아지가 부들부들 떨면서 강산이를 애절한 눈으로 바라보는게 마음이 편치 않아 마지못해 허락해 주었어요.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 강산이는 아빠에게 어렵게 승낙을 받아내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로 약속했습니다. 강아지의 이름을 쭈글이라 짖고는 강산이는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그러던 중 쭈글이로 보이는 강아지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발견하고는 크게 놀랐습니다. 쭈글이를 보내고 싶지 않았던 강산이는 엄마, 아빠와 상의를 했지요. 하지만, 원래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거란 말에 결국 원래 주인에게 보내주기로 하는데... 그렇게 결정하기까지 아이의 마음으로 정말 용기있고 힘든 결정이었지요. 강산이의 의로운 행동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그런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가 만화영화도 아니고 일요일 아침에 하는 '동물농장' 프로 이지요. 하지만 강산이와 똑같은 상황인 아파트에 살고 있고 제가 엄두가 안나서 키우질 못하고 있어요. 아이 할머니댁에 커다란 진돗개 두 마리가 있는데 가끔씩 좋아하는 간식인 영양갱 챙겨주고 예뻐해 주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하곤 합니다. 강아지를 키울때는 예뻐하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지요. 대, 소변도 치워줘야 하고 또 그럼으로 인해 아이들이 책임감도 생기고 반려견의 의미를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예쁘다고 키웠다가 감당이 안되면 그냥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는 없다는 결론과 함께 말이죠. 언젠가 마당이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때에 꼭 강아지를 키우자며 손가락 걸고 약속도 하였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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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전이었던가 성경동화 첫눈을 읽은 적이 있어요. 저희 종교가 불교라 혹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까 싶었는데.. 그건 기후였답니다. 이번에도 저학년이 읽을 만한 성경동화가 집으로 찾아왔어요. 의로움이야기를 담은 {강산이는 힘이 세다} 제목만 보고 딸양 한마디~ "내 친구중에서도 강산이 있어.. 엄청 힘세..." 태권도를 다니는 딸양 친구분 이름이 강산이랍니다...ㅎㅎㅎ 친근한 이름이 나와서 였을까요... 냉큼 들고 앉아 읽었네요. 봄이 오기전 차가운 날에 엄마와 산책하던 강산이가 발견한 주인잃은 개한마리~ 강산이가 키우기 위해 집에 데려와요. 목욕도 씻기고, 병원에 데리고 가 건강검진도 받고... 정성스레 보살피지요... 이름도 쭈글이라 지어주고... 강산이와 쭈글이는 도둑고양이와 싸우던 개도 도와주고... 행복하게 지내던 어느날~ 쭈글이를 찾는 전단지를 보게되요. 집으로 와서 가족과 상의 끝에 강산이도 서운하지만 쭈글이를 주인에게 돌려주기로해요. 그게 옳은 일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요즘은 유기견들이 많다고해요. 얼마전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주인없는 개 2마리가 주차장을 돌아다녔더랬죠. 결국 소방서에서 와서 데리고 갔어요. 개를 키우면 책임도 뒤따르는데... 참, 맘이 아팠답니다. 책에선 유기견이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울 딸 소방관 아저씨들이 데리고 간 개들 어떻게 되냐고 물었었거든요... 강아지를 잃은 주인의 심정을 이해하고 정성스레 보살펴온 쭈글이를 주인에게 돌려주는 강산이의 따뜻한마음 울 딸아이도 본받았음 해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딸양이 묻네요~ "쭈글이는 강산이를 기억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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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는 힘이 세다.... 성경 창작동화 랍니다. 저희집은 종교가 불교 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아이에게 전해 주었답니다. 이책의 소주제는 의로움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그리고 1-2학년용으로 학년도 정해져 있답니다. 김종일 동화, 배은경 그림 강같은 평화에서 출판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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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조리 둘러보면, 저녁식사 후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던 강산이는 주인과 헤어져 외로이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강아지가 불쌍하게 느껴진 강산이는 엄마를 설득해서 집으로 데리고 온답니다. 강산이와는 달리 아빠는 동물을 집에 들이는 걸 싫어하셨지요. 그렇지만, 강산이와 엄마의 설득으로 강아지는 강산이네 집 베란다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지만 정말 힘들게 되지요. 그렇게 강산이와 쭈글이의 행복한 동거는 시작된답니다. 강아지 이름은 쭈글이~ 하지만,, 쭈글이를 찾는 벽보가 붙게 되고, 강산이는 고민끝에 쭈글이를 주인의 품으로 되돌려주게 된답니다. 주인공 강산이는 쭈글이를 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 과정속에서 강산이는 참 많은 고민과 고민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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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는 초등학교 2학년... 강산이에게 글을 남겼답니다. 강아지가 좋았냐고, 나느 싫은데,,, 강아지가 물지 않고 그럼 조금은 귀엽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잃고 찾은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보냈을때 얼마나 슬펐을찌의 감정도 이애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현진이는 다른 강아지를 키우라는 말도 해주었내요. 우리집은 강아지 대신 달팽이를 키우는데... ㅎㅎㅎ 속상한 강산이의 마음도 이해해주고 생각이 제법 커졌네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아이가 종교와 상관없이 읽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을 아이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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