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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어 3권까지.. 정말 재미나게 잘 읽고 있는 아이세움에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아이세움은 학습만화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다른 분야의 책들도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다. 늘 그렇듯 추리 소설을 읽기 전에 어떤 사건일까...어떻게 전개가 되어질까가 궁금하고 그렇게 나도 모르게 사건에 빨려 들어가다 보면 범인을 알아 맞추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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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제목이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다 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분명 살인사건이라 짐작하고 책장을 넘겨나간다.. 재 너무 재미없게 생긴거 아냐? 하고 생각했던 주인공 이지성에서 묘한 매력이 3권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한다. 주인공 여자아이를 너무 재미없게 그려낸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한마음이 선물해준 크리스마스 선물인 머리끈으로 조금 색다르게 다음편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마저 살짝 해본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마음은 지성의 이모할머니로 부터 초대를 받게 되고 그 집에서 지성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서 알게 되는 마음이.. 그런데 생각지 않았던 정전으로 인해서 이모할머니는 음식을 장만하지 못하시고 아이들을 유명한 이탈리언 레스토랑으로 이끌고 가신다. 경찰일로 바쁜 마음이 아빠에게도 저녁만 드시고 가시라고 청하게 되고 그렇게 20분을 기다려 자리에 앉게 되는데.... 주방에 환하게 보이는 그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 궁금증에 궁금증을 더해가는 절대로 시시 하지 않고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명탐정 과학 수사파일 이름 그대로 과학적인 근거로 수사를 펼쳐나가는 아이들... 수석 주방장 레오김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은 급기야 레오김이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결국 감전사로 밝혀지면서 타살에 의혹을 가지게 된다. 부주방장 박일품 ,레오 김과 자주 부딛치는 보조주방장 이조수,신입 요리사 정리훈 레오 김의 보조원이자 얼마전까지 애인이였던 권순영,레스토랑 건물주 나부자까지 모두가 용의자 선상에 오르게 되고 지성이와 한마음은 마음이 아빠의 도움을 얻어서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이번 사건의 실타래는 지성이가 풀어나갈거라 생각했던 데 마지막 열쇠는 마음이가 풀게 된다. 와 ~~ 읽는 내내 심증은 있었으나 물증이 없었는데 마음이가 멋지게 근거를 제시하며 범인을 잡아내게 되는데...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어른이나 아이나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재미난 도서가 아닌가 한다. 덤으로 얻어가는 명탐정의 실험파일에서는 도체실험과 시기심 실험이 소개되고 명탐정 상식 사전에서는 사람의 몸에 전기가 통하는지 실험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소윤이가 화들짝 놀란다 다행이 전류가 약해서 별 문제 없다고...^^ 엄마가 자주 재는 체지방 측정도 몸에 전류를 흐러게 해서 측정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굉장히 신기해하는 아이 새로운 지식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코너 역시 학습에 많은 보탬이 되어준다
아이세움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4권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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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심리 추리동화 이 전에 나온 책도 한번 만난적이 있어요. 그때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보니 이번에 새롭게 나온 크리스마스의 악몽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냥 추리동화가 아니라 과학상식도 배울수 있고 심리까지. 사건을 해결하는 두 아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세계를 만나고 사회현상, 인성에 대해 알수 있어요. ![]() 할머니의 저녁식사 초대로 이지성의 집에 놀러 간 한마음. 이지성의 집이 정전이 되는 바람에 할머니, 이지성과 함께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가게 되요. 그런데 그곳에서 맛있는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또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정전과 함께 레오 김 주방장이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 실려가는데. 이지성은 주방으로 들어가 이것저것 검사를 하다보니 요리대 옆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있고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고. 누전차단기에는 내려가지 말라고 테이프까지 붙여져 있고 나중에 레오 김 주방장이 죽게 되서 조사를 하게 되요.
레오 김 주방장의 슬리퍼 밑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고 그곳에 못이 박혀 있었던 것과 하얀 가루의 정체를 조사해서 범인을 밝혀내는 이지성과 한마음.
역시나 두 아이의 심리와 과학조사를 통해서 사건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책의 중간중간에는 조금은 어렵게 생각할 단어에 대한 설명도 같이 나와 있어요. 빨간색 글자로 되어 있고 그 옆에 자세한 설명까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게 되어 있네요. 또한 수사돋보기라고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이야기도 만날수 있고. 불안할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나 상담심리사가 하는 일 등등. 책을 읽다보면 다루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수사 돋보기로 자세하게 다뤄주고 있어요. ![]()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 원리. 전기가 통하는 도체와 통하지 않는 부도체 철, 구리, 아연 같은 금속처럼 전기가 잘 통하는 물체를 도체라고 하고 반대로 종이나 고무, 유리처럼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물체를 부도체라고 해요. 전기가 하르는 전선의 속은 도체인 구리도 되어 있고 전선의 겉은 부도체인 고무나 플라스틱으로 싸여 있어요. 그건 몸속으로 전기가 흐르는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서에요.
한마음이 알려주는 심리 원리. 시기심은 상대적인 감정인데 의뢰로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단 한가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기심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기심을 이겨내는 첫번째 방법은 내가 가진 장점을 찾고 내가 부러워하는 다른 사람의 장점이 머리가 좋거나 운이 좋아서라기보다도 그 사람 스스로 노력해서 이룬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도체 실험과 시기심 실험. 책속에서 다뤘던 이야기를 그냥 원리로만 알려주지 않고 실험을 통해서 조금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상식 사전을 통해서 위인이나 역사속 상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네요.
그냥 과학심리추리동화로 끝나는게 아니라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과학, 사회현상 및 인성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다니 책을 읽고나서 그런지 책에서 익힌 도체, 부도체 및 전류와 시기심에 대해서 조금은 더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나 책 뒤에 나온 실험은 아이랑 함께 해보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이렇게 책으로 재미있게 과학, 인성에 접근한다면 아이들도 따분하지 않아서 좋을거 같아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날수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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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3.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 책의 1권 영어 캠프의 비극편이 나온 이후로 팬이 되버린 저희 아들 녀석이랑 덩달아 저 또한 이 책의 매니아가 되 버렸답니다. 1편의 영어 캠프의 비극 2편의 금요일 골목길의 공포 3편의 크리스마스의 악몽편까지 모두 만화책보다도 재미있다고 저희 아이가 열광합니다. 이 책은 과학 심리 추리 동화입니다. 11살인 심리 탐정 한마음과 같은 나이인 과학 탐정 이지성이 한마음으로 하나의 사건을 풀어 간답니다. 여기에 한마음의 아버지인 강력계 형사 한말단이 이들이 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이 책을 어머님들께서 좋아하는 점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실험들이 다루어 지고 그 원리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고 이해시킨다는 점입니다. 또한 시기심같은 심리 원리를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과학적 내용들이 사건을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유도되기에 공부같지 않고 사건을 풀어가는 실마리로 자리 잡기에 아이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을 이해하기위해 집중해서 그 원리를 파헤치게 된답니다.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일단 만화보다 재미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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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과학과도 더 친해진거 같은데
저기 표지까지도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노란색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
아이들 중에서도 이렇게 수학책,과학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러니까 우리 딸 같은 성향을 가진 아이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을 진짜 좋아하는거에요.
우리딸 친구도 (그앤 남자앤데..)
이 친구 역시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왜 이 책을 이제서야 알았냐"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줄거리가 있고,
스토리가 있고,
거기다가 과학 상식도 생기고,
과학적 관심이 올라가는 책은
엄마입장에서도 참 반가운 책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황문숙 작가님의 책이라서
참 반가웠던 책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쭈욱,, 사랑을 하고 싶은 책이 바로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인데요.
그렇다 보니..
우리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하게 되었어요.
또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읽는,,
과학이야기도 참 재미나더라고요~
줄거리가 너무 재미나서
저도 읽으면서도 흠뻑 빠진 책인데요.
과학적 호기심을 일으켜 주고,
또하나,,
이지성과 한마음의 이야기가 참 재미납니다~
두 아이의 생활속에서의 관찰하는 습관,
그리고 추리하는 법등은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배워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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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기다리던 시리즈 3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2권을 읽어보고 그 자리에서 뚝딱 다 읽더라고요. 그러면서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책이 나오자마자 얼른 아이에게 주었지요. 그랬더니 역시나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읽더군요. 다 읽고 나서는 "재미있다."라고 하네요. 이 책은 시리즈이지만 꼭 첫번째 책부터 읽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물론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은 똑같기 때문에 읽으면 이해가 더 잘 되지만, 이 책부터 읽는다고 해서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거든요. 각 권마다 사건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 책의 주인공은 한마음과 이지성이랍니다. 나이는 11살이고요.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매력을 가진 심리의 고수인 한마음은 형사인 아버지의 수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요. 모든 문제는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외골수인 이지성은 초등학생이지만 대학생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과학적 지식이 상당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표정을 읽는 데 익숙하지 못하고, 표현하는 데에도 서툴지요. 이지성의 집에 초대를 받은 한마음은 크리스마스 전날 이지성의 집에 갑니다. 이지성의 집은 으리으리 한 대저택이예요. 그렇게 큰 집에 이지성과 이모 할머니 두명이서 살지요. 이지성의 부모님은 유명한 과학자이신데 연구 때문에 외국으로 가셔서 이모 할머니가 그동안 이지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마음에게 근사하게 저녁상을 차려주시려던 이모 할머니는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외식을 하게 되었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레오나르도'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세 사람, 할머니는 화장실에 가시고, 한마음과 이지성은 이상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요리하는 곳을 유리창으로 해서 주방실이 보이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주방 안에서 고기를 굽던 레오 김이 갑자기 동작을 멈춘 채 바들바들 떨고 있어요. 옆에 있던 여자 요리사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레오 김의 팔을 잡았고요. 그런데 여자 요리사가 비명을 지르며 손을 뗐고 레오 김은 쓰러졌어요. 주방 안쪽에서 전원을 내리라는 외침에 레스토랑 안은 깜깜해졌습니다. 이지성은 바로 감전사고라며 말하고요. 갑작스러운 정전에 한마음은 현기증이 밀려왔어요. 형과 엄마를 잃었던 사고 이후, 한마음은 정신적 충격으로 어둠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곤 합니다. 그래서 이지성의 손목을 잡았고, 이지성은 한마음에게 자기 가방에서 손전등을 찾아달라고 하죠. 겨우 정신을 차린 한마음은 손전등을 꺼내서 주방 안을 살펴봅니다. 소방대원과 한마음의 아빠 한말단 형사가 들어와서 사건 현장을 수습하죠. 한마음과 이지성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사건의 증거를 찾습니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이야기를 계속 읽다보면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같이 추리하는 기분이 들어서 이야기에 더 빠져 읽게 되더군요. 게다가 이야기가 끝나면 나오는 과학 원리와 심리 원리까지 배우게 되니 더욱 유익하고요. 명탐정의 실험 파일에서는 이야기 내용과 연관되는 도체 실험과 시기심 실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눈으로만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게다가 명탐정의 상식 사전에서는 역사 속에서 내용과 관계된 일과 과학 상식, 작품, 민화 등을 소개합니다. 한 권으로 많은 내용을 알게 되는 재미있는 과학심리추리동화. 네번째 책이 기대되는 건 당연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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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점 과학수사파일>은 범죄의 해결과정을 과학과 심리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그학과 심리가 절묘하게 잘 어울러져 전개되고 있어서 읽으면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같은 시리즈물인 2권 <금요일의 공포>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있는 전기 이야기를 다룬 3권은 용의자들이 모두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훨씬 더 사건을 파헤치는 즐거움이 컸어요. ^^
크리스마스 이브에 과학 탐정 이지성의 집에 놀러간 한마음. 한마음은 심리탐정이랍니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잘 읽어 내고, 형사인 아버지의 수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추리력, 분석력, 지관력이 발달한 11살 초등생이에요.
이지성은 부모님이 모두 과학자이어서 그런지 과학적인 지식이 풍부하고 모든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 하는 과학 탐정이랍니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심리에 관심을 보이는 한마음과는 달리, 감정적으로 조금 메마른 친구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가, 우연히 감전사고로 주방장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서,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계획된 범죄라는 것을 두 친구가 밝혀 가고 있어요.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는 데는 이지성의 과학적인 지식과 사고가 우세했다면, 범인이 왜 그런 범죄를 하게 되었을 까를 이해하고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데는 범인의 심리를 파악하는 한마음의 사고체계가 도움이 되어서, 과학과 심리가 만나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전기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과 추리력, 직관력등이 발휘되는데, 두 친구들의 추리 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지하고 정말 재미있어서, 금새 책장이 넘어간답니다.
과학이 책으로만 읽으면 참으로 딱딱한데, 책에서 접한 과학적인 지식들이 이야기속에 녹아 있어서, 자연스레 이해가 되고, 복습의 효과도 누릴 수 있어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관련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박스 안에서 부연 설명해 주어서 사회과학적인 지식도 겸해서 얻을 수 있었어요.
어찌 보면 그냥 이름만 알고 지나가는 것들을 좀더 자세히 아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책 말미에서 실린 과학과 심리에 관한 원리와 실험들은 읽었던 내용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들로 인해서 과학/심리 원리에 대한 이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상식사전에는 전기와 시기심과 관련있는 재미있는 읽을 거리들이 실려 있어요. 과학도 과학이지만, 시기심은 정말 잘 다스리지 않으면 자신의 삶을 망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까지 피해가는 일을 하게 하는 만큼, 이런 이야기를 통해 비교와 시기심을 경계해야 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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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초등도서부문의 인기 시리즈인 <명탐정 과학 수사파일3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새로 출간되었어요. 2권인 금요일 길목의 공포 시리즈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엔 어떤 흥미진진한 과학수사를 하게 될지 제가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의 악몽에서도 강력계 형사 아버지의 수사를 돕는 주인공 마음이와 지성이가 함께 서로 서로 도우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요. 2권에서보다 좀 더 과학적이면서 치밀해진 범행수법이 책을 끝까지 긴장하고 읽도록 만들어 주고 있어요. 지성이의 집으로 초대를 받은 마음이가 사고로 인한 정전사태때문에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인데요. 둘이 함께 간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수석 주방장이자 잘생긴 인기 요리사인 레오김이 갑작스러운 감전사고로 지성과 마음이 보는 앞에서 사망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그를 둘러싼 인물들간의 관계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가히 CSI를 능가하는흥미진진함과 긴장함을 불러일으킨답니다.
특히 주인공인 마음이와 지성이는 11세로 초등 3학년인 준혁이가 거의 비슷한 또래라 아이가 읽을때 더 집중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나도 주인공처럼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해결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과 함께 책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이 책의 경우, 초등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두루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교과연계부분이 수사과정에 많이 등장해요. 3권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과학: 5학년 1학기 전기회로부분과 도덕: 3학년 2학기 소중한 나 부분과 연계되기때문에 사건을 해결하고 실마리를 찾아가는 부분에서 아이가 교과내용을 연상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단락단락부분에 수사 돋보기부분을 통해 상담심리사와 같이 본문속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배경지식들을 함께 읽어볼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까지 학습하게 되요.
책의 마지막부분에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원리><한마음이 알려주는 심리원리><명탐정의 실험파일>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교과연계도 확실하게 마무리해 주어서 좋더라구요. 시리즈가 출간될때마다 어떤 이야기로 다시 한번 즐겁게 해줄지 4권도 너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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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과학 심리 동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시리즈는 딸들이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1권과 2권에 이어 3권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출간되었네요.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더욱 궁금해 하며 두 딸들 집중하더라구요. 이지성 할머니의 초대로 지성이네 집에 놀러 간 한마음은 갑작스런 정전으로 저녘을 대접받지 못합니다. 할머니는 미안한 마음에 두 아이를 데리고 멋진 이탤리언 레스토랑으로 데려갔는데 주문시킨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주방 안에서 끔찍한 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주방장 레오 김이 감전 사고를 당한 것이었어요. 에구, 모처럼 가진 시간인데 이지성과 한마음은 또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네요~ 이지성과 한마음이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한마음의 아버지 한말단 형사를 도와 이지성과 한마음은 예리한 분석과 추리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레스토랑 정전과 감선 사고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지성은 전기와 관련된 과학적 추리를, 한마음은 심리의 고수답게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들의 반응을 유심히 살핍니다. 종합적인 추리 끝에 범인은 레오 김의 동업자 박일품의 시기심 때문에 벌어진 사건으로 결론이 납니다. 잘못된 시기심으로 인해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일은 정말 끔찍한 일인 것 같아요. 이야기 중간 중간 '수사 돋보기' 코너를 마련하여, 꼬마 전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나무의 성질, 여러 종류의 맨홀, 불안할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등 과학적 정보와 심리적 정보를 정리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권말 부록'에는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 원리와 한마음이 알려 주는 심리 원리를 통해서 전기와 전류, 전기 회로 등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쌓게 되고, 시기심의 정의와 시기심을 이겨 내는 방법 등 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적 지식 습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심리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명탐정 과학 수사파일' 시리즈가 알차고 흥미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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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3번째 이야기 역시 기대가 많이 되었었지요~^^ 곧 12월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데.. 이번의 이야기가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네요..
한마음.이지성. 한말단형사의 캐릭터는 ^^ 두권의 이야기를..통해서..더 확실해 졌고,, 이지성의 이모할머니도 이번에 계속 나오신답니다. 그리고, 이번사건의 나오게될... 레오김, 박일품. 권순영등... ^^ 범인찾기에 흥미진진하게 한권이 뚝딱 읽혀졌던 3권이였답니다.
재미있어서.. 한권의 이야기가 언제 끝났나 싶을정도로 빨리 읽여지니.. 아이들이 다음번 이야기를.. 빨리 기다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번 이야기 에서는...마음이의 지성에 대한 마음이 살짝 보여지는 순간이기도 했어요 ^^ 아직 친구사이이긴 해도... 은근히 신경이 자꾸만 쓰이게되는...지성이에 대한 한마음의 마음... 노란 고무줄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다고 하면.. 알수가 있지요~~ 관심이란... 아주 작은것과 세심한 곳에서 부터 생기는게 맞나봐요~
그리고, 지성이가 워낙 차가운 캐릭터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살짝 살짝 귀여운 면이 있다라는것도 알수가 있고..쑥쓰러워서 자신의 감정을 못내비치는것과, 친구에 대한 배려도 느껴지는... 일도 경험한답니다.
전구를 켜놓는것 역시 자제를..해야하겠지만.... 그 전구들로 나무가 제대로 쉬지도 못한다니... 겨울을 풍경도 좋지만... 자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수사 돋보기를 통해서... 우리가 좀더 알아야 하는 상식 정보들도 꼭 챙겨보세요~^^
^^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알고싶은 단어의 뜻이 뭔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꼭 알아야할 단어들은 이렇게 빨간색으로 체크를 해주었답니다. 책읽을때 놓치고 지나치지 않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에요~
알고는 있어도 설명을 하라고 하면 못할때가 많지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번에 뜻도 놓치지 마시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기에서 알게되듯...시기심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한마음이 알려주는 심리원리에서...시기심이 무엇이고, 꼭 시기심이 다 나쁜것만은 아닌란것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이겨내는 방법까지요~^^
명탐정의 실험파일~ 에서는.. 도체실험을 하게되는데요 책의 내용중에 전기가 어떻게 통하게 되었는지 사건을 통해서..알게되었죠? 이번 실험파일에서는 샤프심으로 전도체인지 부전도체인지를 알게된답니다. 이외 시기심 실험도 해보세요..^^ 재미있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사건이여서...매우 당황했을텐데요.. 이번에도 사건을 잘 해결해 낸 한마음과 이지성..^^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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