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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든 경제든 이 분야는 막상 한 줄의 글이라도 읽으려고 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걍 A는 B다 라고 할 걸 한바퀴도 모자라 계속 빙빙 돌려서 말하니 속이 터지는 거다. 점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 미궁속으로 사라진다.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심플하고 핵심만 말한다. 특히 경제 초보자가 한 번쯤은 의문을 가졌을만한 질문들에 대한 답으로 이루어져 있어 심심할 때마다 들춰보다 보면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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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다는 금융에 관련된 입문서로 찾다가 발결한 책이다. 입문서로서는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담고 있지만 딱 거기까지인 듯 싶다. 출간일이 2011년으로 만들어진 년도를 생각해 보면 10년전 2008년 금융 위기후의 시장을 배경으로 나름의 시장 예측을 담고 있다. 지금보면 맞는 부분도 틀린 부분도 많다. 금융시장경제에서는 위기는 계속 반복되나 보다. 입문서로서는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기초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좀 시시한 책이다. 20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