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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만큼 가슴 설레이는 일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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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힘들었어요. 다 포기하고 싶어졌었는데 그 누구도 당신만큼 당신을 사랑하고 믿어주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오로지 당신을 믿고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세상에 당신이 얼마나 옳은지 보여주십시오. 어느 누구도 당신만의 세계를 당신보다 멋지게 가꿔나갈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에 관한 한 전 세계 챔피언 입니다. 아무리 휼륭한 스승도 나 대신 인생을 살라줄 수는 없는 법입니다. 어떤 지식과 가르침도 나를 ‘참된 나’로 바로 세우기 위한 교육일 뿐입니다. 세상이 날 비웃고 떠나도 마직막까지 날 지켜줄 친구, 다들 고개를 흔들며 불가능한 일이라고 혀를 차도 끝까지 믿어주며 함께 도전할 친구,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겠다고 울부짖는 나를 꼬옥 안아주며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친구는 바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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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주말에 읽고 싶은 책 읽는 시간도 일상을 향유하는 쉼의 시간이다. 의지를 내어 나무그늘에 가서 몇 주 전부터 틈틈이 읽기 시작한 이 책을 책장에서 꺼내 들었다. 군더더기 없고 명확한 문체에 문고판 크기, 여백 많은 책이라 마음 먹으면 한 두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행복'과 '여행'은 이 시대에 가장 유행하는 두 단어이자 삶의 방식이다. 가끔은 그것들이 현대의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지고 있는 느낌도 든다. 이 책이야말로 시종일관 여행하듯이 살면 분명히 행복해지리라고 피력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 주장한다. 이를테면 특정한 여행지에 다시는 못 올 수도 있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곳에서 여행 과정을 최선을 다해 누리고자 하는 것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산다면 순간순간 현재를 최대한 즐기면서 살 수 있으리라는 이야기이다. 또는 여행을 가려고 시간, 장소, 루트 등 자신의 욕구에 맞게 그 모든 것을 스스로 정해서 실천하는 습관이 붙으면, 실제 삶에서도 목표를 정하고 자신감과 신념을 가지고 실천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이야기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부자처럼 즐겁게 살기 위해서라면 돈을 '모으느라' 아등바등하지 말고 지금 누리며 사는 삶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와닿았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여행을 한다. 여행자는 행복주의자이다.
저자는 책 후반으로 갈 수록 여행의 초점이 나와 나, 나와 너, 나와 세계의 만남을 통한 성장에 있음을 주장한다. 구조적으로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러한 과정이 '아름다움'과의 만남이라는 사실 역시 여러 장에 넓게 펼쳐져 있다. 여행에서 아름다운 자연, 인간, 문화를 만나면서 여행자는 다양성과 관용을 배우고 성장해갈 수 있다. 편안하게 그 자리에 머무는 자세는 현상유지가 아니라 퇴보를 불러온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하는 삶의 자세는 여행자가 항상 새로운 상황을 만나 배우고 즐기고 성장하게 한다. 책에 있는 문장 전체가 의문점 없이 깊이 공감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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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을 찾을 시각을 만들기 위해서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인생과 여행의 정답을 찾을 시각과 가치관을 위해서 꼭 한번 읽어 볼만 한 책이네요. 책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특히, 젊은 사람들이 편견 없이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여러 각도로 보고 싶다면 자신의 여행과 인생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보여질 수 있는 앞선 시각들이 무겁지 않게 가볍고 쉽게 다루어 지네요 더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 개론 수준에서 끝난 것이 아쉽네요 다음 후속 편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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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행처럼 가볍고 즐겁게 살 수는 없을까? 참으로 기발한 접근이다.
은퇴후 해야하는 것이 여행이 아니라, 삶 자체를 여행처럼 하자는 의견.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논의해보자는 의견또한 공감하는 대목이다. "우리 머릿속에 있는, 또는 TV에서 본 부자와 실제의 부자가 똑 같지는 않습니다. 부자같이 생활하지 못하는 부자들이 많습니다. 만약 꼭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부자처럼 생활하는 것을 구체적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마당에 큰 개와 동물을 키운다. 출근하고 싶을 때 출근한다. 풀장이 있는 집에서 평일 낮에도 수영을 즐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맘에 드는 나라에서 몇 년씩 살아본다."는 식의 구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의 목표를 세우야 한다는 겁니다."
순간의 행복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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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풍광이 아름다운 곳도 좋아하지만,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곳들을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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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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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 것도 같습니다. 여행할 때 처럼 열정적이고 즐거웠던 적이 없었으니까요 여행하면 성공습관이 만들어 지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틈만나면 떠나렵니다.~~ 가까운 산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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