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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컨데, 난 잘 버리지도 치우지도 못하는 타입이다. 책상에는 항상 책과 서류와 잡동사니가 쌓여있고, 책방에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꽉찬 책과 생활잡동사니로 이젠 골머리가 아프다. 작은 방이지만 정말로 '산양의 오솔길'(goat path, 잡동사니로 꽉 차 아주 작은 공간으로 통행이 가능)이 생겨버렸다. 당연히 가족으로부터의 압박이 장난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밖에서 뭘 가지고 오는 것도 없다. 직장의 것은 집안에 들이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직장 사물함에 보관하며, 신문과 잡다 종이류 등은 분리수거일에 꼭꼭 버려도 항상 차고넘친다. 책방에 책 반, 등산장비류 반에 반, 컴퓨터 관련 오래된 장치들 반에 반... 쉬는 날 마음먹고 들어내어 버릴 것을 골라내어보지만 특별나게 버릴 것도 없다. 이 핑계 저 핑계로 책상을 거실로 들어내었다. 그랬더니 책상 위에 다시 책이 쌓이기 시작한다. 과감하게 책을 들어내여 지인에게 보냈으나 쌓이는게 더 빠르다. 고민이다. 요즘은 왠만하면 서평단 신청안할려고 하는데, 한 눈에 들어오는 제목. <잡동사니의 역습 :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의 심리학>. 두둥~ 이건 나를 위한 책이란 느낌이 팍~ 온다. 얼른 신청을 하고 기다리니 다행(?)히 책이 왔다. 얼른 펼쳐보니 책의 핵심은 물건을 모으기만 하고 버리지 못하는 "저장 강박 hoarding"이다. 저장 강박의 경계는 명확한 것은 아니나 지나치게 많은 잡동사니는 저장강박증의 전형적인 특징이며, 이는 고통과 장애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관찰하여 그 원인과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구성인지라 빠르게 몰입할 수 있었다. 저장 강박 증상자의 원형이 "완벽주의, 우유부단, 물건들에 대한 강렬한 믿음과 애착"이며, 소유물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일부 형성하고 위로와 안정감, 기회와 가능성을 찾는다는 대목에서 일단 밑줄을 친다. 물건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려는 확장된 정체성이나 자신의 일부와 단절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비이성적 공포를 '공감 주술'로 풀어내는 대목도 괜찮았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 쓰던 물품을 중요시 여겨 소장하려고 하거나 자기 몸과 결부된 것이면 그 어떤 것도 버리기를 거부하는 마음을 '감염 contagion (73쪽)'으로 조명하는 내용이 읽을거리였다. 책을 읽어가면서 두 권의 책,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와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떠 올랐다. 이 두 책의 내용으로 리뷰를 쓰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책의 중반과 말미에 조금 언급되어 속내를 들킨 것 같아 순간 뜨끔했다. 프롬에 의하면 소유를 지향하는 사람은 재산과 사람까지 획득하고 소유하려하며, 존재를 지향하는 사람은 소유보다는 경험에 관심을 쏟는다고 했다. 즉, 타인과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의미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은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과 일통하며 이 책이 지향하는 저장강박의 탈피와도 무관하지않아 보인다. 불설대생의경(佛說大生義經)에 의하면 집착은 나라는 소견으로 인해 생기고, 소견은 기뻐함과 탐함으로 인해 생기며, 기뻐함과 탐함은 마음의 만족이 없기에 생긴다고 하였다. '소유물이 삶을 압도하면서 우리가 획득을 통해 얻고자했던 바로 그것을 결국 잃게 된다'는 결말 부분과 연결지어볼 때 '버리기', '비우기'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인터넷을 서핑해보니 의외로 이런 분야에 관한 좋은 조언이 많았다. 나의 물건이 더이상 나를 소유하고 지배하기 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과감하게 버리고 비워봐야겠다. 사실 안쓰지만 버리기에 아까운 물건이 많다. 이런 것은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버림 (음... 좀 미안한 느낌도 있지만 의외로 괜찮은 용어같은데...)'을 해볼까 한다. 마음의 만족을 위해 뜻한대로 잘되어야 할텐데...^^ 풍부한 저장 강박 사례가 이 책의 장점이지만, 그 치료와 해결책이 조금 빈약하고 두루뭉실하여 바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느낌이 이 책의 한계이다. 책에는 없지만 출판사에서 광고용으로 '저장 강박증 자가 테스트'라는 걸 실었는데, 재미있어 소개하는 걸로 이 책의 감상을 끝내려한다. 참고로 난 5개가 넘었다... 에고... 부끄러워서...
아래 항목 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질문은 몇 개인가요? □ 주변으로부터 '정리 좀 하라'는 얘기를 자주 듣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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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는 범죄가 없는가보다 항상 잡동사니로 가득한 쓰레기 같은 곳에서 범죄도 일어나고 문제들이 일어나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 인생사 어디서 문제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일단 잡동사니로부터의 자유를 먼저 선택해야겠다 잡동사니가 주는 모습 너무나 힘들고 짜증스럽다 잡동사니 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 우리의 심리 또한 잡동사니로 있다는 것이 문제인듯 하다 대다수의 저장 강박 증상자가 완벽주의자이며 완벽주의가 그들의 저장 강박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후행한다는 사실을 확인 솔직히 나또한 완벽주의자에 가까운데 나를 보는 듯 하다 나또한 만약을 대비해 준비해 두는 것이 많다 그렇다보니 많은 것이 쌓이게되는 것 같다 저장강박,강박구매,병리적 도박이 함께 묶이는 장애군의 일부로 추정한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심리를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 여러 소개된 글을 보면서 많은 심리들을 볼 수 있다 물건을 사고 들이는 것 또한 생각을 해야겠다 잡동사니가 주는 엄청난 모습을 통해 내가 지금 이러구 살고 있는 현실에 먼저 두려움이 먼저 든다 일단 우리 아이들이 배울까봐 두렵다 그래서 일단 우리집의 잡동사니를 다 치울까한다 이 모든게 나의 심리문제과 들어 있슴을 깨닫게 되면서 이건 심각하다는 것을 더욱 더 알게 되었다 일단 먼저 잡동사니부터 버려서 우리 집에 신선한 공기가 돌게 되고 우리집에 아이들 친구들이 놀러 올 수 있게 해줘야겠다 솔직히 너무 어수선해 부끄러워 못 오게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모두 치워 정리해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는 집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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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의 역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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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같은 프로그램에선 수많은 수집가들이 나온다. 하지만 집안 가득 발디딜 곳 없이 쌓아놓은 잡동사니 속에서 깔려죽을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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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에서 쓰레기더미에서 살고 있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 대게는 사회복지사나 공무원들이 가서 설득을 하고는 시설등으로 옮겨드리는 것으로 매듭진곤 하지만 간혹 악착같이 버티는 노인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는 한다. 그것을 보면서 어렵게 살아온 삶이어서 절약이 몸에 배어서 그런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 잡동사니의 역습을 보고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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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읽고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이 책을 읽고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 저장 강박으로 물건에 대한 집착과 소유함으로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물건을 버리면 허탈감과 내 안의 무엇인가 버려지고 빠져나가는 느낌 이것의 이유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가를 같이 읽고 찾아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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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에 보면 깔끔한 방에 책 한 권만 놓고 읽는 장면이 있다. 어딘가로 이주할 때에는 보자기 하나만 챙겨들고 길을 나선다. 물론 사극이 정형화되어 그렇게 보여주는 면도 있겠지만, 지금과 비교하면 사물의 숫자는 현저히 적다. 나도 그런 방을 만들어두고 싶어서 주기적으로 정리하지만, 어느 순간 방 안은 다시 뒤죽박죽 정신없어진다.
늘 꾸준히 정리를 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통해 정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 예전에 『잡동사니로부터의 자유』를 읽고 나서 그 속의 이야기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아서 속시원하게 책도 읽고 정리도 했다. 다른 사람의 잡동사니보다도 나의 잡동사니에 집중하게 되었고, 내가 변화하니 함께 하는 가족도 변화하는 것을 보았다.
지금쯤 다시 정리에 돌입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 『잡동사니의 역습』을 읽어보게 되었다.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의 심리학'이라는 부제에 마음이 이끌려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저장 강박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저장 강박의 증상을 보일 것이다. 누구나 무언가는 소유하며 버리지 못하는 의미 있는 물건이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2~5퍼센트가 저장 강박증을 앓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인 600~1,500만 명이 저장 강박으로 고통을 겪거나 삶이 저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옮긴이의 말을 빌리면 인구 5천만 명 가운데 25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저장 강박증을 앓는 셈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관련 다큐멘터리나 들리는 이야기로 그런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이 책에서 보게 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생각될 만큼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비슷한 심리적인 상태를 보이는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그들의 과거 이력이나 트라우마 등 심리적으로 접근해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이 막무가내로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이 물건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 물건들이 없어지면 어떤 심리 상태에 놓이게 되는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다. 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이 책에서는 완벽주의, 우유부단, 물건들에 대한 강렬한 믿음과 애착, 이런 것들이 저장 강박 증상의 원형임을 이야기한다. 다른 곳의 물건은 잘 정리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물건에 대해서는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처리할지 판단하기 힘들어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미국 정신의학회가 간행한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은 저장 강박을 강박성 인격 장애의 여덟 가지 증상 가운데 하나로 적고 있는데, 거기에서 저장 강박은 "정서적 가치가 전혀 없는데도 낡고, 쓸모없는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정의된다.(149쪽)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정서적 가치가 전혀 없는 물건이란 말은 주관적인 표현이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저장 강박 증상자들의 집에 있는 많은 물건은 정서적 가치가 높은 것들이었다." 저장강박 증상자들과 비증상자들의 차이점은 그들이 아주 많은 소유물에 정서적으로 강하게 애착한다는 것이다. 생활이 힘들 정도로 물건을 쌓아두고, 쳐다도 안 볼 신문이나 잡지, 혹은 옷가지 등을 쌓아둔다. 심하면 집에 쥐나 바퀴벌레가 득시글거리더라도 불결한 상황임을 인지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건드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들에게는 물건을 획득해 소유하는 즐거움이 있고, 물건을 버리는 고통을 회피하는 마음으로 정리해서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장 강박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짚어보는 것에 더해, 저장 강박증 환자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도 다룬다. 저장 강박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물건을 강제 청소했다가는 서로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강제로 청소를 하면 집 안 상황이 일시적으로 개선되지만 그런 조건을 만드는 행태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집은 순식간에 다시 물건들로 채워진다. 게다가 이런 청소 작업으로 환자들은 트라우마를 경험한다. 저장 강박 증상자들은 비통해하고 좌절하며 당국자들을 두려워하게 된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겠다며 이 직업을 선택한 사회복지사들도 되려 본인들이 트라우마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경험은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50쪽)"
나또한 어느 정도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애착이 있는 편이기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경각심을 느끼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상자 안에 넣어두었던 물건들을 꺼내 바라보았다. 그 '언젠가'는 오지 않을지도 모르고, 가령 온다고 하더라도 내가 꼭 필요한 때에 그 물건을 떠올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 자가 치료 지침서로 이야기하는 책이 우리 나라에 번역출간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저 옮긴 이가 읽기를 권하는 『수집: 기묘하고 아름다운 강박의 세계』를 읽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옮긴이의 조언처럼 우리가 물건과 맺는 관계를 포괄적인 풍경으로 큰 그림에 담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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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은 새것으로 태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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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의 역습]제목을 보자마자 찔끔했던 책입니다. 기록과 추억이라는 이름하에 쌓아놓기만 했던 물건들....4년전 이사올 때 짐을 꾸리면서 놀랬었습니다. 이렇게 버려야할 물건들이 많았나! 싶어서요. 이 책을 펼치지마자 제목 옆의 주의글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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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기전에 * 잡동사니의 역습? 잡동사니를 모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 책 표지를 보면 잡동사니가 사람의 형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어보면 이 형상이 의미하는 바를 알게 되겠지만 처음 봤을때는 그냥 희한한 모습이구나라는 느낌을 주는군요.
* 저장강박증에 걸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 이 책은 저장강박증에 걸린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고 저장강박증의 원인과 어떤 형태로 저장강박증이 드러나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치료법도 일정부분 제시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사례들이 생생함을 더해준다. *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사례라는 것입니다. 특히 서문이 콜리어 형제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흡입력이 뛰어나서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근래에 읽은 책의 서문중에서 가장 흡입력이 뛰어난 것 같군요.
* 좀 어울리지 않는 제목 번역 * 이 책에 대해서 딱히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다만 번역된 제목이 '잡동사니의 역습'인데 제목이 좀 안 어울리는 것군요. '잡동사니를 모으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이 오히려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 자신의 존재 가치를 소유가 아닌 존재 그 자체만으로 드러내자! * 저장강박증에 걸린 사람들에 대해서는 TV에서 몇차례 본 적이 있습니다. 집안에 집에 온갖 쓰레기를 모으는 사람들과 정리가 안될 정도로 특정 물품을 집안 가득히 쌓아놓는 사람들이 '세상에 이런 일이'등의 TV 프로에 종종 나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심리학적인 접근이 아닌 피상적으로 이런 특이한 사람들이 있으며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식의 접근을 통해 그냥 신기한 사람들이다라는 결론을 내리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러한 사람들이 왜 그러한 행위를 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