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이긴다
"사랑이 이긴다" 내용보기
<사랑이 이긴다>는 한국에서 번역출간되기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책이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가 하면, 신학계에 커다란 화제를 몰고 온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지옥이 있다, 없다는 논란을 가중시킨 이 책은 롭 벨 목사의 저서이다. 일단 제목이 암시하는 바가 너무 커서 내용이 더욱 궁금하던 차에 포이에마에서 발행된 이
"사랑이 이긴다" 내용보기

<사랑이 이긴다>는 한국에서 번역출간되기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책이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가 하면, 신학계에 커다란 화제를 몰고 온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지옥이 있다, 없다는 논란을 가중시킨 이 책은 롭 벨 목사의 저서이다. 일단 제목이 암시하는 바가 너무 커서 내용이 더욱 궁금하던 차에 포이에마에서 발행된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


<사랑이 이긴다>를 읽으며 도전받고 깊이 생각한 부분이 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는 죽어서 영혼이 가는 것으로만 생각하는지 실천적인 삶보다는 영적으로 보이는 추상적인 영역에 열심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영역으로써 이미 예수님을 믿는 자안에 시작되었다. 즉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왔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될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목적, 본질, 마음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형식에 얽매이거나 전통만을 고수하며 타성에 젖어 사는 모습이 오늘날의 우리 아닐까? 마음이 많이 아팠다. 신자들이 그리스도인다운 본을 보이므로 불신자들이 천국백성의 모습이 바로 저런 거로구나 느끼도록 살아야 할 책임을 통감했다.

<사랑이 이긴다>를 읽으며 아쉬운 부분은 너무 하나님의 사랑만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으로 그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모조리 지옥에 보내어 고통당하도록 하실 리가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유한한 수십 년간의 인생에서 한 일을 가지고 무한하고 영원한 고통 속에서 수천 년의 세월을 보내게 하신단 말인가?”(p.30) 라고 묻는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다. 추적하고, 찾고, 창조하고, 서로 연결되고, 유대가 이루어지는 사랑이다. 이 세상의 역사는 곧 그러한 사랑의 역사다. 이 사랑은 상대에게 다가가 끌어안는 사랑이며, 대가가 무엇이든 언제나 화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랑이다.”(p.149)라고 답한다. 책이 풍기는 뉘앙스는 마치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기까지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거나, 모두가 구원을 얻는 보편구원론을 말하는 듯 보인다. 사랑의 하나님만을 말하고 공의의 하나님은 배제시킨 것이다.

그러나 성경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속성이 잘 나타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만 해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표현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독생자이심에도 인간의 죄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는 예수님의 참혹한 십자가에 진노를 퍼부어야만 했다. 피 흘림이 없이 죄 사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흠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를 향하신 사랑 때문이었다. 결국 인간의 죄 값을 모두 담당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심판을 피하도록 길을 주신 것이다. 그 길은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뿐이다. 예수를 믿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 것이고, 불신자는 지옥이다.

이 책은 한 눈에 의미가 전달될 만한 명제를 사용하지 않고 상당부분 우회하여 표현하므로 진의 파악이 어려웠다. 지옥이 없다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지옥을 공간개념으로 표현하지 않고 있다. 또한 기독교를 하나의 문화 범주차원에서 표현하고 있는 안타까움도 있다. 반면, 불신자들이 충분히 생각하고도 남을 질문들이 많아서 상대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유익을 맛보는 시간이었다.

l*****2 2011.09.3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이긴다
"사랑이 이긴다" 내용보기
“사랑이 이긴다(랍벨, 2011/포이에마)”를 읽고 2011. 9.   중학생 때였다. 자신을 이순신 장군의 후손으로 소개한 상당히 큰 덩치의 그 친구는 나에게 매우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했다 “너 목사 아들이고 교회 다니지? 그럼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겠군, 이순신 장군이 우리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을 많이 하셨는데 예수님을 안믿었다는 이유로 지옥에 갔다고 너는 생각하냐?” 나
"사랑이 이긴다" 내용보기

“사랑이 이긴다(랍벨, 2011/포이에마)”를 읽고 2011. 9.

 

중학생 때였다. 자신을 이순신 장군의 후손으로 소개한 상당히 큰 덩치의 그 친구는 나에게 매우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했다 “너 목사 아들이고 교회 다니지? 그럼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겠군, 이순신 장군이 우리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을 많이 하셨는데 예수님을 안믿었다는 이유로 지옥에 갔다고 너는 생각하냐?” 나는 그 때,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진리를 말했다 “예수님을 안믿었으니 이순신장군은 당연히 지옥에 갔다” 나는 정말 순교를 할 뻔했다. 그 녀석이 주먹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입에서 피가 터지고 얼굴에 멍이 들었지만, 나는 그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닌)내 뜻을 굽히지 않았고 잘했다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신학을 공부하고 끊임없이 말씀을 읽고, 최근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선호하는 유학과 학위를 포기한 후, 그저 한 영혼을 구하고자 주님이 주신 이 척박한 땅에서 매일 기도하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개척교회 목사가 된 이래 계속적으로 “그 때 나는 무엇인가 실수를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지옥은 천국만큼이나 분명히 존재하고 마지막날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겠지만, 한 사람의 영원은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었다. 나에게 하나님은 그보다 더 나은 것을 원하셨다.

 

이미 많은 논란속에서 번역된 이 책을 손에 들면서, 나는 진지하고 겸손하게 주님께 기도했다. 우리 중에 누구도 완벽한 글과 이론을 제시할 수 없음으로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을 얻고, 나누고, 분별할 수 있기를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완벽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겐 큰 도움이 되었다. 저자 랍벨은 큰 흐름을 보여주고자 노력했고, 우리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도전과 반성을 통해 하나님의 시각과 더 큰 그림을 보게 하려고 했으며, 교회와 복음에 대해 오해하고 실망한 사람들에게는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을 대신 시원하게 터트려주고 소망을 주고자 했다. 쉽게 말해 그는 앵글을 옮겨서 강조점을 이동시켜 보고자 제안하고 있다.

 

일단, 이 책을 읽지도 않고 비난이 많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책을 읽어보니 모두 거짓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만인구원론(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을 펴지도 않았고,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지도 않았으며,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도 분명히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분명히 세상을 사랑하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지만, 그분의 뜻대로가 아니라 사람들의 뜻대로 결국 될 것”을 충분히 통감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발견하고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선포가 지나지게 교리적이고 이원론적 결과중심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실 영역에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지나치게 앞서가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영역에는 언제나 뒤로 빠져 있다는 것이다. 누가 지옥가고 천국가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강조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변화시켜야 할 우리의 일에 대해서는 망각해 버린지 오래되었다는 말이다. 이것이 현 기독교의 문제이며, 한국교회의 잘못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던질만한 질문을 무례하다고 거절하지 말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교리와 이성으로서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섬김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나는 이 책이 그것을 말하고 있음을 발견했고 그래서 회개와 감사가 함께 도전으로 다가왔다.

 

저자의 책을 처음부터(벨벳 엘비스 ; 한국어판은 “당당하게 믿어라”) 지금까지 쭉 읽어온 한 사람의 독자로서, 저자의 방향은 계속 이 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서부터의 연장선에 있으며, 지옥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는 선택받은자와 선택받지 않은자를 갈라내기보다(누가 알겠는가?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에 따라 한 영혼을 구하고자 노력하기를 제안한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심장과 마음을 읽었고 누구라도 교리에만 집착하지 말고 배우고자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읽는다면, 몇군데 걸리는 말이 있더라도 전체적인 흐름 속에 담겨진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많이 녹아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다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복음은 그렇게 크다). 그러니 당신도 그분을 사랑하라”

 

다만, 아쉬웠던 점은 저자가 하나의 방향으로 글을 몰아 붙이다 보니, “기본적인 죄와 현실의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못한채 너무 긍휼의 입장으로만 보았다는 것이며, 하나님이 누구를 지옥으로 보내고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그들 중에 일부가 구원받는 진리를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한 것 같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절대 상반되는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완전하시고 충분하신 하나의 성품이시고 능력이심을 조화시키지 못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 이따금 음정이 틀리는 내 아이들의 노래소리라도 나는 그들이 틀린 음정이 아니라 노래하는 그 음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바울이 처음엔 전도여행에서 실패한 마가를 질타했으나, 이후에 그를 용서하고 받아들였듯이, 이순신 장군이 지옥간다고 맹목적으로 외치던 내가 이제는 술과 담배에 찌들어 내 생활비 전부를 요구하는 한 영혼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려야 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 새대가 정죄와 비판으로 너무 가득하기에 지금 우리가 사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그것이 이 책이 요구하는 충분조건임을 안다면 이 책은 가치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존경하는 블룸하르트의 글로 부족한 서평을 마감하고 싶다. 나는 그것이 랍벨이 말하고자 한 것이었을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 중 큰 것이라 믿는다

.

“나는 복음을 선포할 직책을 지녔을 뿐, 남을 심판할 책임은 없다. 나를 노하게 하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나는 고문하거나 비난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저 아버지가 벌거벗을 것을 보고 자기 형들에게 고한 함보다는, 뒷걸음쳐 아버지를 덮어준 셈과 야벳처럼 살고 싶다(창 9장)”

 

어려운 책을 출간하고 서평의 기회를 준 포이에마 출판사와 탁월한 번역을 해 준 양혜원님,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m*******s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이 이긴다~!
"사랑이 이긴다~!" 내용보기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 다짐하는 고백이 있다..그것은 바로 바르게 알고,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면..그것을 바르게 믿을 수가 있다..또 바르게 믿으면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우리 삶의 초점이..방향이 올바르면 올바른 것을 향해 나아갈 수가 있듯이 말이다.. 이 책, '사랑이 이긴다'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사랑이 이긴다~!" 내용보기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 다짐하는 고백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바르게 알고,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면..그것을 바르게 믿을 수가 있다..
또 바르게 믿으면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 삶의 초점이..방향이 올바르면 올바른 것을 향해 나아갈 수가 있듯이 말이다..
 
이 책, '사랑이 이긴다'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올바른 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젠가부터 아는 것과 믿는 것이 별개인 것처럼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생겨났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즉시..
세례를 받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갔다..
하지만 현대의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고백이 진짜인지..
또 제자로서 살아가겠다는 결심이 사실인지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의 유무에 따라 믿고, 안믿고를 결정하기 때문에..
참된 제자로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 자신부터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항상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지키려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원하시고..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면..
예수님께서 몸소 가르쳐 주신 사랑을 실천하게 되면..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랍 벨 목사님은..
형식적인 신앙생활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입맛에 따라 변질시키는 사람들을 향해..
자기 의에 빠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바르게 알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그것을 바르게 믿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기되고 있는 질문은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들이..
진정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인가를 분별해 보자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내가복음'화시켜 버린 박제화된 신앙을 탈피하자는 것이다..
 
본질과 비본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유일한 모범답안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지켜 행하는 자라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랍벨은 그 하나님 나라가 내세에만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한 순간, 하나님의 성령이 나의 삶 속에 내주하시는 순간부터..
이 땅을 살아가면서도 충분히 천국의 삶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개념을 인간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어리석은 판단일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의 현상에 대해 쉽게 판단하고 결정해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경험하였던 것이..
하나의 현상을 쉽게 결정할 수 있을만큼 전부를 포함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랍벨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자신있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천국과 지옥..아니 영원한 생명에 대한 질문들을 실질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질문들을 통해 우리들이 믿고 있는 바를..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비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매우 존중해 주어야 할 건강한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덮어놓고 믿는 그런 신앙은 신앙이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고 비난하는 것은 결코 유익을 얻을 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우리의 신앙의 출발이 더 이상 '내'가 되어서도 안되고..
'나'를 만족시키는 그런 신앙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말씀이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되고 이뤄지고 있음을 정리해 주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어제나..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믿고..
순종하기로 결단한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구원의 은혜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감히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려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나를 향한..그리고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기쁨과 감사를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겸손하게 엎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7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인간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인간에게 주셨다" 내용보기
『 사랑이 이긴다 』 Love wins   저 자: 랍벨 출 판: 포이에마 발 간: 2011. 8. 9   Q 이번주에 소개하여 주실 책은 어떤 책인지요? A 2011년 8월 작년에 한국에 소개된 책인데요. 미국의 보수적인 기독교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킨 책입니다. 저자는 랍벨 목사님 이시고요 제목은 < 사랑이 이긴다>입니다. 포이에마 라는 출판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이책의 부제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인간에게 주셨다" 내용보기

『 사랑이 이긴다 』

Love wins

 

저 자: 랍벨

출 판: 포이에마

발 간: 2011. 8. 9

 

Q 이번주에 소개하여 주실 책은 어떤 책인지요?

A 2011년 8월 작년에 한국에 소개된 책인데요. 미국의 보수적인 기독교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킨 책입니다. 저자는 랍벨 목사님 이시고요 제목은 < 사랑이 이긴다>입니다. 포이에마 라는 출판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이책의 부제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인간의 운명에 관하여>입니다.

 

Q 제목과 부제가 아리송 합니다. 제목이 <사랑이 이긴다>인데 사랑이 무엇을 이긴다라는 대상이 없습니다. 악을 이긴다든지, 사탄을 이긴다 든지 해야하는데... 그리고 부제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인간의 운명에 관하여>입니다. 좀더 자세히 저자 랍벨목사님에 대하여 소개하여 주시지요.

A Rob Bell 목사님은 현재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설교자’,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는지 귀기울이는 목회자’, ‘교계의 록스타’로 잘 알려진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마스 힐 바이블 교회의 개척 목사였습니다. 예술사에서부터 양자 물리학, 건축학, 경제학 이론, 유럽의 냉장고 크기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모든 것을 부지런히 탐색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찾아 설교에 적용하는 그는 ‘구름을 한데 엮는 설교자’로 불리고 있다. 상상력이 질식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진리 이면의 진리, 실재 이면에 있는 실재에 대해 늘 질문함으로써 복음의 렌즈를 통해 더 큰 관점으로 실재를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저서로 《네 이웃의 탄식에 귀를 기울이라》, 《성, 영성, 결혼을 말하다》, 《당당하게 믿어라》, Drops Like Stars 등이 있습니다.

 

Q 오늘 소개할 < 사랑을 이긴다> 책을 전체적으로 소개하여 주십시오.

한마디로 “ 하나님의 사랑이 결국 모든 악을 이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신앙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그 과정은 보수적 전통신학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기독교 구원론은 구원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앙 - 심판 - 지옥 이라는 전통적인 신앙이 대립적 갈등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랍벨의 방법론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모든 악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논쟁이 되었던 것입니다.

 

Q 랍벨 목사님이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악을 흡수한다라는 이론이 성서적 근거가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A 본서를 <사랑이 이긴다>를 읽어 보면 아! 라벨목사님 처럼 해석도 할 수 있구나 생각이 됩니다. 만약 전혀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이론을 성서에 근거도 없이 주장한다면 단번에 보수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정죄하였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신학적 논리를 가지고 주장하기 때문에 동조하는 분들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논쟁>이라고 하며 갑론을박을 하게 되것입니다.

 

Q 본서의 랍벨목사님의 주장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시대에 일반적으로 전통신학을 주장하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는 구원론에서 너무 선과 악의 대결처럼 이분법적으로 생각한다고 랍벨목사는 주장합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라는 극대화된 개념을 사용하지요. 그래서 현대인들 처럼 사고 과정의 합리성을 요구하는 불신자나, 성도들은 하나님을 이해할 때 극단적인 신으로 이해하게 된다라는 것을 랍벨목사님은 주장합니다. 현대인들은 다각도에서 모든 사물을 관찰합니다. 어떤 물건의 앞면만을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신앙도 역시 다각도로 생각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이나, 고속버스터미날에 가보면 <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전도자들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한쪽으로 극대화를 하면 좋은 면도 있지만 기독교의 본질을 너무 어둡게 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예수믿으면 저렇게 미치는 구나 생각을 하게 되지요 오히려 성서의 신앙을 짧고 단순하게 전할수도 있지만 결국 합리성을 강조하는 현대인들은 더욱 편협된 기독교로 몰아 붙입니다. 많은 불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랑의 하나님이 왜 인간을 예수 믿지 않는다고 지옥으로 보내냐? 어린아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더 나아가 왜 이렇게 사회가 악하게 변하냐? 더 신앙인들에게 할 말을 잃게 하는 질문은 왜 예수믿는 사람이 살인을 하고, 강간을 하냐? 이런 사람들도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냐? 라고 질문합니다.

 

Q.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할 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A 그럴 때 이 책에 해답이 있습니다. 랍벨목사님은 신학자라기 보다는 시인형 목회자입니다. 목회를 직접하시고 있습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신학자보다 더 구체적으로 성도들의 필요에 응답하여야 할때가 많습니다. 본서를 쓰게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다른 관점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합리적인 불신자가 질문했을때 그 불신자가 하나님 나라의 세계로 들어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생각하면서 성서를 다시 읽고 연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데 하나님은 영원한 분인데 왜 유한한 인간에게 중대한 결정을 하라고 하시나? 잘못결정하면 영원히 지옥으로 가야하는데? 천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천국은 죽으면 가는 곳인가? 천국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현실속에서 성도들 사이에 빈번이 질문되는 의문들이 쌓여서 목회신학적 질문이 된것이지요. 그래서 랍벨목사님은 성경을 다시 읽게 되고, 히브리어, 헬라어, 성서배경학을 다시금 연구하면서 나름 전통적 해석과 다른 새로운 해석을 내놓게 된것입니다.

 

Q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닌가요?

A 저의 대답보다 오늘의 소개책 < 사랑이 이긴다>에서 랍벨목사님은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닌 현실의 세계에서 선택하면서 매일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따르는 삶은 가족, 민족, 국가보다 예수의 삶을 현실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예수의 삶을 살 때 천국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죽에서 천국간다라는 것을 랍벨목사님이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랍벨목사님은 천국의 시작점을 하나님을 만나시간,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살기 시작한 시간부터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반대 개념 즉 천국의 반대 지옥은 결국 같은 말로 천국을 경험하지 못한자는 현재부터 지옥을 경험한다라고 합니다.

저역시 목회를 15년 이상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리스도의 천국신앙이 없으면 하루라도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주가 부활주일 이었는데 부활신앙은 우리가 하늘나라 갈 때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부활의 증인이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가운데 살면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매일 자신을 쳐서 육신을 죽이며 지옥을 거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천국에서 일상을 살기를 원했던 것이라고 랍벨은 주장합니다.

 

Q 오늘 처음 들어서 그런지 좀 쉬운 예로 말씀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A. 이런 예를 들면 이해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혼자 예수 믿는 분이 있다고 한다면 예수 가운데 천국을 경험하지만 주변환경은 그분에게 날마다 극단적으로 지옥을 경험하고 있지요 배고픔과 오랜 격리 비인간적인 삶, 지난주에 발생한 수원의 길가던 여자를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 위하여 죽인 남자는 지금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랍벨목사님은 <사랑이 이긴다>에서 이런 천국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계속기다리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인간은 유한 합니다. 알수는 없지만 죄인이 회개할때까지 하나님은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Q 그러면 랍벨목사님은 만인 구원론을 주장하시나요?

A 사실 저에게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에게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예수를 우리의 구원자로 믿을 자유와 믿지 않을 자유를 모든 인간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성서의 곳곳에 하나님은 만민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한다라는 것은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랍벨목사님은 결국에는 전통신학이 부정하는 모든 인간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구원한다라는 것입니다. 유한한 인간은 알수 없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은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더 나가면 이 방송을 듣는 분들이 혼동이 될것입니다. 랍벨목사님은 시인형목회자입니다. 시는 상상력을 통하여 그 의미를 더욱 진하게 알수 있습니다. 21세기 전통신학을 지지하는 교회들은 성서를 논리수학적 의미로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물론 전통적 해석과 교리안에 분명히 예수그리스도 구원자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역시 랍벨목사님의 목회적 필요와 현대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안으로 초청하려 새로운 감성적 시적 해석역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의 전통적 해석이 우리에게 익숙하고, 분명하게 보이지만 역시 성령님의 새로운 빛 역시 부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Q. 전통적인 교회의 구원론과 랍벨목사님이 본서에서 주장하는 구원론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전통적인 구원론의 핵심은 오직 그리스도예수만이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갈 영원한 구세주라고 이 땅에 살 때 믿고 죽음이후에 예수의 재림시 죽은자들이 부활하여 새로운 세계로 즉 천국으로 이동한다고 믿습니다.

랍벨역시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구원자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신비는 하나님의 주도권안 있습니다. 개인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하여 하나님은 자발적으로 순종하여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까지 기다린다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그 사람이 어떤 선, 악의 선택을 할것인지는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이 땅위에 하나님의 말씀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이 천국을 이루고 산다는 것입니다. 랍벨목사님은 이분법적인 구원론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Q 랍벨목사님이 이런 주장을 하게된 동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좀 소개해 주시죠

A 복음에 대한 이해입니다. 저 역시 목회를 하다보면 전혀 이해되지 않는 방식으로 교회를 출석하여 신앙생활을 잘 하는 성도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논리적 설명이 필요없어요 본서에 이런 내용을 소개하는데요 랍벨목사님도 마약(마리화나)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미술가가 어느날 우연히 마약을 하는 것처럼 흥분된 감정안에서 이상한 빛을 보았는데 그때 예수를 만나고 교회를 출석하여 마약을 끊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좋게 설명하면 “ 성령님이 간섭했다 ” “ 신기한 방법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 --- 그러나 랍벨목사님은 설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모른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방법은 교리적인 방법, 전도의 방법, 성경공부의 방법으로도 죄인들을 회개시키지만 인간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앞에 놓여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가능케되는 인간 구원의 역사지요. 랍벨목사님의 결론은 성경은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인간 사랑을 이야기 한다라는 것입니다. 문화, 역사,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물론 강력히 주장합니다. 모든 교리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Q 이런 평신도들이 책을 읽으면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까요?

A 예 물론 일으킬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구원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요즘 성도들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신앙은 확신이지만 아무런 고민 없는 확신이 아닙니다. 신앙은 기쁨과 행복이지만 고난과 시험의 파도를 이겨낸 기쁨과 행복만이 진실한 것입니다. 의심과 회의가 더욱 성서를 열심히 읽게 되고, 목사님의 설교에 더욱 분석하면서 듣게 됩니다. 저는 평신도들보다 이 방송을 듣는 목회자들이 본서를 읽었으면 합니다. 목회자들은 다양한 성도들의 삶의 질문과 불신자들이 왜 기독교를 싫어하며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랍벨목사님의 본서는 이런것에 대한 한가지 좋은 해결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의 생각이 닫혀있으면 성도는 어두움에 있습니다. 성서에 신령한 눈이 열려있고, 사람에게 마음이 열려 있는 목회자가 성도들과 불신자들을 예수그리스도앞에 데리고 올수 있습니다.

 

Q 랍벨목사님이 본서에 성서의 예를 든것이 있으면 소개하여 주십시오.

A <사랑은 이긴다> 7장에 보면 누가복음 15장을 탕자의 비유를 예로 듭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나타나는 등장인물은 아버지, 큰 아들, 작은 아들입니다. 물론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있지만 자신을 종처럼 생각하고, 아버지의 재산을 관리하면서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서 염소 한 마리도 안내주시는 인색한 분으로 몰아붙이지요 그때 하나님은 너는 나와 함께 있었으며, 내것이 다 네것이라고 단 한마디로 요약합니다. 둘째는 거만하게 자신의 유산을 미리 받아 다 탕진하고 방탕하다가 회개하고 종으로 생각해 달라고 회개하며 아버지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버지는 큰 아들, 작은 아들 모두에게 불변하십니다. 그저 사랑으로 두아들을 대하지요 그러나 아들들은 해석하면서 다른 태도를 보입니다. 큰아들은 아버지 옆에서 질서를 지키고 살았지만 결국 종처럼 자유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작은 아들은 당당하게 아버지의 집을 떠났지만 종의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는 두 아들의 마음과 처지에 상관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 아들을 대합니다. 랍벨목사님은 탕자의 비유에 등장하는 아버지를 본서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랑은 구속하지 않고, 사랑은 절대은혜지요 아버지는 집나간 아들이 종이 아닌 아들로 돌아오길 바라고, 집에 있는 아들은 마음에서 종이 아니라 아버지와 자유롭게 즐겁게 사는 진짜 자유하는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s******1 201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 이제 편하게 천국갈 수 있겠다. 참 천국은 여기지!^^
"아~ 이제 편하게 천국갈 수 있겠다. 참 천국은 여기지!^^" 내용보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죄를 용서하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죄인은 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그렇기 때문에 지옥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그럼 나는 왜 용서를 받았고 구원.. 즉 천국(저 멀리 어디로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에 가는가?예수를 믿었기 때문에.믿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는 것은 동사가 아닌가?행함.구원은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닌데...
"아~ 이제 편하게 천국갈 수 있겠다. 참 천국은 여기지!^^" 내용보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죄를 용서하실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죄인은 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그렇기 때문에 지옥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럼 나는 왜 용서를 받았고 구원.. 즉 천국(저 멀리 어디로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에 가는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믿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는 것은 동사가 아닌가?
행함.
구원은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닌데...믿음은 행함이 아닌가?
그래서 사실 구원은 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얻는 것이다.
아 전적인 은혜..나를 의인 삼아 주신다는...
하나님은 나를 구원해 주시기로 선택해 주셨다.
아..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하나님은 나를 선택해 주셨구나...
-이것은 사실이다. 하나님은 어느날 나를 찾아와 나를 구원하셨다. 이건 내 믿음의 고백이다.
그런데..나 말고 제는..
전적인 은혜로 나를 구원해 주심은 정말 감사하다.. 그런데 제는 그리고 또 다른 제는...
내 죄는 전적인 은혜로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 왜 제는...
공의의 하나님?
나는 은혜로(용서받고 또는 선택해서) 천국에 보내지고
제는 은혜를 얻지 못해(용서받지 못하고 또는 선택받지 못해) 지옥에 가는 것이 공의인가?
아..또 다시 하나님의 은혜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고.. 믿어서 믿지 않아서???
은혜를 받아서 믿는건가 믿어서 은혜를 받는 건가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결국 구원은 하나님 아닌 내 문제라는 말인가??
아~ 복잡해....
...
천국과 지옥이 어떠한 곳인가를 차지하고 구원만 가지고 해결되지 않는 많은 고민들
그리고 자꾸 지우려해도 떠오르는 불공평함. 뒤가 찜찜한 천국행..
첫 사랑을 지나 믿음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성경을 스스로 읽기 시작할 때쯤
이러한 고민이 떠나지 않음은 누구나 경험할 것이다.
대부분 이 경험을 무시하거나 애써 외면하게 되지만..
그런데 "사랑이 이긴다." 이 책은 솔찍하다.
우리가 은근슬쩍 감추어 두었던, 내면 깊이 싸매어 두었던 궁금증을 꺼내어 펼쳐보인다.
그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천국 속 죄책감을 기쁨으로 바꾸어 버린다.
심지어 지끔까지 우리가 해왔던 전도활동이 클럽의 삐끼질로 느껴질만큼.

"복음이 '천국에 들어가는냐 마느냐'의 문제로 축소되면 기쁜 소식은 문지기를 지나 클럽 안으로 들어가는 티켓으로 축소된다. 복음은 그렇게 작지 않다. 본문 p247 "

다원주의, 기독교 밖의 구원 등 복잡한 이론적 관심이 아니어도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한계성에 혹시 의문을 품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눈에서 한꺼풀 덮고 있던 껍질이 벗겨지는 그래서 환한 새 빛을 보게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사랑이 이긴다
  



f******u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