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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얼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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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시절이 배경이 되어 쓰여진 이한권의 책이 무수히 많은 옛기억속에 사로잡히게 한다. 주인공인 광수는 어려운 살림에 학교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하는 아이... 선생님의 더 큰 배려가 있었다면 좋았을것을... 결국 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선생님은 2학기내내 아이를 기다리는 것으로 그리고 아이의 뒷소식을 든는 것으로 이책은 표지를 덮는다.. 선생님의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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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시절이 배경이 되어 쓰여진 이한권의 책이

무수히 많은 옛기억속에 사로잡히게 한다.

주인공인 광수는 어려운 살림에 학교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하는 아이...

선생님의 더 큰 배려가 있었다면 좋았을것을...

결국 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선생님은 2학기내내 아이를 기다리는 것으로

그리고 아이의 뒷소식을 든는 것으로 이책은 표지를 덮는다..

선생님의 작은 배려가 있었다면 광수는 어떻게 되었을까?

웬지 모르게 선생님이 야속했다..

마음 짠하게 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흐르게 만든다.

요즘 아이들도 선생님의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k****s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감동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네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감동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네요." 내용보기
<장수하늘소-선생님 얼굴 그리기>는 작가의 초등학생 시절, 교실을 중심으로 벌어진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어서 추억에 젖게 하기도 하고 그리움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네요. 이 책은'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랍니다.    주 내용은 내 짝꿍 광수는 아주 먼 산골짜기 집에서 학교에 다닌답니다. 그렇지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감동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네요." 내용보기

 <장수하늘소-선생님 얼굴 그리기>는 작가의 초등학생 시절, 교실을 중심으로 벌어진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어서 추억에 젖게 하기도 하고 그리움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네요. 이 책은'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랍니다.

 

 주 내용은 내 짝꿍 광수는 아주 먼 산골짜기 집에서 학교에 다닌답니다. 그렇지만 그냥 학교에 다닐 뿐, 수업에 적극적이지 않지요. 다른 수업 시간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미술 시간에는 준비물을 전혀 챙겨 오지 않는답니다. 선생님은 광수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준비물을 제대로 못 챙겨 오는 것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걸 알면서도, 엄하게 벌을 세우게 되지요.

 

 준비물을 챙겨 오지 못하는 광수는 미술 시간만 되면 교실 밖 느티나무 아래로 나가 두 손 들고 벌을 선답니다. 그리고는 수업 중간쯤 들어와 내 도화지와 크레파스로 재빠르고 솜씨 좋게 그림을 그리지요. 여름방학을 앞둔 미술시간에 역시 뜨거운 볕 아래 벌을 서던 광수가 쓰러지는 일이 일어나는데 광수가 쓰러졌던 자리에는 바로 자신을 혼내는 선생님 얼굴이 여러 개 그려져 있지요.

 

 이 부분을 읽는데 정말 가슴 뭉클하고 또 아이들을 가리키는 선생님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분이었답니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광수가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사실을 통해서는 가정이나 가족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은 2학기 내내 광수를 기다리지만 광수는 돌아오지 않지요. 교실 게시판에는 광수가 느티나무 아래 땅바닥에 그렸던 선생님 얼굴 그림들이 고스란히 옮겨져 걸려 있는 장면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그리움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답니다.

 

 큰 아이가 8살인지라 아직 그리움에 대해서 느끼기는 좀 어려웠고 또한 대부분 너무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생활의 어려움 등이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것들의 존재와 느낌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s*****s 2011.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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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책입니다. 두 시간 반 가까이 걸린 곳에서 검정고무신 신고 학교에 들어서는 광수를 그냥 이방인 취급하는 일들이 요즘에도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선생님 하면 예쁘고 상냥하면서 아이들의 머릴 쓰다듬어 주는 여자 선생님이 떠올라요. 하지만 내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지금 그런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게 해줄 진정한 선생님이 몇분이나 계실지, 또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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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책입니다. 두 시간 반 가까이 걸린 곳에서 검정고무신 신고 학교에 들어서는 광수를 그냥

이방인 취급하는 일들이 요즘에도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선생님 하면 예쁘고 상냥하면서 아이들의 머릴 쓰다듬어 주는 여자 선생님이 떠올라요.

하지만 내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지금 그런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게 해줄 진정한 선생님이 몇분이나 계실지, 또 있더라도

내 아이 담임선생님이 될련지 정말 걱정이 앞서지요.

 

 뭐든지 가지지 못했던 광수에게는 착하고 예쁜 선생님도 그저 꿈꿀수 밖에 없는 일이 였나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선생님이 왜이렇게 원망스럽던지...나 자신도 어른이 된지금 혹여나 누구 가슴을 그렇게 아프게 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구요.

 

옛날 이야기랍니다. 고무신 신고 신작로를 따라 학교에 들어서는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그런 옛날 이야기에요.

늘 조용하고 그저 씨익 웃기만 하는 광수는 교실에서 그림자 같은 존재네요.

특히나 미술시간에는 준비물을 늘 준비하지못했던 광수가 쫒겨나는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짝꿍이여서 다소 관심을 보이며 광수를 지켜봤던 나는 늘 느티나무 아래서 두 손을 들고 있는 광수가 눈에 띄곤 합니다.

아,,,그런데 그저 벌을 서고 있으려니 했던 광수는 가지고 있던 몽당연필로 꼬물꼬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광수가 그릴수 있는 세상은 하늘 가득이네요.  하늘을 도화지 삼은 멋진 화가 광수!!!

광수가 발견한 세상은 좀더 밝은 곳이였겠지요.

광수를 보듬어 앉아주지 못했던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각자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는 시간에 광수는 땅바닥에 여러 표정의 선생님 얼굴을

그려놓고는 떠나버리고 말았어요.

 

  그때서야 선생님은 광수를 기다리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아요.

 

광수의 짝꿍이였던 아빠가 아이에게 잠잠히 들려주는 친구 광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네요.

광수는 참 어려웠던 환경에 있었으면서도 선샌님께 참 공손했어요. 지은이 후기에서 읽어보니 그 친구는 현재 멋진 화가로 남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있네요. 꾀죄죄한 아이 광수였지만 앞 못보는 아버지와 듣고 보도 못하는 엄마를 도화지 한가득 그려냈던 아이의 맘은

얼마나 아팠었을까요.

 

 내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판단하지 말아라,,,,,라구요.

여러 표정의 얼굴을 그려놨던 끝에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의 선생님을 그려놓은 광수는 아마도 그런 선생님을

사무치게 원했는지도 모르지요.

 자라나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커나갔으면 좋겠어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웃으면서 아픔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날이네요 .




 

u*********3 2011.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얼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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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보았을때 교과서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고 어떤 내용이길래 선생님 얼굴을 그렸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어요 주인공이 격은 내용이 하니고 어릴때 광수라는 친구가 생각나 이야기가 시작되는 선생님 얼굴 그리기 내용을 한번 들어보자^^ 광수라는 아이는 늘 준비물을 안챙겨와 선생님깨 혼이 난다. 벌을 서고 또 서도 준비물을 준비 못해오는 광수를 바라보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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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보았을때 교과서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고 어떤 내용이길래

선생님 얼굴을 그렸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어요

주인공이 격은 내용이 하니고 어릴때 광수라는 친구가 생각나 이야기가

시작되는 선생님 얼굴 그리기

내용을 한번 들어보자^^


광수라는 아이는 늘 준비물을 안챙겨와 선생님깨 혼이 난다.

벌을 서고 또 서도 준비물을 준비 못해오는 광수를 바라보는 친구들


 


 

광수는 준비물을 안챙겨오면 늘 손들고 서서 벌을 받는다

궂은 날에는 복도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들고 있고 날씨가

좋으면 교실 바로옆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서 두손 들고 벌을 서곤 했다.

광수는 미술 준비물을 못해왔어도 미술을 싫어하는 아이는 아닌것 같다.

광수는 손을 높이 올려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몽당연필로 하늘에 넓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곤했다. 그모습을 보면 바보스러울 만큼 답답한 광수라도 그때만큼은

열심히 빠져들어 그림을 그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광수는 준비물을 안가져와 선생님이 벌서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나가서 손을 들고 벌을 선다 그날은 무지 더운날....

광수는 결국 쓰러졌고 나중에 선생님이 나가 운동장 땅바닥에 그려진 선생님 얼굴을

보고 놀라는 선생님... 그 뒤로 학교에서는 광수를 볼수가 없었다.

 

 


 

 

광수가 생각하는 선생님은 웃는 선생님 화내거나 짜증내거나 하는 선생님보다는

웃고 사랑해주는 선생님을 원한것 같다.

비록 광수가 없고 느낀 선생님의 모습이지만 그후로 광수 선생님의 모습은

웃는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광수로 인해 선생님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일수 있었던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을 얼마나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다. 우리때 많은 반과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던 그 때 그시절을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이야 반에 20명 조금 넘는 학생들이 있고 준비물이나 학교 생활이 그렇게

어렵게 다니는게 없으니 울 딸이 어찌 느낄지 궁금했다.

처음엔 광수는 엄마가 없는거냐고 물어본다. 엄마가 챙겨주는 준비물을 당연시 생각하는

울 큰딸에게 어려운 아이들이 있고 지금의 부모님이 두분다 일을 하시게 되면

조금은 신경을 못써줄수 있지만 부모는 늘 너희를 생각한다고....

광수의 어려운 사정들을 설명해주고 아이에게 따뜻함을 전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잔잔하면서도 울컥했던 선생님 얼굴 그리기

아이에게 꿈꾸는 교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은 책 한권으로 아이가 느끼는게 많은것 같다.

늘 책을 가까이 하면서 새로운 사건과 삶을 느끼게 할수 있어 뿌듯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7****j 2011.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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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굴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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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가끔씩 과거의 회상, 추억을 끄집에내는 경우가 있어요. 가끔 어른들과 얘기하다보면 먹을 것 걱정이었던 어른들의 어린시절 얘기가 흥미롭게 다가올때도 있답니다. 저 또한 올해 입학한 아이의 학교 생활속에서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 시설인 30년전~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지요. 각박한 시간을 사는 저와 딸아이에게 가슴따뜻한 책한권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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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가끔씩 과거의 회상, 추억을 끄집에내는 경우가 있어요.

가끔 어른들과 얘기하다보면 먹을 것 걱정이었던 어른들의 어린시절 얘기가 흥미롭게 다가올때도 있답니다.

저 또한 올해 입학한 아이의 학교 생활속에서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 시설인 30년전~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지요.

각박한 시간을 사는 저와 딸아이에게 가슴따뜻한 책한권이 찾아왔네요.

제가 태어난 70년대를 배경으로 쓴 {선생님 얼굴 그리기}~

읽으면서도 계속 뭉클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저 자신이 아이에게 반성하는 부분을 생각해 주는 동화였답니다.

작가 길도형님이 겪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여서 인지 더 가슴깊이 여운이 남아있게된거 같네요.

 

70년대 시골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늘 미술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한 광수~

그런 광수는 늘 벌을서요.

광수는 두팔을 들어 벌을 서면서도 하늘을 도화지삼아 그림을 그리지요.

그런 광수에게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느날 늘 그렇듯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한 광수..

선생님의 관심도 없고 아이들조차도 관심의 대상이 아닌 광수는

스스로 벌을 서요.

시간이 꽤 지나고 선생님이 광수가 없어진걸 알고 찾으로 가지요..

광수는 교실 밖 느티나무 아래 쓰러져 누워 있고..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죠.

선생님은 광수를 부르며 다가서 안아올리려는 순간

광수가 일어나 잘못을 빌고 교문밖으로 뛰어갑니다.

광수가 사라진 뒤 땅바닥에 그려져 있던 선생님의 얼굴그림 4점~~

선생님은 주저않고 하염없이 그림을 바라봅니다.

그 후 학교에 오지 않은 광수~~~

과연 광수는 어찌 되었을까요?

 

사실 딸아이보다 제가 더 감동을 받았어요. 아직 1학년인 아이에겐 70년대 풍경이 낯설었나봅니다.

저는 읽는내내 가슴이 시리고 아팠는데....

어른들한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인것 같아요.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는 저와 제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깁니다.

어른, 아이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선생님 얼굴그리기~~~ 강추랍니다. 

 

h*******9 201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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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굴 그리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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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굴 그리기를 읽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광수는 내 어릴적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부모님께도 꾸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그래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 눈에 아려옵니다.엄마는 화가 나고 내가 잘못했을 때는 엄청 혼내셨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아무튼 광수가 잘되길 진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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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굴 그리기를 읽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광수는 내 어릴적 모습과 많이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부모님께도 꾸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 눈에 아려옵니다.


엄마는 화가 나고 내가 잘못했을 때는 엄청 혼내셨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광수가 잘되길 진정 바랍니다. ㅋㅋ 





y****5 2018.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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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의 마음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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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만나곤 합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도 풍족하고 너무도 똑똑하지만 사실 마음은 예전보다 풍족하지 못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난하다거나 부모님이 안계시다거나 하는 일들도 아이들이 상처 받는 것은 책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다독여주고 앉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벌 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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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만나곤 합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도 풍족하고 너무도 똑똑하지만 사실 마음은 예전보다 풍족하지 못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난하다거나 부모님이 안계시다거나 하는 일들도 아이들이 상처 받는 것은 책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다독여주고 앉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벌 서면서 그린 선생님 얼굴... 광수는 어떤 마음으로 선생님의 얼굴을 그렸을까요? 그래도 광수의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이 있어.. 그 순수한 마음을 이해해주는 선생님이 있어 다행이라고 책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

저희 아이들과 읽고 마음으로 바랬습니다. "요 녀석들 슬프고 기대고 싶을 때 엄마 얼굴을 그려줄래? 그리고 꼭 내게 의논해주렴..."

a******5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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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선생님 얼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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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간지 2년이 되어 갑니다. 1학년때 선생님이 단호 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 개인개인 참 자상하게도 지도해 주신분이라 우리 아이는 작년 1학년 선생님이 보고싶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족이 해외에 있어 외국 학교로 파견 나가버려 보고 싶어도 볼 수 가 없답니다. 그래서 아이게 권해보 책이지요. 길도형 지음 강화경 그림 장수하늘소에서 출판되었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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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간지 2년이 되어 갑니다. 1학년때 선생님이 단호 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 개인개인 참 자상하게도 지도해 주신분이라 우리 아이는 작년 1학년 선생님이 보고싶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족이 해외에 있어 외국 학교로 파견 나가버려 보고 싶어도 볼 수 가 없답니다.

그래서 아이게 권해보 책이지요. 길도형 지음 강화경 그림 장수하늘소에서 출판되었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샘은 나와 아이가 원하는 샘은 아니지만 그래도 느낌이 있는 책이랍니다.




어느 평범한 학교의 작은 교실에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광수의 짝궁이 아버지인듯 하고 아버지의 시점에서 과거 자신의 짝궁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이야기해나가고 있답니다. 가난한 아이 광수는 학교에 지각한번 하지 않고 열심히 나오는 성실한 아이입니다. 돈이 없어 매번 준비물없이 학교에 오고, 물려받은 낡은 교과서와 몽당연필 하나만 들고 매일 학교을 다니고 있습니다. 미술시간마다 준비물을 준비해 오지 못해 밖에 나가 벌을 서야 했던 광수.

그런 광수가 선생님은 미웠습니다. 매번 벌을 서고 들어오는 광수,,,아무렇지 않게 또 다시 미술시간이 찾아오기때문이였지요. 또 다시 광수는 벌을 서러 나갑니다. 스케치북과 크레파스가 없기 때문에 수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광수는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아이였어요.듣지 못하는 엄마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서 그려 엄마에게 전달해 주는 착한 효자였지만 학교에서는 그 사정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조차 그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또 다시 미술시간이 돌아오고 광수는 준비물이 없어 다시 벌을 서기 위해 밖으로 나가 손을 듭니다. 그런데 갑자기 짝궁 광수의 모습이 창문밖에서 사라졌습니다. 광수가 없어진것 같아 선생님에게 이야기하고 밖으로 뛰쳐 나가보니 광수는 일사병인지쓰러져 있었네요.

너무 놀란 선생님은 광수를 일으켜 보지만 광수는 마치 무엇에라도 홀린 듯, 죄송하다며, 사고치지 않겠노라며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학교 운동장을 뛰쳐 나갑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선생님의 다양한 얼굴이 그려져 있었답니다. 광수는 선생님의 표정 하나하나를 관찰해 운동장에 표현을 했고, 그 걸 본 선생님은 광수에게 미안해 집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지만 광수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았고, 선생님은 광수네 집에 찾아가게 됩니다. 광수는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갔다고 하고 그 뒤로 아무도 광수를 보지 못했답니다. 선생님은 항상 광수에게 미안해 했고, 광수의 그림을 교실 뒷면에 붙여두었답니다.



현진이는 이 책을 읽고 슬프고 감동이 있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요즘 용돈을 받으면 열심히 모아 적금도 넣고 있는데, 돈이 중요하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고 한답니다. 아이의 개인 사정을 알지 못한샘.. 그리고 그런 선생님이지만 그림을 사랑했던 광수의 마음... 광수는 돈을 벌기 위해 어디로 갔을까요? 내 부모님의 시절의 이야기 같은 그림과 이야기들.. 요즘 아이들은 부족함을 잘 모르기에 현진이는 그래도 이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저에게 맴돌아요.  그리고 생각해 봅니다. 아이가 고아원등... 그런소외된 계층도 생각할 수 잇는 기회를 주어야 겠네요~

 

h********a 2011.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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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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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렸을 때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 나의 짝꿍 광수는 멀리서 학교를 다녔고, 구석자리에 조용히 앉아서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바라만 보았다.광수는 조용한데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아이였고 공부도 잘 못했다. 교과서도 잘 못 읽고 산수문제도 못풀어  선생님께 혼이 났다. 그런데 더 힘든건 준비물이 많은 미술시간이였다. 광수는 한번도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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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렸을 때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
나의 짝꿍 광수는 멀리서 학교를 다녔고, 구석자리에 조용히 앉아서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바라만 보았다.
광수는 조용한데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아이였고 공부도 잘 못했다. 교과서도 잘 못 읽고 산수문제도 못풀어  선생님께 혼이 났다. 그런데 더 힘든건 준비물이 많은 미술시간이였다. 광수는 한번도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아 매번 두손 들고 서있는 벌을 받았다. 벌을 받으면서도 손끝에 몽땅연필을 들고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우습고 신기해서 나는 한없이 쳐다보았다. 그러다 선생님께 혼이 나기도 했다.
그런 광수가 화가처럼 멋져보인데다 그림도 참 잘 그렸다. 
 그러던 어느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2시간 준다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스스로 벌을 받으러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눈치채지 못했다. 광수가 밖으로 나간것을.
오랜시간이 지나 선생님이 광수를 찾았을때는 이미 광수는 쓰러져 있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은 광수를 일으켜 세우려 했지만 광수는 먼저 죄송해하며 도망을 가버렸다. 광수가 있던 바닥에 선생님의 무표정한 얼굴, 화난 얼굴, 혼내고 계시는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선생님의 얼굴도 함께 그려져 있었다. 그림을 바라본 선생님은 부끄러워 광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광수의 상황이나 이유를 알고 싶어하지는 않으시고 보기 싫은 것들은 보지 않았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광수의 아버지는 시각장애인이시고 어머니는 청각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생님은 2학기 들어 늘 밝고 상냥한 모습을 보였지만 광수는 돈을 벌러 나간 후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마 어디선가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b*******g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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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이 남는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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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추억속의 서랍을 열면 한번쯤은 기억에 남는 지난날의 초등시절을 간직하고 있다.이 책의 주인공 또한 선생님과 친구에 대한 추억을 아들에게 가만 가만 들려주고 있다. 두시간 반 가까이 걸리는 두메산골 시골길을 광수란 아이는 싫은 내색 안고 항상 등교하는 모습을 보며 참 성실한 아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일 수 없는 선생님은 늘상 미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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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추억속의 서랍을 열면 한번쯤은 기억에 남는 지난날의 초등시절을 간직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또한 선생님과 친구에 대한 추억을 아들에게 가만 가만 들려주고 있다.

두시간 반 가까이 걸리는 두메산골 시골길을 광수란 아이는 싫은 내색 안고 항상 등교하는 모습을 보며 참 성실한 아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일 수 없는 선생님은 늘상 미술시간만 되면 광수에게 준비물을 안 가져왔단 이유로 벌을 선다...

성실히 벌을 서며 하늘을 도화지삼아 그리고 또 그리고... 이 장면을 보며 코끝이 찡~ 해 지는 무언가도 느껴보며... 마지막 광수가 따가운 햇볕아래 쓰러지며 그린 그림에서는 아이들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보았다.

선생님은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리라 생각도 해보며...

잠시 그린 광수의 그림속의 엄마 아빠의 모습에 더욱 놀란 나는... 죄없는 선생님도 조금은 원망했다... 왜 그 그림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었는지...

굵직 굵직 인물의 표정이 잘 드러난 스케치 위에 따뜻한 물감으로 채색해서 그런지 더욱 친근감있는 그림으로 그려진 이 책은 책 내음 마져도 포근함이 있어 맡고 맡고 또 맡아도 좋다.


또 매 장마다 그려진 그림을 통해 그 옛날의 학교풍경을 한껏 볼 수 있어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교실풍경에 대해서도 이야기도 해 본다.

콘크리트 바닥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그림과 감동의 물결을 한아름 안겨주고 싶다.

바로 ‘선생님 얼굴 그리기’ 를....

 

i***o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