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자! 조선 실학
"가자! 조선 실학" 내용보기
가자! 조선 실학 - 수원 화성 /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 핵교앞으로 주5일제 수업제가 확대되면 사교육현장은 더 많은 쏠림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이 역사이다 보니 체험학습위주의 프로그램이 활성화가 될 것 같은데 이럴 때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바로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핵
"가자! 조선 실학" 내용보기



가자! 조선 실학 - 수원 화성 /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 핵교


앞으로 주5일제 수업제가 확대되면 사교육현장은 더 많은 쏠림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이 역사이다 보니 체험학습위주의 프로그램이 활성화가 될 것 같은데 이럴 때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바로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핵교에서 만든 책인데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이랑 구성이 조금 색다르다. 어떻게 보면 현장체험이 많은 선생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부분만 콕~콕 짚어 정리한 책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조선 시대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란 전쟁이 조선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이 전쟁으로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학문에도 변화가 생겨 조선 전기를 지배하던 성리학과는 다는 실학이 나타나게 된다. 실학이라는 말은 어렵지만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아둔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실학을 이론적으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하기 참 난해하다. 그런데 수원 화성을 둘러보면서 그 학문이 어떤 학문인지 보다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대표적인 실학자들을 살펴보면 실학의 토대를 마련한 이익, 양반 사회를 비판했던 박지원, 시대를 앞서 간 과학자 홍대용, 우리나라 역사를 새롭게 쓴 안정복과 유득공 등이 있다.





실학을 배우는데 왜 수원화성이냐고 할 수 있는데 실학자를 등용한 왕이 바로 정조이기에 그와 관한 내용으로 정조의 개혁정신이 담긴 수원 화성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수원화성은 정조가 아버지 무덤을 수원으로 옮기면서부터 시작된다.  조선시대의 백성은 조세와 공납 부역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공사에는 백성들을 동원해 일을 하는데 이렇게 공사에 강제 동원된 백성은 임금을 받지 못해  불만이 커지는 경우도 있는데 화성은 백성을 사랑하는 정조의 마음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수원 화성은 5 km가 넘는 거대한 성벽을 쌓아야 하고 성 안에 온갖 시설들을 만들어야 하는 대규모 공사인데 화성공사를 계획하고 감독했던 정약용, 그리고 공사를 단축시킨 다양한 기계들, 화성 성곽의 특징, 과학적인 방어시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수원화성뿐만 아니라  정조가 머물렀던 곳 화성 행궁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는데 어떤 건물들이 있는지 만나볼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특히 역사는 모르고 지나치면 볼것이 하나도 없는 성곽으로만 느껴지는 수원 화성이 성벽은 돌과 벽돌을 썩어서 쌓았고,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만든 이유를 알고 나면 다르게 보인다. 그만큼 겉으로 대충 보고 넘길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수원화성을 찾게 된다면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부분을 당시 모습과 비슷하게 복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공사의 기록을 꼼꼼하게 남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수원 화성이 대단하다고 해서 한 번 찾아가볼것이 아니라 그 당시 상황을 떠올려보면서 공심돈, 포루, 치성, 봉돈,암문 등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본다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수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집에서 들춰보는 책이 아니라 수원 화성을 갈 때 꼭~ 챙겨 들고 가서 하나씩 짚어가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s********9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도장 쿵쿵 [가자!! 조선 실학] 수원화성
"발도장 쿵쿵 [가자!! 조선 실학] 수원화성" 내용보기
[가자!! 조선 실학] 지은이 : 양대승 그린이 : 윤나영 출판사 : 핵교 페이지 : 64쪽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 책을 출판한 핵교는 좀 특이하다. 일반 출판사가 아니라, 아이들과 직접 역사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현장 경험이 그대로 녹아져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실제로 봐야할 중
"발도장 쿵쿵 [가자!! 조선 실학] 수원화성" 내용보기

 

 

 

 

[가자!! 조선 실학]

지은이 : 양대승

그린이 : 윤나영

출판사 : 핵교

페이지 : 64쪽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 책을 출판한 핵교는 좀 특이하다.

일반 출판사가 아니라, 아이들과 직접 역사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현장 경험이 그대로 녹아져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실제로 봐야할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책을 체험학습과 연계해서 활용해야 하는지 등등...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가 들어있는 것이다.

또한 직접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못할 경우,

책만 보고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오늘 책으로 만나본 역사 현장은

조선 실학 사상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수원화성이다.

 

 

 

조선의 건국 이념이었던 성리학은 조선후기에 갈수록 학문적인 이론 논쟁만 벌이고 있었다.

그래서 백성들의 생활과는 멀어지고 당파 싸움만이 지속되게 되었다.

이런 조선후기에 중국에 있던 서양 선교사들을 통해서 새로운 학문과 과학기술 등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하는 '북학파'가 등장하였다.

 

 

이렇게 새로운 문물이 도입되면서 실제로 사람들에세 도움을 주기 위한

실학이 탄생되었고 정조는 실학자들을 등용하기 시작했다.

 

책은 실학의 탄생하게 된 배경을 상세하고도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다.

조선후기 시대상황과 함께 성리학의 한계, 실학의 등장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실학자는 누가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질만할 대 <쏙쏙 생각 더하기> 코너에서는 실학자들을 소개해준다.

 

실학의 토대를 마련한 이익,

양반 사회를 비판했던 박지원,

시대를 앞서간 과학자 홍대용,

서예뿐만 아니라 금석학에도 뛰어났던 김정희,

우리나라의 역사를 새롭게 쓴 안정복과 유득공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학자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코너였던 것 같다.

<쏙쏙 생각 더하기> 코너는 한 단락이 끝날 때마다

더 알아야할 내용이나 궁금증을 가질만한 내용을 깊이있게 다뤄준다.

 

내용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눈도장 콕콕 퀴즈>가 나온다.

역사 이야기는 중요한 내용은 서로 연결짓고 연관된 내용을

 깊이있게 생각해보기 위해서 꼭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중요한 내용은 풍부한 사진 자료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수원화성은 완성까지 10년의 기간을 예상했지만,

실학의 영향을 받은 과학의 힘으로 2년 7개월만에 공사를 끝낼 수 있었다.

 돌과 벽돌을 섞어서 쌓은 것은 수원화성이 처음이었다.

이 처음이라는 사실을 글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수원화성의 내외부를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데,

수원화성은 기본적으로 방어를 목적으로 쌓여진 것이다.

수원화성은 이전까지의 성들이 안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최고의 방어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수원화성의 다양한 방어시설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살펴볼 수가 있다.

꼭 책을 통해서 수원화성의 우수한 시설들을 미리 만나본 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면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수원화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릉 중에서 융릉과 건릉이 있다.

융릉은 사도세자와 그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가 같이 묻혀있는 곳이고,

정조와 왕비인 효의왕후가 함께 묻힌 곳이 건릉이다.

 

 

 

책 맨 뒷부분에는 '매뉴얼 카드'가 있다.

아이와 현장에 갔을 때 어떻게 이동을 할 지, 무엇을 봐야할 지,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 지 등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부모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부모가 현장을 설명해줄 때 아이의 머리속에

역사 지식들이 쏙쏙 들어갈 것만 같다.

 

 

p***o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자! 조선 실학 - 수원 화성
"가자! 조선 실학 - 수원 화성" 내용보기
가자! 조선 실학 수원화성편 양대승 글 윤나영 그림 핵교 펴냄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과서에 역사 과목이 추가되고 더불어 저도 역사에 관심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체험학습도 많이 다니고 책도 비교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책이 있습니다. 바로 핵교에서 출간된 "발도장 쿵쿵"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가자! 조선실학 편으로 수원화성에 대
"가자! 조선 실학 - 수원 화성" 내용보기

가자! 조선 실학

수원화성편

양대승 글 윤나영 그림

핵교 펴냄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과서에 역사 과목이 추가되고

더불어 저도 역사에 관심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체험학습도 많이 다니고 책도 비교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책이 있습니다.

바로 핵교에서 출간된 "발도장 쿵쿵"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가자! 조선실학 편으로 수원화성에 대한 이야기라서

얼른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역사극이 많은데요 그런 류를 보고 나면 꼭 책을 찾아 읽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친근해진 조선시대 이야기들..

 

이 책에서는 그 당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전쟁을 극복하기 위해

농사기술이 발달하고 빈부차가 심했던 점

그리고 성리학이라는 학문과 북학파의 탄생을 보여 줍니다.

이때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분...

바로 정조 대왕 입니다.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당파 싸움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신 분

출신에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하고 금난전권을 폐지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당파 싸움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위해 묘를 수원으로 옮기고

새로운 도시를 건설 하였는데요 그 도시가 바로 수원 화성입니다.

완성된 수원 화성을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나가 한마디씩 합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요.

그런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원화성

이 책을 들고 수원화성을 가게된다면 모든 역사를 한자리에

아주 쉽게 설명 들을 수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유와 그 배경을 알게 됩니다.

 

 

 

 

아~~제가 학교 다닐때 이렇게 열심히 역사공부를 했다면 아마도

역사학자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수원화성...이 책을 들고 기필고 가보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