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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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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은 한국 여성목회자, 여성신학자 1호이신 주선애교수의 회고록이다. 그녀는 "주님과 한평생"을 통해 자신의 삶과 신앙생활의 역사를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기술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한다. 주선애교수의 가문은 기독교 가문이다. 4대에 걸친 믿음의 순고함이 가문에 녹아 있었다. 기독교는 그에게 지성을 깨우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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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은 한국 여성목회자, 여성신학자 1호이신 주선애교수의 회고록이다.

그녀는 "주님과 한평생"을 통해 자신의 삶과 신앙생활의 역사를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기술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한다. 주선애교수의 가문은 기독교 가문이다. 4대에 걸친 믿음의 순고함이 가문에 녹아 있었다. 기독교는 그에게 지성을 깨우쳐주는 계기이기도 한다. 학문적인 갈망과 믿음의 바탕은 가문의 영향이었다.

 

시대적으로 여성의 권위가 형성되지 않는 때이기에 여성으로서 특별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었지만 그녀는 삶의 의미를 찾는 노력을 했다. 현대 여성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점이 다른 여성과 다르다. 시대에 쉽게 묻힌 여성관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여성관을 품게 된 주선애교수는 그의 가야 할 길을 찾아 가게 된 것이다.

 

시대는 녹녹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조국해방, 6.25의 비극 등이 그녀에게는 난관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의 삶의 의미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혼란한 시대이지만 그녀는 믿음의 결단과 행동이 여러 인사들을 만나게 된 계기를 놓치지 않았다. 기회는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그녀에게 이러한 삶의 기회는 기도였다. 기도는 유학시절에도 계속 이어졌음을 보게 된다. 어떤 시간과 장소에서는 놓치지 않는 것이 기도였다. 그녀의 삶을 이끌어주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녀의 책 제목이 "주님과 한평생"임은 이러한 과정에서 엑기스로 나온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녀는 고난속에 빠졌다 하더라도, 죽음의 순간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다. 그녀는 고난속에서 만남을 오래동안 기억한다. 이는 지금의 주선애를 있게 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기회임을 고백케 한다. 만남으로 통해 배움과 유학의 길은 감격이었다. 그녀가 믿음속에서 살았던 것을 보면 많은 목회자와 믿음의 백성들이 주었던 말씀 사경회의 순간을 맛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말씀속에서 새로운 목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또한 이어서 유학으로 인해 폭넓은 여성으로의 역활을 감당하게 된 준비가 되었다. 그녀는 여교육자를 양성코자 강단에 서게 되었다. 한국교회의 분열 역사속에서 그녀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여성으로서 한국의 여성권을 신장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여성의 역활을 곤고히 하는 교육자의 노력을 하였다고 본다.

 

특히, 그녀는 기독교 교육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녀는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은퇴한다. 그녀의 강단 과정은 많은 제자들과 인재를 양성시켰다. 물론, 여성만은 아니다. 모든 인재들을 제자로 삼았다. 그러므로 현대의 많은 목회자들은 주선애 교수님을 스승으로 모시게 된 것이다.

 

그녀는 기독교 교육과 함께 여성 인재 양성과 여성권에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 교회안에서의 여교역자들의 역활을 높이면서 그들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신학원을 세워갔던 노력도 함께 했다. 오늘날 여성안수문제에 큰 영향력을 끼친 분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삶을 잃지 않았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른 겸손한 분이다. 그녀의 마음에 항상 담겨진 것은 조국 통일이다. 탈북자들을 돌봤던 것도 이러한 계기에서 일 것이다. 주목받았던 것은 황장엽 선생과 관계이다. 함께 만나서 말씀은 나누며 삶을 나눈 친구이자 동료가 되었던 것은 그녀의 출생 지역에 따른 소망이 담겨진 것이다.

 

그녀의 삶과 신앙은 말씀속에서 이루어졌으며, 한평생 주님과 함께 했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 담고자 했다. 그녀는 이책을 통해 자신의 삶보다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것을 말하고자 노력함을 또한 느끼게 했다.

 

한 여성으로 한국 교회의 큰 별이 되었다는 것은 그의 삶을 이끄신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임을 이책에서 말하고자 함을 보게 된다.



 

이달의 사락 p***1 2011.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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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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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책이있다.읽어야 할 책, 읽고싶은 책, 재미있는 책, 재미없고 지루한 책, 별 도움이 안되는 책 등등... 그중 주선애 교수님의 자서전 [주님과 한평생]이 어디에 속하냐 묻는다면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실로 주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인생의 표본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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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책이있다.
읽어야 할 책, 읽고싶은 책, 재미있는 책, 재미없고 지루한 책, 별 도움이 안되는 책 등등... 그중 주선애 교수님의 자서전 [주님과 한평생]이 어디에 속하냐 묻는다면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실로 주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인생의 표본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읽는 재미도 있고 따뜻한 감동이 흘러 넘친다. 혹 누군가가 이 책을 마주했을때 책의 두께와 겉모습만 보고 그냥 지나쳐버리진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하는 말이다.

[주님과 한평생]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것은 첫째로 내가 주님을 진심으로 또한 전심으로 사랑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내 삶을 주님을 위해 언제라도 기쁘게 드릴 준비가 되어있나 하는 것이다. 주선애 교수님이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그리고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들 속에서 싹튼 신앙은 순수하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으로 자리잡았고 이 신앙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기독교 교육의 기반이 잡히고 성장할 수 있었다. 반면 지금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는 안락한 시대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나는 너무나 열정없는 안일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몸바쳐 헌신하며 살기보단 내 배를 채우고 내 안위만 챙기며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께 드려지는 한평생을 사신 주선애 교수님의 삶처럼 그 분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이 도전을 받고, 용기를 얻고, 예수님을 믿게 되어 모두다 주님과 한평생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한다

a*********2 2011.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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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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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제목에서 부터 큰 은혜와 감동이 밀려온다. 한 여성의 인생이 이렇게 위대할수 있다니 그것은 주님의 손에 붙들렸기 때문에 가능했었것이다. 주선애교수님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믿음의 선조들 계셨기에 이렇게 귀한 인물이 만들어진것이다. 자녀를 낳고 길으면서 이 아이를 위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본다. 현재 친정어머니만 신앙생활하시면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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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제목에서 부터 큰 은혜와 감동이 밀려온다.

한 여성의 인생이 이렇게 위대할수 있다니 그것은 주님의 손에 붙들렸기 때문에 가능했었것이다.

주선애교수님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믿음의 선조들 계셨기에 이렇게 귀한 인물이 만들어진것이다.

자녀를 낳고 길으면서 이 아이를 위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본다.

현재 친정어머니만 신앙생활하시면서 새벽기도를 하시는데 친정아버지, 시아버님 어머님의 구원과

남은 여생을 주님을 위해 사시도록 이 응답이 앞당겨지도록 힘쓰는 2012년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이책 곧곧에 이름이 적혀있는 주선애교수님의 동역자. 바로 하나님의 동역자들...

나도 주님의 동역자일 뿐 아니라 함께 주님의 일을 할 동역자를 찾고 또 제자를 삼아 동역자로 세우기를 집중하기

원한다. 기도하기 위해 담을 넘어다녔던, 함께 배고파하며, 추위를 서로의 체온으로 이겨내며 보낸 수많은 시간들...

지금은 주님앞에 먼저 가신분들도 계시는 오랜 동역자.

그들을 다시 만날때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울까.

 

그리고 섬김의 사람으로 사신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다.

영혼을 사랑하고 섬길때 성령님이 강력하게 일하심을 볼수 있다.

몇일전 김정일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어느덧 내 삶의 안위에만 급급했던 삶에서 북한의 지체들을 생각하며

더욱 깨어 기도할때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이 깨닫게 되었다. 

 

자매로써 더욱 마음에 와닿고 도전이 되는 살아있는 역사다.

나역시 강인한 하나님의 딸로써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도전하기 원한다.

s*******f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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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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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회역사의 한 획을 긋는 주선애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였다. 주님과 한평생 살아온 교수님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 역사와 기독교의 발전사를 알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풍요와 자유가 믿음의 선배들의 수고의 열매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훌륭한 사람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는  말이 있다. 역시 주선애 교수님 뒤에 '내가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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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회역사의 한 획을 긋는 주선애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였다. 주님과 한평생 살아온 교수님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 역사와 기독교의 발전사를 알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풍요와 자유가 믿음의 선배들의 수고의 열매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훌륭한 사람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는  말이 있다. 역시 주선애 교수님 뒤에 '내가 누구를 기쁘게 할까?'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봉사 생활임을 아시고 힘을 다해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아온 어머니가 있었다. 낮고 소박한 삶을 살아온 어머니의 기도와 섬김이 주선애 교수의 삶도 이끌었다.

 

유학시절  언어향상과 공부를 감당하기도 힘들고 시간이 부족한 그때!  교수님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걸어다니며 하는 기도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 진다. 이제 10분씩이라도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겟다. 무슨 일이든 기도로 결정하고 순종하는 모습은 진정한 크리스찬의 모습이다. 내가 일하면 내가 하는 일이 되고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이 내 삶을 주장하시도록 기도의 자리에 있기를 다짐해 본다. 

 

섬김과 봉사의 삶은 또다른 도전이 되었다. 나도 봉사의 기쁨을 알고 있다. 대학시절 누군가를 섬기고 도왔던 기억은 아직도 따듯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내가 할수 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봉사와 섬김의 자리에 있기를 다짐해 본다.

 

 

주선애 교수님의 한 평생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기독교 교육학과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0*****n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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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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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본 후 두께를 보고 언제 다 읽지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자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푹 빠져서 빠른 속도로 읽어나갔다. 주님과 동행한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 살아볼 수 있어서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지만 가장 깊이 다가온 몇 가지를 적고 싶다.   첫째는 자녀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는 것이다. 주선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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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본 후 두께를 보고 언제 다 읽지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자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푹 빠져서 빠른 속도로 읽어나갔다.

주님과 동행한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 살아볼 수 있어서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지만 가장 깊이 다가온 몇 가지를 적고 싶다.

 

첫째는 자녀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는 것이다.

주선애 교수님은 늘 주님께 순종하는 삶, 겸손한 삶, 나누는 삶을 사셨다.

교수님이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가 본이 되는 삶을 사셨기 때문일 것이다.

어머니의 삶의 철학은 '내가 누구를 기쁘게 할까?"였다고 한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봉사임을 아시고 늘 다른 이들을 섬기고

베푸는 삶의 본을 보여주셨다.

80세가 넘으셨어도 히브리서 11장을 통째로 외우셨다는 교수님의 어머니를 보며

말씀 한 구절 외우지 않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나도 아이에게 본을 보이는 인생, '나처럼 살아라'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두 번째는 나와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이 얼마나 풍요로운 가운데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눈물이 나도록 감사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남북의 분단,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경험한 교수님의 삶을 보며 너무나 마음이 아파왔다.

주선애 교수님같은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지금 이 풍요를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풍요로움을 너무나 당연시하게 누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세번째는 탈북자와 북한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기회가 되었다.

예전에 중국 여행 중 북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먹을 것을 달라던 그 사람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으며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

우린 같은 민족인데 누구는 매끼 배부르게 먹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누구는 배고픔에 허덕인단 말인가?

그 때부터 북한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지만, 편안한 삶을 살며 많이 잊고 살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탈북자들의 삶과 북한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되었고, 통일을 더욱 갈망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 뿐 아니라 아픈 역사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우리 나라 기독교의 역사까지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복되고 가치있는 삶인지 느끼게 해 주는 감사한 책이다.

h******u 201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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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한평생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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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을 읽고 우리나라 기독교 교육발전에 어떤 기여를 하셨을까 막연했던 마음이 책을 읽어 내려 가며 숙연해 지는 것 같다. 주선애 선생님은 마치 영적부흥이 부어졌던 그 시대의 산 증인같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의 산 증인같다 .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혼란하고 열악했던 역사의 삶이였지만 하나님을 우리민족에게 여호와를 섬기는 특심과 간절함을 주셨는가 보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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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을 읽고
우리나라 기독교 교육발전에 어떤 기여를 하셨을까 막연했던 마음이 책을 읽어 내려 가며 숙연해 지는 것 같다. 주선애 선생님은 마치 영적부흥이 부어졌던 그 시대의 산 증인같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의 산 증인같다 .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혼란하고 열악했던 역사의 삶이였지만 하나님을 우리민족에게 여호와를 섬기는 특심과 간절함을 주셨는가 보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겸손한 주의 자녀들을 준비하시고 민족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쓰신 것같다.
현재, 분단의 아픔이 있고 불안정한 세계정세 속에서 혼란스러워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득하고 불신사회에서 점점 자기중심적이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을 준비시키시며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 주님의 상비군이 있다. 주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시는 것같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주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는 그런 상비군을 찾으실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슴에 강하게 와 닿은 것,
첫째 철저히 순종하는 것이다. 주선애 선생님은 자신의 계획과 능력 밖의 일도 주님의 음성으로 믿고 철저히 순종하신 것을 본다. 그 주님의 음성을 반드시 들어서가 아니라 주의 종들이 권면하는 말과 어렵고 힘들지만 주님 기뻐하시는 일이면 주의 뜻이라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혹여 그길을 가다가도 나의 판단실수였나 하고 후회할수도 있었겠지만 그후의 일도 주님이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시지 않았을까 싶다.

둘쨰 검소함이다. 생명을 걸고 탈북하여 역경있는 삶을 사셔서 일까. 공부하며 애써얻은 명예과 존경을 받고 덤으로 주워지는 경제적인 부앞에도 검소하려고 애쓰신 것이다. 주님이 우리민족에게 이런 풍요로운 영적축복을 주시면서 없는자들에게 나눠질것을 기대하셨지만 나와 나의 가족만을 위해 애쓰고 기도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부끄러웠다는 고백은 그분만의 고백이지는 않을 것같다. 실제 이지구의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이지 않은가.한쪽은 영적 축복을 누리며 오히려 이기적인 신앙과 자유주의 신앙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하며 애 어른 할것없이 굶어죽고 있다.

북한을 위한 마음이 부어졌다. 지구의 정반대에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만 굶어 죽는 것이 아니다. 바로 기차로도 갈수있는 한민족에게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북한 선교를 위해 간절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입을 옷과 신발과 매끼니 배불리 먹을 식량과 따뜻한 집과 가족,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가 내게 있으니, 조금 덜 가진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지말고, 상대적 빈곤에서 벗어나자는 생각이 들었다.

셋째 꿈을 꾸는 것이다. 주선애 선생님도 어려운 살림이였지만 상황에 낙담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긑까지 공부하고 기도했다.

꿈을 이루시는 것은 주님이요. 꿈을 꾸는 것은 나의 몫이라는 고백이 나를 부끄럽게 했다.

아직 인생의 절반도 살지 않았는데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패배감에 잡혀있고, 자신없어하고 안주하며 편하려고만 하는 내 속심령이 부끄럽기 한이 없었다.물론 그 꿈또한 주님의 말씀은혜가운데 꿀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성령님의 깨달음과 감동을 더 사모하게 되었다.

 

끝으로 탈북여성들의 인권유린에 대해 무지했던 것을 깨달았다. 생명걸고 북한을 탈출해도 국경지대의 중국인들에게 인신매매와 성적으로 유린당하는 여성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나는 너에게 자유와 구원과 은혜를 주었는데, 너는 왜 나눠주지 않느냐고 말씀하실 것 같다.

교회를 통해 구제와 선교, 건축을 위해 헌금하고 봉사하면서도 일하고 수고하는 것이라고 여겼던 것을 회개한다.

당연히 은혜받은 자로서 해야 할 일이였던 것이다. 틈만나면 나의 육신과 돈과 시간을 내것으로 여기고 나눠주기 인색하며 마치 내인생의 주인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부끄럽다.

내 일생 죽는 날까지 그 모든 주권은 주님임을 고백하며 살기 기도하며...

g****b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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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최초의 여성학자 주선애교수의 섬김인생
"기독교 최초의 여성학자 주선애교수의 섬김인생" 내용보기
기독교 교육학자의 대명사 주선애교수. 이름만 들어도 웬지 그분의 일평생 학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 풍기는 향기가 나는듯 하다. 직접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실제로 육성이나 가까이서 뵌적도 없지만 이름을 통해서 듣기만 해도 그분의 삶은 어떠했을까 궁금했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살지 못했던 과거의 역사를 인생의 선배들에게서 듣거나 책으로 읽는 것을 즐겨하는 탓이기도 해서이지
"기독교 최초의 여성학자 주선애교수의 섬김인생" 내용보기

기독교 교육학자의 대명사 주선애교수. 이름만 들어도 웬지 그분의 일평생 학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 풍기는 향기가 나는듯 하다. 직접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실제로 육성이나 가까이서 뵌적도 없지만 이름을 통해서 듣기만 해도 그분의 삶은 어떠했을까 궁금했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살지 못했던 과거의 역사를 인생의 선배들에게서 듣거나 책으로 읽는 것을 즐겨하는 탓이기도 해서이지만 교육에 관심이 많고 또 평생 해야 할 일이기에 일찍이 이 길을 간 한분의 선배님으로서의, 그리고 믿음의 사람으로서의 주선애교수님은 가히 꼭 본받아야 할 분이시었다.

 

1924년생. 그러니까 올해 88세이시다. 살아있는 역사이신 방지일목사님 다음으로 많은 연세가 아닐까 싶다. 최근 한경직 목사님과 방지일 목사님의 책을 읽어보았고 특히나 방지일목사님은 명성교회 새벽컨퍼스런스에서 직접 뵙는 기회를 얻어서 참 감격스러웠다. 한국교회 큰 인물들을 직접 뵙거나 책으로라도 만나는 일은 가히 큰 은혜이다. 한국교회 기독교교육의 선구자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준 위대한 스승, 수많은 목회자들의 영원한 멘토라는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참 의미있고 복된일이 아닌가.

   

예언자처럼 유언을 남기신 아버지, 마리아 같은 인내로 기르신 어머니, 산기도의 신앙을 보여주신 할머니를 이 땅에 보내주셨음에 감사하는 저자의 모습에 감사의 참 모습을 알게 해주었다. 스물 셋 아버지의 유언 "이 세상은 잠깐이오. 내가 죽더라도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선애를 잘 키워주오. 부탁하는데 선애는 딸이지만 꼭 기독교 선생이 되도록 길러 주오."(11쪽)이 말을 들은 저자의 어머니는 그 유언을 가슴에 품은 채 70여 년간 홀로 사시며 가르쳤다.

 

책을 읽어나가며 저자가 6살이 될 때까지 젖을 먹은 애기, 당시 여학교는 부자들만 다니는 학교였고, 목표가 현모양처가 되는 것, 동궁요배와 창씨개명에 관한 일, 자신을 가르치던 주일학교 선생과 결혼하여 목회자 사모가 된 일로 부터 초등학교 교사로서 산파 일을 배우려고 남몰래 독서를 하고 산파자격증을 받아 무료로 봉사한 일 등 책의 초반부터 읽을 거리로 넘쳐났다. 특히나 가가와 도요히코의 '사선을넘어서'나 '담벽의 소리를 들을 때', '태양을 쏘는 것' 등의 책을 읽고 삶의 의미를 찾는 대목은 나도 역시나 즐거웠다. "이제부터 사람을 섬기며 사는 것, 예수님처럼 가가와 선생님처럼 주님을 닮아 절제와 겸손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우며 사는 삶이 가장 값진 삶이라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삶의 의미는 섬기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56쪽). 그리하여 한평생을 섬기는 삶으로 산다. 또한 이것은 그의 어머니의 삶의 헌신과 봉사의 삶의 연장선에서 볼 수도 있다. 그 어머니의 그 딸이다.    

 

해방후 평양신학교에 입학과 장로교신학교의 편입, 남산의 장로회신학교 생활 등 한국 장로교의 역사를 볼 수 있었고, 유학생활을 통해서는 한 여성이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쓰임 받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을 , 한국 기독교 교육과 관련해 실천하고 앞장서는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양성되어지는 과정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다. 마지막 7부에서는 탈북자에 대한 사역들을 정리하고 있다.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이다. 하나님께 대하여는 물론이고 사람들에게도 역시 빚진자이다. 하나님의 충성된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역시도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 살아가고 있다. 소금으로, 빛으로 사는 삶은 우리의 몫이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으로 나아갈 때 세상의 어두움은 그만큼 물러 나가고, 그 자리에는 밝은 광명의 빛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며 믿음의 선배인 주선애교수님의 한 평생을 살펴보았다. 책의 표지처럼 '주님과 한평생' 멋진 삶을 살아오셨다. 앞으로 남은 생애기간도 주님과 더불어 멋진 인생을 펼치시기를 기도한다.



j******1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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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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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겸허해지는 느낌이다. 지금의 한국이 이 만큼 신앙생활 할수 있는 것도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주님의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고픔과 난로 하나 따뜻한 이부자리가 없는 환경에서도 신학공부를 한 주선애 선생님과 동역자들을 보면서 지금의 한국이 거져 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감사했다. 그리고 그러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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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겸허해지는 느낌이다.

지금의 한국이 이 만큼 신앙생활 할수 있는 것도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주님의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고픔과 난로 하나 따뜻한 이부자리가 없는 환경에서도 신학공부를 한 주선애 선생님과 동역자들을 보면서 지금의 한국이 거져 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감사했다. 그리고 그러한 환경을 불만,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더 기도하고 공부에 힘슨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정말 안일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기독교 선생으로 키우라는 남편의 유언으로 평생을 젊은 나이에도 옷 한벌 멋지게 입어 보지도 않고 검소하게 사신 주선애 선생님의 어머니의 모습은 새로운 어머니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나의 모습은 어떻고 어떤 신앙인의 모습인가를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책이었던 것 같다.

주선애 선생님의 신망원이라는 고아원에서의 성령의 역사는 참으로 나에게 기도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고 내가 사람들의 편견을 뛰어 넘지 못했던 죄악을 회개케 해주셨다.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 사랑으로 키워 보려 애쓰지만 그들의 일그러진 인격은 사람의 힘으론 변화시킬 수 없어서 복숭아밭밑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했을때 성령을 통해 아이들에게 회개의 역사를 일으키신 하나님...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사람은 하나님만 변화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신 귀한 간증이었다. 나도 사역을 하면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오히려 기도에 방해되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축복의 권한을 주셨음에도 판단하고 정죄하기 바빳던 나의 모습이 얼마나 악한 지를 회개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생각을 버리고 주님앞에 엎드리기를 다짐해 본다.

내가 한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심을...

주선애 선생님처럼 주님과 한평생을 살면서 주님의 역사하심 속에 나도 주님과 함께 동역할 수 있길 기도해 본다.

그리고, 이런 귀한 종들이 있어 우리 민족이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배고픔과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주님에 대한 열정이 조금도 식지 않았던 귀한 모습에 고개가 숙여진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얼마나 풍족한 삶인가 찬양도 마음것 할 수 있고 공부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자료들을 손 쉽게 살 수 있는가 그럼에도 나의 신앙은그리 뜨겁지가 않은가...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자 !

그리고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처럼 우리의 수고와헌신으로 우리의 자녀들도 주님의 축복속에 은혜 속에 살게 하자 천대까지 만대까지 주님의 재림때까지 우리 민족이 우리 나라가 주님의 제사장 나라게 되도록 기도하자!!!

y******e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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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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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애 교수님이 누구인지도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하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본인도 대단하지만, 그 어머님의 노고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 해야 하나?우리나라 근대사에서 힘들었던 모든 기간을 다 겪으셨다. 일제치하의 시기를 겪었고, 해방이라는 시기를 겪었고, 남북 분단의 아픔과 또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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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애 교수님이 누구인지도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하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본인도 대단하지만, 그 어머님의 노고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 해야 하나?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힘들었던 모든 기간을 다 겪으셨다. 일제치하의 시기를 겪었고, 해방이라는 시기를 겪었고, 남북 분단의 아픔과 또 독재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 이런 시기를 겪게 되면, 자기 인생에 회의를 가질 수도 있고, 세상에 대한 원망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을 것인데, 세상에 대한 원망이 없이,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조용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갔다고 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기간 중에도, 하나님께서 교수님의 길을 인도하셨던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삶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미국으로의 유학의 길, 사실 지금도 힘든 일인데, 그 시절에야 할 말이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본인의 사명, 어머니께서 부어주신 사명일 수도 있지만, 그 사명을 위해서 전력투구하는 모습들은 지금 시대의 젊은이들이 배워야 할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그런 유학의 시절을 거쳐서 안정된 직장과 안정된 가정 환경을 이룰 무렵, 그 여건에 충분히 안주할 수도 있었는데, 교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집을 가지고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힘쓰고 애썼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장로교회 여전도회의 임원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해 나가셨고, 여성으로서 여성신학자 협의외도 만들고, 장로교 여성사를 출판하기도 했던 이런 일들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추진해 나가셨던 모습들을 본다.
그리고 영성훈련에도 관심이 있으셔서, 은성수도원을 직접 인수하시기도 하시고, 그곳을 통해서 영성훈련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모습은 감탄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연예인 교회, 연예인들을 전도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 너무 힘든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들을 도와서 함께 성공할 수 있게끔 했다는 사실이 대단한 것 같다.
나는 연예인교회가 하용조 목사님께서 하신 일로만 알았지, 주선애 교수님께서 도우신 일인지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북한 방문과 황장엽 씨와의 만남, 주선애 교수님께서 기독교 교육학자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한 것이 아니라, 고향을 잃어버린 실향민의 한 사람으로서, 통일을 지향하는, 그리고 통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로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가시는 모습도 보여주신 것 같다.
이 책에 녹아 있는 내용이 참 감동을 주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사람이 자기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울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다.

i*******2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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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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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상황에서 여성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위치란 여전히 다양한 이슈를 낳고 있다. 2000년대 내가 신학에 입문할 당시에도 한국적 사회에서도 여성차별이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위치에 대한 여러 혼란들을 겪었고, 내가 신학을 입문하기 직전에 특히 장로교 신학교 신학과에서 여성들의 모습을 쉬이 보기는 어려웠다. 사실상 주된 목적을 가지고 신학교에 입학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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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상황에서 여성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위치란 여전히 다양한 이슈를 낳고 있다. 2000년대 내가 신학에 입문할 당시에도 한국적 사회에서도 여성차별이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위치에 대한 여러 혼란들을 겪었고, 내가 신학을 입문하기 직전에 특히 장로교 신학교 신학과에서 여성들의 모습을 쉬이 보기는 어려웠다. 사실상 주된 목적을 가지고 신학교에 입학했음에도 내가 입학할 당시 몇몇 분들이 사모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했냐고 질문했고,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또렷하고 명쾌하게 답변해왔지만 그 질문자체가 달갑지는 않았다.

가르치는 사명을 가지고 복음의 전략적인 확산을 위해 신학교에 입학하여 전공을 선택할 때가 주변의 다양한 의견들로 마음의 굉장한 불편을 겪었다. 몇몇 교수님들은 내 개인적 소견과 소신을 이야기하기도 전에 여자라는 이유로 실천신학과 관련된 한 분야에 예를 들면, 여성신학이나, 기독교 교육학 등을 권면하기도 하였다. 어떤 과목이든 진리의 말씀 안에서 복음의 본질과 관련된 교육을 하고자 하였기에 그러한 권면이 사실상 달갑지는 않았다. 여성차별적인 발언을 하게 되면 남자 동기들과 다투기도 참 많이 다퉜고, 신앙과 학문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 무던히도 욕심껏 달려왔던 거 같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갖게되는 편견과 핸디캡 한국교회에서 한국사회에서 여성신학자들의 자리가 잡혀가는 과도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주선애 교수님의 회고록 주님과 한평생을 읽으며, 보이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활동하신 이분의 활동과 수고로 하나님께서 주선애 교수님을 통해 씨앗을 심어 자라게 하시고 그리고 우리 세대에서 그 열매를 보며, 이제 큰 수확의 기쁨을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귓속에서 속삭이는 듯 한 기분이 들었고 이미 페이지는 멀리 멀리 넘겨지는 듯 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한번 손을 대면 손을 뗄 수 없었고, 이분의 삶을 보면서 때마다 시마다 하나님께서 만날만한 자를 붙이셔서 그 길을 인도해 가시지만 그 길 안에는 늘 주님만 계셨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남들은 꺼려하는 그 길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활보하시며 주의 복음이 확산되도록 여러 방면에서 묵묵히 활동하신 주선애 교수님의 삶과 사역을 바라보며 현재 묵묵하고 답답하기만한 나의 현실과 상황 속에서 새 소망과 활력이 솟아나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가고 날이 갈 수록 처음 그 마음과 열정은 삶에 매여 줄어들기만 하고 여자여서 안 될거 같고 상황과 환경이 그러하여 안 될거 같고 이건 이렇고 저건 갖은 부정적인 이유와 불평으로 적당히 안주하려했던 내 모습을 벌거벗은듯 드러나는 기분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선전, 회고록을 종종 출판한다. 그리고 처음 그러한 분류의 책을 읽을 때에는 재미있게 즐겨보다 어느 순간 마음을 강하게 느낀 책이 없어 그러한 책들은 기피 대상 일호였다. 주선애 교수님의 회고록은 한 번도 바라보지 않았던 돌아보지 않았던 그 길에서서 혹은 멈춰선 길 한복판에서 다시 어디로 이끌려 갈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가 늘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지키고자 하지만 항상 망각하게 되는 주님과 함께 함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잊고 사는 정신적 방황 속에 정신적 회개와 맡겨주신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e****i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