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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오자 마자 책표지부터 에니메이션풍이라, 서연이가 앉은 자리에서 읽었던 책이랍니다.
3학년이 되면서 반에서 마음맞는 친구들끼리 무리가 지어지고, 단짝친구라는 이름으로 그룹이 형성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학교상담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선생님께 전해듣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생활에서 서연이의 경우 두루두루 잘지내는 성향이라 걱정은 없지만 , 아이들이 그룹을 만들어 자기들만의
모임?이라고 해야요? 를 만들어가면서 여자아이들간의 미묘한 갈등과 대립등도 생겨나게 될수 있다고 하네요 .
서연이의 경우 모든친구에게 똑같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한다고 하네요 . 그점이 서연이에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데.. .참 어렵습니다 ^^
오히려 남자친구들경우는 커가면서 쉬워지는데, 여자아이들은 커가면서 미묘한 감정, 사춘기로 더욱 어려워 질수 있다고들
합니다.
요즘은 사춘기도 일찍부터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고 사춘기 오춘기 육춘기.. 매변 심심치 않게 십대들의 질풍노도의 시기가 많
찾아온다고도 합니다.
이책은 우선 교실안에서의 여자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어쩜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릴수 있을것같습니다.
앨리스와 메간사이에서 소피의 갈등들..
나만의 단짝.. 나랑만 놀아야 하고 나랑만 무엇인가를 해야하는 아이들의 모습들.
메간에게 다가가는 패트릭 그걸 바라보는 소피, 소피와 메간사이의 앨리스 .... 아이들은 시기와 질투 그리고 다른쪽으로
향해가는 마음을 어찌할바 모릅니다.
딱 3-4학년아이들에게 일어나는 학교생활의 모습이 이 책에 나와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런 일들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겪게 되는 일련의 생활과정일지 모릅니다.
다만 ,아이들이 이런상황에서 어떤것이 바른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책에서는 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점 소유욕과 질투 욕심이 커가고 그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보는
자기 일기를 보듯 재미난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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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 3권- 나랑만 친구해]
비룡소
- 메리디스 뱃저 글, 애시 오스왈드 그림
여자라면 어린시절 한번 쯤 겪었을 이야기, 지금 현재 내딸이 겪고 있을 이야기...
슈퍼걸스는 남자애들은 모르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랍니다..
저 또한 읽는 내내 어린시절 철없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해 너무너무 유쾌했답니다..ㅎㅎ
주인공 소피의 오랜 단짝친구인 메간
그리고 새친구가 된 앨리스
소피는 두친구와 함께 어울려 놀고 싶지만, 메간과 앨리스는 소피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단점만을 보며
어울리려 하지 않아요..
그러던 중 캠프에 가게되어 셋은 한텐트에 지내게 되면서 에피소드를 함께 겪으며 공유하고
점차 마음을 열어 친구가 되지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아니 수없이 겪을 질투와 소유, 갈등에 대한 심리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솔직한 아이들의 말투 그대로 표현해 재미와 현실감을 더한 것 같아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럴땐 이렇게..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고민도 해결해 주는 페이지도 있네요..^^
멋지게 차려입는 걸 좋아하는 메간이었지만, 친구들 치장을 도와주다 보니 정작 자기는 얼룩 투성이 옷을 입고 나가도 즐거웠고,
앨리스 역시 평소에는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메간이 준 파티옷을 입어보고 화장도 하면서 재밌다고 말하지요..
'나' 답지 않고 '너'다워지면 친구가 돼요
이 의미있는 글귀는 잊혀지질 않네요..나 답지 않고 너 다워지라...
성인이 된 지금도 아이들에게서 다시 배우는 것 같습니다..
우리딸은 5세 인데, 읽어주다보니 내용이 길어 이해가 어려운 것 같아, 알기쉽게 내용을 얘기해 줬더니
조금은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점차, 우리딸도 앞으로 이런일들이 많이 생길텐데...
슈퍼걸스! 시리즈 보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우정을 쌓는 법을 알아가길 바래봅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너무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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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는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녀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나랑만 친구해>를 만나보았는데 엄마인 제가 읽어보아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더라구요. 친한 친구는 홀수보다는 짝수가 좋다고들 하잖아요... 아이들이 학년이 바뀌면서 반도 바뀌고...친구들도 바뀌고... 그러면서 친한친구들과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이 책에서 소피는 반이 바뀌게 되어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요. 소피는 새로운 반으로 간 첫날 인심좋고 활발한 새친구를 사귀게 된답니다. 소피의 옛 단짝 친구 메간과 새친구 앨리스는 소피를 사이에 두고 서로 더 소피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소피는 두친구들 사이에서 너무나 힘들어한답니다.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마음만큼 친구의 마음도 소중히 알아줘야하는데... 소피의 소원은 셋이서 친하게 지내는 것이였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답니다. 캠프를 가서도 서로 다투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서로 사이가 좋아지게 되었답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이 조금씩 다를지도 모르지만 친구들가 좋아하는 것에 서로 관심을 갖고 어울리다 보면 재미가 넘쳐나고 우정도 싹틀수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는 <나만 친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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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서형숙 대표가 추천한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슈퍼 걸스를 읽었습니다. 글쓴이 메레디스 뱃저는 호주에서 태어나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현재 독일에서 살면서 글쓰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렇게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세세히 잘 묘사하고 표현했는지 읽는 내내 절로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렸을 적 제 모습도 비춰져서 놀라기도 했어요. 사춘기 소녀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 이 책 슈퍼 걸스는 한 번 읽으면 끝이 궁굼해서 쭉 읽게 되는 그런 책이네요.
주인공 소피에게는 가까운 친구가 두 명 있습니다. 한 명은 메간이라고 하는 예쁘고 멋을 잘 내지만 캠프 같은 것은 싫어하는 아이지요. 메간과는 사귄지가 오래 되어 다른 반이 되었어도 서로를 잘 챙겨주는 없어서는 안되는 단짝 친구예요. 반면 새로된 반의 앨리스와도 성향이 달라보여 어색한 사이였지만 함께 지내면서 점차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요. 앨리스는 메간과는 다르게 선머슴 같이 하고 다니면서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유형이에요. 소피는 그런 앨래스와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앨리스가 자신의 지우개를 써도 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함으로 해서 이들은 급속도로 가까와 졌답니다. 하지만 항상 소피만을 찬고 기다리는 메간에게 앨리스는 경계의 대상이랍니다. 소피는 둘 다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지만 메간과 앨리스는 소피를 서로 차지하려고 하네요. 이 얘길 들으니 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갈등했던 친구 관계가 새삼 떠올라서 약간 아픈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저에게 있었는데 저는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단짝 친구가 되는 지에 많이 서툴렀 거든요. 친하던 아이가 어느날 다른 친구들과 식사를 하거나 걸어가고 있으면 많이 속상해 하고 그 친구를 뺏긴것 같기도 하고 배신당한 것 같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사실 저 뿐 아니라 다른 여자 아이들도 그런 마음이 있었을 텐데 특히나 저는 새로운 친구를 깊이 있게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어서 이런 아픔이 더 크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한편 제 자신도 어떻게 마음을 열고 친구와 공감해야 되는 지도 잘 몰랐고요.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는 사실 없었답니다.
소피는 성격이 다른 두 친구 메간과 앨리스와 함께 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에 같은 팀원으로 가게 되지요. 텐트치는 것 부터 셋은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데 거기다 이들을 놀려 주고 싶어하는 개구장이 남자 아이들까지 등장하면서 캠프는 최악으로 치닫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말썽장이 남자 아이 패트릭에게 반격을 가하면서 셋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고 소피는 화났을 패트릭의 의아한 모습에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는군요. 아이들의 댄스파티가 특히가 이 장면에서 기억되는 부분인데 우리 딸아이가 춤추는 걸 좋아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신나는 음악 틀어 놓고 춤추기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답니다.^^ 여자 아이들의 섬세한 마음을 질투와 우정 등으로 잘 표현한 작품인것 같아요..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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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만친구해! 비룡소에서 새로나온책 여자애들이 좋아하게 만들어졋고 정말 호감이 가는 내용이라서 여자아이라면 한번쯤 아니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을 내용이다 소피와 메간은 정말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특히나 메간은 둘사이에 다른 친구가 낑드는게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소피는 앨리스와 반을 합쳐 앨리스와 함께 짝이되어 앨리스와 친하게되는 계기가생깁니다 그런 소피를 메간은 정말 못마땅합니다 더군다나 메간은 앨리스와같은 성격을 가진 아이를 정말 싫어하구요 나처하게된 소피와 앨리스 매간과의 곤란함을 느끼게 되고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게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하는 내용으로 알차다 한번쯤 여자아이라면 더욱 이런경우에 빠지게 되어 곤란을 격게 되는데 준비하고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모두다같이 잘지낼수 있는 방법또한 알수 있다 각기 성격이 다르지만 다같이 서로를 이해하며 이런사람저런 사람이 있듯이 그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아이들이 읽어서 재미있게 그런것들을 이해할수 있다는점을 높이 살수 있다 매간과 소피 앨리스의 캠핑에서의 우여곡절끝에 한텐트안에 같은 공감을 하고 재미있어하고 똘똘뭉치면서 다같지않은 성격이라도 다친할수 있다는것을 일께워준다 특히나 여자아이를 부모라면 걱정이 되는 친구 관계를 원만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보았을 것이다 정말 같이 읽어보니 옛날어릴적 이야기도 생각이 난다 친구 관계는 예나지금이나 다름이 없다는사실을
끝으로 위기의순간 좋은일이 생기기도해요 때로는 친구가 나만 봐 줬으면 좋겠어요 단점뿐아니라 장점도 함께 돠요 '나' 답지않고 '너'다워지면 친구가 되요
친구의 마음을 해아릴줄알고 자기표현도 확실히 하는 그런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참 재밋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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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언듯 보기에 만화책처럼 화려한 책감을 자랑하기에 나는 인성만화 도서인줄 알았다. 책 표지만 봤을때 나의 느낌은 그러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쳐드는 순간 오~~우... 나의 착각이였군. 역시 편견이란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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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낄을 확 ~ 사로 잡을 만큼 선명한 책 표지의 주인공 소피는 책을 읽는 내내 소피의 심리를 따라가는데 그 눈길과 마음을 뗄수가 없었다. 1학년에 접어들면서 내 딸아이의 심리는 도통 알수 없을때가 많다. 좀처럼 친구들과 다투는 일이 많아지고.. 티격태격 그 또래한테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크게 관여하거나 끼여들어서 시시비비를 가려주는 일은 절대로 없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행여나 가장 친한 친구로 인해 맘을 다치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것은 당연한 엄마 맘이 아닐까 싶다. 친구 관계를 엄마가 어떻게 정리해줘야 할지..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을때 이 책을 보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소피는 지난번까지 한반이였던 메간과 지금의 새로운 반으로 오게 되어 짝궁이 된 앨리스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가 되어 버려서 무척이나 버겨워한다. 이런 소피에게 캠프는 희소식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했다. 갈팡 질팡 앨리스와 메간사이에서 캠프에서도 내내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못 잡는 소피에게 작지만 맘이 너무 쓰이는 일들이 소소하게 발생하는데 과연 소피가 어떻게 실타래를 풀어나갈까 하는 맘으로 책을 읽어나가니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와주는 선생님의 역할 또한 적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 맘은 여리고 이뻐서 텐트를 치면서 카누를 타면서 그리고 밥배식 당번이 되어서 패트릭에게 골탕을 먹이면서 통쾌하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고... 곧 메간과 앨리스도 서로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소피는 한결 가벼운 맘으로 두 친구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신나는 댄스타임을 통해서 더 친근해지는 메간과 앨리스... 서로의 단점만을 보고서 장점을 찾아보지 않을려고 했던 모습을 스스로 깨닿게 되고 한발씩 다가서게 되는데...결국 여자 셋은 절대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가 될수 없다는 낭설을 잠재우게 되네요....
한 친구가 좋다고 서로 그 친구와 함께 앉아서 밥을 먹겠노라고 오늘도 식탁에서 옥신각신 싸우는 우리 동네 1학년 꼬맹이들... 같이 앉으면 그리 좋은지... 서로 마주보고 앉아도 되겠구만.. 정말 마치 소피를 중간에 두고 앨리스와 메간처럼 실갱이를 벌리는 모습을 하루에도 열댓번을 넘게 보기에 책속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정겹고 살뜰히 챙겨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면서 친구를 소유하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서로 장점을 찾아 인정해주고 속상하고 섭섭한 마음을 털어놓는 기회도 자주 가져서 배려하고 다정하게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소윤이도... 이러기 쉽지 않은데..메간과 앨리스가 대단하다고 말하는군.. ㅎㅎ 아직은 녀석에겐 좀 버겨운 숙제처럼 느껴지나보다.. 친구관계가... ㅎㅎ 아직은 어리니까.. 하지만 한해 한해 갈수록 그 무엇보다 가장 크게 자리 잡을 건데 좀 솔직하게 친구에게 다가가서 사랑받고 그 사랑을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 다운 것만 고집하지 않고 때로 너 다워지면 모두가 친구가 된다는 저자의 말이 무척이나 뇌리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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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과는 달리 여자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해선지 친구관계로 이애저애 모두 함께 노는걸 꺼리는 편이다.자기에게 맞는 친구와 어울리다보면 그 친구때문이라도 괜찮은 아이가 있어도 섣불리 다가가기를 꺼려하고 그럼으로써 늘 어울리는 친구들끼리 몰려다는 경향이 없지 않다.
슈퍼걸스 시리즈로 나온 3탄 나랑만 친구해!는 바로 이러한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친구 놀이 문화에 대한 이야기다.
여자선생님반인 트랜 선생님반 아이들은 모두 남자 선생님인 페렐리 선생님이 무척 무뚝뚝하고 무섭다고 이들은 무사히 캠프생활을 마치고 서로 한발 가까워질수 있을까?
마음의 문을 열고 보면 나와 어울릴것 같지 않던 친구가 어느날 베스트 친구가 되어주기도한다. 대부분 내스타일에 맞는 친구들을 가리며 놀기 때문에 친구관계도 편식처럼 하는것이 아닐지, 책을 통해 친구관계망을 기존나의 시각에서 벗어나 생각해보는 값진 시간들을 되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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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걸스 3. 나랑만 친구해! >>
여자 아이들은 남자아이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여자아이가 더 많이 이해할수 있는것 같아요. 새롭게 보이는 저도 이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가 재밌네요. 소피는 앨리스와 메간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남자애들은 모르는 여자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진답니다. 그 시리즈 중의 3번째 나랑만 친구해! 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초등1학년만 되어도 또래 아이들과 단짝을 만들어서 놀곤 하는데 남자애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소피는 새롭게 친해진 앨리스와 반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음날 갈 캠프 생각에 들떠있구요. 한때 같이 트랜 선생님 반으로 메간이랑 같이 있었는데 이번 학년에는 선생님들이 각자의 반 아이들을 몇명 바꾸기로 했다고. 그래서 소피도 그중 한명이었고, 여자 선생님인 트랜 선생님 반 아이들은 남자 선생님인 페렐리 선생님 반으로 오면서 걱정을 합니다. 페렐리 선생님이 버럭 소리를 지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소피가 생각했던 이반의 친구들도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그래서 앨리스가 도와줘서 잘 적응했기때문에 앨리스와 소피는 무척 친하게 되었죠. 그런데 일은 앨리스와 다른반인 메건이 서로 친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둘의 사이에 있는 소피는 늘 같이 있으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민이 됩니다. 같이 집에 가려고 했던 약속을 하는데 둘 중 한명 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들고, 캠프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도 누구와 같이 앉아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둘의 마음을 상하지 않는 방법. 그건 소피가 선생님과 앉는 방법 밖에 없었어요. 둘이 사이좋으면 소피는 메간과 앨리스 모두 같이 지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될까요? 나랑만 친구했음 좋겠다는 생각은 어릴적 아니 커서도 여자 아이들의 생각은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단짝 친구와 둘이 있는것이 참 맘 편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그렇구... 남자아이들은 모를 여자 아이들만의 세계가 이 책에서는 시리즈로 펼쳐지네요. 정말 재밌게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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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를 키우다보니 남자애보다는 여자애가 키우기 힘들다고 느껴요. 유치원때는 엄마말도 잘 듣고 엄마가 전부라고 하더니 2학년이 된 지금 엄마보다는 친구를 더 우선시하는 경우가 생기네요.ㅠㅠ 남자애들은 활발하거나 조용하거나 둘 중하나 인데 여자애들은 넘 복잡한것 같아요. 요즘 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어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애가 꼭 자기하고만 친구해야 된다고 강요를 한다네요. 그리고 또다른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다같이 노는것도 좋아하던데... 아침등교때부터 서로 먼저 우리집에 와서 우리애랑 같이 학교갈려고 아침 일찍부터 와서 기다리네요. 저는 우리딸이 인기가 좋다는 생각에 기뻤지만 딸은 전혀 그렇지 않다네요. 아이도 저도 대처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말겠지 싶어서 내버려 두고있는데...고학년 여자애들은 친구들 사이에 흐르는 갈등때문에 많이 힘들기도하고 싸우기도 한다네요. 그런 상황이 닥치면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어요 책제목을 보니 우리아이가 처해있는 상황이랑 널 비슷한거에요. 저두 학창시절 겪으본 일이고 그리고 지금 이런일을 겪지 않았지만 여자애라면 언젠간 한두번쯤은 겪을 일이에요. 주인공 소피를 가운데 두고 엘리스와 메간이 서로 싸우다가 캠프에 가서 재미있는 일을 함께 겪으면서 세명이 서로 친해지되는 이야기에요. 책을 다 읽은 딸이 내친구들도 이렇게 다같이 친해질까? 하고 묻네요. '그러기위해서는 너가 중간에서 두친구 사이의 다리 역할을 잘 하면 된다'고 했어요. 사실 딸은 이 친구하고 놀아도 허허.. 저 친구하고 놀아도 허 허...거렸거든요. 마음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친구랑 논다는 사실에 또 다른친구에 대한 배려는 없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고 다같이 친하게 지낼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이 책을 두 친구들한테 빌려준다네요. 책사이즈도 작고 글씨체도 크고 그림도 있고 읽기 편해서 초등 2학년한테 딱 맞는것같아요. 영어책으로도 나온다니 영어로 된 책을 사야겠어요. ^ ^ 영어책이라 힘들겠지만 책내용을 다 파악한 상태니깐 더 효과가 크고 쉽게 잘 받아들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