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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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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매우 힘든 부분이다. 익숙한 것을 떠나서 낯설고 두려워도 용기있게 한단계 나아감으로써 성장도 할 수 있다. 우리집 아이도 전학을 갔던 기억이 있다. 엄마로서 얼마나 적응을 잘 할까 항상 걱정반 두려움반이 있었는데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적응을 잘했다. 그러면서 한단계 성장했던것 같다.   우리 친구 탐신 새로운 곳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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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매우 힘든 부분이다.

익숙한 것을 떠나서 낯설고 두려워도 용기있게 한단계 나아감으로써 성장도 할 수 있다.

우리집 아이도 전학을 갔던 기억이 있다. 엄마로서 얼마나 적응을 잘 할까 항상 걱정반 두려움반이 있었는데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적응을 잘했다. 그러면서 한단계 성장했던것 같다.

 

우리 친구 탐신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절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왔다.

첫날 어떻게 옷을 입고, 반에가서 아이들에게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한다.

걱정과는 반대로 친구들도 잘 대해주고,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환영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니 정말 고마왔다.

 

점심시간후 휴식시간에 줄넘기를 하게 되었다.모든것이 낮설고 각 지방마다 놀이가 비슷하지만 다른 놀이를 느끼면서 탐신은 아이들과 친해져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탐신은 친구들의 발목에 발찌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이게 뭐지???)

모두가 똑같은 발찌를......친구 아이비는  발찌에 대해 말해주었다.

"SS는 '비밀 자매들'을 뜻하는 시크릿 시스터스의 머리글자였다.

 

비밀클럽에 들고 싶었지만 회원모두가 찬성을 해야만 하는 규칙이 있었다. 비밀클럽의 회원인 케이시가 자기를 싫어하는것 같다며 걱정을 하였다. 아마 케이시가 반대표를 할 것만 같아......라며 그러던중 바지주머니에서 연예인과 함께찍은 사진(합성사진)이 떨어졌다. 친구들은 모두 "와"하며 좋아했다. 그중 특히 케이시가좋아했다.

이사실을 말을 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투표시간이 가까와 오는데 우리주인공 탐신은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사람이 실수를 하거나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 용기를 내어 말하세요. 여러분의 정직하고 용기있는 모습에 더 감동을 받을 거예요.  화이팅!!!

 

 

 

 

n********6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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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슈퍼걸스■ "4 우리 언니는 못됐어"
"■[비룡소]슈퍼걸스■ "4 우리 언니는 못됐어"" 내용보기
"딸을 가진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추천도서입니다"   심리묘사가 정말 제대로네요^^ 저도 언니가 있거든요. 예전에 언니에게 가졌던 그런 내용들을 여기에 다 적어 놓은 듯합니다. 우리 아이도 조카 언니와 거의 친언니처럼 붙어지내는데 왜 이리 다투는지 좀 고민이였는데 제가 예전에 가졌던 이런 감정들을 잊어버린채로 아이들의 속을 이해하지 못한채 "사이 좋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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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가진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 추천도서입니다"

 

심리묘사가 정말 제대로네요^^

저도 언니가 있거든요.

예전에 언니에게 가졌던 그런 내용들을 여기에

다 적어 놓은 듯합니다.

우리 아이도 조카 언니와 거의 친언니처럼 붙어지내는데

왜 이리 다투는지 좀 고민이였는데

제가 예전에 가졌던 이런 감정들을 잊어버린채로

아이들의 속을 이해하지 못한채

"사이 좋게 놀아라"만 남발한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아마 여자라면 다 이런 감정들 느꼈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을 잘라서 혼난일들,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남몰래 지켜보는 일들,

언니와 다투면서 엄마와 혼나고

그래서 언니가 밉고,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누구의 언니이고, 누구의 동생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정말 즐겁게 읽은 아이동화이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 마지막 쯤 들어왔을때...

갑자기 언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언니... 우리 예전에..."하면서

언니와의 통화가 추억으로 들어가네요^^

비룡소 "수퍼걸스" 때문에

한참 잊고 있었던 소녀의 감성 그리고 추억을 찾은 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지금 이런 미묘한 감정에 빠져 있는 것이겠죠

이 책.. 잘 간직했다가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어요

 

나머지 시리즈도 구매의욕 100% 입니다.


 

l******1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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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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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못됐어]를 보는 순간 어릴적 언니와 제 모습이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났어요. 엄마가 되어 자매를 키우면서 "너희들은 왜 맨날 싸우니" 하고 나무라다가도  "하긴 나도 그랬지" 하는 생각에 그만 두곤 했는데요. 슈퍼걸스 시리즈는 남자애들은 모르는 여자아이들만의 이야기랍니다. 학교생활. 친구관계등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수 있는데요. 자
"우리 언니는 못됐어" 내용보기

 

 

[우리 언니는 못됐어]를 보는 순간 어릴적 언니와 제 모습이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났어요.

엄마가 되어 자매를 키우면서 "너희들은 왜 맨날 싸우니" 하고 나무라다가도  "하긴 나도 그랬지"

하는 생각에 그만 두곤 했는데요.

슈퍼걸스 시리즈는 남자애들은 모르는 여자아이들만의 이야기랍니다.

학교생활. 친구관계등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수 있는데요. 자라면서 겪게되는 모든일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어  공감하며 읽게 된답니다.

캐시는 어째서 언니가 못됐다고 하는 걸까요

캐시가 태어나면서 한나는 못마땅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엄마 아빠의 귀여움을 독차지 해버렸고 무슨일이 있으면

엄마는  언니라는 이유로 한나만 혼내시니 한나가 캐시를 예뻐할수 있겠어요.

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우리집 모습같아서 인지 쏙 빠져서 읽는 모습이 어찌나 재밌던지...

그러던중 캐시는 언니의 권유로 머리를 자르게 되는데요.

머리를 묶은채로 자른탓에  예쁘던 머리가 짧아지게 되었답니다.

그 일로  한나와 캐시는 토라지게 되는데요. 둘은 화해할수 있을까요?

흔히 남자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힘들다고 딸키워서 편하겠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건 모르는 소리에요.

여자아이들은 대부분 예민한 탓에 작은 것에도 상처받고 이런 저런 일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한마디로 까다롭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커가면서 엄마와 공감하는게 많아지니 좋긴 하더라구요.

응애 응애~ 울던 아기에서  점점 소녀로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기대하게 되는것 같아요.

소녀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질투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장 스토리들을 통해 위안을 받기도 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슈퍼걸스 " 두딸들이 무척 사랑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딸들아 실컷 싸우거라  지금은 밉기도 하고 맘에 들지 않는 구석도 있겠지만 너희들이 점점 자라면서 끈끈한  자매만의

사랑을 알게 될테니~

 

 



 

l***7 201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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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 우리 언니는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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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슈퍼걸스>시리즈는 여자 아이들의 일상을 아주 재밌게 그려내고 있어요. 처음 울 아이가 읽은 것은 <슈퍼걸스의 나랑만 친구해!>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언니는 못됐어>를 보여줬는데 이것 또한 너무 재밌대요. 아이 표현으로는 "완전 재밌어"라네요. ㅎㅎ 사실 첫째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심심찮게 하는지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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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슈퍼걸스>시리즈는 여자 아이들의 일상을 아주 재밌게 그려내고 있어요.

처음 울 아이가 읽은 것은 <슈퍼걸스의 나랑만 친구해!>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언니는 못됐어>를 보여줬는데 이것 또한 너무 재밌대요.

아이 표현으로는 "완전 재밌어"라네요. ㅎㅎ

사실 첫째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심심찮게 하는지라

이 책 읽으면서 '만약 내게도 언니가 있었다면 이랬겠구나.
또 내 동생에겐 이런 언니가 되어야겠다.' 라고 한번쯤 생각해보라는 의도로 줬는데
저의 의도대로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열어 준거 같아요.
줄거리는 언니와 텔레비젼을 보다가 언니가
캐시의 묶은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 일로 인해 언니에게 복수하고 싶은 맘이 있던 중 캐시는
언니방과 자기방 사이 벽장의 작은 틈을 발견하게 돼요.
그 비밀 장소에서 유령 흉내를 내면서 언니를 놀래키고 급기야 언니는 울게 되는데....
그 일이 있은 후 언니와 캐시는 더 가까워지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마지막 부분에 한나의 항변이 울 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이랑 넘 똑같아서 뜨끔했어요.
언니라는 이유만으로 둘 다 똑같이 잘못했는데도 동생이 울면서 소리를 지르면
나만 야단맞는게 젤루 싫다고 했는데 울 애도 그런 말을 몇 번 한적이 있거든요.
앞으론 아이들 다툼에 더 공정한 판결을 내려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럴땐 이렇게!>라는 부분이 있는데
책속에서 얻을 만한 교훈들을 콕 찝어 얘기해주네요.
엄마학교 대표 서형숙 님의 명쾌한 답변이 읽는 아이에게
속시원한 해답을 던져 주었을 거 같아요.
h***n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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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4. 언니는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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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쌍둥이 딸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들은 딸이 둘이나 되서 엄마는 좋겠다고 하지만, 그건 정말 몰라서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속상하고 울고 싶은 적이 너무나도 많았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자신만 바라봐 주기를 원했고, 쌍둥이 자매보다 엄마를 더 많이 차지하고자 늘 경쟁했거든요.  엄마가 자기말고 다른 친구를 안고 있으면 자기도 안아달라고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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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쌍둥이 딸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들은 딸이 둘이나 되서 엄마는 좋겠다고 하지만, 그건 정말 몰라서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속상하고 울고 싶은 적이 너무나도 많았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자신만 바라봐 주기를 원했고, 쌍둥이 자매보다 엄마를 더 많이 차지하고자 늘 경쟁했거든요. 

엄마가 자기말고 다른 친구를 안고 있으면 자기도 안아달라고 앙앙 울기 일쑤여서 비행기에서 정말 쫓겨날 뻔 한 적도 있고, 엄마를 독차지 하고 싶어서 엄마품에 안겨있으면서 엄마 다리라도 잡고 있으려는 다른 친구를 발로 밀어내며 울기도 했었지요.

그러기에 한 동안 제 소망은 아이들이 빨리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면 하는 것이었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바램때문이었는데...

강도가 좀 약해지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합니다.

여섯 살 막내 남동생이 있기에 또 다른 경쟁구도가 형성되었거든요.ㅠㅠ

 

'슈퍼 걸스! 4. 언니는 못됐어'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매에 관한 이야기에요. 

자매간의 미묘한 갈등이 주 이야기일 것 같아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 딸들은 '남자애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이야기'라고 하니 책을 읽기도 전에 남동생은 절대로 보면 안된다면서 자기들만 아는 장소에 갖다 놓네요. 참...

엄마도 못말리는 자매간, 형제간의 갈등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언니는 못됐어'를 읽어 보았습니다.

 

'언니는 못됐어'는 언니 한나와 동생 캐시의 이야기입니다. 

자매 사이에 흔히 볼 수 있는 갈등들이 이 자매에게도 존재하는데요, 하루는 한나 언니가 캐시의 머리를 잘라 준다고 하면서 일이 벌어집니다.

언니가 머리를 잘못 잘라서 수습불가~그 모습을 본 엄마는 언니에게 화를 내고, 언니는 애꿎은 동생 캐시한테 또 화를 내면서 자매사이는 그야말로 더 악화되지요.

잘못 잘린 머리때문에 더이상 귀여운 인형, 꼬맹이 대접을 안 받고, 나 답게 행동할 수 있는 장점도 생기긴 했지만, 한나 언니와의 갈등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 캐시는 우연히 비밀장소를 발견하게 되는데...

 

'언니는 못됐어'는 이야기 자체로도 재미있지만, 언니와의 갈등을 해결해 나간는 동생 캐시의 모습을 많이 많이 칭찬해주고 싶어요.

자매 사이에 화를 내고  싸우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아이들도 캐시를 통해 배웠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막내동생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들이 태어나서 받았던 사랑도 한없이 컸다는 것과 지금도 자신들을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래요.

 

'남자애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이야기 수퍼 걸스! ~4. 언니는 나만 미워해'

자매간의 우애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이야기네요.

친구들 생일 선물로도 강추랍니다.

 

k*****8 201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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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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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작가 탈리아 칼킵사키스 출판 비룡소 발매 2011.08.26 평점 리뷰보기  남자애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이야기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녀들의 필독서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250만부 이상 판매!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추천! 「슈퍼 걸스!」를 읽으면 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보입니다     흔히들 아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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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작가
탈리아 칼킵사키스
출판
비룡소
발매
2011.08.2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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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이야기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녀들의 필독서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250만부 이상 판매!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추천!

「슈퍼 걸스!」를 읽으면 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보입니다

 

 

흔히들 아들보다 딸 키우기가 재미나면서도 훨씬 조심스럽고 힘들다고 한다. 거침없고 무뚝뚝한 아들보다 딸들이 애교도 많아 키우는 잔정은 많지만 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여러

가지 관계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일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예쁘고 고운 만큼 마음도

쉽게 상하는 여자아이들! 밝고 당당하면서도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는 사회성 좋은 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딸 가진 부모의 공통 관심사이다.

 

「슈퍼 걸스!」 시리즈는 아이들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들- 학교생활,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형제자매 관계 등에서 특히 여자아이들이 많이 겪는 갈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현실의 여자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일들로 절망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슬퍼하며 화낸다. 선생님께 아부하고 고자질한다고 친한 친구들의 오해를 받아 섭섭함에 눈물 흘리기도 하고, 친구들의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말썽꾸러기를 자처하기도 한다. 남자 형제가 없는 여자아이는 남자애들의 행동을 알 수 없어 한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남자 친구의 마음을 알아내고 싶지만 쉽지 않다. 서로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원하는 두 친구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는 아이의 마음은 불편함으로 가득 찬다. 어떤 자매는 서로 크게 싸우고 며칠 동안 말 한마디 안 섞으면서 서로에게 답답하고 서운한 마음만 속으로 키워 간다.

 

그럼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이 갈등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등장인물들은 현실의 아이들처럼 때로 속이기도 하고 복수도 하며 화내거나 회피하려고 하기도 한다. 주인공들이 실패와 실수를 하면서 결국 스스로가 가장 원하는 것과 상대방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순간, 갈등은 풀려간다. 자기를 투영하며 책을 읽던 어린이 독자들은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큰 갈등 앞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도 돌아보면서 원만한 관계를 맺어가는 법이다. 소녀들은 한걸음, 한걸음 건강한 관계의 걸음을 내딛는 법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 「슈퍼 걸스!」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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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는 언니 한나의 제안으로 둘이서 머리를 자른다. 하지만 한나는 캐시의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 버리고, 캐시와 한나는 서로에게 화가 나 말도 안 하게 된다. 우연히 언니 방으로 가는 비밀 공간을 발견한 캐시는 유령 흉내를 내며 언니를 골려 준다. 그러다 언니가 심하게 겁을 내자 후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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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성장동화...

늘 가까우면서도 어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자매간...

그 자매들의 아름다운 성장이야기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인거 같습니다.

울 아이들 커가면서 싸울때도 많이 있겠지만

언제나 서로가 서로에 대해 헤아리고 맘쓴다는걸 

살아가면서 느끼겠지요..  

 

 

보통 첫째보다는 둘째, 셋째들이 더 귀여움을 많이 받지요.

아무리 커도 막내는 정말 막내같다는 생각...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드는 생각인데요.

은연중에 나오는 어른들의 말이나 행동이 큰 아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에게만 하는 애정표현을

이제는 큰 아이들에게도 자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슈퍼걸스 시리즈가 계속 출판된다고 하니 자매나 딸아이가 있음 시리즈로
읽어보아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h*****9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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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 우리 언니는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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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4] _ 우리 언니는 못됐어털리아 칼킵사키스: 글/ 애시 오스왈드 :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25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단 슈퍼 걸스 시리즈중 네번째 이야기 우리 언니는 못됐어는 울 큰 아이가 고른 책이랍니다 동생은 두번째 이야기를 골랐는데 울 큰 아이가 언니가 되다 보니 왜 언니가 못됐는지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평소 울 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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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4] _ 우리 언니는 못됐어
털리아 칼킵사키스: 글/ 애시 오스왈드 :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25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단 슈퍼 걸스 시리즈중

네번째 이야기 우리 언니는 못됐어는 울 큰 아이가 고른 책이랍니다

동생은 두번째 이야기를 골랐는데 울 큰 아이가 언니가 되다 보니 왜 언니가 못됐는지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평소 울 두딸도 무지도 많이 싸우고 무지 도 많이 화해 하고 연년생이라

세상 에서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아이들이랍니다

한마디로 잘 삐지기도 하지만 너무나 잘 어울려 놀거든요

언니 친구집 갈때도 동생과 함께 가고 동생 친구집 갈때도 함께 어울려 놀러 다니고 그래요

책속 캐시와 한나는 나이 터울 은 초등 2학년과 중학생으로 제법 차이가 나지만

그만 언니인 한나가 호기심에 캐시와 의논후 캐시의 머리를 싹둑 잘라 버리는데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되지요



중학생이나 된 아이가 동생머리로 친 장난은 좀 어이가 없기도 한 상황이네요

하지만 한나 또한 알고 그런게 아닌데 언니라는 이유로 한나만 혼나는 상황이 무척 억울한 모양이에요

절대적으로 울 큰 아이가 공감 하는 부분이랍니다

사실 울 애들도 연년 생이라 나이 차이도 없는데 전적으로 사건이 일어 나면 큰 아이에게

더 큰 불호령이 떨어지는 건 사실 이니까요

슈퍼 걸스는 엄마학교 서형숙대표의 추천 작으로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인 만큼

소녀들의 감정을 넘 잘 표현 하고 있어요

여자 아이둘을 키우다 보니 공감 하는 부분도 많고 특히 아이들이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고 위로 받을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니니에게는 언니의 어려움이 동생에게는 동생의 어려움이 있지요

서로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 언니도 동생도 잊지 마세요.

언니와 동생은 함께 성장 한다는 걸요 하는 메세지늘

뒷편의 이럴땐 이렇게 에서 전하고 있어요

울 아이들이 조그만 일로 다투거나 투닥거릴때 제가 해 주고픈 말을 대신해 주는 듯 해요

우리 아이들도 슈퍼 걸스 시리즈와 함께 더욱 성숙된 아이들로 자랄 것 같아요

슈퍼 걸스의 더 많은 이야기들도 아이들과 함께 하고프네요

t*****0 201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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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 4. 우리 언니는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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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자매의 차녀랍니다. 어렸을 때 부터 3살 터울의 언니랑 두살, 다섯살 아래 두 동생이 단칸방에서 북적북적~ 가운데인 전 언니의 독재(?)와 두 동생 틈바구니에서 존재감 떨어진 아이였어요.ㅋㅋ 언니는 늘 저랑 동생들을 데리고 선생님 놀이며, 미용실 놀이를 하며 어느땐 선생님이 되고,  어느땐 미용실 디자이너가 되었답니다. 그런 언니한테 반항심에 대들었다 응징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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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자매의 차녀랍니다.

어렸을 때 부터 3살 터울의 언니랑 두살, 다섯살 아래 두 동생이 단칸방에서 북적북적~

가운데인 전 언니의 독재(?)와 두 동생 틈바구니에서 존재감 떨어진 아이였어요.ㅋㅋ

언니는 늘 저랑 동생들을 데리고 선생님 놀이며, 미용실 놀이를 하며

어느땐 선생님이 되고,  어느땐 미용실 디자이너가 되었답니다.

그런 언니한테 반항심에 대들었다 응징당하기 일수였지요..ㅡㅡ;;

세월이 흘러 지금도 가끔씩 자매들 모이면 그땐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이뿐 두 딸이 있답니다.

티격태격하며 자라는 것을 보니 꼭 제 어렸을때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남매도 아니고 형제도 아닌 자매들만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하여

냉큼 업어왔어요.

(우리 언니는 못됐어!)

참, 어렸을 적 저도 지금의 울 둘째아이도 잘 쓰는말~

언니 못됐어..ㅋㅋㅋ

읽어보지도 않고 급 공감가는건 왜 일까 싶었더랬죠.

책은 울 큰딸이 먼저 읽었어요.. 큰아이는 늘 심부름도 자기만 시키고 똑같이 했는데도 늘 자신만 혼나는게

불만이었는데... 

엄마도 읽어봐... 언니의 마음을 알 수 있을거야~

엥? 아무튼 아이가 읽고 저도 읽었답니다.

읽으면서도 어렸을때 생각이 나서 저절로 미소가...

정말 공감가는 얘기더라구요.

어린 동생 캐시의 머리카락을 묶은채로 자르고... ㅎㅎㅎ

그것 때문에 엄마에게 혼난 한나언니... 

언니는 동생에게 화를 내고...

캐시는 혼자만의 비밀공간을 찾고 언니를 놀려주죠~

과연 캐시와 언니 한나는 어찌될까요?

한편의 성장동화... 늘 가까우면서도 어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자매간...

그 자매들의 아름다운 성장이야기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울 아이들 커가면서 싸울때도 많이 있겠지만 언제나 서로가 서로에 대해 헤아리고 맘쓴다는걸 

살아가면서 느끼겠지요..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의 추천책이라는 슈퍼걸스! 시리즈... 왜 추천했는지 이유를 알 것같네요.

 

h*******9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걸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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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여자가 변신하기에 제일 좋은 거 같다. 특히 긴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바꾼다는 것은 말이다. 한나언니는 캐시를 미워한다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9살 캐시의 입장에서 읽었다. 3살이나 어린 캐시를 어른들은 예뻐해주고, 귀여워만 해주니, 한나언니는 샘이 났을꺼야. 그런데 캐시가 말하는 말들이 왜 나는 공감이 갈까? 나도 위로 언니가 있어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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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여자가 변신하기에 제일 좋은 거 같다.

특히 긴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바꾼다는 것은 말이다.

한나언니는 캐시를 미워한다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9살 캐시의 입장에서 읽었다.

3살이나 어린 캐시를 어른들은 예뻐해주고, 귀여워만 해주니, 한나언니는 샘이 났을꺼야.

그런데 캐시가 말하는 말들이 왜 나는 공감이 갈까?

나도 위로 언니가 있어서 일까? ^^

캐시가 긴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머리를 싹뚝~자르면 어른스러워 보일지 모른다는 언니의 말에 넘어가 자르는 캐시.

하지만, 캐시는 묶은 머리에서 가위로 잘랐으니 들쭉날쭉 엉망이고 엄청 짧아진 머리가 된 캐시.

캐시가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살펴보며 읽으면 재밌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래 이런 느낌도 들꺼 같고, 저런 느낌도 들꺼 같고, 하기 싫은데 다른 사람들이 귀엽게 봐주니까 귀엽고 어린 아이같은 행동만 해야 했는데 머리를 자르고 나서는 정말 나다운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도 재밌었다.

또 그런 과정 속에 정말 있음직한 엉뚱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숨어 있다.

귀신? 유령?

10대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호기심이 가는 이야기를 절묘히 섞어서 더 재밌다.

더운 여름에 이런 책을 읽으면 시원해지는 매력적인 요소를 지닌 책이다.

짧은 머리로 바꾸고 더 성숙해지는 캐시를 바라보며 성장은 그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j*****4 201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니는 나만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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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부터 난다. 어린 나이에 꽤 조숙했다고 기억하는데도 언니와 내가 싸웠던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싸울 일도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언니한테 대들고 했는지... 형만한 아우 없다는 옛말이 하나도 그르지 않다는 것을 결혼 하고나서야 깨닫고는 언니가 얼마나 애뜻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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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부터 난다. 어린 나이에 꽤 조숙했다고 기억하는데도 언니와 내가 싸웠던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싸울 일도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언니한테 대들고 했는지... 형만한 아우 없다는 옛말이 하나도 그르지 않다는 것을 결혼 하고나서야 깨닫고는 언니가 얼마나 애뜻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한 언니가 늘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자주 얼굴 볼 일이 없어지니 싸우는 횟수도 그만큼 줄어들었는데, 마냥 좋지만 않았던 것은 언니의 빈자리가 너무도 컸기 때문이다. 결국 언니가 내게는 작은 울타리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우리 언니는 못됐어!’의 깜찍한 주인공 캐시를 보니 꼭 어릴 때 내 모습이다. 초등학교 때 이미 다 자랐던(그 후로는 자라지 않아 평균키에 한참 못 미치는 작은 키라 속상하지만, 초등학교 때는 무척 커서 늘 뒷자리에 앉았었다.)언니와 그 당시 평균보다 훨씬 작고 빼빼 말랐던 나는 언니와 겨우 두 살 차이였지만 사람들은 5살 이상 차이나는 동생으로 알았다. 그러니 절대 동안인 캐시의 마음을 백번 이해하고도 남는다.

아무리 실수라지만 손도 쓸 수 없을 만큼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잘라놨으면 사과부터 하는 게 먼저인데, 자신이 서운한 것만 따지는 언니가 정말 얄미운 캐시.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장난으로 시작한 옷장 유령놀이로 인해 나날이 여위는 언니를 보고 뉘우치며 챙기는 캐시가 참 예쁘다. 또 하나, 어차피 일어난 일에 대해 오래 곱씹지 않고, 그 일로 인해 더 좋아진 점을 찾는 긍정적인 캐시의 모습 역시 정말 사랑스럽다.

언니로 인해 손해 보는 것 같은 동생들, 늘 언니가 자신에게 못되게 군다고 생각하는 동생들, 얄미운 여동생 때문에 인생이 그다지 아름답지 못한 언니들이 읽어보면 서로를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g******2 201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