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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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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클리포드 나스 / 코리나 옌 지음 푸른숲    10월 초에 네이버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이 책을 받았다. 제목으로는 나보다 남편에게 더 유익할 것 같아서, 남편에게 읽기를 권했더니, 업무 틈틈히 읽고, 어렵게 서평을 작성해 주네~ - 잔머리, 두뽀사리   서론)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복잡한 관계의 연속성 속에ㅓ 존재하는 불확실성의 사회라고 알고 있지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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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클리포드 나스 / 코리나 옌 지음

푸른숲

 

 10월 초에 네이버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이 책을 받았다. 제목으로는 나보다 남편에게 더 유익할 것 같아서, 남편에게 읽기를 권했더니, 업무 틈틈히 읽고, 어렵게 서평을 작성해 주네~ - 잔머리, 두뽀사리

 

서론)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복잡한 관계의 연속성 속에ㅓ 존재하는 불확실성의 사회라고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탐독하고 나서 사회가 보기보다 덜 복잡하고 규칙성의 사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본론)

1. 칭찬관 비판에 대한 오해의 편견에의 뿌린대로 거두는 법은 지금도 적용되고 있으며, 칭찬이 아닌 비판이 뇌를 깨운다는 것을 생각하면 부정적 의견을 먼저 말하고 나서 긍정적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얻는 것에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는 주위에서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과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그것을 변화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조직 사회에서 부조화가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직장에서 살아남는 최고의 전략은 동료와 서로 칭찬으로 이것은 겸손의 미덕으로 강조되고 있다.

2.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

숫기 없는 동료를 설득해야 할 때, 자신에게 솔직하라.

구두장이는 충실히 구두를 만들여야 한다.

유유상종.

극과 극은 통한다. 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하는 것이 공존하는 방법이다.

3. 한팀이 된다는 것과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

사람들의 속성은 비슷할수록 뭉치는 것은 결속결의 본심이다.

한팀이라고 부르는 순간 서로 돕는 것은 강한 소속감, 자기 통제감, 자존감, 자기 존재감을 느낀는 것은 더 올바르고, 더 빨리 의사결정을 내린다.

또한 콜럼비나호 폭발을 막지 못한 NASA의 집단 사고를 통해서 우리는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대 의견을 낼 수 있는 유능한 견제자를 갖추는 것이 팀목표 달성을 착오없이 수행할 수 있는 중요 요소이다.

'웃어라, 그러면 세상이 당신을 따라 웃을 것이다.' 라는 내용과 같이 직원들 중 일부가 만족감을 느끼면, 이런 긍정적 유이성이 '전시적 전염' 을 통해 확산된다는 것이다.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은 이해, 공감, 유머, 치유, 합리화의 본심을 말하고 있다.

4. 설득력의 네가지 기둥

누가 지혜로운지 어떻게 판단할까?

큰 몽둥이는 들되, 

말은 부드럽게,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와 친구가 되라.

설득하려면 주장보다 말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

두 귀로 잘듣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적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며 남을 설득하는 우위를 점하여 사회 생활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2011.10.30. 딸기아빠

i***2 2011.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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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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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우리는 페이스북, 네이트온, 카카오톡, 트위터, 미투데이 등 수많은 방법으로 수만명, 수억명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살아간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쳤는지도 알 수 있다. 로드 뷰를 이용해 미국의 대학교를 구경할 수도 있고, 파리로 날아가 현지 거리를 구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왜인지 점점 더 외로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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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우리는 페이스북, 네이트온, 카카오톡, 트위터, 미투데이 등 수많은 방법으로 수만명, 수억명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살아간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쳤는지도 알 수 있다. 로드 뷰를 이용해 미국의 대학교를 구경할 수도 있고, 파리로 날아가 현지 거리를 구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왜인지 점점 더 외로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나이를 먹어서도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고맙고 좋은 친구가 몇이나 될까. 몇명이나 내 곁에 끝까지 남을까. 아무도 모른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0명을 채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완벽하고 아름다운 인생이고, 다섯명만 넘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과연 지금의 나 자신 옆에는 물론 많은 친구들이 존재하겠지만, 과연 얼마나 남고, 누가 남을 것인가. 그걸 알면 참 좋겠다. 하지만 우린 그걸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관계의 본심>이다. 27가지의 실험을 책에 담았다.이 책은 사람들이 평가를 할 때, 비판을 하는 사람의 진심, 칭찬의 본심, 격려의 본심(격려의 본심에서 진짜 격려가 되는 말에 관한 내용을 볼 때, 난 정말 암담했다. 이게 진정 사실인가, 나도 그런 것인가, 나도 아마 더이상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었고, 나 역시 그렇고 그런 사람 중 한명이란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평만의 본심과 겸손의 본심에서는 나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좀 더 솔직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스로에게 할말이 참 많아지고, 조금 철이 들었다. 나 자신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단계에서 좀 더 성장하게 해준 책인 것 같다. 저자의 말대로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저마다의 다른 성격으로 함께 살아간다. 예를 들면 자존감이나 첫인상. 그리고 인간이 함께 어울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 설득력에 관한 이야기들.

 

  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부터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나는 끊임없는 자아와 싸운다. 점점 더 외로워지고 사람들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사회에서 말이다. 저자의 충고도 새겨 들을려고 노렸했고, 느낀바도 많다.  앞으로 내가 더 행복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마 끝은 없을 것 같다. 이제 시작일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난 나만의 소설을 써내려갈 수 밖에 없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i 2011.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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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심리학 실험 세계로의 초대
"새로운 심리학 실험 세계로의 초대" 내용보기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다. 보통 심리학 책은 교수들의 임상 실험 결과를 토대로 한 이론들의 소개에 그쳤다. 이 중에는 잘 알려진 이론들도 있고 근래에 새롭게 밝혀진 이론도 있다. 그러나 이런 책들을 읽다보면 일상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고 느껴질 때도 많았다. 물론 확률적인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비특이적인 경우는 예외로 해야겠지만 말이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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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흥미로운 책이었다. 보통 심리학 책은 교수들의 임상 실험 결과를 토대로 한 이론들의 소개에 그쳤다. 이 중에는 잘 알려진 이론들도 있고 근래에 새롭게 밝혀진 이론도 있다. 그러나 이런 책들을 읽다보면 일상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고 느껴질 때도 많았다. 물론 확률적인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비특이적인 경우는 예외로 해야겠지만 말이다. 


이 책이 다른 심리학 책들과 다른 점은 바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사람과 컴퓨터를 대상으로 실험하였기 때문이다. 언뜻 들으면 말이 안 되는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컴퓨터가 사람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실험들을 보면 갖가지 상황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대상자인 사람이 컴퓨터에서 보여주는 여러 반응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른 실험을 보여주고 있다.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이 아주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실험 과정 만큼이나 흥미롭고 유익했다. 


여러 실험들을 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식이 사실은 올바른 지시이 아님을 알려준다. 가령 누군가에게 칭찬과 비난을 하게 될 때는 칭찬을 먼저 하고난 후에 비난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비난을 하게 되면 그 뒤에 듣게 되는 말은 누구나 집중을 해서 듣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비난을 먼저 하고 칭찬을 해야만 칭찬을 더 집중해서 듣고 쉽게 잊지 않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호감을 얻기 힘든 대신 유능한 이미지는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러 편견들이 제대로 된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러 흥미로운 심리학 실험을 행하기 위해서는 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필요가 없이 컴퓨터 또한 실험 대상자로서 충분히 그 몫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이 가장 흥미롭다. 앞으로 여러 심리학 연구과제들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더욱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p******i 2011.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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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관계의 본심]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내용보기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누군가와 어떻게 맺어졌는가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이 책은 여러 관계들을 구분짓는 속성들에 대해 27개의 실험을 통해 속성들의 값과 의미를 보여줍니다만, 사실, 각 속성들을 단순 나열해보면 서로 상호 모순 관계에 있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마치, "서로 닮은 사람들이 결혼해 행복하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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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누군가와 어떻게 맺어졌는가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이 책은 여러 관계들을 구분짓는 속성들에 대해 27개의 실험을 통해 속성들의 값과 의미를 보여줍니다만, 사실, 각 속성들을 단순 나열해보면 서로 상호 모순 관계에 있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마치, "서로 닮은 사람들이 결혼해 행복하다" 라는 말과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결혼해야, 서로를 보완해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라는 말이 공존하는 것과 동일하지요. 


책은 27개의 속성 실험을 보여주지만, 그 속성들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로, 이런 것들이 있다고 읽고 넘어가던지,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지 않은, 다음 차원의 지식을 획득하기 위한 지식 탐구의 여정의 첫 가이드 문서로 볼 것인지는 독자 개개인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딱히 사회 심리에 깊은 관심이 없는 저는 그냥, 재미로 읽고 넘어갔습니다. 


======

1. 사람은 칭찬은 금방 잊고, 비판은 오래 기억한다

2. 비판을 당하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 

3. 칭찬을 할 때는 전략이 필요하다. (비판보다 영향력이 적기 때문에, 칭찬할 때는 강렬하게)

4. 칭찬을 듣고 힘내는 사람, 비판을 듣고 힘내는 사람이 따로 존재한다

5. 무조적적인 칭찬은 오히려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6. 타인의 평가를 들으면, 그 평가에 영향을 받는다. 

7. 비관주의는 의미심장하게 보이고, 긍정주의는 하찮게 보인다. 

8. 호감을 얻고 싶으면,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유능하게 보이고 싶다면, 잘못을 타인의 탓으로 돌려라

9.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사물에 대해 사람은 호감을 느낀다

10. 목소리에서조차,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지, 다른지를 느낄 수 있다. 

11. 처음부터 자기와 닮은 사람보다는 점점 자기와 닮아가는 사람에게 더 큰 호감을 느낀다. 

12.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한다. (성격뿐만 아니라 외모까지도)

13.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팀원들사이의 공통적인 특성을 만들면 된다. (클럽 반지 같은 것)

- 함께 실패한 경험은 유대감을 떨어뜨린다. (서로 탓하기 때문에)

- 팀 내부의 비밀이 외부에 공개되면, 유대감은 떨어진다. (팀 멤버들 만의 약속은 비밀일때 의미가 있다)

- 동질감, 상호의존감, 그리고 공통의 적. 팀을 유지시키는 3가지 요소

- 팀과 구성원들 사이의 거리가 필요하다. 

14. 기대에 반하는 현상은 불쾌감을 조성한다. (좋은 소식을 슬픈 목소리로 전하면, 상대방이 불쾌해한다)

15. 우울할 때는 우울한 사람이 위로가 된다. 

16. 행복한 사람에게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면 좋아한다. 슬픈 사람에게 슬프다고 말하면 정확하다고 하지만, 슬픈 사람도 자신을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는 것에 호감을 느낀다. 

17. 유머는 도움이 된다. 다만, 적절한 유머일때만 그렇다

18. 단지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얘기를 잘 듣고, 진심으로 그 얘기에 공감해야 의미가 있다. 

19. 분노한 사람에게는 샌드백을, 우울한 사람에게는 핑계를 줘야 한다. 즉 상대의 감정에 따라 적합한 공감 방식이 따로 존재한다. 

20. 인지 재해석(제3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을 통해 자기 합리화의 덫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21. "전문가"라고 부르는 순간 "전문성"이 나타난다. (설령 근거 없는 호칭이라고 해도, 그 호칭이 대상의 속성을 정의할 수 있다)

22.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자꾸 말하는 까닭은, 사람이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

2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고정관념이 드러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남자들만 있는 방에 여자 혼자 있으면,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힘들지만, 여자들만 있는 방에 있다면,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인지되지 않는다. )

24.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의 주장에 쉽게 설득되는 경향이 있다.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상대의 부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5.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눈 대상과는 보다 높은 친밀감을 느낀다. 

26. 자신과 유사한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27. 사소한 의외성은 설득력을 떨어뜨린다 (얇은 목소리의 근육질 남자는 설득력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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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12.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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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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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인간 관계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보곤 한다. 정말 어떤 사람은 이유없이 끌리고 호감이 가기도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어떤 사람은 정말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들고 싫은 사람이 꼭 있다. 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가 가장 문제가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다른 인간 관계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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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인간 관계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보곤 한다. 정말 어떤 사람은 이유없이 끌리고 호감이 가기도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어떤 사람은 정말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들고 싫은 사람이 꼭 있다. 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가 가장 문제가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다른 인간 관계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이상한 이웃들, 그리고 물건을 사러 가러나 사람들이 많은 백화점이나 상점 등을 오가며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 정말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인간 관계가 뜻대로 굴러가지 않아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인간 관계의 딜레마를 지적해주고 또한 이를 해결해주는 실험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느껴진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실례들은 정말 흥미진진한 실험들이라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다.

한 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해서 칭찬을 무조건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는 식의 생각이 난무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칭찬과 비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실험들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생각들이 어떤 편견과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좀 더 바람직한 칭찬과 비판의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칭찬은 비판보다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기 때문에 칭찬을 할 때는 정말 깊은 인상을 남겨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생각지도 못한 일로 갑자기 칭찬해주기도 시도해볼만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가를 받는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하니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나에게 도움이 특히 많이 된 부분은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이다. 성격이 나랑 비슷한 사람들에게서는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성격이 다른데에서 오는 갈등이 많이 생기는 법인데 나와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때는 그 사람의 성격에 맞춰서 말하고 행동하라고 하니 정말 좀 더 편안한 인간 관계를 위해서는 노력해본다면 도움이 될 듯하다.

d****h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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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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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며, CASA(Computer Are Social Actors) 패러다임 연구의 권위자인 클리포드 나스는 행동심리학과 인지과학을 도구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밝혀낸다. 그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밝혀내는 간단한 연구(아첨에 관한 연구)를 사회과학자들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모든 사회과학자들이 이러한 실험을 꺼려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 실험에서 '인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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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며, CASA(Computer Are Social Actors) 패러다임 연구의 권위자인 클리포드 나스는 행동심리학과 인지과학을 도구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밝혀낸다. 그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밝혀내는 간단한 연구(아첨에 관한 연구)를 사회과학자들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모든 사회과학자들이 이러한 실험을 꺼려하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 실험에서 '인간 실험공모자들'이 '너무나 인간적'이라는 문제였다.

객관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실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인을 조절하고 통제해야하지만, 사람들간의 관계를 평가하는 경우에는 실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상호관계에 따른 여러 변수들이 객관적 결과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고민 끝에 저자는 자신이 늘 끼고 사는 컴퓨터야말로 완벽한 실험공모자였음을 깨닫는다. 컴퓨터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편차없이 같은 일을 해낼 수 있고, 상대방의 의도하지 않은 판단이나 무의식적인 반응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밝힐 최선의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1장에서는 칭찬과 비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밝힌다. 흔히 우리는 '칭찬은 긍정적효과를 가져오고, 비판은 부정적 결과를 도출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런 가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평가(칭찬과 비판)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밝혀내고 있다. 그의 실험은 일상생활에서 쉽고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의미하고도 놀라운? 결과를 밝혀낸다.(결과를 미리 이야기해주면 책읽는 흥미가 반감되기에 실험의 결과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라!) 

2장에서는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공존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다양한 성격유형과 이론이 있지만, 명확한 실험결과를 위해 연구팀은 수십억의 인구를 네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협력과 통제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외향형, 내향형, 비판형, 수용형으로 나눈다. 통제의 관점에서 지배형과 순응형으로 구분하는데, 지배형(외향형과 비판형)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고 싶어하고, 순응형(내향형과 수용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을 기피한다. 협력의 관점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는 사람들(외향형과 수용형)과 소통을 기피하고 감정을 숨기는 냉담한 사람들(내향형과 비판형)으로 구분한다. 이렇게 나눈 유형의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관찰한다. 

3장에서는 팀을 팀답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많은 기업이나 조직이 팀워크강화훈련을 한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대개가 일정시간 집중하여 여러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려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훈련이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인가?하는 질문으로 이 장을 시작한다. 저자는 팀워크를 실제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을 실험을 통하여 밝혀낸다. 

4장에서는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한다. 사람들에게 감정은 굉장히 복잡한 영역인 것처럼 보인다. 그 이유는 감정의 유형이 셀 수 없이 많고, 똑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다른 감정적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러실험을 통해 감정을 두가지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유의성 물음과 각성적 물음인데 이는,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얼마나 흥분했는지로 구분할 수 있다. 저자는 이 개념정의와 구분을 가지고 다양한 감정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를 실험을 통하여 밝혀내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말한다. 1장에서 4장까지의 모든 실험을 근거로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을 연계해서 소개한다. 물론 이 가설 또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컴퓨터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한 객관적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세상이나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하고 참으로 어려운것 같다. 하지만 30여가지의 실험으로 보여지듯이 생각보다 사회적 세상은 복잡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면서 얻은 규칙들과 원리들은 그 자체로서도 유의미하다. 하지만 더욱 분명한 한가지 사실은 이러한 규칙들을 사람대신에 컴퓨터에 적용해도 잘 통했는데, 인간관계에서 더욱 잘 통할 것이라는 것이다. 컴퓨터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못하겠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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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 내 맘대로 만드는 연애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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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은 후 책 내용을 토대로 내 맘대로 만든 연애의 정석 - 남자의 입장에서 >      1. 여자에게 똑똑한 남자로 보이고 싶을 때    남자들이여 여자에게 똑똑한 남자로 보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비판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타인을 비판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긴 하지만 더 똑똑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단 여자에게 직접적인 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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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읽은 후 책 내용을 토대로 내 맘대로 만든 연애의 정석 - 남자의 입장에서 >

 

 

 1. 여자에게 똑똑한 남자로 보이고 싶을 때

 

 남자들이여 여자에게 똑똑한 남자로 보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비판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타인을 비판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긴 하지만 더 똑똑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단 여자에게 직접적인 비판은 좋지 않다. 비판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인간은 일단 비판을 접하게 되면 뇌에서 자동적으로 불안정한 반응을 유도하게 되고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비판을 해야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그 비판을 세련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서 상대방에게 충고나 조언을 할때  칭찬을 먼저해서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한후 비판적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건 옳지 않다!  우리의 뇌가 부정적 의견을 처리하느라 그 전에 들었던 칭찬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역행간섭). 그리고 비판적 의견을 접한 후에 우리는 신체의 민감도가 높아져 기억력이 향상되는데(순향증강) 바로 이때(!) 칭찬을 해주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비판을 할때는 상대방의 타고난 자질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넌 원래 타고난 성격이 그래' 등)보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할수 있을 것('지금 잠시 이렇지만 좋은 태도를 갖는다면 변화할 수 있어' 등)이라는 식으로 현재 행동이나 태도에 초점을 맞추어 얘기해야한다.

 일단 똑똑함을 어필하는데 집중한다면 겸손함은 개나 줘버려라. 맘껏 깔때기를 들이대야 한다. 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호감을 유발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여자에게 호감을 사고 싶고 똑똑하게도 보이고 싶다면 제 3자를 이용해라. 제3자에게 자신을 맘껏 찬양(?) 하게 할 것이라. 이것이 일석이조.

 

 2. 여자의 호감을 사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을때

 

 무조건 상대방 여자를 닮아라. 그 사람의 취미, 성격, 관심사에 자신도 그 여자와 상대방과 똑같이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줘라. 닮아간다는 것은 가장 진심어린 아부라고 했던가. 유사성-매력효과는 많은 사회과학 실험들로 검증이 충분히 되었다. 호감을 사고 싶다면 닮아라. 결혼한 부부는 닮아간다고 했던가... 아니다 서로 닮았기 때문에 결혼하고 부부가 된것이다. 하지만 이말또한 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실이다.

 

 게인효과(Gain Effect, 사람들이 처음에 큰 보상을 한번받는 것보다 처음에 작은 보상을 받았다가 서서히 큰 보상을 받는 것을 더 좋아하는 현상)로 인해 처음에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사람이라 할지라도 서로 맞추어가면서 닮아갈때 우리는 더 기분이 좋다고 느낀다.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성격의 사람과 함께 있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추어줄때 더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3. 여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자~알 유지하고 싶을 때

 

 작은 것이라도 좋다.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라.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여 상호의존감을 높이면 관계가 지속될 확률이 높다. 결혼한 부부들 중에 부양해야하는(공통의 목표) 자식이 없는 경우보다 자식이 있는 경우가 관계가 더 지속될 확률이 높다. 공통의 목표(자식부양)으로 인하여 부부사이에 상호의존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공동으로 사업파트너가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주의해야할것이 있다. 함께 실패한 경험은 오히려 유대감을 더 떨어뜨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집안의 반대라던지 만나는 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을 경우 이러한 커플도 오래갈 확률이 높다. 단지 운이 좋아 만난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이 주도적으로 만남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믿게 해야한다. 이는 개인이 집단의 일원이 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개인이 집단에 대한 결속감을 가지게 되는가에 대한 원리를 여자와의 관계유지에 적용한것이다.

 

 일관된 행동을 보여라. 일관성이 없거나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모습을 여자에게 보여주면 뇌는 정보의 불일치를 해결하려는 인지적 노력을 평소보다 더 하게 된다. 인간의 뇌는 효율성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졌기때문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유발된다. 그리고 그 부정적 감정은 오롯이 당신한테로 가게 된다.

 

 4. 여자가 화를 내거나 우울해 할 때

 

 일단 감정은 본질적으로 내면의 기분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이 여자의 현 기분이 무엇으로부터 야기되었는지  살펴본후 잠시기다린다. 인간의 감정은 자극이 나타난 후 중립적 상태로 돌아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여전히 우울해 한다면 자신도 어느정도 우울한 태도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현재 상대방의 감정과 상반된 감정을 요구하거나 자신이 그러한 태도를 보인다면 뇌는 모순된 감정을 인지하고 처리하는데 평소보다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하기때문에 기분이 나아질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해하고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밝아. 잘될거야. 걱정마' 라며 근거없이 밝은면만 강조하는것은 삼가는게 좋다. 하지만 상대여자에게 슬퍼보인다거나 하는 말을 하지는 말자. 상대방이 자신에게 부정적 감정을 느낄수가 있다(왜 이리 복잡한겨! ^_^;;). 그렇기 때문에 슬퍼보인다거나 우울해보인다는 코멘트는 잠시 꾹 참는게 좋다. 방법은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보다 약간씩 긍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면 정서적 전염으로 인해 상대방도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설득과정은 당신의 메시지랑은 관계없이 당신과 그녀와의 인간관계에 기초하기 때문에 당신과 그녀의 인간관계가 두텁다면 그녀를 위로하거나 설득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또한 수많은 심리학 문헌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없애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사실의 진위를 판단할 수 없는 정보를 듣고서도 반론을 펴기보다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단 자신이 위로나 설득에 '전문가'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어필해도 좋다(약간의 구라가 섞여있다 하더라도). 인간의 뇌는 일단 무조건 믿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 이 책은 남녀관계의 관계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개인과 집단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으나 책내용에 대한 나 개인의 기억을 강화하기 위해 내 나름대로 각색한 것임.

g******p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험을 통한 인간관계의 진실, '관계의 본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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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 읽었을 때부터 참 특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떤 실험을 한 후에 그 결과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준다는 것인데 그 실험이라는 것이 그냥 무난한 실험이 아니라 정말 특이하게도 '컴퓨터'를 실험에 필수적으로 쓴다는 것이 정말 독특한 점이지요. 비록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도 하지 못하지만 범세계인에게 통할 정도로 객관적인 매체이지요.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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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처음 읽었을 때부터 참 특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떤 실험을 한 후에 그 결과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준다는 것인데 그 실험이라는 것이 그냥 무난한 실험이 아니라 정말 특이하게도 '컴퓨터'를 실험에 필수적으로 쓴다는 것이 정말 독특한 점이지요. 비록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도 하지 못하지만 범세계인에게 통할 정도로 객관적인 매체이지요. 컴퓨터는 차별같은 거 안하니까 보편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지요.



 컴퓨터를 사용한 실험의 결론은 이 세상이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 컴퓨터를 활용한 실험의 결과는 하나같이 단순 명쾌하며 이 실험의 피실험자들은 실험에 활용된 컴퓨터를 보통 신뢰합니다. 컴퓨터가 사람들을 신뢰하게 하고 호감을 갖게 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결과가 실험, 즉 과학에 의한 것이니 더욱 놀랍습니다.



 보통 심리학 책처럼 원리, 예시, 이론 등만 주르륵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험중심이기에 책이 어렵지 않습니다.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책에서 나온 내용들이 이론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비교적 활용해보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류 책은 외국책은 많이 읽지 않지만(특히 ...하는 방법 이런거) 이 책은 꽤 괜찮습니다. 사람들에게 진리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책은 간단하고, 명쾌하고, 보편적입니다. 적어도 '아 내가 이런 것들을 놓치고 있었구나' 혹은 '이런 것들이 있었으니 조금씩 써먹으면 좋겠다' 정도는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조금이 인간관계에 큰 변화가 될 수 있지요. 추천합니다.

k********3 201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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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접근으로 관계를 규명한 책들은 사실 실제 생활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타인과의 관계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나의 감정을 누르고 의도로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주로 관계를 통해 심리적 상태를 보여주는 객관적 실험들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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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접근으로 관계를 규명한 책들은 사실 실제 생활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타인과의 관계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나의 감정을 누르고 의도로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주로 관계를 통해 심리적 상태를 보여주는 객관적 실험들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컴퓨터를 이용한다는 점도 매우 독특한 부분이고요. 앞으로는 컴퓨터를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어나갈 일이 접접 많아지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이 주는 장점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지 책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으로 빠져드는 횟수가 적고 쉽게 몰입할 수 있었고, 구석구석에 현실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주변 동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좋은 책을 만나게되서 무척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k***o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 사람들 이론'(layman theory)이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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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방정식》에 이어 두번째로 접하는 클리포드 나스(Clifford Nass)의 작품이다. 애초에《미디어 방정식》을 접했을 때, 스탠퍼드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썼다고 해서 기대가 무척 컸던 작품인데 그만큼 실망도 컸던 책이기도 하다. 당시 나를 가르치던 방법론 교수가 스탠퍼드 출신이라 스탠퍼드의 연구동향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 예를 들어 전문가와 아마추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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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방정식》에 이어 두번째로 접하는 클리포드 나스(Clifford Nass)의 작품이다. 애초에《미디어 방정식》을 접했을 때, 스탠퍼드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썼다고 해서 기대가 무척 컸던 작품인데 그만큼 실망도 컸던 책이기도 하다. 당시 나를 가르치던 방법론 교수가 스탠퍼드 출신이라 스탠퍼드의 연구동향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 예를 들어 전문가와 아마추어와의 차이점을 논하는 연구나 '보통 사람들 이론'(layman theory)을 전문적으로 탐구하는 계획들을 많이 취급해왔기에 클리포드 나스의 연구에 호감이 가는 측면이 많았다. 클리포드 나스는 대인 상호작용의 방식이나 인간과 컴퓨터를 비롯한 기계·기술과의 상호작용 방식이나 그 태도나 반응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한다. 먹통인 티비나 라디오, 수신불량인 핸드폰, 말썽많은 자동차에 화도 내고 타일러도 보고 예뻐하기도 했던 독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인간과 사물간의 상호작용에 의인화효과가 작용하고 사물이 광범위한 사회적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이다.

 

이번 《관계의 본심》에서 다소 달라진 것은  인간과 사물의 관계에서 출발하여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유추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컴퓨터를 실험공모자로 응용한 27가지 실험을 통해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기반이 되는 사회적 규칙을 규명한다. 저자가 다루는 문제의식은 크게 다섯 가지다. 어떻게 칭찬하고 비판해야 할까. 사람들이 실제로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사람들이 팀을 이루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고통 받는 사람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어할까. 전문성이 신뢰성보다 더 설득력이 있을까. 저자는 이 다섯 가지 질문에 명쾌한 과학적 답변을 제시한다. 그리고 결국 인간의 삶이 생각보다, 기계보다 그리 복잡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과 컴퓨터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밝혀야 사람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33쪽)

 

그럼, 어떻게 칭찬하고 비판해야 할까? 말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순서도 중요하다. 비판하고 나서 칭찬하라. 사람들이 실제로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사회심리학은 성격을 외향형, 내향형, 비판형, 수용형 이 네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네가지 유형은 통제와 협력의 관점에서 다시 구분할 수 있는데 통제의 관점에서는 지배형(외향형과 비판형)과 순응형(내향형과 수용형)으로, 협력의 관점에서는 다정형(외향형과 수용형)과 냉정형(내향형과 비판형)으로 구분된다. 사람들이 팀을 이루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삼척동자도 아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사회심리학에서 '유사성-매력 효과'라는 생경한 용어로 번역된다. 팀워크에 필요한 것은 동질감과 상호의존감인데 동질감은 팀마다 같은 색깔의 손목밴드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보게 되고, 상호의존감은 공동의 목표를 두고 모두가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상황을 제시해주는 것만으로도 생겨날 수 있다. 고통 받는 사람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어할까? 우울한 사람 옆에는 우울한 사람이 필요하다. 이른바 우리가 말하는 '동병상련'의 효과로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감정 상태의 사람을 선호한다. 전문성이 신뢰성보다 더 설득력이 있을까? '전문가'라는 꼬리표가 붙는 순간 전문성이 생겨난다. 우리 뇌가 불확실한 상황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문가'라는 꼬리표나 고정관념처럼 손쉽게 식별가능한 표식을 신뢰한다.

 

 

z***a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