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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이런 아이들이 있죠
우리집에는 울막내가 위에 언니들한테 이런 식으로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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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싸움이 이렇게 전쟁처럼 일어나고 있죠
그래도 오빠는 어린 동생과 놀아주기도 하고 또 함께 오누이정을 나누는모습도 있고 이속에서 남매의 정이 참 두텨워지는 느낌이네여 오빠가 없는 울막내가 약간 부러운듯
하지만 이렇듯 동생을 챙겨서 돌보는 오빠 ,,,여동생이 느끼는 행복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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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동생들은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봅니다. 오빠 없는 저는 어렸을 때 오빠 있는 친구가 그렇게나 부러웠었는데, 오빠 있는 우리 쌍둥이 딸들, 평상시 좋아하기도 엄청 좋아해서, 오빠만 보면 달려가 껴안기도 하지만, 맞기도 엄청... 하루면 오빠 때문에 울 일이 가득하답니다. 그런 아이들을 제대로 달래주는 책, <오빠를 바꿔주세요!> 모든 여동생들이 아주 좋아할 책인데요,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뜨끔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테오에게는 여동생 안나가 있습니다. 안나는 목소리가 커서 소리를 지르면, 테오는, "큰 소리 괴물아!" 공주놀이 하느라고 화장에 향수를 뿌리면 "스컹크!" 테오가 만든 블록으로 만든 성을 안나가 무너뜨리면 "심술쟁이, 오줌싸개, 고집쟁이, 뿡뿡방귀쟁이, 꿀꿀이 돼지, 개코 원숭이." 등등 으로 동생을 부릅니다. 결국, 안나는 오빠를 바꿔달라고 말하고, 할머니네 집으로 갑니다. 할머니에게 하소연하자 할머니는 아기 때부터 안나가 오빠인 테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시며,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들려줍니다. 안나가 태어났을 때, 테오가 환영한다는 뜻으로 그린 그림, 테오가 안나를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사진, 안나의 첫번째 생일 날 찍은 테오와 엄마가 만든 케이크 사진 등등 테오와 안나의 즐거운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 안나의 생각은 달라집니다. 그러다 테오가 오고, 둘은 화해하게 되죠. 모든 여동생들이 한번쯤은 할 수 있는 말, "오빠를 바꿔주세요." 하지만 알고 보면 그 속내 속에는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숨어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더 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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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바꿔 주세요!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매일 티격태격 다퉜다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좋았다 미웠다를 반복하는 아이들... 왠지 제시가... "오빠를 바꿔 주세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어요... ^^ 귀여운 말괄량이 공주 안나가 이책의 주인공입니다. 목소리가 아주 큰아이 안나에게 오빠는 "큰소리 괴물!!!"이라고 합니다.. 오빠 테오가 만든 성을 무너뜨리자.. 테오의 싫은 소리에.. 안나도 지지않고... 서로... "심술쟁이" "고집쟁이" "개코원숭이"라고하면서.. 미운말로 상처를 주죠... 화가 난 안나는 엄마에게 "오빠를 바꿔주세요!"라고 하지만... 엄마아빠는 안나의 마음을 읽어주질 못했어요.. 속이 상한 안나는... 할머니댁으로 갑니다.. 할머니께서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여주십니다.. 안나가 태어나.. 오빠 테오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테오가 안나를 위해 노래도 불러주고.. 두아이가 즐겁게 놀았던 추억의 사진들이었어요.. 사진을 보면서 안나는 서서히 마음이 풀려갑니다.. 안나와 테오는 언제그랬냐는듯... 둘도 없는 단짝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이를 한답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화처럼 익살스런 그림과...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흥미와 감동을 주는 소중한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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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9번째
큰나 출판사의 <<오빠를 바꿔 주세요>> 를 만났습니다.
다섯살 외동아이인 우리아이는 오빠언니, 동생이 등장하는 책을 유난히 좋아해요. 자신의 입장과는 다른 이들의 모습을 엿보면서, 또다른 주인공이 되어보는 이 시간들을 참 좋아하네요.
막상 형제 자매가 있으면 다툴 일도 많을텐데, 우리아이는 동생이 있다면, 언니오빠가 있다면 사이좋게 지낼거라고 하네요. 과연 그럴까요??
이 책에는 주인공 두명이 등장합니다. 오빠이름은 테오, 여동생 이름은 안나에요.
테오는 안나가 고집을 부리고 욕심을 부릴때면, 괴물이라고 불러요.
안나가 좋아하는 공주놀이를 할 때면, 스컹크라고 놀리죠. 오빠가 만든 블록을 망가뜨렸을 때 오빠는 안나에게 심한 말을 해요. 심술쟁이, 오줌싸개, 고집쟁이, 뿡뿡방귀쟁이, 꿀꿀이 돼지, 개코 원숭이 등등
안나는 오빠를 바꿔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가나서 할머니 집으로 가지요. 그런데 할머니는 어렷을적, 오빠와함께 했던 추억이 가득 담긴 앨범 속 사진들을 보여주네요.
할머니집에서 돌아온 여동생 안나는 오빠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었는지 깨닫게 되고... 둘은 사이좋은 남매가 되지요.
이 책은 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인데요. 이렇게 소리내어 아빠엄마와 함께 책일 읽으면 아이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와 지적 능력이 향상되고 어휘력과 기억력이 쑥쑥 자란다고 합니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아빠랑 나랑 약속 7가지가 나와있어요.
1. 매일 10분 이상 소리내어읽기 2. 하루에 최소 세 가지 이야기를 같이 읽기 3. 생기 발랄하게 읽기 4.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기 5. 크게 웃으면서 신나고 즐겁게 읽기 6. 반복되는 구절은 여러 번 읽기 7. 책 읽기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임을 기억하기
아이들은 알거예요. 그리고 느낄 거예요. 가족이 있어 소중하고, 가족이 있어 형제가 있어 즐거움은 배가 되고 행복은 두배 세배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안다면, 우리아이들은 나아가 또래 친구생활 속에서도 예쁜 마음으로 아이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좋은 인성과 바른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가족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나의 가족, 언니 오빠 동생의 사랑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어 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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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수 있듯 동생 안나와 오빠 테오가 싸워서 안나가 홧김에 오빠를 바꿔 달라고 하는 내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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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바꿔주세요>는 오빠와 여동생의 진한 우애를 담고 있는 내용의 책이었어요~ 이책에서는 매일깥이 싸우지만 금방 보고 싶어지는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마음과 천방지축 행동과 그 속에 흐르는 속 깊은 정을 담은 유쾌한 동화였답니다~ 울집은 딸 아이가 혼자라서 형제나 자매가 있는 집의 모습을 잘 몰라요, 언제나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딸 아이 <오빠를 바꿔주세요>에는 형제간의 자잘한 갈등와 아옹다옹하는 일상을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그너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형제가 없는 울 딸 아이에게 <오빠를 바꿔주세요!>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힘을 합치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형제, 자매의 일상 이야기들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특히나 바쁜 아빠들이 아이와 잠깐이라도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취지로 기획된 시리즈의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우리집도 평일에는 아빠를 거의 못보고 생활하는 날이 많아 아빠와 함께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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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로 당첨된 책 ^^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책이라 오자말자 내가 먼저 쭈욱 읽고 있는데 우리 아들 딸이 쪼르르 달려오더니 "엄마 무슨 책이에요?" 라길래 제목을 말해줬더니 "어~~왜 오빠를 바꿔달래요?"라며 호기심을 보이길래 "그러게~~ 왜 그런지 한번 읽어볼까?" 하며 셋이서 책장을 펼쳤다~~~
우리도 어릴 때 그랬겠지만 이 책에 나오는 오누이도 티격태격~~^^ 말다툼하는 장면이 나오자 우리 딸이 "어, 나도 가끔 민재랑 그럴때가 있는데~~" 라고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우리 아들 딸도 함께 사이좋게 잘 놀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화가 나서 서로 씩씩거리며 싸우기도 한다.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즐겁게 잘 놀고~~
이런 오누이들에게 딱 맞는 이 책~~~
안나가 할머니집에 있을 때 우리 아들과 딸은 눈물을 지으며 혼자 있으면 심심할텐데~~를 연발한다.
오누이가 함께라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책이었다~~^^ 형제 자매가 있는 집에서는 소장가치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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