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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최강 인재라는 제목에 혹해서 관심을 가졌다가, 책의 내용을 읽으며 내가 찾던 육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들어 여러 육아서적을 접하게 되면서 친구와 그런 말도 주고 받게 되었다.
"육아서마다 워낙 상반되는 주장들을 하니 무슨 말을 따라야할지 모르겠어."
"나같은 경우는 그 책의 모든 이론을 기억하고 따라하기 보다 한 구절, 한 문장이라도 우리 가정에 해당되는 것에 주목하고, 그 일을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는 것으로 그 육아서에 만족을 하게 돼." 라고 친구의 질문에 답을 하였다.
이 책은 육아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주부가 세 아이를 모두 의사, 변호사, 심리학박사로 훌륭히 키워내게 된 이야기이다. 굳이 성적에 치중하기 보다 아이들 스스로 성인이 되어 "엄마는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답할 정도로 육아에 일관성을 잃지 않은 훌륭한 사례였다.
직접 키워낸 육아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보니 더욱 관심있게 읽게 되었다.
네살난 아들이 하나 있다보니 평소에 말을 잘 듣다가도 가끔씩 무조건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답을 할때가 있었다.
그럴때 내가 주로 쓰는 방법은 달래다 안되면 "엄마 혼자만 다녀야겠다." (협박),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줄께"(뇌물) 등의 방법이었다. 간단히 먹힐때도 있지만 사실 일회성일 때가 많고 먹을 것에 혹하는 아이가 아니다보니 쉽게 잘 넘어오지도 않는 편이었다. 아이가 떼를 쓰고 말을 안듣고 억지를 부릴때마다 육아서에 나온대로 눈마주치고 이야기하기를 하려해도 어찌나 어려운지.. 게다가 이 녀석 고집도 있어서 엄마가 정색하고 말하려 하면 눈도 안 마주치려 한다. 얼굴을 붙들고, 엄마 눈 바라봐 해야 마지못해 쳐다보곤 했다. (자기도 엄마가 화나서 쳐다보기 무서웠나보다)
오늘은 내가 화났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엄마 화났어?" 계속 물어보다가 " 엄마가 화나서 기분이 안 좋았어." 하면서 답을 하는 어린 아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매로 하는 훈육이 아닌 대화로 하는 훈육의 비법을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장 주목하게 된 부분이 일관성과 훈육 1이었다.
엄마가 총 책임자라는 사실을 잊게 하지 마라. 얼마전 읽은 육아서에서 부모가 아이들의 선장이 되어야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면서 실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였다. 어린 아기들도 충분히 수치심을 가질 수 있고, 작은 유아의 뇌에도 엄마가 어떻게 일관되게 대처하는지 각인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식당, 마트 등의 공공장소와 초대되어 간 친구네 집 등에서 아이가 떼를 쓰거나 해서는 안되는 행동등을 할때 엄마가 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충분히 소개하고 있었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엄마가 "그렇게 약한 방법으로는 먹히질 않아요." 라고 답할 수도 있겠지만 이 엄마는 매를 들거나 소리 질러 아이를 망신주지 않고, 차분한 태도로 하지만 일관성 있게 엄마의 위엄을 살리고 있었다.
지금 내게 꼭 필요한 훈육법부터 아이가 자라 사춘기가 되어 겪게 되는 문제 등에대처하는 방법까지..
저자의 노하우는 실생활에서 나온 것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랑으로 충만한 그런 훈육법들이어서 바르게 잘 자라준 아이들도 대견했지만 엄마의 현명한 노하우도 정말 존경스러워졌다. 그리고 그 기본에 남편에 대한 믿음과 사랑, 존경이 큰 자리를 했다고 본다. 양육의 가장 기본인 자상하고 훌륭한 아빠에 대해 엄마는 정성스레 글을 적어내렸다. 남편에 대한 그런 숭고한 믿음과 존경이 아이들에게도 저절로 존경심이 솟아나게 했을 것이고 부모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은 곧 부모를 닮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승화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 모두 부모를 공경하고 스스로 개성있고,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키우는 육아법. 이론에 치우친 설명보다 세 아이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준 엄마의 설명이 더욱 와닿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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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육아에 대한 공부도 끝이 없지만 부모들의 욕심도 또한 끝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정말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공부도 잘해야하고 성격도 좋아야하고 건강하고 씩씩해야 하고 배려심도 있어야 하고 어른들도 공경할 줄 알아야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좋은 직업과 좋은 집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그래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네스타A. 는 세 아이를 모두 착하고 정직하며 안정적이고 용감하게 키워낸 한 사람으로써 육아를 하면서 터득한 교훈과 관련된 이야기들, 별로 인기가 없는 방법이나 관습에서 벗어난 철학까지 모두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 저자는 자녀를 훌륭하게 잘 키운다는 것을 ‘강인한 성격을 지닌 훌륭한 아이로 키운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엔 저자가 세 아이들 모두 심리학 박사, 의사, 변호사로 훌륭하게 키워냈다는 말에 직업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말하는가 싶어서 기분이 언짢기도 했지만 책장을 넘기면서는 그녀의 육아법을 자연스레 공부하면서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서평은 지훈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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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머릿속을 맴도는 것은 내가 잘 하고 있나, 나는 엄마로써의 주관을 가지고 제대로 가르치고 있나이다. 그렇지만 매번 질문을 나자신에게 던져보지만 확고부동한 yes를 할수 없음에 참 안타깝고 나자신에게 실망스럽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책 제목처럼 난 내 아이를 최강인재로 키워내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아이가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칠수 있는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도중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또 어떤 내용앞에서는 한없이 나자신이 초라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이들은 부모의 어떤 조언보다 행동을 더 빨리 따라한다는 내용에서는 정말 나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또 어른의 잣대 즉 엄마의 잣대로 들이댈것이 아니라 아이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 이론을 알면서도 항상 엄마의 기준에 미달했다 싶을 경우 아이에게 꾸짖는 방법을 아이가 둘째 꼬맹이한테 하는 것을 보면서 뜨끔뜨끔 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저자가 주장했듯이 성실성과 친절함, 정직성등을 아이 스스로 실현할수 있도록, 또 그러한 사고관을 가치화하여 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키워내고 싶다. 그렇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의식전환이 전제조건이어야 할 것 같다. 일관성을 소개하는 글에 있어서 엄마는 자신이 한 말을 꼭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라는 내용을 읽고 또 읽으며 되뇌었다. 일단 말을 할때 조심스럽게 해야 할 것이며, 한번 약속한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최선을 다해 지키려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되어야겠다고. 이밖에도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자신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는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며 읽으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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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자라게 하기위한 부모들의 지혜를 키워주는 책이네요 모든부모들이 우리아이를 최고의 인재로 키우고 싶은하는 마음들일테지만 과연 부모가 하고 있는 방법이 아이를 위한 길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지금껏 아이를 위한다고 했던 말들이나 행동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깨닫게 하네요 ★아이들은 부모의 조언보다 행동을 더 빨리 따라한다는 글귀 아이가 부모의 기대에 못미치면 소리치고 화냈던 제모습이 생각납니다 언젠가부터 아이도 화를내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네요 그 모든게 저의 원인이란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엄마는 자기가 한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시켜라~ 저는 그렇지 못했네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말고 타협하는 법을 가르쳐라 ★좋은성적보다 최선을 다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라 모든걸 다 거꾸러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글귀랍니다. 제가 하는 행동들을 모두다 반대로 해야 하네요 ㅎㅎ 아이를 최강인재로 키우고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를 망치는 공부방법과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니 엄마로서 정말 반성하게 하는 부분들입니다 부모가 갖고 있는 사랑을 아이에게 충분히 전달해주고 배려와 작은 관심과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도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 그로서 최강인재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책 넘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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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줌마가 쓴 책이다. 제목을 보고는 좀... 그랬다. 최강 인재라는 그 단어가 왠지 거슬려서. 대한민국 아줌마가 쓴 책이었다면 아마 이런 내용으로 채워져 있진 않았을 것 같다. 내가 걱정했던 아이 성적 잘 받는 방법이라던가, 국제중, 특목고를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던가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다. ^^
내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했고, 앞으로 경험하게 될 수 있는 내용을 아이 넷을 키우면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하게 된 삶의 지혜로 큰 언니가 조목 조목 내게 설명해주듯이 책은 담담하게 적혀져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나로서는 유아기 때의 경험담은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었고,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신의 독립심을 보이기 위해 부모에게 적대적(?)이게 된다는 내용을 읽을 땐 정말 그럴까 하면서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처럼 하면... 이 언니(?)의 아이들이 그렇지 않았던 것처럼 내 아이도 그렇지 않게 될 수 있겠다는 약간의 자신감과 힌트를 얻었다.
"자유"라는 소제목의 내용에서 '통금시간을 정하기보다 아이들의 결정권을 존중하라'라는 설명과 함께 이 언니(?)의 아이들에게 통금시간을 정하지 않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친구들과 늦은 밤을 같이 보내게되더라도 적당한 시간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자기 통제를 잘 하고 독립심 있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나도 아이가 좀 더 크면 꼭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리라 !!
또 "수치심"이라는 소제목. 부모의 망신을 피하기 위해 아이를 망신주면 안 된다.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도 가끔 불쑥 아이를 다른 사람들이 있는 데서 나무라게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이 친구들과 친구 엄마들이 우리 집에 놀러와서 왁자하게 놀게 될 때면 아이와 충돌이 생긴다. 나는 내 딸아이가 집주인으로서의 아량으로 친구들에게 좀 더 친절하고 넓은 마음으로 대했으면 하고, 딸 아이는 흔히 오지 않은 기회를 잡아 다른 친구들이 자기 집에서 놀 때 그랬듯이 자기의 의사대로 많은 것을 결정하고 싶어한다. 엄마는 계속되는 양보를 요구하고 아이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뺏기지 않으려 하고. 이 내용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맘을 고쳐먹어 봤다.
"사과"라는 소제목 자존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라. 이 내용에 완전 공감한다. 나와 딸아이의 조부모님 모두 딸아이에게 어렸을 때부터 작은 일에도 금새 사과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아이도 그대로 따라한다. 아이들은 역시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가르치는 것이리라. 행동으로 보여주면 아이도 절대 달리 행동하지 않는다. ^^
그 밖에도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도움될 글들이다. 특히 지금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컸을 때까지의 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어서 좋다. 책을 읽고 느낀 건 역시 아이들인 형제가 있는 환경에서 커야 더 올바로 클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경쟁도 합심도 논쟁도 벌이면서 더욱 발전된 모습이 될 수 있을텐데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해서 항상 아쉽고 아이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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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태어나서 직장을 가지지 전까지는 공부나 성적 등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그러다가 직장을 가지면서 직장내에서의 승진이나 성공 혹은 재테크로 관심이 옮겨지는 듯 하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자연스레 육아로 옮겨지게 된다. 거의 대화의 주제가 우리아이 어떻게 잘 키울 것인가를 차지하게 되며 아이들 손잡고 엄마들이 놀이터에 나가게 되면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만나면 자연스레 친해지게 된다. 그렇면서 아이가 마치 아바타가 되어 엄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를 빌어 말하게 된다. 인간은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며 영원 불멸의 존재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내 자손을 퍼뜨린다면 마치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착각때문일까? 자기 자식들에 대한 사랑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이다.
근데 요즘은 육아에 대한 책도 시중에 많이 쏟아져 나오고 TV와 같은 언론매체들도 발달하다보니 육아에 대한 정보도 많이 공유가 되면서 욕심도 많아지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되었구나 하며 성공한 부모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며 따라하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우리를 키웠던 방식이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잘못된 부분이 많다는 생각도 든다.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우리를 키울때 요즘 추천하는 육아 방식과는 전혀 상반된 방식으로 키워오셨던 것이다. '이거 하지마라' '너는 왜 이것 밖에 안되냐' '네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뭐냐' 등등... 그러면서 자식들이 만능이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개성 살려주기나 아이들 자존감 세워주기는 철저히 무시한채 부모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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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학교에서 체벌에 대한 말이 많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 아니 아이들은 맞으면서 큰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맞으면서 큰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학교 폭력이 도를 넘어섰다고 하지만 예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가? 말을 하지 않았고 언론매체가 발달하지 않아 널리 소문이 퍼지지 않았을 뿐...선생님이 오죽하면 몽둥이를 들겠는가? 그래 오죽 능력이 없으면 말로 설득할 자신이 없어 매를 들고 지식이 얕아서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니 억지로 암기하게 만들고 쉽게 암기하도록 못 가르치니 한문제 틀릴때마다 한대씩 몽둥이 질을 하는 것이다. 부모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자란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먼저 윽박지르고 말 안 듣는다고 손부터 올라가는 부모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게 무엇이겠는가?
아이는 스스로 크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책에서 소개된 부모의 지혜를 잊지 말아야 겠다. 균형, 일관성, 공감, 개성, 모범, 훈육, 수치심, 처벌, 논쟁법 모두 논란이 되어 왔으며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부분도 많다. 아이들에게는 밥 많이 먹어라고 강요하면서 남편이 밥 더 먹겠다고 하면 살찐다고 못먹게 하는 것도 일관되지 못한 행동일 수도 있다. 명절때 어른들은 모여서 고스톱치고 놀면서 아이들보고는 '빨리 일기써라' '숙제해라'라고 잔소리 하는 부모들 밑에서 아이들은 공부는 배울지라도 스스로 하는 자율성은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지식은 쌓일지라도 지혜는 그대로 인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똑같이 일기를 쓰는 모범을 보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정말 최강 인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육아에 있어 성공하는 길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정의를 했다. '부모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큰 상을 펴놓고 앉아서 TV는 끄고 대화를 하고 함께 토론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기도 쓰는 것이다.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 그것을 실천할 때 훌륭한 부모의 자격에 대해 비로소 논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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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를 가졌을 때는 제발 건강한 아이만 태어나길 바랐었다.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고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체험에 초점을 맞추었고, 초등입학 때는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바랬었다. 이처럼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조금씩 더한 욕심과 조금씩 뺀 포기들이 교차하면서 갈팡질팡 흔들리게 되는 듯하다. 큰아이를 15년 동안 키우고 난 지금의 나는 그 어떤 것보다도 아이가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질 수 있는 인간적인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인간적인 아이란 기본에 충실하고 다른 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나눌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늘 이런 아이로 키우려고 많은 노력은 하지만 솔직히 잘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것이 내가 육아 교육서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 아이 최강 인재로 키우기> 책은 나에게 좋은 답변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평범한 부모의 비범한 자녀 교육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서가 될 수 있겠다. 저자는 세 명의 자녀를 각각 의사, 변호사, 심리학박사로 키워 낸 나와 같은 엄마이다. 물론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훌륭한 인성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저자만의 교육철학으로 세 명의 아이들을 반듯하고 올바르게 키워낼 수 있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균형, 남녀 차이, 집안일과 용돈, 일관성, 대화, 공감, 개성, 모법, 훈육, 음식, 자유, 친구, 성적, 수치심, 겸손, 사과, 놓아주기, 영화, 음악, 금지, 칭찬, 처벌, 종교, 존중, 캠프, 캠퍼스, 섹스와 마약, 논쟁법’ 등 엄마들이 아이들을 교육할 때 자주 부딪치게 되는 주제들을 묶어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교육의 비법 또한 알려줘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알게 된다. 저자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접 겪었던 일들을 풀어놓은 책이라 그만큼 현실적이고 공감대를 느껴서 그 방법들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생긴다. 책에서 알려 준 모든 방법이 내 아이들에게 모두 일치하여 맞는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좋은 방법임은 틀림없어 나름대로 활용해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한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만으로 오해했었다. 좋은 스펙을 이용해서 우리 아이 최강인재로 키워 성공한 삶을 살게 해줘야 한다는 내용인 줄 알았다. 저자가 말하는 최강 인재란 기본에 충실하고 도덕적으로 반듯하여 세상 어떤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듯하다. 세상에 그 어떤 일보다 자녀를 올바르고 반듯하게 키운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 그렇기에 많은 부모가 육아 교육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전문가, 경험자의 책들을 읽고 고민하고, 반성하고, 실천해봄으로써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나만의 교육철학을 가져야 할 때이다. 저자가 알려준 다양한 방법 중에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몇 가지만을 먼저 적용해 보고 점차 확대해서 활용해보면 우리 아이도 분명히 세상이 원하고 사회가 바라는 인간적인 사람 냄새가 나는 최강인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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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곳이든 자녀에 대한 사랑 못지 않게 자녀에 대한 기대치 또한 극심하기에 부모의 마음은 어느 곳이든 동일하듯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바램대로 순조롭게 되지 않는 것이 자녀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보면서 아이들 교육과 관련하여 관심이 많은 나로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바른 교육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공부해도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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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리 아이 최강 인재로 키우기]에서는 평범한 부모이지만 비범하고 훌륭한 인재로 키워 나갔는지에 대하여 자녀 양육 부분에서 훌륭하게 키워낸 부모의 신념과 끈기 그리고 자녀에 대한 여러가지 측면으로 접근한 방법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가지게 되는 고민과 걱정 그리고 자녀을 양육하면서 깨닫게 되었던 많은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부모들의 입장에서 자녀 양육의 필수 대안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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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양한 영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녀를 대하고 자녀를 헤아리며 대처할 지에 대해서 요목 조목 나누어서 양육에 있어서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주고 있다.
자녀를 다루는데 있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말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실재로 자녀를 키우면서 당면했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어서 부모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과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그 해결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고 바로 자신의 자녀에게 이 책에서 말해 주고 있는 좋은 대안을 접목하여 실행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자녀를 훈육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함께 부모의 올바른 훈육 모드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알아야 할 아이디어와 실행방법에 대한 제시를 해 주고 있고 실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면서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와 방법들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현명한 접근과 방안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이론과 방법들을 여러 각도에서 얻은 결과물로서 설명해 주고 있고 제시해 주고 있고 알려 주고 있어서 자녀를 보다 훌륭하게 그리고 최강 인재로 성공적 양육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부분을 지적해 주고 있고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의 바램과 희망사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그 방향성과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단지 물질로서 채워지지 않은 또 다른 차원의 어렵고 힘든 영역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부모의 생각과 자녀를 향한 참된 교육 목적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지 하면서 현명한 부모 아래 현명한 자녀가 나올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부분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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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건강하게 낳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인지에 대해
남편과 나름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 교육관에 어느 정도 맞추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수없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사회는 저희 부부의 뜻과는 다르게 변해가면서 점점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만난 반가운 책 한권...
바로 '지훈출판사'의 <우리 아이 최강 인재로 키우기> 입니다.
엄마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만한 이 책 제목에 저 또한 관심이 생겼어요.
'우리 아이를 최강 인재로 키울수 있다고? 내 아이도 그렇게 키울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어린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반면에
'그래봤자 시중에 쏟아지는 수많은 육아.교육지침서 중의 한권이겠지...'
라는 약간의 부정적인 생각도 잠시 들기도 하였어요.
하지만 이 책은 어느 유명한 작가나, 육아나 교육 전문가가 지은 책이 아니라
세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 한 평범한 엄마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저자 '네스타 A 아로니'는 <우리 아이 최강 인재로 키우기> 책 속에
30년간 걸쳐 키워낸 자신의 생각과 믿음, 행동을 통해 양육법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 ![]() <우리 아이 최강 인재로 키우기>의 차례입니다.
모두 29가지 주제하에 인성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시소를 타는듯 삶의 균형을 이루어라.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라.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일에 마음이 끌리도록 하라.
일관성 있는 양육방식을 가지고,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를 하라.
공감능력을 키우고 개성을 표현하라. 행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라.
...
저자 자신도 아이를 키우면서 실수와 실패를 가지기도 하였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확고하면서도 확신있는 교육법을 가지게 된것 같구요.
그 결과 세 자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양육법을 들려주고 있어서 친밀감이 들기도 하지만
사회와 교육 환경의 차이도 살짝 느껴져서 그런지 모두 받아들여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며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 제가 특히 관심있게 보았던 '일관성' 입니다...
일관성이란 자기들이 원하는 행동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반복적이고 성실하게 똑같은 원칙과 행동 방침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일관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사람의 몸과 마음이 늘 한결같지가 않기 때문인지
일관성을 두고 아이를 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제 경우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상황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 일관성에 대한 양육방식을 읽으면서
저와 아이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더군다나 일관성이 있는 경우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이 전부 진심이며
자기 부모를 시험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일 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지만,
일관성이 없는 경우 아이들이 부모를 무시하거나 자기 멋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니 더욱 유념해야 될 행동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그리고, 제가 꼭 실천해 보고 싶은 양육법인 '대화' 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족간에 대화는 커녕 얼굴조차 보기도 힘듭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도 남편이 직장 일로 바쁘다 보니 하루 한끼 같이 식사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아침식사 시간에 가지는 가족간의 대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잘 실천이 되지는 않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존경이나 배려의 마음을 바탕으로 한 식탁위의 대화와 토론은
생각을 나누고 타협을 함으로 해서 가족간의 유대감 향상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가지는데에도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강 인재란 어떤 사람을 뜻하는 걸까요?
세계에 이름을 떨칠수 있는 사람, 한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층,
부와 명예를 검어진 사람, 성공한 사람, 똑똑한 사람...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최강 인재는 바로 '훌륭한 사람'을 뜻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친절하고, 상냥하며, 성실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정직하고,
용감하고, 자신만만하며, 자부심이 강한 아이...
요즘 우리 사회에서 보기 드문 아이란 생각이 들지만
'과연 경쟁 사회속에서 이런 아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러움도 드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이런 '훌륭한 사람'을 키워낸다면
'앞으로의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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