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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를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림도 너무 세련되고 내용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외서 할인기간에 구매한 책이에요. 총6권이 들어있는 팩이었는데요, 내용도 간단하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대부분 AR1점대여서 단어나 문장은 어렵지 않아요. 다만 배경지식과 호텔에 직급을 좀 알아야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리뷰를 쓰려고 저자를 찾아보았는데.. 두둥~ 이 책의 저자가 이미 사망했더라구요.. 이 엘로이즈 시리즈는 생각보다 오래되었던거 있죠? 그리고 이 엘로이즈는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사는 7살 여자아이로 나와요.
저 : Kay Thompson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고, 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30년대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0년대에는 MGM이 상연한 수많은 뮤지컬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작사가, 작곡가,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였다.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생활하는동안 친구들에게 재미로 들려주기 시작한 못말리는 말괄량이 뉴요커, 깜찍한 7세 소녀 엘로이즈의 이야기는 1956년에 그림 작가 힐러리 나이트를 통해 생생한 캐릭터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계기로 케이 톰슨은 일약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가 되었으며, 엘로이즈의 선풍적인 인기는 뉴욕 플라자 호텔을 뉴욕의 랜드마크로 자리마김하게 만들었다. 그 후로 편곡 등의 음악 활동을 하다가 1998년 뉴욕에서 사망하였다. 대표 작품으로 『엘로이즈』『엘로이즈, 모스크바에 가다』『엘로이즈의 크리스마스 소동』『엘로이즈의 목욕소동』등이 있다
이 책은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해주었어요.
엘로이즈가 여름방학에 여행을 간 이야기에요. 미국의 중요명소가 나온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는 너무나 생소했던거에요~링컨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데 러시모어산이 나오니 당황했어요. 나름 지도도 나오는데 뉴욕에서 출발해서 나이아가라폭포 다음엔 러시모어산 다음엔 그랜드캐년 마지막으로 금문교까지 여행하는 것으로 나온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설레였지모에요.. 러시모어산은 안가봤지만, 나이아가라폭포와 금문교 그랜드캐년은 가봤던 곳이기 때문이에요. 나이아가라폭포 사이길을 건너서 캐나다 국경에 가서 메이플시럽을 사가지고 돌아오기도 했고..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의 아기자기한 풍경과 피어.. 크램차우더 다시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핸드폰 신호도 잡히지 않던 곳도 있었던 그랜드캐년에 대한 기억... 아이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답니다.. 오랫만에 추억 소환도 하고 아이는 엄마의 여행기를 재미있게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가보고 싶네요. 약간은 서늘하지만 무언가 매력있는 아티스트의 도시같던 샌프란시스코의 공기가 기억에 오래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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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ise Ready-to-read Value Pack> 엘로이즈 이야기! 뉴욕의 백화점에 살고 있는 귀여운 꼬마 엘로이즈의 이야기! 생동감 있는 표현들과 반복 표현들로 쉽게 읽을 수 있다. 포함 된 책들은 다음과 같다^^ - Eloise's Summer Vacation - Eloise at the Wedding - Eloise and the Very Secret Room - Eloise visits the Z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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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 6권 세트를 샀는데 잘 읽길래 이것도 사보았어요. 여자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그림이나 내용 모두 좋아하고 집중해서 보네요. 이제 읽기 시작하는 아이라서 읽어주고 있고 같이 내용 얘기하면서 읽고 있어요 이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