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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라는 곳을 7박 8일 동안 어떻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을까. 그 호기심으로 열심히 읽었다. 아울러 지난 가을의 피렌체 여행도 되새길 겸. 이 책은 피렌체에 대한 추억도 되새기면서, 피렌체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로망을 새록새록 북돋워준다. 또한 한번 다녀온 분이라면 '아 이런 곳도 있었네!'하면서 찾아내는 은근한 재미까지. 나도 한장두장 읽어가면서 내가 몰랐던 피렌체의 속살같은 얘기들을 조금씩 깨우쳐가고 있다. 얼마만큼 피렌체를 느껴야 저자의 사랑에 더 다가갈 수 있을까 하면서.
짧은 일정이라도 피렌체에 대한 로망을 간직하고 않다면, 짧은 휴가를 더 우아하게 보내고 싶다면, 피렌체에 대한 추억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저자의 넘치는 피렌체 사랑이 여러분들의 오감을 일깨우고 로망을 샘솟게 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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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관광 가이드 책에 자신의 소감을 덧붙인듯한 책이다. 여권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챙겨야 할 것들을 꼼꼼히 적었다.
관광의 포인트는 가급적 유명한 건축물을 많이 보는 것을 목표로 한 것 같다. 건축과 유명 조각에 대한 설명은 많지만 내가 관심있는 그림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스케줄을 적어 놓아 여행 계획을 짤 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또 이탈리어가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지명이나 건축물 명을 이탈리어로 크게 적고 한국어로는 작게 적어 이탈리아에 가기 전에 이탈리어를 눈에 익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탈리어는 소리나는데로 읽으면 되지만 영어보다 상대적으로 본 적도 별로 없어 눈에 빨리 들어 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