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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의 여행도서가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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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업으로 하는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다니는 입장에서그동안의 여행정보도서에 불만이 참 많았드랬다. 서점에서 해당 코너를 거닐다보면볼 수 있는 수 많은 여행정보 책자를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면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하나는 건조하게 정보(추천 스팟, 맛집, 숙소 등)위주로 설명된 것과 또 하나는 일기나 혹은수필의 내음을 물씬 풍기는 에세이집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여행도서가 등장하다." 내용보기

여행을 업으로 하는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다니는 입장에서
그동안의 여행정보도서에 불만이 참 많았드랬다. 서점에서 해당 코너를 거닐다보면
볼 수 있는 수 많은 여행정보 책자를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면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건조하게 정보(추천 스팟, 맛집, 숙소 등)위주로 설명된 것과 또 하나는 일기나 혹은
수필의 내음을 물씬 풍기는 에세이집이다.

여행 초짜라면 전자가 보다 도움이 될 것이지만 나름 여행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정보 위주의 책은
던저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후자의 책을 어느덧 집어들게 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에세이류의 여행책자를 읽다보면 너무나 개인적이고 신변잡기적인 내용에 역시나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7박 8일 바르셀로나]는 탁월하다. 정보는 꼭 필요한 것만 체계적으로 나열되어 있고
지나치게 건조하지도 않고 맛깔스럽다. 에세이의 느낌 또한 정도 이상으로 과장되어 있지 않고
충분히 공감할 만 하다.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때의 기분이 "어디 한번 볼까" 라는 다소 건방진 상태였다면,
앉은 채로 끝까지 읽어보게 된 이후는 마치 2시간 정도의 시간을 실제 바르셀로나에 내가 있었던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책의 기준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느낌"을 주는가이다.
이런 면에서 [7박 8일 바르셀로나]는 그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m*******g 2011.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 배낭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초보 배낭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내용보기
가방 꾸리기부터 항공사예약,숙소 예약,여행자 물품 도난방지 교육,간단한 스페인어까지.. 기초를 잘 다지고 출발할 수 있게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현지에서 안내책자나 지도를 구하지 않고 책 한권만 있어도 발셀로나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리 해 놓았다. 작가의 발걸음을 그대로 따라 다녀도 좋을 듯하고 여정이 짧다면 마음에 드는 하루하루를 골라 다녀도 손색이
"초보 배낭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내용보기

가방 꾸리기부터 항공사예약,숙소 예약,여행자 물품 도난방지 교육,간단한 스페인어까지..

기초를 잘 다지고 출발할 수 있게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현지에서 안내책자나 지도를 구하지 않고 책 한권만 있어도 발셀로나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리 해 놓았다.

작가의 발걸음을 그대로 따라 다녀도 좋을 듯하고 여정이 짧다면 마음에 드는 하루하루를 골라 다녀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쇼핑을 위한 치수변환표도 수록해 놓았고 멋진 상점들의 인터뷰를 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잇 아이템을 구하기엔 더없이 좋다.

초보 배낭족이나 저렴한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이보다 알찬 여행을 하기 쉽지 않을 듯 싶다.

여행가, 예술가, 쇼퍼라면 이 책을 한손에 들고 바르셀로나로 떠나자!!!

c***k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