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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처음에 1권 상권을 발매하면서 정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온 그 책이죠. 보통 라이트놉ㄹ이라부르는데 이건 헤비노벨이라고들 많이 하죠. 정대시역자님의 피와 따믕로 이루어진 결정체! 개인적으로 종말의 크로니클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번에도 과감하게 질렀는데 역시 하루만에는 읽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재미는 더 up!되서 온 미누루작가님의 신작! 여전히 헤비한걸 좋아하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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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혼다 마사즈미. 귀여운 부회장 양이 장식했습니다! >< 1기 후반부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그 두꺼운 1권 상/하는 작중 시점으로 3일인가 4일인가 2틀인가 밖에 안 지난 게 자닌한 함정이다... 사실 애니에서 무한 방대하게 쏟아 놓는 설정에 허덕이다가 제대로 입덕한 나는 소설도 굉장히 좋아한다. 산만한 문체랑, 좀 어색한 문장들만 빼면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 그리고 무겁다...ㅠㅠ 1권 상 리뷰에서 주절주절 써놔서 코멘터리할 게 없지만, 솔직히 1下 백미는 호라이즌을 구출하러 가면서 벌이는 전투와, 호라이즌과 나누는 “평행선이다.”라고 말하는 대화다. 거기서 우리 토리가 매우 위험한 계약도 하고 호라이즌이랑 밀고 당기고. 설정이 눈 돌아가게 어지럽고! 그래도 그만큼 가치는 있다 8ㅅ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