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아기의 성장을 돕는 열두달 전래동요라는 부제가 붙은 것처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달마다 전래동요와 놀이를 간략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제가 제 후배에게 아기낳았을 때 선물하면서 참 좋은 책이라고 느꼈는데 돌 지나고 나서도 아이가 봐서 괜찮은 것 같아 2돌때 샀습니다.그런데 좀 늦게 산 감은 있습니다.그래도 재현이는 처음에 잘 보더라구요.지금은 좀 커서 안 보지만 이 책을 보면 아 옛날에는 이런식으로 아기와 놀았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는데 2개월에는 "쭈까쭈가"쭈까쭈까 쭉쭉 이라는 노래를 읖조리며 아가 다리를 펴주는 것입니다. 2개월에는 "둥개둥개" 아이안고 왔다갔다 하면서 둥둥 하지요? 3개월에는 "어부바" 4개월에는 "꼬노꼬노" 아빠손바닥에 아이 발 세워놓는 놀이 보셨지요? 6개월에는 목말타기 7개월 짝짜꿍,잼잼,까꿍 8개월 도리도리,곤지곤지, 8개월 달강달강은 엄마다리펴고 그 안에 아기 다리 편채 서로 손잡고 잡아 당기는 놀이예요.우리 어렸을적에 한 기억이 나요 8개월 닝가닝가는 아빠가 다리 굽히고 누우면 다리위에 아이 얹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 9개월 음마음마 기는것 10개월 도리도리 짝짜꿍 10개월 질라래비 훨훨 등등의 여러내용들이 들어 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분들은 꼭 사서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두돌까지는 볼꺼예요.쌍둥이인 하늘이와 바다를 엄마 아빠가 같이 노는 모습들이 그림에서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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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의 아기를 둔 엄마인데요,
나비잠 시리즈를 구입하여 잘 읽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리도리짝짜꿍 책을 보고 잊고 있던 전래동요를
개월별로 알게되어 너무 기뻤는데요 도대체 따라하고 싶어도
음(멜로디)을 모르니까 답답하기만 하네요...
도리도리 같은 것은 대충 아는 대로 불러준다고 하지만서도
걸음마 걸음마 같은 노래는 전혀 못부르겠거든요.
제가 불러보면 이 노래가 저 노래 같고 모두 똑같기만 하네요..히히
아니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따로 사야할 테잎이나 CD가 있는지요?
만약 그런게 없다면 도리도리짝짜꿍은 반쪽자리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겨운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불아불아불아 딱딱 이걸 해주면 아가가 정말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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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도리도리 짝짜꿍 여러분은 전통육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이를 임신하고 잘 키우고픈 욕심에 이런저런 육아서적을 접하다 우리나라 전통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재미난 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면서 해줄 수 있는 전통놀이책을 찾았지요 그래서 여러사람의 좋은 평을 보고 구입한 보림의 도리도리 짝짜꿍! 이 책은 월령별 발달과 놀이,노래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스런 그림을 배경으로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노래가 적혀있고 방법은 그림속에 잘 표현되어 있으며 아이의 발달정도에 맞게 순서대로 잘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짝짜꿍, 잼잼, 까꿍일것입니다. 이런 놀이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 조상님으로부터 자연스레 전수되고 있는 놀이지요 그러나 조금 더 알고싶다면 책을 펼쳐보세요 짝짜꿍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고 잼잼은 소근육을 발달시켜주며 까꿍은 대상연속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지요 포대기를 이용한 어부바는 지금 유럽에서 더 열풍이라고 하네요 엄마품속 같은 따뜻한 등에서 포대기속에 쌓여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눈높이가 높아져 많을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인지발달도 촉진되지요 도리도리는 목운동과 함께 모방학습 즐기게 해주고 곤지곤지는 짝짜꿍, 잼잼보다 더 수준높은 협응력과 손가락기능발달, 물건을 쥐는 능력, 시각적 공간지각능력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그외에도 쭈까쭈까, 둥개둥개, 꼬노꼬노, 달강달강, 닝가닝가, 음마음마, 질라래비 훨훨, 불무불무, 따로따로, 이거래저러래각거래, 자장자장 등 아기성장에 맞춰 활용해볼만한 놀이가 많이 담겨있답니다. 늘 아기에게 다양한 자극으로 오감을 발달시키며 사랑스런 눈빛으로 엄마아빠가 놀아준다면, 아이는 이보다 행복할 수 없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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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깜짝 놀랐다. 외국 그림책의 홍수 속에 우리 정서와 우리말의 운율을 살린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마음에 쏙 들었다.
부제처럼 전래동요를 바탕으로 해서 어른들에게도 익숙하다. 뿐만 아니라 그림 또한 너무나 정감있다. 꼭 어릴 때 동생 그림책을 내가 더 재미있어하며 보던 그 느낌이랄까?
'도리도리 짝짜꿍'부터 전래자장가, 꼬노꼬노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시기마다 딱 맞는 입말들이 나와 있다.
우리 은채 3개월 때부터 돌 지나서까지 읽어주었다. 은채도 나만큼 이 책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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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가 예은이를 위해 산 책들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다시말하면 나의 개인적 취향에 맞는 책이라고나 할까... 다른 동화책들이나, 동요책들은 예은이와 같은 아기에게는 참 흥미롭지만, 어른인 엄마들이 볼 때는 약간은 별로^^인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아기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무척이나 정을 느끼고 좋아하게 되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은 아기들이 2개월부터 12개월이 될 때까지, 아이들의 발육특징에 맞추어서, 우리의 옛날 선조들이 부르던 전래 동요들을 서정적인 관련 그림과 함께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노래들을 소개할때마다, 그림또한 옛날 그림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것보다는 지금처럼 현대의 모습이 있는 그림이 더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현대적인 그림이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실망감을 느꼈다. 우선 악보가 없는 것을 보고, 무슨 책이 전래동요집이라고 타이틀을 잡아놓고서, 그 안에 있는 전래동요들의 악보가 없는거야... 하는 생각에, 책을 괜히 샀나...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다. 그리고, 언뜻보면 그림책같기도 하고, 동화책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동요집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고유어 모음집 같기도 하고, 아기 발육서같기도 하고... 무언가 딱히 한눈에 들어오는것이 없어서... 무슨 이런 책이 있나... 하는 실망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푹 빠져드는 것 같다. 우선 악보가 없는 이유는, 우리가 한국인인 이상... 이 책에 나와있는 가사를 자꾸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멜로디를 잡아가게 된다(역시~ 강한 한국인^^이다). 또한 항상 편리함속에 익숙해있기에 내 속의 창조성을 잊어버리고 있을때가 대부분인데, 내가 스스로 멜로디를 만들려고 노력해보니, 어렵지 않게 쉽게 만들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면 볼때마다, 노래를 부르면 부를때마다... 그 아름다움에 빠지게 된다. 예은이가 기지개를 켤 때, 나는 늘상 쭉쭉이~쭉쭉이~하면서 기지개를 켜주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쭈까쭈까쭉쭉~하며 노래를 부르면 정말 재미나고 기쁘고, 더 많은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예은이에게 전달되는 듯 하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는 그림들도 너무나 이쁘고 정감있게 사실성이 있어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아울러... 아이들 동화책으로도, 우리나라 고유어를 가르치는 교육서^^로도 좋을 것 같다. 다시말해, 이 책은, 멀티동요동화책같다~^^ 이 책은 생후 2개월부터의 아기에게 적용되기때문에, 아기가 태어나기전, 출산준비할때, 아니면 태교용으로 미리 사두면, 좋을 것 같다 |
| 처음 책을 샀던 때는 아이가 5개월 무렵이었습니다. 그땐 그저 제몸을 뒤집어 놀 때였기 때문에 이 책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가끔 아이가 앉아있게 되었을 때 읽어주기도 했지만 그리 흥미를 끌지 못했지요. 오히려 초보 우리 부모 입장에서 반가운 책이었죠.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가 월령에 맞게 전래 민요를 부르며 놀이를 안내하는 책인데 아, 요즘 우리 애 이런 것을 하면서 놀면 좋겠구나, 하며 아이와 노는 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11개월쯤 들어서면서 함께 책을 펴고 '아기'를 짚으며 노래를 불러주면 재밌어 하고 꽤 오래 즐거워하더니 돌이 지난 지금은 혼자서 넘겨보고 '아기'를 가리키며 웃고 합니다. 이젠 몇 장 찢어지기도 하고 접히기도 했는데 우리 애기가 혼자 들고와 읽어달라기도 하고 펴보기도 하는 좋은 책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할머니에게서 어머니에게 나에게서 우리 애기 에게로 이어지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과 지혜가 담겨 있어 저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 쌍둥이엄마인데요.한 6개월쯤되서 우연히 구입했는데 육아스트레스에 찌들려있던 제게 미소를 되찾아준 책이라고나할까요.그림도 아름답고 전래동요를 읽어보면 아가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어요. 특히 자장가를 읽어보면 왠지 눈물이 나기도...약간 오바인가? 애들도 참 좋아해요. 동일시되나봐요. 이책을 사서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지어서 이야기해주곤 했어요. 애들이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서 서로 보겠다고 싸우고..책이 너덜너덜 해졌답니다. 특히 어부바하고 어이가자하는데는 외할머니와 제가 같이 업고 가는 것과 똑같거든요. 지금은 22개월인데요. 지금도 가끔씩 책을 꺼내서 무아지경에 빠져있는 애들을 볼 수 있어요. 뭔가 기억이 나는지.... 저 역시도 가끔 책정리 하다가 보기도하는데 아이들이 그 조그맣던 때가 눈에 어른거리면서 저절로 미소짓게됩니다. |
| 표지부터 너무나 귀여운아가들에반해 임신때구입한책이었다. 임신했을때도 태교용으로좋았지만 아기가태어나니 더욱진가를발휘했다.개월수대로표시된전래놀이가바로그것이었다.귀여운아가하늘이와바다와우리아가가함께하는 놀이를통해 나도함께 즐거워졌으니까...내가아는놀이도있고 모르는것도있었지만 기존의음률에다붙여서불러주었더니 아가가너무좋아한다.뭐니뭐니해도 우리몸에는우리전래놀이가좋은것같다.매개월마다놀이를따라하다보니어느새돌이다가온다.나에겐 정말 많은도움이된책이다.구전되어오는 우리의전래놀이를 너무나도이쁘게 책으로만들어놓았다.맨뒷장에는개월수에따른 전래놀이에대한설명도함께들어있어서참좋았다. 엄마가되는분들에게 꼭 권하고싶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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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민하다가 다른분들이 쓰신 리뷰보고 선택했어요.
책상태 좋구요.그림도 직접 그린 파스텔톤이라 아기에게 보여줘도 좋아하네요.
찜질방 갔다가 어느 할머니가 불러주는 자장가듣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뭐 아는게 있어야 불러줄텐데 했는데 마침 이책이 있어서 얼른 주문했죠.
결과는 대만족 ....얼버무리던 내용과 꼭 성장에 필요한 이야기가 있네요.
다들 태교만 신경쓰다가 아가가 세상에 나오면 예전같은 사랑을 주기가 힘들텐데..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줄 수있다고 아가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네요.
진작 아가 태어난 적부터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을텐데요.
요즘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많이 어필하잖아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키우는 밑거름도 되겠지요? [인상깊은구절] 자장가.. 칭얼칭얼 잠노래를 그쳤다가 또 하면서 쌔근쌔근 잘도 잔다. 울 아가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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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웃는다. 할머니가 웃는다. 책에 나와있는 도리도리와 쭈까쭈까를 따라하며 웃는 두 사람을 보며 나도 웃는다.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할머니를 보며 20년 전 할머니의 모습을 다시 본다. 20년 전 나에게 이런 노래를 불러주며 할머니는 지금처럼 웃었을까? 그리고 20년 전 나는 지금의 내 동생처럼 할머니에게 웃어주었을까? 20년이라는 세월 앞에서 할머니는 많이 늙었지만 노래를 부르는 그 목소리와 인자한 미소는 아직도 따뜻하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아주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노래들과 놀이에서 묘한 향수를 느낀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아주 소중한 기억을 되찾은 느낌이다. 나에게 소중했던 그 기억들이 나의 동생에게도 남게 되어 기쁘다. 나처럼 그 아이에게도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인상깊은구절] 도리도리 짝짜궁, 쭈까쭈가. 꼬노꼬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