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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식 ⓔ 1권과 첫 조우한 이후 12년 동안 이번 『지식 ⓔ and』까지 총 10권의 지식 ⓔ 시리즈 모두 독서한 사실이 자랑스럽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예술, 종교, 과학, 인물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에 관심을 갖고 나 개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었던 건 다른 무엇보다 『지식 ⓔ 』의 영향이 컸다. 종합 교양서로서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주는 구성과 워딩이 좋았다.
이번 테마는 ‘시간’이다. 1부 ‘크로노스(Chronos)’에서는 사건, 2부 ‘카이로스(Kairos)’에서는 사람을 다룬다. 그러나 굳이 그렇게 구분하지 않아도 지식 ⓔ와 함께 하는 시간은 유익하고 행복하다. 에필로그까지 읽고 책을 덮을 즈음에는 사건과 사람, 삶과 앎, 나와 지식 ⓔ가 하나로 이어짐을 체감한다. 프랑스의 ‘바칼로레아’를 소개하는 프롤로그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수능 시험에 대해 반성할 기회를 제공하고, 살아있는 책 ‘휴먼 라이브러리’를 알려주는 에필로그는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사이의 스물 세 가지 에피소드는 겸손한 독자라면 하나도 소외시킬 것 없이 우리의 지적 빈곤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무뎌진 감수성을 회복시킨다. 한편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과, 다른 『지식 ⓔ 』 시리즈의 지식들 가운데 유의미한 연관 관계가 있는 주제들을 연결한 ‘Special 01’ ‘함께 읽는 지식 ⓔ’는 잔인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망각했던 내용들을 상기시켜 주어 고마웠고, 2005년부터 2017년까지 ‘< 지식채널 ⓔ >를 만든 사람들’의 수기를 담은 ‘Special 02’를 통해 내가 고마움을 표해야할 PD와 작가들을 알 수 있어서 또 고마웠다.
진심을 담은 지식, 또 다른 지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 여백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지식.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지식 ⓔ’이다. 시간은 흘러가지만 역사는 켜켜이 쌓이고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도 늘어간다. 이에 비례하여 지식 ⓔ의 독자 수도 늘어나면 좋겠고, 지식 ⓔ 시리즈도 롱런하길 바란다. 응원하고 또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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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e 가 8권에 그리고 and 버전까지... 우리시대 최고라고 해도 무방할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다양한 주제를 결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그렇지만 무겁게.우리마음을 누르는데요. TV에서만 보던 내용을 책으로 만나니 어느덧 10여년이 지났네요. 이 시리즈만으로도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꼼꼼하고 촘촘하게 이해할 수 있어 만나는 거의 모든 분들에게 강권했던 책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일종의 사치가 되어 버린 현대인이지만 그래도 읽어야만하는 것이 책이기에 그것도 전설의 책이기에 여러 번 다독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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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안 좋지만 매번 사서 읽고 있어요 이건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 같이 읽을 수 있고 좋습니다.. 다 모았는데 묶음 팔아서 조금 슬프지만요 머리는 안 좋지만 매번 사서 읽고 있어요 이건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 같이 읽을 수 있고 좋습니다.. 다 모았는데 묶음 팔아서 조금 슬프지만요머리는 안 좋지만 매번 사서 읽고 있어요 이건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 같이 읽을 수 있고 좋습니다.. 다 모았는데 묶음 팔아서 조금 슬프지만요머리는 안 좋지만 매번 사서 읽고 있어요 이건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 같이 읽을 수 있고 좋습니다.. 다 모았는데 묶음 팔아서 조금 슬프지만요머리는 안 좋지만 매번 사서 읽고 있어요 이건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 같이 읽을 수 있고 좋습니다.. 다 모았는데 묶음 팔아서 조금 슬프지만요 |
| 지식채널 팬입니다. 집에 시리즈별로 다있는데 이북으로는 처음 사봐요. 앞으로 이북으로만 읽을것같네용. 더 자주 꺼나볼수있는게 최대의 장점 아닐까요. 지하철에서 출퇴근시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정보도 얻고 많은 생각도 얻어갑니다. 사람들의 삶을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어서ㅇ좋았습니다. 다들 읽어봤으연 좋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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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가 방송된지 벌써 12년이 되고, 방송횟수가 1,500회를 돌파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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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오가며 눈에는 자주 띄었던 책이다. 시리즈로 발간이 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내가 좋아할만한 책이라는것도 알았었다. 허나 이상하리만큼 단 한번도 손에 이 책을 쥐어본 적이 없었다. 여름휴가를 다녀온 이후로 책에 대한 관심을 끊고 있었다. 오랜만에 인터넷 서점을 뒤지기 시작했고 이 책 저책 구경을 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얼마만인가.. 처음 단어를 접했을때 어떤 개념인지는 알게되었으나 이해가 안되었다. 그래서 더 끌렸고 구매하였다. 삽화와 몇마디 글귀를 통해 나에게 질문하듯 툭 던진다. 그러고는 뒤에서 명확한 설명이라기보다는 거칠고 애매한 설명을 통해 글을 이어나가고 어느 순간 끝나버린다. 생각하게 된다. 나누고싶어진다. 독서 모임을 하기에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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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지막 이라하는데 정말 인지 모르지만 정말 이면 정말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 제작년 인가?작년부터 꾸준히 읽었던 책 인데 저는 솔직히 제작년 부터 구입을 해서 다음권 이 언제 나오는줄 잘몰랐 는데 한권출판 하고 한참이 지난뒷에 출판이 되었더군요. 다른분 리뷰를 보니 조금 안좋은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너무도 슬픈일입니다. ebs책중에서 지식e와 역사e을 좋아해서 모두 소장 하고 있는데 꼭 이 책을 보면 지난 신문을 읽는듯 해서 지난일도 생각하게 하고 또 그때는 이런일이 있었구나 잠시 생각에도 적기도 합니다.아무튼 마지막이 아니길 빌며 다음권을 기약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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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책을 몇 권 사서 읽다가 잊고 있었는데, 마침 서점에 간 김에 오래간만에 사게 되었다. 형식은 이전 책들과 같다. 짧은 분량에 적절한 사진들이 잘 배치되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살면서 스치듯이 흘러갔던 여러 일들이 다시 정리되는 느낌이다. 미스 박 시절에 이런 또라이같은 일도 있었구나...하는 것도 있었고... 다만 지난 편들에 비해 참고 자료 정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지난 책들은 각 이야기들을 읽고 난 후 그 이야기들과 관련된 책이나 자료가 잘 소개되어 있어 다른 책으로 내용을 확장해 가며 읽기에 좋았는데 이번 책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사은품이라고 해야 하나, 포인트 좀 써서 책갈피를 주는 것 같아 신청해 보았는데 모양은 멋있어 보이지만 쓰다가 아이고 어른이고 간에 손 베이기 딱 좋을 것 같다. 위험해 보여서 며칠 쓰다가 버리게 된다. 아무리 사은품이지만 요즘은 책 못지 않게 사은품도 좋은 것들이 많은데 품질을 좀 살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오래도록 짧고 강한 시대 정신을 보여 주길 하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