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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사냥꾼 봄나무
2006년 8월 24일 국제천문연맹은 중대 발표를 합니다.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다! 저도 중학교시절부터 공부해 왔고, 지끔껏 알고 있는 태양계 행성의 순서인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명'을 빼야 하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 기억으로 엄청 궁금하고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 때 큰아들이 4살 쯤이었는데,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빠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아들은 그 이유를 물어 보았었어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아마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서 일거라고 알려주었던 것 같아요. 그 때의 제 설명은 실제 이유의 작은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었답니다.
아이가 점점 크면서 우주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여러 관련 책들을 보면서 과학지식을 꽤나 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행성 사냥꾼>이라는 이 책과의 만남이 더 뜻깊었어요. 이 책은 명왕성이 행성이 아닌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 보다는(물론 이유는 나옵니다) 행성 사냥꾼인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마치 마이크 브라운이 직접 아이들에게 태양계 행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듯이요~
어릴 때부터 우주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기를 좋아했던 마이크 브라운이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어요. 도대체 행성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에 휩싸이게 된 것이죠. 마이크 브라운 덕분에 명왕성은 제자리를 찾게 되었고, 카이퍼 벨트에 있는 많은 천체들도 발견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이 책은 읽는 아이들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에 대한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더 나아가 마이크 브라운처럼 우주를 관찰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될 것이고.. 마이크 브라운처럼 훌륭한 행성 사냥꾼이 되고자 하는 꿈을 꾸게 될 수도 있어요.
우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광활하고 미스터리한 곳이기에.. 얼마든지 도전해 볼 가치가 있겠지요. 태양계를 둘러싼 천체에 대한 과학적 상식도 넓히고, 멋진 꿈도 꾸게 해 주는 책, <행성 사냥꾼>이었습니다.^^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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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심이 많은 우리아이... 역시나 이 책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집안에서 우주에 관련된 자료을 찾아보며 함께 한 시간이 되었다.
처음에 읽을땐 "이상하다..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벗어났다고 들었는데..." 라고 서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읽었다. 읽다보니, 역시나 명확한 답을 해주는 행성사냥꾼을 찾았다. 너무도 먼 우주에 관해 그렇게 열심히 알아가는 행성사냥꾼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그 연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과학자라고 불리지 않고 그저 행성사냥꾼으로 부르는 그 사람이 참으로 겸손해보이고 위대해 보였다.
얼마전 "라이카의 별"을 읽으면서 인간이 우주를 탐험해가는 과정을 알게 되고,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라이카의 명복을 빌어주었다.
오늘은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책을 빌려왔다. 이소연과 고산씨의 내용이 담긴 내용인 듯 보였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 별마로 천문대에서도 그렇게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도 잘 참고 고리가 있는 토성을 보고 내려왔다. 우주에 있는 행성들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도 무척 궁금해 하는 것 같다. 요즘 외계인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마도 조만간 분명한 내용이 실릴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 우주에 관한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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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사냥꾼 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가이 프랜시스 그림 / 이수영 옮김 봄나무
전에 엄마가 태양계의 행성을 외울때 "수,금,지,화,목,토,천,해,명"요렇게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언젠가 울 지원이가 엄마한테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라고 엄마한테 말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터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기존의 알고 있던 사실을 바꾸어야한다는 것은 지원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커다란 의문으로 남게 되었지요. 왜 명왕성은 행성에 속하지 않는 것이 된걸까요? 그 이유를 명쾌히 알려줄 책을 만났어요.
이책은 태양계의 역사를 다시 쓴 행성 사냥꾼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이크 브라운은 2006년 타임지 선정 "영양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어 있을 만큼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 중 한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제목이 전투적인 느낌이 나서 더욱 흥미로운데요. 행성 사냥꾼이란 태양계나 외계의 숨은 행성을 찾으려는 천문학자들에게 붙여진 별명이지요. 마이크 브라운은 우주를 향한 꿈을 간직한 천문학자였고, 그의 노력으로 새로운 천체들이 많이 발견되었지요. 마이크 브라운이 발견한 천체중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크기가 컸고, 에리스를 통해 과학자들은 명왕성을 행성으로 불러왔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책을 읽으며 태양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데요. 사실 에리스나 콰오아,세드나,산타등 용어부분에서 조금은 어려웠어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용어에 대한 설명부분을 싣고 있어서 그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네요. 책을 읽는 독자에게 행성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고,, 과학은 잘못된 오류를 밝혀내고 한걸음씩 발전해가는 학문임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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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던.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태양계에서 숨어있을꺼라고 생각하지 못한. 대단한 열정과 끈기로 행성을 찾아냈습니다. 밤하늘의 별과 달만 보았던 아이에게 이책 <행성 사냥꾼>에서의 마이크브라운의 모습은 흥미롭습니다. 우리에게 하루가24시간이지만 하루가 네시간만되는 산타라는 천체 정식이름 '하우메아' 존재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행성의 크기가 작고 너무 멀리 있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행성 사냥꾼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되는 시간이됩니다. 아들녀석방에 태양계사진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닥 관심을 갖지 않더니 책속의 마이크의 로켓날리는 모습에 학교에서 물로켓 대회에서 열심히노력하고 상을 받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이크가 우주를 그리는 마음은 어떨지 상상해봅니다~ 마이크 브라운은 우주를 그리는 마음은 어릴적부터 쭉~ 어른이 되도록 그대로 였다합니다. 실수에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있더군요. 밤하늘에 반짝이며 하늘을 수놓은 별 가운데 별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태양이 내는 빛을 반사해서 밤하늘에서 반짝이는것이 행성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던...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태양계에서 숨어있을꺼라고 생각하지 못한. 행성을 찾아냈습니다. 행성이란? 무엇일까요. 천문학자들이 그동안의 잘못을 바로잡아 과학이 한걸음 더 앞서 가게 될 수 있게 공헌하게한 마이크브라운의 끈기에 박수를 칩니다. 우리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열정과 동기가 수반되어야함과 그리고 생활속에서 끝없는 호기심이 좋을 결과를 가져온다는것을 새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집니다^^ 밤하늘의 별과 달만 보았던 아이에게 이책 <행성 사냥꾼>에서의 마이크브라운의 모습은 흥미롭습니다. 우리에게 하루가24시간이지만 하루가 네시간만되는 "산타"라는 천체 정식이름 하우메아 존재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어딘가에 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행성이 더 있지 않을까 궁금해진다는 아들녀석. 하늘을 볼수 없다면서 갑자기 생뚱맞게 천체망원경을 갖고 싶어진다는군요. 저녁먹고 가을이라 맑고 높아진 밤하늘에 어둠을 밝히며 반짝이는 별들을바라보며 우주를 향한 무한한 호기심과 꿈을 이야기 할수 있느 시간을 가져보구요~ 조만간 아들녀석과 우주과학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
![]() 언젠가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박탈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행성의 기준에 명왕성은 맞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겨나는지 참 궁금해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이런 제 궁금증을 풀어줄 재미난 그림책 한권을 만났답니다. 봄나무에서 나온 " 행성사냥꾼" 이란 책인데요, 천문학자 마이클 브라운의 어릴적 모습부터 에리스라는 별을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물론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박탈하게된 이유도 책에 나와있구요.
먼 우주에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 밤하늘을 헤매는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 같이 둘러볼까용?
![]() 마이크는 어려서부터 우주비행사나 로켓연구가등 우주에 관련된 일들을 하는 어른들을 보아오면서 자랐답니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우주에 관심이 많아지게된 마이크 밤하늘의 별을 친구삼아 지내던 마이크는 태양계를 돌고 있는 행성들을 바라보다 우주 어딘가에 또다른 행성이 잊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 잠기게 된답니다. 그 의문은 마이크가 천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 였어요.
마이크는 밤하늘을 샅샅히 찾아보고 조사하면서 새로운 행성을 찾기 시작한답니다. 자신도 모르게 행성 사냥꾼이 된것 이었지요 ^^ 마이크가 과연 새로운 행성을 발견햇을까요? 명왕성은 어떻게 행성의 지위를 잃은걸까요? 꽃남이와 전 알고있답니다 ㅋ.ㅋ ![]() 우리 꽃남군. 행성이란 단어가 아직은 낯설기만하답니다. 그래도 밤하늘의 별처럼 지구밖 먼 우주에 떠있는 거라고 이야기 해주면 알아듣는 척 고개를 끄덕여주더라구요. 이번 행성사냥꾼을 읽으면서 마이크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 책속엔 이야기와 더불어 책의 가장자리에 작은 지식반원이 있서 부연설명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앞으로 과학자가 될꺼라 큰소리 치는 우리 꽃남군 무심코 바라보는 밤하늘에 행성이 보이고 별이 보인다는 사실이 새롭게 느껴진것 같아요. 천체망원경이 아직 먼지 몰라 사달라고 하지 않는걸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으흐흐 ![]() 우리 꽃남군 자기도 행성사냥꾼이 되겟다며 제손을 이끌고 구지 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날 옥상에 올라가야겟답니다. 덕분에... 긴잠바를 걸치고 줄레줄레 따라간 옥상 별은 커녕 하늘에 구름만 잔뜩 끼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집으로 돌아가자고 실랑이를 할때쯤 우리 꽃남이 무언가 발견한듯 환한 웃음을 지으며 가르키는 물체! ![]() 우리 꽃남이.. 행성이야~ 별이야~ 하면서 가르킨 그곳.... 아... ㅠ.ㅠ 비행기 불빛이었답니다. 평소엔 신경쓰지 않고 지내던 비행기 불빛이.. 행성의 빛을 애타게 찾는 꽃남이에겐 비행기불빛이 아닌 행성이 내뿜는 불빛으로 보였던거지요... 아무래도 날이 맑은날 옷 따스하게 입고 옥상에 올라가 함께 행성을 찾아봐야겟어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걸 저는 알고 있지만.. 무조건 찾아야 한다는 꽃남이에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행성을 찾는 즐거움도 무척 신날것 같답니다 ^^ ![]() 새로운 행성을 찾아 도전하는 마이크의 모습을 보며 우리 꽃남이도 행성사냥꾼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했답니다.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중 새로운 행성이 나타날지도 모르니까요
한동안 밤하늘의 별도 그냥 지나치면서 볼수 없을것 같아요 우리 꽃남군. 매의 눈으로 하늘을 살펴볼것 같답니다 ^^ 새로운 행성을 찾을수 있는건 아닐까 하는 기대에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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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국제천문연맹에서는 명왕성이 행성으로서의 자격미달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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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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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지-화-목-토-천-해-명
하지만 행성사냥꾼이라는 책을 읽으면 그 과정과 이유를 자세히 알수 있는데요. 2005년 이전까지는 명왕성을 태양계에 속하는 하나의 행성으로 인정하였지만..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의 논의 끝에 제외된 과정이 행성사냥꾼의 주된 이야기랍다.
처음 이 책을 읽던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에 도저히 다 대답을 해 줄수가 없어서..
직접 태양계에 관한 설명도 진지하게 읽어보고, 우주선 내부도 탐사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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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인 '마이크 브라운'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마이크 브라운은 타임즈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마이크는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한 인물입니다. 그동안 천문학자들의 잘못을 바로 잡은 마이크로 인해 태양계를 그려놓은 책과 포스터등 그동안 사람들이 알고 있던 우주에 대한 상식을 바꿔야 만 했습니다. 천문학을 공부 하면서 우주에는 행성이 더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다른 사람들이 찾지 못한 행성을 마이크는 찾아 내게 됩니다. 그가 행성을 찾게 된 것은 바로 어렸을때 매일같이 운동화를 잃어버리고, 운동화를 찾아 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운동화를 찾기위해서 했던 방법을 이용해서 행성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전 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던 행성 명왕성은 행성이 아닌것으로 결론이나고 명왕성은 퇴출이 됩니다.
놀라운 일이 가득한 태양계의 신비를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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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뉴스에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제외된다는 기사를 듣고는 너무 궁금해 했었는데, 의문점이 몽땅 풀리는 책이어써요. 단순히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왜 제외되는 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 브라운의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 인내 이 모든 과정들을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어요. 태양계의 행성이라 정하는 것이 발견만 해서가 되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요건들을 갖추고, 천문학자들이 인정을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또, 자신의 발견이 큰 파장을 가지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또 다른 행성을 찾아보는 마이크 브라운의 끈기와 인내심이 인상이 깊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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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사냥꾼이 뭐지? 아~ 이 책의 주인공인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처럼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구나~
엄마가 어릴적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하면서 태양계 행성들을 외우곤 했었는데 아이를 키우며 다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제는 8개의 행성만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맨 끝에 있는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들 중 퇴출을 당했다는데... 몇십년 동안이나 잘 지내던 명왕성은 왜 갑자기 퇴출을 당했을까요??
우리 아이도 보통의 남자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자동차에서 공룡으로.. 공룡에서 다시 우주로 관심사가 이어졌기에 한참동안 지구, 우주등의 책들을 읽으며 좋아했었더랍니다. 그런데 갑자기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들에서 빠지게 되었다 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고 함께 책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그럼 이렇게 어떤 행성을 태양계에서 퇴출시키기도 하고 또 새롭게 받아들이기도 하는건 과연 누가 정하는걸까요?
그저 막연히 우주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 정하는 거겠지..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행성 사냥꾼> 이라는 책을 읽으며 정말로 행성 사냥꾼이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네요. 우리가 먹고 자고 공부하고 쉬는 동안에도 끝없이 하늘의 별들을 관찰하고 연구해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그냥 잊고 살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마이크 브라운이라는 천문학자가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연구한 결과 행성이란... 태양 둘레를 도는 천제이며 크기가 크고 둥글어야 한다. 비슷한 크기의 천체와는 멀리 떨어진 채여야 하고, 혼자만의 궤도를 돌아야 한다. 따라서 명왕성은 태양계의 행성에서 제외한다. 라고 결정을 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렇게 행성에 대해 연구하고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조금은 새롭고 생각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행성 사냥꾼> 과학 지식책으로 좀 더 똑부러지는 지식을 전달해 주는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아이들이 평상시에 깊이 생각하지 않는 부분을 건드려 준 것 같아서 나름 만족스럽게 책을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