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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없는 교육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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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이름 안 철수와 가장 불안전한 이름 곽노현의 명암이 실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두 가지 돌풍 너머 던진 메세지는 확연히 안철수가 말한 좌우의 논쟁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구분선으로 드러난다.비리 척결을 내세우며 교육감에 당선 된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의 개인 선거비리이긴 하나 그 이전의 교육 비리와 부정부패들이 설키고 얽힌 교원문제등을 들춰 볼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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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이름 안 철수와 가장 불안전한 이름 곽노현의 명암이 실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두 가지 돌풍 너머 던진 메세지는 확연히 안철수가 말한 좌우의 논쟁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구분선으로 드러난다.비리 척결을 내세우며 교육감에 당선 된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의 개인 선거비리이긴 하나 그 이전의 교육 비리와 부정부패들이 설키고 얽힌 교원문제등을 들춰 볼라치면 다소 역겹기까지 하다.나 역시 교육의 일선에 몸 담고 있는터라 그저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기엔 썩은 내가 진동하는 물 웅덩이에 발을 담구고 있는 듯 하여 심히 불편하기 그지 없다.상식과 어긋나 보이는 일들이 한국 교육에서는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그것도 하루같이 매일이니 문제인게다.딱히 소신이라든지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는 교육제도랍시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변모를 꾀할 뿐 그 이상의 발전은 가져오지 못하지 않았나 싶다.그 변화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진정성 있는 변화라면 세상이 온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게다.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명분과 정의를 내세우고 교묘하게 애매한 일선 교육계에 있는 이들의 뒤통수에 비수를 꽂을 뿐이다.하나의 눈으로 부정적인 시각만을 키우고 싶지는 않다.
 
 
 
 
이때에 '유토피아를 꿈꾼 미국 교육개혁 100년사'라는 표제부에 문구가 산산조각 난 이내 마음을 다잡아줄냥 손아귀에 힘을 모아주는 듯 했다.그래서 책장을 넘기고 넘기어 마지막 장을 덮었다.'학교 없는 교육개혁'은 말 그대로 미국 교육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학교와 교사들을 무시한 채 교육개혁을 남발해서 오는 개악(改惡)을 피할 수 없다는 정면경고를 해 주고 있다.이는 일선에서 교육을 실제로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의 참여와 노력에 의한 안으로부터의 개혁이 절실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모범안을 제시해 준다.책에서의 핵심은 '이상향을 향한 땜질'을 말했듯이 미국에서 행해졌던 교육 개혁의 경험들을 보면서 그들의 교육개혁이 안고 있었던 문제들에 대해서 그 핵심이 무엇인지를 꿰뚫어 본다면 현 교육개혁의 실질적 주체가 누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을게다.어찌보면 새로운 정책은 날쌔고 순발력 좋은 가진자들의 새로운 기회가 될 뿐이다.그러나 '사실'이 갖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정책은 필시 한계가 있다.가진자들은 누구일까? 일선의 교육자들이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것은 빚 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뿐이다.교육제도를 주관하는 장관,정치인들,학부모등의  지침과 사고는 거의 틀에 박힌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임에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인 듯 하다.현 우리나라 대학입시율은 세계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거의 상위 진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교육시간 또한 세계 상위권을 자랑하는 나라이기도 하다.허나 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는 강제,억압등에 묶여서 학생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최대 하루24시간 중15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 현실인지라 이는 분명 잘못된 교육제도라 할 수 있지 싶다.이로 인해 자살율 역시 세계에서 1등하는 이유도 앞서 말한 것에서 비롯됨을 부인할 수는 없을 듯 하다.실상 12년동안 책상머리에서 공부만 죽어라 하고도 정작 취업선상에서 자신이 원하는,하고자 하는 전공과 무관하게 혹은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교육제도로 인해 시궁창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대한민국 학생들은 로봇이 아닌게다.그 언제쯤 우리 나라 교육이 선진국화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세상을 살면서 옳은 것을 깨닫지 못할 때 아무리 좋은 것 일지라도 우리는 얻을 수가 없다.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악순환 삼매경에 빠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전 세계를 통틀어 최악의 교육제도를 타고났다고 보면 될게다.이는 학생뿐 아닌 교사들도 직,간접적으로 몸소 느끼고 있는 바이다.정작 우리는  희망이 없는 교육제도에 멈춰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면 교육 일선에 있는 사람들과 교육정책 입안자들의 같은 유전적 결정론을 받아 들이고 교육에 대한 행동을 함께 취해서 공교육 개혁의 바람이 활기차게 불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앞서는 시간이였다.혹 이도저도 아니라면 무엇이든 그리고 써 넣을 수 있는 백지상태를 내던져 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다.
 
 
 
쉽게 읽히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현 우리네 학교의 개혁을 바라보는 관점과 현 교육사를 이해하는  다양한 관점들이 공존하고  있는터라 우리나라 교육개혁의 역사를 정리해 보고 반성과 반추를 통해 새로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이상향을 향한 땜질을 재정비 할 때가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라는 것을 가치있는 발견을 내던져 준 듯 하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k*****5 201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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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학교없는 교육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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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란.... 많은 생각을 하는 부분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우리나라의 현재의 교육은 정말 고치고 가꾸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의 하나죠. 그리고 시장 선거로 이슈가 되었던 이름 안 철수와 가장 불안전한 이름 곽노현의 명암이 실로 사회적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두 가지 돌풍 너머 던진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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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란.... 많은 생각을 하는 부분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우리나라의 현재의 교육은 정말 고치고 가꾸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의 하나죠.

그리고 시장 선거로 이슈가 되었던 이름 안 철수와 가장 불안전한 이름 곽노현의 명암이 실로 사회적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두 가지 돌풍 너머 던진 메세지는 확연히 안철수가 말한 좌우의 논쟁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구분선으로 드러난다.비리 척결을 내세우며 교육감에 당선 된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의 개인 선거비리이긴 하나 그 이전의 교육 비리와 부정부패들이 설키고 얽힌 교원문제등을 들춰 볼라치면 다소 고인물이 역시나 악취를 풍기는구나 하는 생각이랍니다. 학교에 가기전의 아이들은 가르쳤던 나로는 아 ~하고 넘어가기엔 썩은 내가 진동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로, 그리고 교육자로 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책은 데이비듬타이악,래리큐반지음, 원창욱,박대권 옮김 럭스미디어 출판이랍니다.

'유토피아를 꿈꾼 미국 교육개혁 100년사'라는 표제부에 문구에 조금은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엿답니다.'학교 없는 교육개혁'은 말 그대로 미국 교육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학교와 교사들을 무시한 채 교육개혁을 남발해서 오는 개악(改惡)을 피할 수 없다는 정면경고를 해 주고 있었답니다.

부모교육서만 읽어 오던 나에게는 미국의 100년 교육의 역사가 쉽지는 않았답니다. 조금은 힘겹게 읽은 책이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왜, 교육의 내면에 정치가 녹아들어가 있는가가 의문이였답니다. 정치의 모든 부분이 사회,경제를 담아내고 있는것은 당연하지만 아이들의 교육, 나라의 미래를 키워나가는 부분에 그렇게 깊숙이 담겨져 있는지는 이 책을 덮은 후에도 저에겐 의문이랍니다. 정말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인가 하는 점이죠. 항상 교육에는 정도란 없답니다. 흐름에 따라 교육의 방향도 바뀌어 가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이책으로 제가 한번 더 생각한 부분은 다른나라의 역사적 교육을 참고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실 수 를 하지 많고 넘어가기를 바란다는것이죠. 남이 한 실수를 그대로 따라가기엔 넘 어리석음이 있잖아요. 마냥 다른나라의 교육을 부러워 하지말고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모아 큰 힘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 졌답니다. 그리고 이책으로 학교가 어떠한 곳인지를 조금 알게 된 부분도 있어요. 하나으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기도 하지만 그 미꾸라지의 몸부림도 우리는 한번더 관찰해 봐야 한다는점.. 그런 부분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다는 생각이 선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엄마들에게도 권해주었어요. 우리가 같이 생각해 볼 문제라는것, 회피하고 싶다고 다른사람의 손에만 맡기지 말아야 한다는것을요.

 

 

h********a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