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지리 교과서 2 인문지리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계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지음 휴머니스트
지구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다루고 있고, 1권은 자연지리를, 그리고 2권은 인문지리로, 다문화 시대에 낯선 지역의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호의적 시선을 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자이크인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현대인의 삶터인 도시의 경관과 미래, 세계화 시대의 경제활동에 대한 지리적 이해, 갈등이 가득한 세계에서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등을 담고 있다. 이 내용 중에서 고령화와 저출산에 대한 논해보기로 한다. 요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고령화는 인간의 수명 연장과 저출산에 의해 발생된다. 고령화 사회는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일 때, 고령사회는 65세 이상 인구가 14% 이상일 때, 초고령 사회는 65세 이상 이구가 20% 이상일 때를 말한다.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가장 먼저 초고령 사회에 접어 든 일본도 고령 사회로 진입하는데 24년, 초고령 사회에 들어가는데 12년이 걸린 반면 우리 나라는 고령 사회가 되는데 18년 (2018년), 초고령 사회가 되는데 8년 (2026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저출산은 육아 양육비 부담이 커지고,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와 함께 회사에 다니는 여성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였다. 또한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결혼 평균 나이가 늘어나고, 독신을 선호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출산률이 낮아지게 되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출산 장려제도가 필요하다. 그 예로는 양육비 지급, 직업활동 보전, 산후 휴가 보조금 지급과 출산 휴가 등이 있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복지비용 증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노인 인구를 늘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 고령자를 고용한 회사나 고령자가 창업한 회사에는 장려금을 지급하거나 고령자들에게 재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 2014.6.8.(일) 이지우(고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