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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3판도 봤다. 그리고 4판이 나왔고, 4판은 좀 더 정성스럽게 보기로 했다. 1부는 태양계에 관한 내용 2부는 별의 물리량에 관한 내용 3부는 우리은하와 별의 진화에 관한 내용 4부는 우주에 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특히 3부와 4부에 관한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걸 알려면 앞의 내용을 여러 번 봐야 한다는 거...... 고등학교 물리, 화학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난감하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다시 고등학교 참고서를 펴야했으며, 오래된 적분식을 기억해야 했다. 가장 놀라운 일은, 볼 때마다 어디선가 새로운 내용이 나타난 것이다. 왜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을까? 책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나오는 내용들을 볼 때마다 책을 좀 더 차근차근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봐도봐도 부족함이 남은 책... 좀 더 봐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