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 책은 네이버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대교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임을 밝힌다. 이 책의 서평단에 응모한 것은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호기심에 의해서였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는 세계 각국의 동요들의 노랫말과 곡을 함께 약간의 설명을 겻들여서 설명한 책 정도로 생각하였다. ![]() 앞표지와 뒷표지 마치 대학교재나 참고서를 보는 듯한 품격이 느껴졌다. ![]() 부록으로 덧붙인 CD 총 연주 시간이 54분 25초인 이 CD에는 세계 각국의 동요 57곡이 실려 있다. |
|
요즘 글로벌화 세계화가 되면서 더욱더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저 또한 육아맘이다보니 평소에도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다문화음악을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엄마가 읽어보고 딸아이한테 가르쳐줄 수도 있고 말이죠^^
이 책에서는 한민족(한국, 북한, 조선족)은 물론 아시아(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유럽(독일, 프랑스, 러시아), 미국(앨글로-아메리칸,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 아프라카계 미국인), 아프리카(가나,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세아니아(사모아, 마오리) 등 세계 각국의 동요를 통해 다문화음악을 배워봄으로써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각 문화가 가지는 특징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각 장마다 해당하는 나라의 문화와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아이들의 동요를 중심으로 해주고 있는데요.
책의 수준이 높아서인지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본문을 읽어가면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처럼 아이의 다문화음악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보신다면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또한 본문 중간중간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동요 노래놀이>라는 동요지도 수업안을 담고 있는데 당장 수업에 적용해도 될만큼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노래놀이가 많았답니다.^^
부록으로 세계의 동요 CD가 있어서 본문에 수록된 세계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지만 동요를 통해 우리와는 다르고 특별한 점도 찾아보고 공통점도 찾아보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여 함께 공존하며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를 이끄는 지식이 가득 담겨진 책인거 같아요.
|
![]() 책을 받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CD를 틀었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아이들이 모여든다. 다섯살인 둘째는 아예 컴퓨터 앞에 자리잡고 앉아 이렇게 말한다. "엄마, 내가 기분이 안좋을땐 이걸 틀어주세요" 무척이나 경쾌하다.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니 그것보다도 세계의 어린이들은 어떤 동요를 듣고 자랄까에 대해서 지금에서야 생각해보게 되다니 그게 더 놀랍다. 이럴줄 알았음 해외 여행을 다녔던 때, 그 아이들에게 내가 배우고 자란 동요도 가르쳐 주고, 그 아이들에게도 동요를 가르쳐 달라고 했음 나에게도 커다란 보석 한상자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품었다. 어릴적엔 동요가 일상이었는데.. 다 자란후엔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로 교사일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참 많이 불렀지. 어린 아이들과. 그래서 내게도 동요 목록이 참 많은 편이다. 엄마로써 얼마나 유용한지^^* 이 책을 보면서 계속 생각하는 것이 다문화 음악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자료의 빈곤으로 허덕일때 이 책이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도 그럴것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펼쳐놓은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다문화 음악교육을 굉장히 탄탄하게 했던 장면들을 각국의 동요들에 연결하여 수업한 수업안내서가 수록되어있어 놀랐다. 나도 한동안 독서수업을 하다가 어느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활동 수업안이 필요하여 처음 자료를 찾을 때만 해도 그다지 흔치 않던 자료가 몇년사이 꽤나 많고 다양한 자료들이 준비된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는데 이 책 또한 그렇다. ![]() ![]() ![]() 또한, 저자는 '다문화교육 혹은 다문화 음악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거듭 고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더불어 사는 사회, 남도 살고 나도 사는 사회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보다 앞서 전제되어야 할 것이 더 눈길이 간다. 그 교실의 구성원이 다양하든 혹은 동질적이든 간에 모든 구성원들 사이의 형평과 존중이 이루어지는 것. 그런 저자의 마음이 여기 수업지도안에 그대로 묻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서양음악이라면 비싼 돈을 내고도 연주회를 가고 연주를 듣는 자의 에티켓까지 알고 있지만, 약소국이나 저개발국가라하여 지나첬던 그들의 삶도 지나치지 말고 동일하게 문화를 들여다보고, 특징을 찾아내게 하는 작업! ![]() 이 책은 모두 6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한민족의 동요 / 아시아의 동요 / 유럽의 동요 미국의 동요 / 아프리카의 동요 / 오세아니아의 동요 단순히 동요만을 말하지 않고, 그 나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음악의 변천사까지 읽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이렇게 악보도 수록되어 있다. CD에 수록된 곡들도 꼭 참고해 보자. ![]() ![]() |
|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동요로 만날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교과서에서 각 나라의 전래동요를 접하긴 했어도 음악 이론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수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세계는 다 문화권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답니다. 각기 다른 외국의 문화는 직접 여행을 하지 않는 한 접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언어외의 각 나라의 특색을 세계의 어린이들이 부르는 동요로 알 수 있다니 정말 매력이 넘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초등 중등 교육에서 다문화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그렇다면 다문화 음악교육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다문화 음악교육이 강조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후반부터라고 합니다. 1980~1990년대에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와 같은 다인종, 다민족 국가의 음악 교육가들은 공교육에서 실시하는 음악수업이 서유럽 중심의 악곡들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다문화 동요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음악교육의 현장에서 곧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의 방편으로 활동을 제시하는 점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실생활에 도입하고 적용할 수 있는 둔 다문화적 측면에서 접근 가능한 음악교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 나라들의 민속음악들이 소개되는 것이 특징이며 민속음악을 통해 그 나라의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생소한 다른 나라의 음악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느냐고요? 이 책에서는 동요를 들을 수 있는 CD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음표와 음악적 이론들이 소개되고 민속음악에 맞는 활동을 제안하는 것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동요이니만큼 민속음악 중에 가장 배우기 쉽고 재미있는 곡들을 선곡했다고 하니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동요와 함께 해당하는 나라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오고 더불어 각 민속음악의 전반적 특징과 악기를 설명해 줍니다. 아마 들어보지 못했던 노래들이 대부분일 것 같아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배우며 여러 나라의 문화탐방도 진행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음악책이 어디 있겠어요. 음악 현장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선생님께서 제시하는 활동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
우리 나라에 들어와 사는 체류 외국인 인구가 110만 명이 넘는다 하죠, 특히 우리가 꺼려하는 3D 업종에 종사하며 사회의 한 축을 만들어가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체류 외국인들과 더불어 함께 해야 할 의식적인 문제들과 당면한 과제들이 많겠구나 싶어요. 당연히 2세들도 많아질 테니 교육에 대한 부분이 빠질 수 없지요. 조금이나마 다문화 음악교육에 도움이 될까 싶어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를 읽었답니다.
책 서문에 '다문화 음악교육은 무엇인가?'에 대한 글부터 읽어요. 다문화 음악교육의 형태는 국내의 다문화 인구구성의 다양함을 반영하고, 또 국제화 시대의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자질을 키워주기 위함이랍니다. 물론 다른 타교과에서도 다문화 교육이 이뤄지지만, 음악교육은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열어주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활동이 들어가니 음악을 매개로 그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랍니다.
바로 그런 부분들을 초등학교 수업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 책이기에 단순히 동요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대륙이나 그 나라에 대한 역사, 문화, 음악적 특징, 악기 등을 간략히 설명하고 있네요. 저야 관심 가지는 정도지만 직접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는 이 책에 제시된 학습지도안들을 바로 적용해도 될 정도로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총 6장의 구성으로 한민족(한국, 북한, 조선족)의 동요, 아시아(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의 동요, 유럽(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동요, 미국(앵글로-아메리칸,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동요, 아프리카(가나,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요, 오세아니아(사모아, 마오리)의 동요가 나오는데요.
음악 이론적으로 어떻다 하고 나오는 설명은 전문적이어서 사실 이해가 잘 안 가고 대신 그 나라나 대륙의 역사적 분위기와 음악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더 된 듯해요. 일단 책 한 번 훑고 다시 CD에 나오는 노래들을 찾아 들었어요.
각 나라들에 대한 설명 후 나오는 학습지도안을 보면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다문화 음악수업을 이렇게 해주는구나 알게 되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조선족 동요 노래놀이] 편에서 보면 아이들에게 조선족 가수의 동영상을 관람하게 하고 중국의 소수민족과 조선족에 대한 이해가 있은 뒤 조선족 동요인 <기차놀이 하자야>를 배우며 꼬리잡기 놀이도 하고 우리 나라 동요인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와 영국 동요 <London Bridge>를 비교하기도 해요.
이렇게 음악 교육이 단지 다른 나라 노래 배우기 - 어째 보면 낯선 리듬과 가사 때문에 괴로울 수도 있는 - 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노래를 통해 문화, 역사, 민족성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구나 싶어요.
책 읽으면서 프랑스 동요인 <프레르 자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노래라는 걸 알았어요. ㅋㅋ 우리도 잘 알고 있는 <Are you sleeping? Are you sleeping? Brother John>이었네요. 또 마오리 민요인 <포카레카레 아나>도 우리가 아는 <연가>로 번역되어 불리는 곡이었고요.
호호, 아는 곡들의 재발견 - 그 근원지를 캐는 즐거움이 쏠쏠해요.
각 동요들의 [노래놀이 : 학습지도안]을 보니까 비단 이런 음악 교육이 더 많이 연구되어져서 인종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지만 이 땅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 좁혀질 세계화 시대에 대비하여, 인권, 평등, 자유... 이 단어들이 추상적으로 머리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되고 그 민주적 주제들이 아름답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어요.
특히 아이들, 어릴 때부터 선입견 들지 않도록 다름에 대해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이해할 마음 넓히는 작업이 유아유치 교육기관이나 초등학교에서 더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겠사와요~ |
|
아이들이 놀고 있을때도 음악은 항상 들려주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동요나 아님 영어동요를
주로 많이 듣고 있답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노래들도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세계의 어린이 동요를 한번 알아봤답니다.
대교출판의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라는 책이에요.
제목부터가 글로벌시대에 맞게끔 와 닿았네요. 딱히 글로벌이라고해서 거창한건 아니지만
동요하나에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 아이들의 감정 같은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책의 목차에는 나라별로 크게 나뉘어서 분류되어 있답니다.
첫번째는 한민족의 동요,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이렇게 되어 있네요.
나라별 언어가 다 다른데 시디에 있는 동요를 들어보니 재밌다고 해야할까요?
뜻은 모르지만 한번 들어보니까 흥얼흥얼하면서 따라하게 되네요.
둘째 아들녀석에게 들려줬더니 엄마, 노래가 너무 웃겨하면서 흥얼거리네요.
그리고 이책에는 각 나라의 역사가 들어 있는것 같아요. 역사적 배경과 함께 다양한 악기의
사진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네요.
박물관에서도 잘 구경해보지 못한 악기들이 많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또 아이들이 노래에 맞춰 놀수 있는 율동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 노래를 이해하는데
쉬울것 같고 많이 알려진 노래는 다른 나라말로 번역이 다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니 신기해했답니다. ㅎㅎ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 책을아이들과 보면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얼굴색과 말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다 즐겁고 좋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걸 설명해주고픈 맘이지만 ㅎㅎ
이책과 더불어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해보는 좋은 하루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 아이들이 세계의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글로벌화된 요즘 서로을 알아가기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음악을 서로 존중하고 알아가는 태도를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보기전 세계의 동요는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는 또하나의 준비동작이라는 생각했다. 세계의 동요를 알게 되면서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우리속의 다문화가정도 세계의 문화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다인종의 나라 미국에서 그들의 다문화 만큼이나 음악교육도 다양한 세계의 문화의 음악을 모두 포함해 교육을 하고 있었다. 우리의 노래도 미국의 음악교육 속에 포함되어 외국의 다양한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또한 미국의 한 구성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국가들중 하나로 속해있었다. 그들이 우리의 것을 배우듯 우리도 학창시절을 기억해 보니 다른나라의 민요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도 우리의 음악과 세계의 음악을 배우게 될 것이다.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를 통해 세계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오디오를 통해 들은 곡중 아는 곳은 우리동요뿐이였다 것에서 우리가 배웠다고 하지만 넓은 세계를 다 만나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함을 알았다. 먼저 한민족의 동요에는 한국과 북한, 그리고 조선족의 동요를 알게되고 아시아의 동요에서는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의 동요를 유럽의 동요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동요를 미국의 동요는 앵글로-아메리칸,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동요를 아프리카의 동요는 가나,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요를 오세아니아의 동요는 사모아, 마오리의 동요를 알 수 있다. 민족중심의 동요를 알 수 있기도 하고 이념중심의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로 나뉘어 각기다른 동요를 부르기도 한다. 각 나라의 동요로 노래놀이를 통해 세계를 공부하게 되고 다양한 분야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음악을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활동도 알려주어 음악놀이교육에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 다양한 언어로 이루어진 세계의 동요들을 처음듣는 아이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다양한 나라의 동요를 하나쯤을 알고 부를 수 있다면 이또한 미래와 세계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
|
요즘은 밖에 나가거나 학교에 가면 쉽게 다문화 가정을 접할 수 있고, 외국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요만 알고 있는 것보다 세계의 동요를 들어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노래로 서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니까요.^^
. 한민족의 동요에는 한국/북한, 조선족의 동요부터 .아시아의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까지 . 유럽은 독일, 프랑스, 러시아 . 미국은 앵글로-아메리칸,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이, 아프리카계 미국인까지 .오세아니아는 사모아, 마오리라는 동요까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좀 어색한 것도 있지만 자꾸 듣다보면 아이도 흥얼거리게 되고, 이건 어느 나라의 동요냐고 묻기도 하고,, 세계의 많은 나라에 대해 궁금해 하고 여행도 하고 싶어질 것 같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 음악시간에 접하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다문화 가정이 많은 만큼.... 아이들이 넒은 시각을 가지고, 서로의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는 제목 그대로 동요로 세계의 어린이들과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유아가 볼 수 있는 책은 아니고요.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는 책이라 학부모들이나 중고등학생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지역으로 나누어 한민족의 동요, 아시아의 동요, 유럽의 동요, 미국의 동요, 아프리카의 동요, 오세아니아의 동요 이렇게 여섯 파트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어요. 각 대륙에서 몇 몇 국가의 동요들이 수록되어 있고요. 악보는 물론 가사, 각 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악기들, 전통 음악.. 등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또한, 각 동요들로 할 수 있는 재밌는 음악 놀이 팁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답니다.
CD도 수록되어 있는데요. 장기간 외출할 일이 있어 은서양과 차 안에서 처음 들어 보았답니다. 노래를 들어 보니 처음엔 좀 생소한 것 같기도 했지만, 자꾸 들어 보면 익숙한 리듬과 멜로디.. 역시 음악은 시간과 장소를 아우르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은서양과 음악을 들으면서.. 이건 어느 나라 음악인 것 같으냐.. 이건 느낌이 어떠냐...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일본, 중국, 미국.. 아는 나라 다 나오네요..ㅋㅋ 느낌을 물었을 때는 주로 졸린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제가 들어 봐도 약간은...ㅎㅎㅎ
어느 날인가.. 은서양이 야~ 후~ 야후헤이~ 하며 어떤 노래를 하고 있는 거예요.. 가만.. 어디선가 들어 봤는데.. 도대체 뭔 노래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오마나.. 동요 씨디에서 들어 보았던 노래였던 거 있죠.. 얼른 책을 뒤져 봤더니 <양쯔강 뱃노래>군요... 오호~~ 중독성 있따니깐요...
노래를 부르며 할 수 있는 동작이 나와 있던데.. 은서양과 꼭 해 봐야겠습니다. ^__^
음악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셔도 좋을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