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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의 어린이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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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농어촌 지역에서 주로 이루어진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그들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의 수가 15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것 같다. 부모중 한사람이 다른나라 사람인데, 우리나라 중심에서 쓰여진 한국사를 배운다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많은 부분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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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농어촌 지역에서 주로 이루어진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그들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의 수가 15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것 같다.

부모중 한사람이 다른나라 사람인데, 우리나라 중심에서 쓰여진 한국사를 배운다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많은 부분에서 다른 궁금증을 가질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만 생활하는것이 아닌 다른나라를 방문하는 경우 그 생활가운데에서

한국사에서 배운 내용과 반하는 상황을 듣게 된다면 아이가 받을 충격과 혼란을

우리는 간과하지 않아야 겠다.

 

왜 지금 다문화 역사교육이 중요한가, 다문화 역사교육,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세계 여러 나라의 다문화 교육 3장으로 분류되어 있는 다문화 시대의 어린이

역사교육을 읽고 지금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문화 시대에 알맞는 역사

교육을 한다면 아이들이 새로운것에 대한 신기함과 또 과거의 역사를 다르게

보는 시각을 갖게 되지 않을까. 꼭 승리만을 강조하는 전쟁사를 벗어나서,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문화 교육 부분에서는 충돌이 빚어진 부분도 있고,

성공적인 다문화 교육을 이룬 나라들도 있으니

다른나라의 경우를 보고, 우리가 배워야 할점은 배워가는것이 좋을것 같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어머니 나라의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역사 정체성의 '차이'와 '다름'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띤 역사 정체성을 기대하되 조급하게 강제하지 않는다.

3가지의 교육방법을 통해서 아이들이 학교교육을 받으면서 역사 정체성을

조급하게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말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도와주어야 겠다.

 

k*****7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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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대의 어린이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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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는 백의민족,한겨레다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인지하고 살았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형성될 지경에 다다랐으니, 결코 우리것만을 고집하고,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남을 배척하고 고립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껏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익힐때 우리의 관점에 충실한 역사적 사실만을 배웠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시각도 좀더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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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는 백의민족,한겨레다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인지하고 살았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형성될 지경에 다다랐으니, 결코 우리것만을 고집하고,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남을 배척하고 고립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껏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익힐때 우리의 관점에 충실한 역사적 사실만을 배웠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시각도 좀더 넓혀 다양한 정보를 수집선별해낼수 있어야 하고, 글로벌적인 사고방식을 갖출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커나가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오직 우리것만을 고집하고 사고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전통적 역사교육을 넘어서 전세계사와 맞물린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인지할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다.

또 다문화가정이 점차 증가추세인 요즘,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도 바르게 가져야 할뿐만아니라, 이민족이라는 이질감을 갖기 앞서 우리와 한데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구성원으로 끌어안을수 있는 포용력을 갖춰야 한다고 본다.

어느한쪽에 편중된 역사교육이 아니라, 문화나 언어나 역사가 각기 다 다른 사람들과도 한데 어울려 잘 살아낼수 있게끔 역사교육을 올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또 처용이나 허황옥등을 예로 들어 처음에는 이민족으로 들어왔으나, 점차적으로 우리의 공간속에 들어와 어울리게 되었고, 급기야는 우리의 역사속에 자리잡고게 된 배경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은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나름 생각하며 읽을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s*****y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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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의 어린이 역사교육 /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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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란 고사성어가 있지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본다는 뜻인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떠올린 단어가 바로 역지사지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단일민족의 오천년 역사를 무척 자랑스러워하게 만드는 역사교육을 받으며 자라왔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 가르치고 있지요. 그리고 지금 동북공정이다뭐다해서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를 말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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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란 고사성어가 있지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본다는 뜻인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떠올린 단어가

바로 역지사지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단일민족의 오천년 역사를 무척 자랑스러워하게 만드는

역사교육을 받으며 자라왔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 가르치고 있지요.

그리고 지금 동북공정이다뭐다해서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를 말하는

일본이나 중국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그들의 잘잘못을 따지기이전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우리의 역사관도 되돌아봐야하지않을까 싶더군요.

우리 나라를 칩입해온 외세는 무조건 나쁘고 우리는 선량한 피해자이면서

우리의 북벌정책같은 건 자랑스런 조상들의 기세이고

베트남전에 참전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한 원조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만의 착각은 아니었나 싶어지더군요.

지구란 땅덩어리 위에 우리만이 딴 행성처럼 살아온 것이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서로 교류하며 침략을 하기도 침략을 받기도하며

역사란 매듭을 꼬아왔습니다.

그 매듭을 우리의 시각으로만 볼 게 아니라

남의 나라 시각에서도 우리가 자랑스러워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냉정한 시각을 가지는 게 중요할 거같습니다.

정말 객관적인 사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면

여러 나라가 함께 공동집필한 역사서를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 싶네요.

거기다가 이해관계가 없는 제 삼자의 사건을 바라보는 눈도 함께 있다면

다문화 시대에 다양성의 역사관을 우리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지않을까 싶어지네요.

w*******1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