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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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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니 글로벌시대니 하는 말을 들을 많이 듣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무엇을 하는 지는 잘 알지 못했다. 그저 단순한 말 그대로만을 생각할 뿐.... 다양한 종류의 문화를 통해 세계를 더 쉽게 거부감 없이 이해할 수도 있고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수 있을지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함께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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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니 글로벌시대니 하는 말을 들을 많이 듣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무엇을 하는 지는 잘 알지 못했다. 그저 단순한 말 그대로만을 생각할 뿐....

다양한 종류의 문화를 통해 세계를 더 쉽게 거부감 없이 이해할 수도 있고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수 있을지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소개도 마음에 든다.

먼저 읽어보고 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커가는 아이들에게 편견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니 꼭 그렇게 해주고 싶다..

사회적으로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따돌림과 상처, 장애와 편견 등 문화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되는 그런 마음들을 먼저 가질 수 있게 하고 싶다.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 먼저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예술분야로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고 피해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학문보다는 예술이 누구나 피해하기도 쉽고 거부감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그 동안 쉽게 생각했던 문화적인 부분들을 찬찬히 되집어봐야 겠다.

앞으로 글로벌시대에 발맞춰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읽고 또 읽어야 할 책 중에 하나인 것 같다.

 

j******1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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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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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차윤경.김미영.김선아 저 / 대교대교에서 다문화교육에 대해 나온 시리즈중 그 하나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이 있는데 얼마전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의 가방에서 다문화 교육을 받고 온 자료들이 하나, 둘 나왔던 기억이다. 어쩌면 엄마인 내가 한발 늦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이렇게 나마 다문화 교육에 대한 필요성, 정의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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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차윤경.김미영.김선아 저 / 대교

대교에서 다문화교육에 대해 나온 시리즈중 그 하나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이 있는데 얼마전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의 가방에서 다문화 교육을 받고 온 자료들이 하나, 둘 나왔던 기억이다. 어쩌면 엄마인 내가 한발 늦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이렇게 나마 다문화 교육에 대한 필요성, 정의 등에 대해서 다뤄주는 책이 나오고 그것을 접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안도의 한숨을 쉰다.


다문화 교육은 '특별한'교육, '소수의 집단'을 위한 교육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점을 제시하며 이 책이 출간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다른 범주에 속하는 것에 대한 편견과 반목이 아닌 통합과 유대감 형성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다문화라하여 우리는 우리와는 다른 문화권에서 유입된 사람들에 대해서만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현실은 인종, 민족, 계층, 성, 언어, 종교, 장애 등에 대하여 얼마나 닫힌 마음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접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자녀를 교육하고 있고, 자녀를 교육해야 하는 부모들이 먼저 읽어야할 자녀교육지침서라하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지구 상의 모든 샘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 엄밀한 의미에서 외부 사회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고우한 전통문화는 사실상 존재하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우리는 얼마나 다름의 범주에서 나와 다른 것을 차별하며 살고 있는가..

 

극히 제한된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다가 나 역시 얼마나 편견과 제한된 세상속에서 성장해 왔고, 또 그렇게 세상을 해석하고 있는지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대해서 끊임없는 주문으로 인해 형성되어진 부분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화상'의 형성이 세상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자아상에 따라서 모든 것을 달라지는 비중에 대해서 무지하게 많이 간과했고, 외부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만 바라보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기에 자아가 건강한 사람이 나와 다름에 대해서 건강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할 결과인 것이다.
** 대중문화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내가 자라온 문화에서의 대중문화 특히 사이버 문화에 있어 자라나는 세대가 느끼는 사이버 문화를 포함한 대중문화는 지극히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대화없이 무조건 차단하려 한다. 그것은 자아의 또다른 실현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과 사이버 상의 또다른 자아에 대한 분리를 잃어버리면 안되겠다.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1947년 백범 김구 선생님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쓰신 글이 눈에 띈다.
..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중략).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다. - p.293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오늘 무엇을 남겨주고 있는가?
그들이 어떤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해주고 있는가?
그들이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것은 어떤 교육에서 기인하는가?
오늘 잃어버린 '대화'가 회복되어야 할 싯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와 다른 타인과 만나 공존과 융합을 위해서는 네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는 관점으로 배울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부모로써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깊은 샘의 물을 한 바가지 퍼올리고 간다.





g*******s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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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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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주노동자나 외국인 결혼 으로 한국에 다문화 가정미 많이 생기기 시작 했고 이주민 2세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 하면서 언어의 부족이 난 성적 부진, 따돌림이 등의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가까이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검은 피부를 가진 다문화 가정의 친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나 또는 우리 아이가 또 다른  친구들이 그 아이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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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주노동자나 외국인 결혼 으로 한국에 다문화 가정미 많이 생기기 시작 했고

이주민 2세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 하면서 언어의 부족이 난 성적 부진, 따돌림이 등의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가까이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검은 피부를 가진

다문화 가정의 친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나 또는 우리 아이가 또 다른  친구들이 그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다시 한번 쳐다보는 눈길..그런것들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참 상처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수의 많고 적음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부당한 편견이나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하고 ,또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술작품과 책 영화등을 통해 그 내용과 함께 아이와 함께 대화 할 수 있는

질문들 까지 직접 제시해 주고 있어서 아이와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책의 내용들이 유용하게 사용 될 것 같습니다.

이 책 중에서 가장 관심 깊게 읽은 부분이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보기 부분인데요.

요즘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가 원만하지 못한 아들 때문인지 따돌림과 상처 의 왕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 책을 더욱 집중 하여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왕따에 대한 책 소개와 함께 왕따가 된 아이들의 부모의 태도와 가해자로 만들수 있는 부모의 태도를 제시해 줌으로써 내가 내 아이에게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반성해 보게 되었구요

왕따를 당하는 아이나 왕따를 시키는 아이 모두 불안정하다는것 , 이런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관심과 애정 일관성 있는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왕따라는 주제에 맞은 영화와 책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 봐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 이외에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입양과 새로운 가족관계,또 피부색과 인종.

더나가서는 지구촌 가족의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도 책 소개와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미술 활동 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고 그것을 느낄수 있는 생태 공원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술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다영한 문화의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상황게 맞게 꺼내 보면서 아이와 책 읽고 생각하고 체험을 하면서 다문화적 감수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 이라고 생각 합니다.




 

w*******1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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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의 시야를 확장시켜 준,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내 생각의 시야를 확장시켜 준,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내용보기
다문화시대.  길을 가다 외국인을 한두명 마주치게 되는 것은 일상이고, 식당에서 중국동포인듯한 말씨를 쓰는 분의 서빙을 받은 것은 다반사이고, 그리고 가끔은 길을 걷다보면 나와는 아주 다르게 생긴 양반이 내게 길을 묻기도 한다. 지난 번 체인커피점에서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하시는 분께서 주문하는 걸 점원이 잘 못알아 들어 옆에서 살짝 그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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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대. 

길을 가다 외국인을 한두명 마주치게 되는 것은 일상이고,

식당에서 중국동포인듯한 말씨를 쓰는 분의 서빙을 받은 것은 다반사이고,

그리고 가끔은 길을 걷다보면 나와는 아주 다르게 생긴 양반이 내게 길을 묻기도 한다.

지난 번 체인커피점에서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하시는 분께서 주문하는 걸 점원이 잘 못알아 들어 옆에서 살짝 그 과정에 끼어든 적도 있다.

그리고 남 이야기만 같던 다문화가정의 이야기가 굳이 이제 남 이야기가 아닌, 내 친척 가운데 생겨, 베트남 외숙모와 그들의 2세인 사촌동생이 생겼다.

33살, 그 아이는 내 딸로 인해 태어나자 마자 삼촌이 되었다.

참 단순하던 가족의 형태에, 뭔가 다른 이변이 생긴 건, 나에게 나름대로 문화적인 충격이었다.

 

하지만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고, 요즘 농촌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도 접하다 보니 '그런가보다. 그러려니'하는 나의 무신경이 아무렇잖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게 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년에 한두차례 만나게 되는 외숙모의 말투는 낯설다. 괜한 불편함. 자기 모국어에 한국어를 그정도 사용하는 것이면, 정말 대단한 것인데, 왜 난... 대단하단 생각보다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앞섰을까?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라는 책을 읽으며, 읽는 내내 반성했던 부분이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실눈을 뜨고 바라봐야 하는 이유는 되지 못한다.

 

책에서는 이제 대한민국이 단일민족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큰 시야를 가지고,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질 것을 요구한다.

21세기는 더이상 대한민국, 한반도, 우리 민족이라는 틀 안에서만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촌이라는말은 아주 예전부터 사용되었고,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쩌면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보다 더 빨리 뉴스로 접하게 되는 사회잖은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예술작품들을 통해 나를 성철하게 해 주었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 왕따의 문제, 장애에 대한 편견, 입양의 문제, 다른 피부색과 인종에 대한 일반적인 우리의 시선에 대해 지적하며,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것을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구를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유일한 생존의 터전으로 보로, 자연을 지키는 것과, 전쟁과 평화를 지적하며, 더이상 개인이 세계와 별개일 수 없고, 세계 역시 개인과 별개일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대학에서 학문을 하시는 분들의 공저인지라, 논문을 읽는 듯한 딱딱함은 없지 않았지만, 지루한 책은 아니었다.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된 후엔 출퇴근 지하철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내 아이를 가르치면서, 아이가 편협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며 그러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거지?'라는 시각으로 책을 시작했으나,어느 순간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내 상황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게 된 것이다.

 

나는 편협한 시각의 소유자가 아닌가?

나는 마음을 단단히 잠궈놓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나와 다르게 생긴 사람에 대해 실눈을 뜨고 있지 않은가?

나는 조금 불편한 이들에 대해 낮은 시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가?

 

나름대로 대학을 나오고,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내가 참 교만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하며,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는 나의 생각의 시야를 확장시켜 준 한 권의 도서가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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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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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는 다문화를 이해한다. 범세계적 다문화 시대, 우리 아이의 문화 역량 증진 프로젝트     차윤경.  김미영.  김선아  지음     요즘에는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도 다문화 프로젝트 수업을 받더라구요.   '너무 이른거 아닐까?   아직 우리나라 문화도 다 모르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다각도에서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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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는 다문화를 이해한다.

범세계적 다문화 시대, 우리 아이의 문화 역량 증진 프로젝트

 

 

차윤경.  김미영.  김선아  지음

 

  요즘에는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도 다문화 프로젝트 수업을 받더라구요.   '너무 이른거 아닐까?   아직 우리나라 문화도 다 모르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다각도에서 다문화에 대해 접근하고 다문화가 필요한 이유부터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다문화를 접근할지 여러가지 방법은 가르쳐 주는 아주 유익한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국제결혼이나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 다국적기업과 국제 기구 근무자 등의 증가로 2010년 6월 30일 기준으로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는 120만 6,5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퍼센트에 근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04년 이후부터 미년 전체 결혼 건수의 약 11%이상을 차지하는 국제결혼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한국 사회의 다인종 다문화 사회 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구요.   유럽연합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서구 유럽의 주요국들은 자국민의 출산에 의한 인구 증가는 거의 정체된 반면 매년 수만에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이민자의 유입으로 다인종 다문화 현상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룩셈부르크의 경우는 40.10%,  스위스의 경우는 20.45%로 이민자의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그리스 등은 전체 인구의 10%를 상회하고 있구요.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에서도 다문화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요.  

   책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교육이 필요한 근거로 세 가지를 꼽았어요.

1. 인도주의적 차원의 배려

2. 사회 통합에 대한 관심

3. 한국 사회가 이른바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을 지구촌 시대의 유용한 인적 자원으로 할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

수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한 사회의 모든 성원이 존귀하고도 평등한 존재로서 그 어떤 부당한 편견이나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함과 동시에 사회 공동의 정의실현과 발전에 이바지할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 21세기 세계 사회의 핵심 문화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교육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다양성을 발견하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프리즘과 같다고 합니다.   프리즘을 통해 일곱 빛깔의 차이와 조화를 보고 빛의 아름다움을 깨닫듯이 다문화 교육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다양한 가치를 분명하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죠.   

  차이를 인정한다는 것, 그게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예로 들자면 지금의 다양한 이종이 살기 훨씬 전,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에는 갈색 피부에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요.   아스텍족, 잉카족, 이누이트 족이 대표적이고 이들은 들에 들소를 사냥하고, 바닷가에서는 물고기를 잡아먹었지요.   하지만, 그들의 평화는 유럽 사람들로 인해 깨지고 말았어요.   유럽인들이 새로운 땅을 찾아 탐험에 나섰는데, 아메리카에 도착한거죠.   바로 콜럼버스가 탄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말이죠.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인디언들은 배를 타고 온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노란 머리카락에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은 처음 보았거든요.   백인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생김새도 많이 달랐으니까요.   그런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우리 나라 속담이 있지요.   이 상황이랑 딱 맞는것 같아요.   새로운 땅을 찾았다는 소식에 유럽 사람들은 너도 나도 새로운 땅으로 향했지요.   그럼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사이의 충돌은 불보듯 뻔하겠지요.   이때 많은 인디언들이 다치거나 죽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사람들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그냥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요.   서로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니 인디언과 유럽 사람들이 차츰차츰 가까워져 친구가 되기도 하고 가족이 되기도 했어요.  

  차이를 인정한다는 것은 편견을 극복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한다죠.   다양한 지역의 전통문화를 비교하며 문화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와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첫 걸음이지요.   이 외에도 책에서 많은 내용을 다루었는데,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이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내는지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문학. 미술.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예술작품으로 다문화를 바라보니 더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

 

p*******8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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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다문화를 이해하는 것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다문화를 이해하는 것" 내용보기
얼마 전 영화 '완득이'를 보다 완득이의 필리핀 엄마를 보며실제로 다문화 가정의 고통을 이해하기도 했고, 다른 한 측면에서는연기 잘하는 필리핀 배우를 보며 이제 영화에서도 다문화 바람이 불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답니다. 전통이 다르고 한 핏줄이 아니라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례를 이 영화 외에서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그나마 요즘엔 다문화애 대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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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 '완득이'를 보다 완득이의 필리핀 엄마를 보며
실제로 다문화 가정의 고통을 이해하기도 했고, 다른 한 측면에서는
연기 잘하는 필리핀 배우를 보며 이제 영화에서도 다문화 바람이 불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답니다. 전통이 다르고 한 핏줄이 아니라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례를 이 영화 외에서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나마 요즘엔 다문화애 대한 교육, 예술활동, 동화로도 많이 출간되어서
몇 년전 의 상황과 비교하면 의식수준이 많이 발전된 것을 느낍니다.


대교에서 출간된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는 친구 관계, 성역할 편견,
대중 매체를 통한 간접경험, 뉴스를 통해 접하는 전 지구적 이슈 등을 소재로 해서
차이에 대한 개방적 태도와 관용 등과 같은 다문화적 역량 함양하기 위해
예술이 갖는 잠재력을 보여주는데 의의가 있다
말합니다.
한마디로 편견없는 세상, 그것이 행복한 세상임을 말하는 거겠지요.




 총 6부로 각장의 주제는 간략히 다음과 같답니다.

  ** 인간이 사회문화적 환경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지.
  ** 인종과 문화적 다양성이 갖는 장점.
  **예술 작품에 깃들어 잇는 성적 편견을 드러내고 '성'이 다문화 교육의 출발점이 될수 있음을.
  ** 왕따, 자애아, 입양아, 혼혈아 등 사회적 소수자들으 소재로한 문학작품을
  ** 범지구인으로서 지녀야 할 시민의식과 생활태도.
  ** 다양한 소수집단과 이질적인 문화 요소들이 평화공존,상호창조적으로 융합이 가능한 개방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
          



디즈니 애니매이션에서 생각해볼 만한 주제인데요,
아이들에게 무심코 보여줬던 영화을 이런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무의식적으로 아이들 머리에 이런 내용들을 주입했구나하는  
후회를 하게 됐어요. 언젠가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말한
애니매이션 여자 주인공들은 왜 백인이냐고 말해서 주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녀가 공개입양했던 점을 상기해 보니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앞장 선 선구자 역할을 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하게 됐네요.
사회지도층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요~~^^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해...
사진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와 <밀로의 비너스>

p86 "시대나 지역을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적용될  수 잇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이나
명화의 기준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의 기준은 그 시대 사람들의 가치와
의식을 통해 만드러지는 것이며 역사 속에서 시대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성형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 지방흡입을 해가며 S라인 만들기.ㅜㅜ
미의 기준에 대한 인식이 빨리 변했으면 하네요. 저 역시 자유로워지고 싶구요.ㅎㅎ





<빨강머리 앤]>, <마당을 나온 암탉>, <미운 오리 새끼>, <폭풍의 언덕>등
문학작품 안에서 일어났던 입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다시 그 작품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 인간을 괴롭히는것은 현실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편견이다"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위 그림처럼 천사가 보이기도하고 악마가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를 바라보자~~서로 다른 것이라도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된다면 아름다운 전체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다문화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이자 말이라서 염두해 둬야겠어요.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노력과 마음가짐을 가지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y*****1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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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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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전 다문화하면 다가가기 어렵고 우리랑 많이 틀린것 같은 생각을 많이했어요.. 요즘 어린이집에도 다문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다문화 가정이 있었요. 한국말도 너무 너무 잘하고 아주 예쁜 아이에요.. 아직까지 다문화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피부색이 우리와 다르면 한번도 보게 됩니다. 예술로 배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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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전 다문화하면 다가가기 어렵고 우리랑 많이 틀린것 같은 생각을 많이했어요..

요즘 어린이집에도 다문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다문화 가정이 있었요.

한국말도 너무 너무 잘하고 아주 예쁜 아이에요..

아직까지 다문화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피부색이 우리와 다르면 한번도 보게 됩니다.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책을 읽으면서 저에 생각이 잘못 된것을

알았습니다.

다문화가정도 우리와 똑같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정말 읽어 보길 잘한 책인것 같습니다.

j*****8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로 배우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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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었다면, 지금은 글로벌촌이라는 말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양한 인종, 그만큼 다양한 문화들이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것이 요즘 지구촌이 아닐까 싶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은 극히 일부에 해당되고, 도시보다는 시골쪽에 더 많지 않나 하는 지극히 편협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나도 쉽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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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었다면, 지금은 글로벌촌이라는 말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양한 인종, 그만큼 다양한 문화들이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것이 요즘 지구촌이 아닐까 싶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은 극히 일부에 해당되고, 도시보다는 시골쪽에 더 많지 않나 하는 지극히 편협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나도 쉽게 보는 것이 다문화가정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그들을 우리와 같다고 생각하고, 어떤 선입견 없이 바라보고 어울리고 있는지 자문해봐야 한다.

공익광고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바로 알자고 홍보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직까지 우리네 시선이 마냥 평탄하지만은 않다고 봐도 될 것이다.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 굳이 다문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힘든 부분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어떠한 선입견이 자리잡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다. 애들은 맑고 고운 심성뿐만 아니라, 스폰지처럼 모든것을 흡수할수 있을만큼의 여백이 많기 때문이다.

다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이번에 만난 책은 주로 예술을 통해 재미나게 흥미롭게 접근할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간접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수 있듯이 미술품을 감상하고, 문학작품을 읽고, 노래를 들으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아이들이 이미 읽어봤고 즐겨보는 동화에서부터 시작하여, 비너스 조각상, 또 디즈니애니메이션등을 통해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를 살펴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또 다문화를 제대로 알아갈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대단하다 생각했던 것은 어쩜 아이들은 화면으로 제공되는 그림들만 보고서도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고 그 내용에 맞춰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하나 마냥 신기했다.

다문화를 바로 알자는 것은 극히 소수를 위한 특별한 알림이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같이 어울려 공존하는 우리 모든이의 숙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틀린 것과 다른 것의 의미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서로 다르고, 서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일수만 있다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해준 책이다.

그렇지만 약간 딱딱한 서술식의 전개때문에 몇번씩이나 끊어 읽을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이다.

 

s*****y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