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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얇고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가져야 할 좋은 성품에 대해 책으로 아주 잘 만들어 놨다.하나님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가르치기에 좋은 책이다. 가격도 저렴하다.
두 쌍둥이 형제가 있다. 한 명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른 한명은 TV를 켜놓고 보고 있고 너무 시끄럽다. 나중엔 서로 다투고 아끼는 로봇도 망가지고 형제간에 주먹질 까지 하게된다.
생각 키우기에선 단어를 넣어 빈칸을 채우기, 1만원으로 가게에서 물건 사기,화나면 어떻게 하는지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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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시리즈 4 화평 너 정말 이럴거야?
쌍둥이 강이와 산이. 산이는 아빠와 항상 한편이 되어 강이는 그런 산이가 그저 얄밉다. 심술이 강이는 애꿎은 노트에 신경질을 부리며 지우개로 지우다 그만 찍! 산이는 엄마에게 이르고, 강이는 산이가 자는 동안 열심히 숙제를 했다. 밥 먹으라는 엄마의 소리에 강이가 나간 사이 산이는 강이의 숙제를 베끼고, 서로 옥신각신하다 강이는 산이의 로봇 목을 부러뜨리게 되고, 화가난 산이는 또 강이의 노트에 낙서를.. 결국 둘은 저녁도 못 먹은 채 늦도록 벌을 서야 했다.ㅠㅠ
다음날, 할머니 댁을 가는동안에도 서로 말 없이 반대 쪽 창 밖만 바라보고 있는 강이 산이. 강이산이 부모님은 우리 강산을 되찾자며 손양원 목사 기념관으로 향합니다.
나병환자들을 직접 손수 만지며 돌보셨던 손양원 목사님. 사랑이 많은 그분에게 두 아들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하나도 아니고 두아들 모두 주님을 위해 순교하게 하시니 감사하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죽인 원수, 그를 자신의 양자로 삼지요.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신 손양원 목사님.
강이와 산이도 깨달은 바가 아주 크겠죠.
우리가 볼 땐 말도 안되고. 어리석은 일같고, 멍청한 일 같은데..
그런데.. 정말 정말 큰~~~ 사랑으로 품지 않는다면, 정말 할 수 없는 일입니다.ㅠㅠ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며 베풀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쌍둥이들도 뭔가 깨닫는 바가 있겠죠? 우리 애들은 여자 아이들이라 많이 싸우진 않지만, 요즘 서로 욕심부리느라 전보다는 자주 다투네요.
복되도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여,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 마태복음 5장 9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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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강이와 산이! 대부분의 쌍둥이 하면 서로 친구처럼 잘 지내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강이와 산이는 남북이 분단된 것처럼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원수같다. 산이는 아빠와 같은 야구팀을 응원하고 글씨도 잘 쓰고... 강이는 그런 산이에게 괜히 심술이 난다. 시골에 내려가는 차 안에서도 뒷좌석을 가방으로 경계선을 쌓아가며 여전히 냉전을 벌이자 아빠께서 예수님 이야기를 한다. 둘은 그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토론하면서 화평을 찾게 된다. 복되도다...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여! 마음의 평화만큼 우리를 복되게 만드는게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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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시리즈 4 화평
지은이 강현희 / 그린이 최현정 ![]() ![]() ![]()
산이와 강이는 쌍둥이 형제예요. 3분 먼저 태어난 강이는 산이가 항상 얄미웠어요. 야구를 할 때도, 야구를 볼 때도 아빠와 산이는 항상 한편이 되죠. 하필이면 또 산이가 응원하는 팀이 맨날 지니 마치 강이는 산이에게 지기라도 한 것같은 기분이 들었죠. 산이는 3분 늦게 태어난 동생이지만 상대적으로 라이벌 의식이 강한것 같아요. 강이는 산이가 책상에 엎드려 자는 동안 열심히 숙제를 했어요. 반듯반듯하게 쓴 글씨는 자기가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 였지요. 엄마의 저녁먹자는 소리에 산이는 강이를 내버려두고 냉큼 식탁으로 달려갔지만, 엄마는 강이를 깨워 데리고 오라 하셨어요. 다시 방으로 들어가던 산이는 강이가 후다닥 손에 든 것을 뒤로 감추자 "야, 너 지금 뭐해! 내 숙제 베꼈지?" 라며 강이를 추궁했지요. 강이는 절대 아니라며 글씨 잘 썼나 못 썼나 봤을 뿐이라 서로 티격태격 싸우다 주먹까지 휘두르게 되었어요. 결국 쌍둥이 형제는 저녁도 못 먹은 채 늦도록 벌을 서야 했구요. 반성문까지 썼지만, 형제는 계속 으르렁 댔지요.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가방, 베개, 책 등을 가져다 방 한가운데 죽 늘어놓기 시작했어요. 맞아요. 완전 유치한 선 넘어오지마! 가 시작된거죠. 엄마는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나 서운해 하셨어요. 다음 날, 할머니 댁으로 가는 동안에도 두 형제는 풀릴기미자 보이지 않자, 아빠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에 들렀다 가자 하셨어요. 과연 형제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사실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는 잘 몰랐거든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시네요. 감히 평가될 수 없는 분이세요.
형제를 원수로 여기고 이웃끼리 적이 되어 서로 비난하고 헐뜯는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바라지 않으신다.
복 되도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여,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 마태복음 5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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