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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기사에서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삼성의 LCD판매 저조에 따른 인원감축 등 삼성과 관련된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 지고 있다. 언론의 전방위 소식은 이건희회장의 ‘삼성 위기론’과는 대조적으로 삼성이 잘 하고 있고, 잘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삼성문화4.0 이라는 책을 읽어 보니,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건희회장이 경영일선에서 이야기 한다는 ‘삼성위기론’의 배경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 삼성의 현 상황과 글로벌경쟁에서의 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언론이나 TV뿐만 아니라, 삼성과 관련된 책을 통해 접했던 좋은 이미지, 경쟁력 있고, 세계최고라고 알고 있든 기업의 이미지가 일부 과대포장 되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말 처럼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망하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혁신을 통해 변화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자는 삼성이 패스트팔로워가 아니라 퍼스트 무버전략과 창조적 혁신을 하지 않으면 이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고 한다. 수많은 고민 끝에 한국에 맞는 기업문화혁신 Model을 창안하고, 그 Model을 가지고 삼성을 분석하였으며, 혁신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해 놓았다. 저자 스스로 퍼스트무버전략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다. 삼성문화4.0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삼성이 변화하고, 혁신하여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최고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저자의 삼성문화 4.0 뿐만 아니라 새롭게 창안한‘SWEAT Model’이 수많은 사람과 기업, 그리고,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인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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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삼성에 근무했었고, 지인들이 삼성에 근무하고 있으며, 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회사에 대한 프라이드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