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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 러시아 속담이다. 전쟁도 위험하고 바다도 위험하지만, 정말 위험한 것은 준비하지 않은 결혼생활이란 뜻이다. 진정한 결혼 준비란 결혼식, 혼수, 스드메가 아니라, 서로 간에 충분히 나누고 잘 살아보자고 다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한 해 결혼건수 대비 이혼건수가 30%나 된다고 한다. 그런데, 모 결혼예비학교를 수료한 800쌍 가운데 이혼한 부부는 단 3쌍이라는 사실이다. 많이 준비할 수록 결혼생활의 시행착오가 줄어들게 되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돈을 버는 이유도 성공해야 할 이유도 모두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어느새 가족은 뒷전이고 바깥 활동에만 전념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이혼율 1위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황혼이혼율이 신혼이혼율을 앞질렀다는 것이 큰 문제다. 꼭 이혼이나 독거가 아니더라도 무늬만 가족인 경우가 많고 이젠 졸혼이라는 신 풍속도가 사회에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이 웃지 못할 슬픈일이다.
세상에는 가장 어려운 일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1. 하늘에서 별 따기 2. 스님 머리에 핀 꼽기 3. 65세 지나 마누라한테 존경받기 황혼이혼율이 신혼이혼율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마음이 아프다.
결혼식장에서 혼인서약서의 내용이다. 신랑 000과 신부 000은 가난할 때나 부유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약할 때나 남편아내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그 앞에서 큰소리로 '네'라고 외쳤을 것이다. 그 초심의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잘 살다가 갈 수 있는 부부들이 되었으면 한다.
모든 일들이 처음도 중요하지만, 진짜는 끝이 좋아야 다 좋은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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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꾼다..내가 선택한 결혼.. 모든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를 희망하며 노력을 한다.... 현실은 어려운 문제가 문든 문득 생긴다... 개인, 자녀문제. 시댁. 처가. 건강.경제 문제 등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고 기대치가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 "대립, 고집"이 아닌.."사랑"..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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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 차인 나. 솔직히 결혼생활. 남편에 100만족하는건 아니지만. 큰 탈없이 지내고 있던차. 지인의 힘든 결혼생활을 위해. 위로차 구매 했는데.. 어머나.이건 100프로 모든 기혼 남녀가 읽어야 할필수책이다. 주변친구 다 사주고싶다.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책. 약간 아쉬운부분은. 작가님이 나의 세대(30대) 는 아니므로.. 약간 옛날 사고방식(?) 엿보이신다 그래도 필수서적(?) 임에는 틀림없는 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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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의 대명사 결혼. 배우자와의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가끔드는 "차리리 즐기며 혼자살걸" 이란 생각에 혹시 결혼을 후회하고 있나 싶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결혼이란게 참 매력적인 제도인것 같더라구요. 결혼을 함으로써 비빌구석이 생기고, 나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사람도 생각해야 하는점.. 사실 그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