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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신종교의 개벽사상
근대 신종교는 불교나 유교와 같이 전통을 계승하는 근대적 전통종교도, 기독교와 같이 전통을 단절하는 서구적 문명종교도 아닌, 근대 민중이 창조적으로 형성한 '제3의 근대종교'로서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사회적 정체성 입장에서 근대 신종교는 서구문명의 세례를 받는 단순한 문명개화가 아니라 세상을 완전히 개벽하려는 '개벽의 종교'였다. - 머릿말 중 -
이 책에서는 근대 신종교들이 근대종교로 나아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었으며 문명종교와 민중종교의 갈등, 세속사회와의 관계문제로서 정교분리와 정교일치의 갈등 등등의 연구한 기록이 담겨있다. |